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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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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34회 | 20060705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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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하이라이트 00:51- 프롤로그 00:56- 현장기록 1, 제발 내 아이를 돌려 주세요 ("아이가 무사하길 원하면 1억원을 준비해.” 지난 3월 7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아이가 유괴되었다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피해 어린이는 7살 난 아름(가명)이. 유치원을 마치고 아빠를 기다리던중, 사업 실패로 목돈이 필요했던 두 남자 형제에게 유괴 됐던 것, 신원 확인이 불가한 대포폰을 이용해 가며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간 범인들을 지하철역 CCTV에서 포착 쫓고 쫓기는 추격 끝에 범인들은 아이를 놓아 주고, 마침내 형사들에게 검거된 두형제) - 이환용 팀장(양천경찰서 강력1팀) 인터뷰 22:24- 현장기록 2, 열달 동안의 숨바꼭질 (정신지체장애인 부부인 영걸(가명)과 용자(가명). 두 사람의 지능은 남들보다 떨어졌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만큼은 그 어느 부부보다도 각별했다. 그러던 어느날, 용자는 영걸에게 끓여줄 라면을 사기 위해 늦은 밤 집 을 나갔고 그 길로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는데, 10개월 후 안성시 외곽에 위치한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용자, 10개월만에 검거된 범인은, 야밤에 교통사고를 내자 겁에 질려 주위에 인적이 없는 것을 확인 사체를 유기하고 뺑소니쳤던 것) - 방원석 형사(안성경찰서 강력팀) 인터뷰 43:16- 강력수사대/마포경찰서 강력5팀 밀착 다큐 (지난 6월초, 20대 후반의 한 여인이 마포서 강력 5팀을 찾아 와 내연의 관계에 있던 남자에게 강간, 협박, 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잡아줄 것을 호소, 사연인즉 돈문제로 남편과의 사이가 소원하던중 채팅으로 우연히 알게 된 남자와 내연의 관계를 가지게 된 것, 뒤늦게 잘못된 관계를 정리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남편에게 폭로하겠다며 성관계를 요구하고 계속된 폭행 협박에 견디다 못한 여인이 경찰서를 찾은 것. 형사들에 검거된 남자는 두 사람이 원해서 만남을 가졌을 뿐이라며 빨뺌, 잘못된 만남 불륜이 부른 파국 이야기) - 임정기 팀장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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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33회 | 20060628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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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하이라이트 01:28- 프롤로그 01:38- 베스트 형사가 뽑은 잊지 못할 사건 - 천안경찰서 최풍식(강력3팀장), 김광섭 경위, 김선희 경장 인터뷰 - 여보, 나좀 살려줘 . 천안경찰서 강력3팀 형사들의 치밀한 두뇌싸움 끝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모 대학 경리부장 납치 살인사건 범인 검거와 또 다른 세건의 살인사건의 전모까지 해결했던 사건 - 김순천 형사(인천지방경찰청 수사 2계) 인터뷰 - 1분 안에 털어라 . 전국의 휴대전화 대리점과 귀금속점 등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범인 4인조 절도단. 대형 망치를 이용하여 쇼윈도를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절도하는 수법으로 절도에서 도주 까지 걸리는 시간은 1분, 검거된 후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구속집행정지를 받게 된 범인들은 밤이 되면 몰래 나가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는데, 뛰는 범인 위에 나는 형사 있다. 속전속결 번개 절도단 검거 스토리 41:46- 강력수사대/서대문경찰서 강력6팀 밀착 다큐 (빈집에 가스검침원을 사칭 초등생을 상습 성추행한 20대 범인 검거) - 용의자 집 주변 잠복근무/검거 현장 - 용의자 심문 장면/이대우 팀장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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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32회 | 20060621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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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하이라이트 01:14- 프롤로그 01:25- 베스트 형사가 뽑은 잊지 못할 사건 - 장영권 팀장(동작경찰서 강력수사 6팀) 인터뷰 - 끝까지 잡는다 . 전국을 무대로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해온 3인조 은행 강도단, 검거될 것을 대비하여 사전에 치밀한 알리바이까지 조작하며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 심지어 검거한 형사 2명이 옷을 벗을 정도로 조직적이고 대담한 범행수법으로 완전범죄를 노린 범인들을, 천만원 가까이 되는 사비를 들여가며 증거를 확보 검거에 심혈을 기울인 동작경찰서 장영권 형사는 2년간의 노력 끝에 범인을 검거 - 박상춘 팀장(도봉경찰서 강력6팀) 인터뷰 - 한밤의 헌팅녀 . 화성에서 일어난 의문의 20대 여인 살해사건, 화성 연쇄살인범 가능성을 두고 수사했으나 미궁으로 빠졌던 살인사건을 도봉경찰서의 박상춘 형사가 20년만에 만난 동창에게 건넨 명함이 결정적인 단서가 됐던 것, 박형사의 명함을 발견한 친구의 아들이 초조하고 불안한 기색을 보이자 이를 이상히 여긴 친구는, 박형사를 찾아가 아들을 만나볼 것을 부탁,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친구 아들을 만난 박형사는 명훈의 단짝 친구가 화성에서 한 여자를 목 졸라 숨지게 했다는 말을 듣고 즉시 수사를 벌여 범인 검거에 성공 39:59- 강력수사대/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밀착다큐 (군포시 산본일대의 상권을 장악하고 주변 상인들에게 횡포, 공포의 대상이었던 조직폭력단체, 조직원 수 100여명에 4년간 탈세 금액만 40억원대에 이른 조폭단체를 소탕하기 위해 수사기간 1년을 들여 지난 5월 29일 벌였던 경기광역수사대 형사들의 조폭 검거 대작전) - 이건국 형사(경기지방경찰청 조폭수사1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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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31회 | 20060614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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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하이라이트 01:33- 프롤로그 01:40- 베스트, 형사가 뽑은 잊지 못할 사건 - 이대우(서대문경찰서 강력6팀장) 인터뷰 - 달러 할망의 죽음 . 훔친 다이아몬드를 팔다가 검거된 박봉대(가명), 조사를 받던 그가 조금이나마 실형을 면해볼까 하고 내뱉은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추궁한 이대우 형사는, 2003년 발생해 무혐의로 풀려난 미제사건 제주 암달러상 부부 살해사건을 수사 5일만에 2인조로 구성된 범인 검거에 성공, 범인으로 부터 다른 살인사건 범행 자백도 받아낸다. - 이춘호,서창경(대구 수성경찰서 강력2팀) 형사 - 팔공산 다람쥐 . 대구 일대의 산들을 돌며 주차된 차량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정기(가명) 일당. 단 몇십초만에 차 문을 따고 들어가 현금과 귀중품을 가져오는 수법으로 하루에 30~40대 가량의 차들을 털었다. 그러나 검문 후 증거 불충분으로 번번히 구속을 피하는 교활한 범인들을 무려 3개월간 땅을 파고 범행현장을 촬영, 끝내 구속시킨 두 형사의 차량털이범 소탕작전 - 이춘호 형사 인터뷰 39:53- 강력수사대 - 2006.4.21 밤 11시경 안산, 자기 집에서 드라이버로 12군데나 찔려 사망한 60대 여인 살해사건 발생, 부부 사이가 안좋던 남편은 고향 후배인 사할린 교포에게 아내를 천만원에 청부 살인했던 것, 그러나 남편은 죄책감에 보름 후 음독자살하고, 남편의 통화기록을 조회, 러시아로 달아났던 범인을 한국으로 유인해 검거한 안산경찰서 강력2팀 형사들의 활약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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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30회 | 2006060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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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하이라이트 01:15- 프롤로그 01:24- 베스트, 형사가 뽑은 잊지 못할 사건 - 티코를 묻은 사나이들 . 1997년 10월, 평화롭기만 한 시골마을에 무장공비 4인조로 가장한 은행강도 사건 발생, 그후 3년 우연히 경찰서에서 술 주정 비슷하게 3년 전 은행을 털고 범행차량인 티코를 산에 묻었다는 말을 흘려 듣지 않은 이영우 형사, 용의자를 추궁 산에서 티코를 파내 완전범죄로 끝날뻔한 범행 전모를 밝혀내 범인들을 검거했던 사건 - 이영우 형사(충북 상당경찰서 강력4팀) 인터뷰 - 적과의 동침 . 2001년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 여자보다 더 잘생긴 꽃미남으로 여자 손님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남장 여인, 도박으로 사채빚 독촉에 시달리다 결혼을 빙자로 같은 여자에게 금품을 뜯어내던중 여자임이 들통나 사기혐의로 고소됐던 사건) - 이종관 형사(은평경찰서 조사계) 인터뷰 38:36- 강력수사대 - 남대문경찰서 강력3팀/상습 성추행범 단속 현장 . 2006년 5월 26일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평가전이 열렸던 시청앞 광장, 상습 성추행범 단속현장/오연수 팀장 인터뷰 - 용산경찰서 강력4팀/부축빼기범 단속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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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29회 | 20060524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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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하이라이트 03:08- 프롤로그 03:18- 현장기록, 사라진 아기들 - 대전 영유아 실종 피살 사건 (3년간 4명의 영아와 1명의 어린이가 실종 및 살해된 대천 영.유아 실종 살해 사건, 십년이 넘은 사건이지만 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 1994년 대천 5살 여아 김수연 실종 - 1991년 8월 제1차 실종사건 - 1992년 2월 제2차 실종사건 - 1992년 6월 제3차 실종사건 - 1992년 9월 제4차 실종사건 . 4차 사건 피해자 인터뷰 - 오종수(당시 대천경찰서 담당 수사관) 인터뷰 - 대천 영유아 실종 피살 사건 프로파일링 . 곽대경(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김시업(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과)/이응혁(경찰대 경찰행정학과) /임상곤(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인터뷰 39:25- 강력수사대/서대문 경찰서 강력7팀 밀착 다큐 (5월 12일 새벽. 서대문경찰서에 형사들의 귀를 의심케 하는 한 사건이 신고 되었다. 모녀 단둘이 잠들어 있는 집에 세명의 30대 남녀가 무단 침입해 모녀를 심하게 구타한 뒤 노모의 얼굴에 소변을 보고 고춧가루를 뿌리는 등 충격적인 행각을 벌이고 달아난 것, 용의자들의 소재지를 파악한 후 범인의 집을 급습해 긴급체포에 성공한 형사들은 경악했는데, 범인은 피해자의 조카로 사촌동생이 돈을 빌려가 갚지 않고 달아났는데도 이모가 사촌동생을 감싸주자 배신감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 용의자 검거 현장 - 피의자 심문 장면 - 하효성 형사(서대문 경찰서 강력7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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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28회 | 2006051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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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프롤로그 01:21- 현장기록 1, 어느 운명철학자의 선택 (보살님, 우리 남편 좀 죽여주세요! 도박으로 빚쟁이 신세가 된 점쟁이 보현(가명)에게 솔깃한 제안 하나가 들어오는데, 바람을 피우고 남편에게 들켜 시달림을 받던 경숙(가명)이 남편을 죽여주면 대가로 오천만원을 주겠다는 것이다. 고심끝에 그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하고 남편을 죽이기 위해 부적을 만들고 굿판을 벌인다. 그래도 남편이 전혀 죽을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연탄가스 질식, 교통사고 위장, 전기감전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계속 실패, 얼마 후, 살인청부 혐의로 검거된 보현은, 한마디 하는데, 아이고 형사님,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엽기 마누라와 소심한 역술인의 어설픈 남편 죽이기) - 황귀순 형사(여수경찰서) 인터뷰 18:03- 현장기록 2, 청송에서 온 편지 (서울 동작경찰서 장영권 형사. 그의 앞으로 온 한 통의 편지. 그것은 청송에서 온 편지였다. 청송교도소에 수감중인 김해곤(가명)은 10살 때부터 절도 행각을 일삼고 10여년간 철창생활을 해왔다. 출소 후 사람답게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 장형사 손에 검거된 해곤, 장형사는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나서서 동생을 찾아주고 또 그가 출소한 후에는 보증까지 서주어 취직을 시켜 주는데, 하지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또 다시 수갑을 차게 되고 마는 해곤. 장형사에게 미안한 마음에 속죄의 편지가 계속 날아들기 시작하는데, 청송에서 온 편지에 담긴 형사와 범인의 아주 특별한 인연) - 청송감호소 - 장영권 팀장(동작경찰서) 인터뷰 37:51- 강력수사대/용산경찰서 강력4팀 밀착다큐 (마포에 위치한 한 편의점. 새벽에 금고에 있던 현금과 상품권, 전화카드 등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바로 이 편의점에 근무했던 종업원, 종업원으로 취업한 후 주인이 없는 틈을 노려 현금 등을 가지고 달아난 것이었는데. 주민등록등본까지 보여주며 가게 주인에게 믿음을 줘 취업한 후 버젓이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범인은 상습범, 별도의 절차 없이 쉽게 취업할 수 있는 주유소나 편의점 등지에서 취업한 후, 혼자 있는 틈을 노려 돈을 훔쳐 달아나는 것이었다. 위장취업 상습절도 전과 10범 검거 이야기) - 신림동 일대 탐문수사 - 주택가 잠복근무/용의자 검거 현장 - 피의자 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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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27회 | 2006050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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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프롤로그 01:23- 현장기록 1, 실종 (부인과 이혼한 후 세살배기 딸 다슬이(가명)를 혼자 키우며 살아온 고현식(가명). 직장 생활로 바쁜 그에게 아기를 혼자 키우는 일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결국 부산의 부모님께 당분간 다슬이를 맡기기로 한 현식! 다슬이와 떨어져 지낸 지난 3개월 동안 현식의 유일한 희망은 다슬이를 다시 데려오는 것뿐이었다. 며칠 남지 않은 딸의 생일을 맞아 딸을 데리고 오기로 마음먹은 현식! 그러나 바로 그 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딸 다슬이가 사라져 버렸다는 것! 결국 현식은 직장을 관두고 부산으로 내려와 본격적으로 다슬이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끝내 다슬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그렇게 6년이란 세월이 흘러가 버렸는데 거짓말이 빚은 6년 생이별의 기막힌 사연) - 장종연 경사(부산지방경찰청) 인터뷰 19:02- 현장기록 2, 순결주의보 (2004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시켜 주겠다며 미모의 젊은 여성들에게 접근, 성추행과 성폭행을 일삼은 한 치과의사의 엽기 행각에 희생양이 된 아나운서 지망생인 한 여고생의 사연) - 당시 치과의사 인터뷰/증거물 나체사진 테이프들 - 김진수 경사(대구지방경찰청) 인터뷰 38:00- 강력수사대/인천 남동경찰서 강력3팀 밀착 다큐 (인천 남동경찰서 강력 3팀에 한 식당주인이 피해신고를 해왔다. 며칠 전 한 남자가 군복차림으로 찾아와 군인이라고 신분을 속인 뒤 돈을 빌려 달아났다는 내용이었는데. 형사들은 곧 비슷한 수법의 전과가 있는 인물의 몽타주를 뽑아 식당주인에게 확인시켰고 식당주인은 예상대로 몽타주의 인물을 범인으로 지목, 범인으로 지목된 용의자는 수녀원이나 고아원까지 피해를 준 상습 사기꾼, 유창한 언변과 뛰어난 연기로 사람들을 속인 양심불량 사기꾼 검거 스토리) - 피해자들 인터뷰/식당 주인/보육원 원장 - 부산의 PC방, 범인 검거 현장 - 사기에 동원된 군복 등 위조 신분증 증거물들 48:41-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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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26회 | 20060426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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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프롤로그 02:27- 현장기록 1, 천사는 죽었다 (2002년 3월, 미아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6살 여자 아이가 집을 나간 후 사라졌다는 것! 아이가 집을 나선 때는 토요일 오후, 아이의 행방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곳은 동네의 한 슈퍼마켓. 그러나 아이는 3일 만에 주택가 한 빌라의 지하실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 단순 실종으로 생각했던 사건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됐고, 현장은 6살 난 여자 아이가 성폭행 당한 후 끔찍하게 살해당했음을 보여주었다. 목격자도 없는 상황 유일한 증거는 DNA였다. 범인의 혈액형과 같은 A형인 남자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혈액과 타액 채취가 시작됐지만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수사 중간에도 제2, 제3의 범죄가 계속해서 일어났는데, 음란물 중독이 부른 경남 창원 6세 여아 성폭행 살인 사건) - 당시 사체 발견 현장 - 검거된 용의자 인터뷰 - 홍성준 경장(창원 서부경찰서) 인터뷰 23:31- 현장기록 2, 그림자 협박 (결혼한지 10여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아내로서, 여자로서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박혜경(가명). 그녀의 결혼생활은 무미건조한 일상의 반복뿐이었다. 그런 박혜경에게 찾아온 강재성(가명)과의 우연한 만남! 서로에게 끌린 두사람은 어느덧 불륜이라는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된다. 2년 후, 외도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한 두사람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리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려할때 그들의 불륜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협박범이 나타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박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고, 그녀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갔는데, 얼굴 없는 협박범 그의 정체는 바로 내연남이었던 것) - 김현철 형사(광주 북부경찰서) 인터뷰 42:10- 강력수사대/인천 남동경찰서 밀착다큐 (4월 14일 오후. 인천 남동경찰서 강력 3팀에 다급한 신고가 접수 되었다! 차를 잠시 주차해 놓은 사이에 안에 있던 물품을 도난 당했다는 것, 피해자는 상품권을 운반하던중 잠시 주차를 했는데 그 사이에 유리창이 깨지고 운반 중이던 상품권들이 없어졌다고 했다. 사라진 상품권은 무려 32,000장 현금 1억6천만원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 하지만 다행히도 범행을 목격한 목격자가 나타나 용의자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번호를 제보해 주었고, 형사들은 차량조회를 통해 용의자들의 위치 확인에 성공, 용의자들이 상품권을 취급하는 게임장에 있음을 확인한 형사들은 잠복근무에 들어가고 상품권을 팔고 나오던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덮치는데, 한낮에 사라진 1억6천만원 상당의 상품권 3만2천장 3인조 절도단 검거 현장) - 용의자 검거 현장 - 피의자 가택 수색/숨긴 상품권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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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형사, 25회 | 20060419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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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프롤로그 02:37- 현장기록 1, 23억8천만원의 함정 (2005년 6월, 국내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사기 사건 용의자 이민성(가명)이 고객들의 결제 대금 23억 8천만 원을 들고 사라졌다. 주변 인물들의 진술, 휴대전화 사용 기록 등으로 미루어 그의 중국 밀항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보였는데, 그로부터 3개월 후 이민성이 인천의 한 야적장에서 싸늘한 사체로 발견되었다. 용의자인줄 알았던 이민성이 친구 강재성에게 살해됐던 것, 중.고등학교 동창인 강재성(가명)과 이민성(가명). 이들은 졸업 후에도 잦은 왕래를 하며 계속 우정을 쌓아갔다. 강재성은 이민성에게 인터넷 사기극을 제안, 물품 대금을 한몫 크게 챙겨 국외로 달아 나기로 했는데, 결국 무려 41억원에 이르는 결제 대금중 현금 23억8천만원을 챙기고 사이트를 폐쇄한 이들, 돈 때문에 친구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국내 최대 인터넷 사기극의 전말) - 당시 사건 보도자료 - 실제 사체 발굴 현장 화면 . 범인 강재성(가명) 인터뷰 - 홍승만 팀장(인천광역수사대 강력5팀) 인터뷰 39:56- 강력수사대 (부천남부경찰서 강력5팀 밀착 다큐, 마약사범 검거작전 두번째 이야기 전편에서 사비까지 털어가며 위장거래 작전을 성공시킨 형사들. 작전의 성공으로 탄력을 받은 수사는 급진전을 보이고, 마약사범 용의자들이 부산에서 뽕파티를 연다는 정보를 입수하기에 이르는데 이에 부천남부형사들이 현장을 덮치기 위해 3번째 부산행에 나섰다. 첫번째 목표인 마약판매상의 현장체포를 위해 퇴로를 차단한채 치밀하게 용의자에게 접근한 형사들은 검거에 성공하고, 용의자를 앞세워 주택가에서 벌어지는 뽕파티 현장을 찾아가는데, 낌새를 채고 줄행랑을 치려는 용의자들과 형사들 간에 벌어지는 치열한 추격전, 한달여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마약사범 검거작전 현장 이야기) - 부산 주택가 마약사범 뽕파티 급습 검거 현장 - 마약사범 현장검증 장면 - 김해 용의자 검거 현장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