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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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98회 | 4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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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회 내용>
어린시절 이웃에 살던 다마짱이 집에 찾아오자 김회장은 너무도 반가워 한다. 김회장처는 김회장과 다정히 옛 이야기를 나누는 다마짱에게 질 투를 한다. 이튿날 김회장과 산책을 하던 다마짱은 함께 거닐던 들길을 걸으며 옛 추억에 젖는다. 그 사이 다마짱의 외아들이 찾아와 어머니가 암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어머니는 깜짝 놀란다. 다마짱에게서 병 얘기를 들은 김회장 역시 깜짝 놀라고 다마짱은 그간 잘해줘서 고맙 다는 인사를 전한다. 아들과 함께 떠나는 다마짱을 보며 김회장은 가슴 아파 한다. 00:00- 집에 찾아온 다마짱(우영희) 보고 반가워하는 김회장 06:41- 김회장과 다정한 다마짱 보고 시큰둥한 어머니(김혜자) 11:47- 김회장(최불암)이 보고 싶어 찾아왔다는 다마짱 18:17- 다마짱에 대해 말하며 질투하는 김회장처 22:45- 김회장과 산책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다마짱 - 김회장과 함께 노래를 들으며 눈물짓는 다마짱 32:19- 다마짱이 중병에 걸린것 같다는 할머니(정애란) 34:07- 어머니가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산다는 아들 - 다마짱의 병 알고 놀라는 김회장, 감사하다는 다마짱 41:33- 아들과 함께 떠나는 다마짱, 가슴 아픈 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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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96회 | 5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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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회 내용>
배추 농사를 지은 일용은 배추값이 폭락하자 팔 곳이 없어 고심한다. 복길모는 일용의 몰래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편지를 쓰지만 막상 보내지는 못하고, 그 편지를 일용이 보고는 괴로워한다. 괴로워하는 일용의 모습을 본 일용모는 자신이라도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 서 울로 품팔이 나가는 부녀회원들을 쫓아간다. 서울에서 소쿠리 장사를 하는 일용모는 힘들게 장사를 한 돈으로 일 용의 내복과 복길의 양말을 사온다. 일용모가 사온 내복을 자랑하던 일용은 배추를 팔지못한 괴로움을 토로하다 응삼과 말다툼을 벌이지만 응삼의 재치로 춤을 추며 넘긴다. 응삼은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 온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금동이(양진영), 영남(김기웅),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혜정), 박노인(홍민우), 이노인(정태섭), 김노인(정대홍) 섭이네(김정), 숙이네(김명희), 종기네(이수나), 응삼(박윤배) 종기부(신충식), 섭이부(김호영), 창수(이창환), 영석(신명철) 기흥(김영두), 기흥처(김혜옥), 쌍봉댁(이숙), 이장(박상조) 01:28- 전CM 03:36- 폭락한 배추값에 속상한 일용네 11:28- 복길모의 배추팔기위한 편지 보는 일용 - 괴로워하는 일용의 모습에 속상한 일용모 18:23- 보탬이 되고자 부업장사 나가는 일용모 27:32- 서울로 올라가 보따리 장사하는 일용모 - 일용모의 이야기 듣고 주걱 팔아주는 사람들 - 돈 안되는 배추농사에 눈물짓는 복길모 37:24- 장사 마치고 종기 하숙방으로 온 일용모, 편지읽는 일용 - 일용의 내복과 복길 양말 사 온 일용모 45:12- 괴로움 토로하다 응삼과 다투는 일용, 춤으로 승화시킨 응삼 50:00- 복길, 복길모와 집으로 돌아가는 일용 52: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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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6회 [복구] | 5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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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회 내용>
복길은 사진전시회에 내기위해 가족들의 사진을 찍는다. 사진에 자신없어하던 복길은 기자가 관심을 보이자 기뻐한다. 현장 탐방을 위해 기자는 복길의 집을 찾고, 창섭과 함께 있던 복길을 보고 영남은 질투한다. 가족들은 창섭을 좋아하지만 복길은 영남에 대한 마음에 변함없다. 00:00- 타이틀 01:18- 전CM 04:20- 사진작가 이복길 - 사진 전시회에 내기 위해 가족들의 사진을 찍는 복길(김지영) - 전시할 사진 인화, 기가 죽어 전시장으로 향하는 복길 . 복길이 사진을 보고 못찍었다고 핀잔하는 사진관 사장 . 영남(남성진)의 위로를 받으며 전시회장으로 가는 복길 - 사진에 자신 없어 하던 복길의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기자 한창섭 - 창섭의 관심과 영남의 방문으로 기분 좋아진 복길 - 현장 탐방을 하기 위해 복길의 집을 찾은 기자 한창섭 . 미남에 부잣집 막내 아들인 창섭의 방문으로 시끌한 마을 . 창섭에게 호감을 가진 복길의 부모와 가족들 - 야외에게 창섭과 함께 있던 복길을 보고 질투하는 영남 . 복길의 사진이 필요하다며 야외에서 함께 있던 복길과 창섭을 본 영남 - 가족들은 창섭을 좋아하나, 영남에 대한 마음이 변함 없는 복길 52:24- 다음회 예고 53: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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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64회 | 4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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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회 내용>
금동(양진영)은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는 등 사춘기를 겪는다. 숙이 누나(전미선)를 짝사랑 하는 금동은 숙이가 인생이 허무하다며 고민 을 하자 괜히 걱정이 된다. 한편 금동의 달라진 모습에 어머니(김혜자)는 왠지 걱정이 되고 금 동은 숙이와 함께 손을 잡고 가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숙이의 손을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공부를 하려 해도 더러운 생각이 머리에 가득해 집중을 할 수 없다며 우는 금동에게 용진처(고두심)는 어른 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며 금동을 안심시킨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4- 부쩍 멋을 내는 금동이가 못마땅한 어머니 05:58- 숙이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학교 가는 금동 09:14- 밤중에 혼자 운동하며 근육을 만드려는 금동 - 금동에게 왜 자신의 옷 입었냐는 용식 18:42- 인생이 허무하다는 숙이 말에 신경쓰는 금동 23:22- 이상한 꿈을 꾸고는 새벽에 일어나는 금동 27:44- 숙이와 손을 잡고 가다 뿌리치고 도망치는 금동 30:24- 금동이 사춘기인것 같다는 말에 걱정되는 어머니 34:02- 머리속에 이상한 생각만 든다며 우는 금동 - 정상적인 것이라며 어른이 되어 가는거라는 용진처 43:40- 아버지의 일을 돕다 만난 숙이에게 웃는 금동 45: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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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65회 [복구] | 4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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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회 내용>
표창장을 탄 용진(김용건)은 만나는 사람마다 차를 대접하자 낭비라고 생각한 영남모(고두심)는 마음이 좋지 않다. 우연히 영남과 읍내에 나갔던 영남모는 다방에서 종업원들과 즐거워하는 용진의 모습을 보고는 화가나서 영남의 옷이며 장난감으로 돈을 써버린다. 집에 돌아온 용진에게 비딱하게 말하며 결국 다투게된다. 한편, 출산을 앞둔 용식처(박순천)는 어머니(김혜자)가 아이의 옷을 만들어 입히겠다고 하자 마음에 들지않는다. 게다가 서울에서 조카들이 입었던 옷을 물림으로 입히라며 보내오자 용식(유인천)에게 새옷을 입히고 싶다며 투정을 부린다. 어머니는 완성된 옷을 용식처에게 주지만 반가워 하지않자 서운한 마음에 화를 낸다. 가정에서 큰소리가 나자 김회장(최불암)은 가족들을 불러모아 가정의 화목과낭비에 대해 한마디 하고, 조심해줄 것을 당부한다. 가족들은 김회장의 말을 듣고는 용서를 빈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표창장 턱으로 돈 타가는 용진, 먹거리에 뒤떨어지는 김회장 09:43- 여행 계획 세우는 종기모, 섭이모 14:16- 용식처 아이 옷 만드는 어머니, 못마땅한 용식처 21:21- 서울에서 보낸 헌 옷이 싫은 용식처 - 복길에게 물림옷 입히고 좋아하는 일용네 26:02- 다방에서 돈 쓰는 용진, 영남 옷사주는 영남모 - 옷 만들기엔 눈이 침침한 김회장 부부 - 새로생긴 맥주집 가고싶은 청년들 32:06- 만든옷 싫어하는 용식처에 화난 어머니 37:46- 다방간 용진에게 화내는 영남모 41:07- 가정불화와 낭비에 대해 다그치는 김회장 45: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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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86회 [복구] | 52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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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회 내용>
용진(김용건)은 뒤늦은 휴가를 이용해 영남모(고두심)의 친정에 함께 다녀올 계획을 세우지만 땡볕에 힘들게 일하는 김회장(최불암) 부부를 보고는 마음이 바뀐다. 서운해 하는 영남모에게 홀로 친정에 다녀오라고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은 영남모는 다음 추석으로 친정행을 미룬다. 김회장 부부를 도와 일하던 용진이 급기야 코피를 흘리자 어머니(김혜자)는 안쓰러워하며 인삼을 달여 용진에게만 먹이고, 수남모(박순천)는 차별당하는 용식(유인촌)이 불쌍해 직접 인삼을 달여준다. 결국 수남모는 어머니에게 차별대우 당하는 섭섭함을 말하고, 어머니는 자신의 행동을 되새겨 본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30- 휴가때 친정 가기로 한 영남모, 부러운 수남모 09:13- 휴가 때 김회장 부부도와 일 하는 용진 12:11- 농사 일 핑계로 홀로 친정가라는 용진, 섭섭한 영남모 - 햇빛에 그을려 등 허물 벗겨진 김회장 안쓰러운 용진 19:53- 김회장 도와 벌초하는 용진 26:40- 용진만 위하는 어머니에게 섭섭한 수남모, 코피난 용진 - 용진위해 인삼 달이는 어머니, 씁쓸한 수남모 35:39- 차별대우 섭섭함 말하는 수남모, 역정내는 어머니 38:03-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어머니 - 맏아들과 차별한 것 미안해하는 어머니 45:23- 장남의 힘든 점 이야기하는 용진 49: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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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74회 [복구] | 4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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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회 내용>
김회장처(김혜자)는 순영(박순천)이 새 양옥집 설계도를 보고 좋아하며 자신에게 설명하자 요즘 애들은 돈 무서운줄 모른다며 김회장(최불암)에게 불평을 한다. 며느리들이 집을 새로 지으면서 가구도 바꾼다는 말에 어머니는 점점 기분이 나빠져 상한 음식을 버리려는 순영에게 아직 괜찮다며 억지로 음식을 먹어 탈이 난다. 결국 식중독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된 어머니는 심기가 불편하고 용진처(고두심)는 주어진 예산에 지어 대대손손 물리고 싶다며 어머니를 설득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2- 양옥집 설계도를 보여주며 자랑하는 순영 08:06- 집 얘기를 하며 돈 무서운줄 모른다는 김회장처 11:43- 용진이 준 양담배가 싫다며 돌려주는 아버지 - 설계도에 있는 집에 너무 크다고 불평하는 어머니 14:48- 며느리들이 상했다며 버리려는 음식 먹는 어머니 17:11- 탈이 난 어머니, 체한거라 우기는 어머니 21:33- 식중독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어머니 23:44- 일용모에게 참외 먹고 체했다고 둘러대는 어머니 28:11- 수입 농산물 개방으로 말다툼 하는 용진, 김회장 38:12- 부인에게 집 짓는 일은 모른척 하라는 김회장 45: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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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397회 [복구] | 4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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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회 내용>
일용(박은수)과 일용처(김혜정)는 겨울을 보내기위해 읍내에 나가 일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일용이 공사장에서 발을 다치는데 이 소식을 들은 일용처도 혹시나 남편이 자신이 공장에서 일하는 사실을 눈치챌까 급하게 오다 다리를 다치고 만다. 집에 안좋은 일이 겹치자 일용모(김수미)는 읍내에 유명한 도사를 찾아가 자신을 비롯해 일용과 일용처의 이름까지 개명을 한다. 일용과 일용처, 일용모는 함께 막걸리를 나눠마시며 다음해에는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공사장에서 일하는 일용, 귀동, 응삼 - 공장에서 일하는 일용처, 숙이네 08:45- 아들, 며느리가 일해서 힘들어 하는 일용모 13:15- 일용이 오기 전에 집에 들어가는 일용처 17:05- 일터에서 다친 일용, 처가 놀러 갔다고 하는 일용모 20:24- 집에 서둘러 오다 다리를 다친 일용처 29:07- 읍내에 가서 이름을 개명하고 온 일용모 35:32- 망년회 하는 김회장댁, 막걸이 돌리는 일용모 44:11- 막걸이 나눠 마시며 한마디씩 하는 가족들 46:4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