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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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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8회 [복구] | 49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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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회 내용>
명석모(김석옥)는 명석(신명철)에게 현숙(양희경)의 가게 문제도 있고하니 결혼을 하면 분가를 하라고 한다. 현숙은 혼수를 사러 가는데 명석모에게 함께 가서 골라달라며 돈을 맡긴다. 같이 혼수감을 고르던 명석모와 현숙은 소매치기를 당하고 명석모는 마음이 언짢아 현숙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한다. 명석 역시 기분이 좋지 않아 술을 마시고 집에 찾아온 현숙에게 주정을 부린다. 이튿날 현숙은 잃어버린 돈을 찾았다며 명석모에게 내놓지만 명석모의 태도는 냉랭하기만 하다. 하지만 잃어버린 돈 때문에 명석모가 낙심할까 현숙이 적금을 해약하여 가져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명석모의 마음도 풀어진다. 드디어 두 사람은 동네 사람들의 축복하에 혼례를 치룬다. 00:00- 타이틀 01:19- 전CM 04:12- 명석을 분가 시키려는 명석모 말리는 일용모 - 현숙 가게가 있으니 분가하라는 명석모 07:54- 혼수 살 돈을 명석모에게 맡기는 현숙 12:07- 이불감 보다 지갑 소매치기 당하는 명석모 18:02- 처음부터 현숙이 맘에 안들었다는 명석모 21:50- 명석의 분가 얘기에 펄쩍 뛰며 아니라는 현숙 30:25- 예금을 찾아 돈을 찾았다고 건내는 현숙 - 현숙이 적금 깬 사실을 알게된 명석 36:49- 응삼에게 사실 전해 듣고 마음이 풀린 어머니 42:30- 전통혼례를 치루는 명석과 현숙 46: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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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18회 | 49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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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이장 장가 보내기> 내용
명석모(김석옥)는 명석(신명철)에게 현숙(양희경)의 가게 문제도 있고 하니 결혼을 하면 분가를 하라고 한다. 현숙은 혼수를 사러 가는데 명 석모에게 함께 가서 골라달라며 돈을 맡긴다. 같이 혼수감을 고르던 명석모와 현숙은 소매치기를 당하고 명석모는 마음이 언짢아 현숙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한다. 명석 역시 기분이 좋지 않아 술을 마시고 집에 찾아온 현숙에게 주정을 부린 다. 이튿날 현숙은 잃어버린 돈을 찾았다며 명석모에게 내놓지만 명석 모의 태도는 냉랭하기만 하다. 하지만 잃어버린 돈 때문에 명석모가 낙 심할까 현숙이 적금을 해약하여 가져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명석모의 마 음도 풀어진다. 드디어 두 사람은 동네 사람들의 축복하에 혼례를 치룬 다. 00:00- 타이틀 01:16- 전CM 04:10- 명석을 분가 시키려는 명석모 말리는 일용모 - 현숙 가게가 있으니 분가하라는 명석모 07:54- 혼수 살 돈을 명석모에게 맡기는 현숙 12:07- 이불감 보다 지갑 소매치기 당하는 명석모 18:02- 처음부터 현숙이 맘에 안들었다는 명석모 21:50- 명석의 분가 얘기에 펄쩍 뛰며 아니라는 현숙 30:25- 예금을 찾아 돈을 찾았다고 건내는 현숙 - 현숙이 적금 깬 사실을 알게된 명석 36:49- 응삼에게 사실 전해 듣고 마음이 풀린 어머니 42:30- 전통혼례를 치루는 명석과 현숙 46: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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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78회 | 4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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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내용>
이선생은 영애에게 맞선을 주선하고 싫다는 영애를 설득해 김회장 내외 는 맞선 장소로 나간다. 서로 인사를 나누던 두 집안은 상대쪽 아버지 가 김회장의 처와 한 동네에 살았던 오빠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김회장 처와 창돈은 반가움에 지난 얘기를 꺼낸다. 창돈이 은심(김회장처)를 사모했었다고 하자 김회장은 은근히 질투심이 생겨 괜히 부인에게 투덜 거려 은심을 화나게 하는데... 00:00- 영애에게 맞선 주선하는 이선생 05:49- 올케(고두심)에게 선 보기 싫다는 영애(홍성애) 10:10- 처녀가 남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는 동네 총각들 11:51- 상대쪽 아버지가 한 고향 사람이자 반가운 어머니 15:56- 은심(김혜자)을 사모 했었다는 창돈(정욱) 19:18- 서로 마음에 안들어 오히려 다행이라는 영애 23:17- 질투하며 괜히 은심에게 화내는 김회장(최불암) 31:07- 용진모가 예전 인기 많았다고 놀리는 일용모(김수미) 37:55- 화난 것 같다는 용진모 말에 아니라는 김회장 - 은근히 김회장 떠보는 용진모 40:05- 심술 부리는 김회장에게 내가 바보라는 용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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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0회 | 49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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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회 내용>
서울을 못간다며 투덜대는 금동을 데리고 장에 가려던 김회장은 이장이 군수님이 점심을 초대한다고 전해주는 바람에 영애와 금 동 모두 데리고 읍내에 나온다. 군수는 김회장과 이장에게 채찍 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고 김회장은 농사 짓는 어려움 에 동참에 달라고 말한다. 점심 식사 후 계장인 용진을 불러 저 녁에도 김회장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 용진은 아버지, 군수님과 식사를 하다 취한 나머지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모두 얘기해 아 버지를 당황시키는데... 00:00- 전CM 01:54- 서울 못 가 투덜대는 금동 장에 데려가는 김회장 - 군수가 점심에 초대했다 알리는 이장(김상순) 10:50- 군수 만나러 간다니 마을일 부탁하는 사람들 16:31- 김회장과 이장에게 채찍이 될 만할 말 해달라는 군수 20:32- 군수에게 농사 짓는 어려움에 동참해 달라는 김회장 27:10- 김회장(최불암) 한번 더 만나고 싶다는 군수 29:44- 큰아들(김용건)이 쌓인 불만을 털어 놓자 당황한 김회장 34:26- 용진에게 좌천 1호라며 나무라는 용진처(고두심) 37:16- 실적 보다는 겸손함이 필요하다고 충고하는 김회장 41:14- 밤늦도록 아버지 기다리는 금동, 대견한 아버지 47: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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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3회 | 4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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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회 내용>
휴가인 용진은 부모님과 나들이를 가려 하지만 어머니는 부인을 데리고 친정에 다녀오라고 한다. 용식처는 서울에 가는 형님이 부럽기만 하고 어머니에게 졸라 두 내외는 서울로 떠난다. 서울에 도착하지만 친정 부 모님에 부산에 가 안계시자 두 부부는 각자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용진 부부는 데이트 하던 다방을 찾아 추억을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백화점을 찾은 용식은 처에게 옷을 사주려다 터무니 없이 비싼 옷값에 놀라 기분을 망치고 누이집을 찾는다. 누이는 보세 옷가게에 용 식 처를 데려가고 용식처는 싼값에 원피스를 샀다며 좋아한다. 하지만 그 모습이 속이 상한 용식은 결국 용식처를 울리고 집에 돌아온 용식은 속상한 자신의 마음을 얘기하고 두 사람은 화해를 한다. 00:00- 전CM 00:14- 큰며느리(고두심)에게 친정 다녀오라는 김회장 내외 - 서울 가는 용진 내외가 마냥 부러운 용식처(박순천) 05:37- 용식 내외와 함께 서울 떠나는 용진 내외 09:53- 친정 부모님이 부산에 가자 어린이 대공원 가는 두 부부 16:14- 데이트 하던 때 만났던 다방을 찾은 용진(김용건) 내외 19:09- 부인에게 사주려는 옷 값이 너무 비싸 놀란 용식(유인촌) 24:33- 보세 가게에서 옷 사입고 온 부인 못마땅한 용식 33:34- 지난 얘기하는 용진 내외, 속상해서 우는 용식처 37:06- 금동(양진영)이 없어져 고생만 했다는 영애(홍성애) 40:58- 속상한 마음 털어놓은 용식, 화해하는 두 사람 45: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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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2회 | 4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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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회 내용>
오랜만에 친정에 온 큰딸과 사위를 본 어머니는 기쁜 마음에 이것 저것 해주기에 여념이 없다. 김회장도 손녀, 손자와 함께 마을을 돌며 시간을 보내고 큰딸도 느긋하게 먹고 즐기며 휴가를 보낸다. 하지만 용식처는 용식이 누나 무릎을 베고 정답게 얘기하는 모습 에 질투를 느끼고 용진처는 늦잠자고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시누이 가 얄밉기만 하다. 휴가를 마치고 떠나기 전날 시누이는 올케들에 게 고맙다며 손수 만든 모자를 선물하고 용진처의 화는 언제 그랬 냐는 듯이 누그러진다. 00:04- 친정에 온 큰딸(엄유신)과 사위(박광남) 반기는 가족들 05:51- 큰딸 가족을 위해 이것 저것 준비하는 며느리들 09:16- 다친 영남이 때문에 속상해 하는 용진처(고두심) 15:51- 누나 무릎 베고 정답게 얘기하는 용식(유인촌) - 왠지 질투심 느끼는 용식처(박순천) - 삐친 아내 달래주는 용식 25:11- 늦잠 자는 큰딸 놔두라는 어머니 야속한 며느리들 29:52- 용진(김용건)에게 시누이 얄밉다는 용진처 34:05- 올케들에게 모자 선물하며 고맙다는 큰딸 40:37- 떠나는 큰딸 배웅하는 가족들 43: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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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4회 | 5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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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회 내용>
금동은 콩서리를 하다 동네 어른들에게 혼이 난다. 금동이 양자라 형들을 닮지 않았다며 혀를 차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금동은 풀이 죽는다. 종기모가 종기를 닦아주고 모기 물린 곳에 침을 발라 주는 모습을 보고 부러움을 느낀 금동은 어머니에게 모기에 물렸다고 하 지만 어머니는 그저 약을 바르라며 신경을 써주지 않자 서러워진 금동은 혼자 흐느껴 운다. 이튿날 일용모를 찾아가 친엄마에 대해 물어본 금동은 혼자 속옷 빨래를 하고 이 모습을 본 일용처가 금동 대신 빨래를 하고는 김 회장댁에 갔다준다. 더러운 속옷을 보고 김회장 처는 화가 나 며 느리를 불러 화를 내고 자기 때문에 집에 싸움이 일어나자 금동 은 더욱더 풀이 죽는다. 한편 일용은 어머니가 자꾸 금동의 얘기를 하며 안쓰러워 하자 화 가 나고 혼자 노는 금동을 데리고 나가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하 지만 식구들은 금동이 없어져 걱정을 하는데... 00:00- 전CM 00:41- 콩서리를 하다 들켜 혼이 나는 금동(양진영) - 금동이 양자라 혐들을 닮지 않았다며 수군대는 노인들 - 풀 죽은 금동이, 더럽다고 씻으라는 어머니(김혜자) 08:30- 종기모(이수나)가 종기 씻겨주는 모습 부러운 금동 - 모기 물린 금동에게 알아서 약 바르라는 어머니 - 서글퍼 우는 금동 14:40- 일용모(김수미)에게 친엄마가 누구냐고 묻는 금동 20:57- 김회장 처에게 금동의 말 전해주는 일용모 23:23- 더러운 금동의 속옷 보고 화 내는 어머니 28:41- 금동이 문제로 다투는 일용모자, 하소연 하는 일용모 35:07- 혼자 노는 금동이 읍내 데려가 노는 일용(박은수) 38:45- 금동이가 보이지 않자 걱정하는 가족들 41:27- 늦게 들어온 금동 혼내며 안아주는 어머니 47: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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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7회 | 4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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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회 내용>
김회장은 행상을 나온 과부댁에게 선뜻 방을 내어주고 처는 그런 김회장이 못마땅하다. 다음날 물건을 팔다 김회장을 만나 인사를 하던 과부댁이 실수로 넘어져 다리를 다치자 김회장은 얼른 다리 를 주물러 주고 처는 이 모습을 보고 화가 난다. 게다가 이장에게 외상값을 받으러 온 향촌관 오양이 이장처가 둘의 관계가 뭐냐며 추궁하자 겁먹은 오양이 지나가던 김회장에게 오해를 풀어달라며 매달리고 그 모습을 보게된 김회장처는 결국 화가 폭발하고 만다. 결국 김회장 내외는 각방을 쓰며 말도 하지 않고 자식들은 둘의 사이를 회복시키려 편지를 썼다가 오히려 들켜 어머니를 더욱 화 나게 하는데... 00:00- 전CM 00:30- 행상나온 과부댁 선뜻 잠을 재워주는 김회장(최불암) - 모르는 이를 재워준다며 못마땅한 어머니(김혜자) 08:47- 김회장에게 인사를 하다 다리를 다친 과부댁(김해숙) - 과부댁 다리를 주물러 주는 남편에게 화가 난 김회장처 13:00- 이장 찾아온 오양(김도연) 보고 놀라는 이장처(박원숙) - 외상값 받으러 왔다는 오양말에 당황하는 이장(김상순) - 지나가는 김회장에게 오해 풀어달라는 오양 15:53- 변명하는 김회장, 그동안 쌓인 불만 얘기하는 처 17:50- 김회장과 싸운 후 각방을 쓰는 김회장 처 21:39- 금동(양진영)의 방으로 가는 처, 잠 못 이루는 김회장 28:32- 부모님 화해시키려 서로 쓴 것처럼 편지 쓴 자식들 39:45- 잠 못 이루고 술마시는 처, 화해하는 두 사람 46: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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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95회 | 4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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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회 내용>
땅장사로 성공해 고향에 명당을 찾기 위해 내려온 박사장은 임영감의 종산으로 조상을 모신 바로 위를 택한다. 그곳을 박사장이 사면 종산의 맥이 끊기는 실정이다. 박사장은 응 삼에게 후하게 사례를 할테니 땅을 팔아달라고 부탁하고 응 삼은 창수를 설득해 평당 칠천원에 땅을 팔기로 한다. 하지 만 종산 파는 것을 만류해오던 임영감은 급기야는 공사중인 산에 드러누워 필사적으로 제지한다. 어쩔 수 없어진 박사장 은 김회장을 찾아 중재를 요청하지만 김회장은 박사장에게 양 보하라고 설득한다. 결국 박사장은 계약금을 돌려받고 서울로 올라간다. 00:00- 전CM 01:47- 땅장사로 성공한 박사장 얘기하는 동네 주민들 07:35- 김노인(정대홍) 도움으로 명당을 찾는 박사장 - 임영감의 땅이라며 만류하는 김노인에게 돈 쥐어주는 박사장 12:23- 임영감에게 박사장이 종산을 살지도 모른다는 김노인 - 창수(이창환)에게 산 절대 팔지 말라는 임영감 18:15- 응삼(박윤배)에게 산을 팔아주면 후하게 쳐준다는 박사장 21:56- 일용(박은수)에게 산을 팔지 말지 의논하는 창수 25:23- 평당 칠천원에 산을 팔겠다는 창수, 기쁜 응삼 32:22- 창수를 찾아와 조상 팔아서 돈을 썼다며 나무라는 임영감 35:57- 묘자리를 파는 곳에 드러누워 반대하는 임영감 39:54- 김회장(최불암)에게 중재 요청하는 박사장(국정환) - 김회장 충고대로 계약금을 되돌려주고 돌아가는 박사장 44: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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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97회 | 4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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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회 내용>
쌀 수매로 받은 돈으로 이리저리 빚을 갚고 셈을 해보는 김회장네게 이장이 찾아와 동네 어르신들 효도 관광을 보내주자고 한다. 이에 부녀회에서도 선거 운동원들에게 잘 하면 돈을 받아 공짜로 여행할 수 있다며 이장처가 말해 부녀회도 온천에 가자며 들뜬다. 선거 운 동원에게 술을 얻어마신 응삼을 나무라던 일용은 급기야 응삼과 싸 움이 붙고 디스코장에서 신나게 술을 마시고 놀며 취해 집에 들어온 다. 이튿날 눈을 뜬 용식과 일용은 주머니의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당황하고 이장은 쌀 수매돈을 가지고 도망간 양철집 큰아들 일과 부 녀회가 돈을 받아간 일로 항의를 받고 이장직에 회의를 느낀다. 결국 마을 회의를 소집한 이장은 새 이장을 뽑자며 제안하지만 만 장일치로 다시 이장에 재당선 된다. 00:00- 동네 어르신들 효도 관광 보내자는 이장(김상순) 05:50- 창고 고치자는 일용말에 기분 상한 일용모(김수미) 10:53- 공짜로 여행할 수 있다는 이장처(박원숙) - 왠지 망설여 지는 용진처(고두심) 17:13- 선거 운동원에게 술 얻어 마신 응삼 나무라는 일용 - 디스코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청년회 23:22- 선거 운동원에게서 받은 돈으로 여행 계획하는 부녀회 26:48- 술에 취해 주정하는 일용(박은수), 용식(유인촌) 30:35- 주머니에 돈이 없자 당황한 일용과 용식 34:14- 부녀회가 돈을 받은 일로 항의 받은 이장 36:15- 힘들다며 새 이장을 뽑을 것을 제안하는 이장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