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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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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97회 | 5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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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회 내용>
- 한때 동네에서 말썽만 일삼았던 귀동(이계인)은 결혼 후 많이 착실해졌다. 그런데 차사고가 나면서 시비에 휘말리고 피해자를 때려 파출소로 가게 된다. 다행히 김과장(김용건)의 부탁으로 피해자와 합의하여 풀려났지만 동네 사람들은 귀동의 과거를 말하면서 험담을 한다. 우연이 그 얘기를 들은 노마(정인호)는 화가나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를 욕한 아저씨들 때리고 도망간다. 이튿날, 노마에게 맞은 남자는 경찰과 함께 양촌리를 찾아온다. 그런데 피해자는 수남(강현종)의 날카로운 눈빛을 오해하여 수남을 가해자로 지목하는데... 00:00- 타이틀 04:20- 차사고 시비 휘말려 파출소 간 귀동 - 김과장의 부탁으로 합의해주는 피해자 16:53- 아버지를 욕하는 사람 구타하고 도망가는 노마 25:35- 피해자의 오해로 파출소 가는 수남, 사실 말하지 않는 노마 35:54- 괴로워서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는 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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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98회 | 5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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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회 내용>
- 노마엄마, 순영(박순천),혜란(이상미) 세사람은 군청으로 컴퓨터 배우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동네사람들 몰래 어딘가로 향한다. 세사람은 캬바레가 있는 건물로 발걸음을 향하고,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부녀회 여자들은 그들을 보고 춤바람이 났다고 생각하고 뒤를 밟는데... 00:00- 타이틀 04:16- 마을 사람들 몰래 카바레 건물로 들어서는 노마엄마,혜란,순영 14:07- 노마엄마,혜란,순영이 춤바람 났다고 생각하는 아낙들 16:46- 들킬까봐 초조한 세사람 26:21- 세사람 미행하다 캬바레에서 춤추다 걸린 망신당하는 부녀회장 38:42- 춤바람 났다는 말 듣고 찾아나서는 남편들 - 카드값 갚으려고 사탕공장에서 일하는 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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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99회 | 59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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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회 내용>
- 개인적인 사정으로 숙이네는 옷감을 내다 판다. 일용엄니 (김수미)는 옷감을 사고 싶지만 돈이 쪼들리는 집안사정 때문에 구경만 하고 돌아온다. 집으로 오니 외가에 새옷도 있고 TV도 있다는 순길이의 말에 일용엄니는 섭섭함을 느낀다. 게다가 일용처(김혜정)가 친정에 돈을 보낸 사실을 알고는 화가나 순길을 데리고 밭으로 가 술을 마시는데... 00:00- 타이틀 04:19- 옷감파는 숙이네, 친정에만 돈 쓴 며느리에게 삐진 일용엄니 - 친정엄마 생일 잊은것에 죄책감 느끼는 일용처 16:15- 섭섭해 하는 일용엄니, 친정엄마 생일상 몰래 치르려는 일용처 - 친정에 돈 보내는 일용처 30:09- 친정에 돈 보낸것 알고 화난 일용엄니 46:22- 이 아파서 병원 실려간 일용엄니, 술먹고 실려간 순길 53:16- 서로 미안하다면서 우는 일용처,일용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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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802회 | 59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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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회 내용>
- 김회장댁에 놀러간 일용엄니(김수미)는 자식 자랑하는 용식모 (김혜자) 때문에 심통이 나 있다. 어느날 일용(박은수)과 용식 (유인촌)이 나란히 효자상 후보에 오르고, 일용엄니는 효자상을 받으려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연기를 한다. 한편, 일용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빌린 돈을 갚지 못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자식이 용돈도 주고 선물고 사줬다고 퍼트리고 다닌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일용엄니의 연기를 오해하고 일용에게 한소리 하고, 일용은 그런 어머니에게 역정을 내는데... 00:00- 타이틀 03:34- 효자상 후보 오른 일용,용식 - 자식자랑하는 일네 때문에 심통난 일용엄니 14:17- 효자상 받으러 노력하는 일용엄니 30:38- 효자상 공적 조사하러 나온 공무원에게 일용 추천하는 일용엄니 40:33- 아들의 역정에 속상해 우는 일용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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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회 [복구] | 41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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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옆마을에 사는 낯선사내에게 결혼식 주례를 부탁 받는다. 김회장이 주례를 잘본다는 소문에 초면임에도 부탁을 하러 온것이다. 김회장이 그의 간곡한 부탁에 수락을 하자 사내는 몇번이나 머리를 숙이며 감사를 표한다. 결혼식 당일, 김회장은 식장에 가서 감동적인 주례를 한다. 신랑도 신부도 눈물을 글썽인다. 주례가 끝나고 김회장은 퇴장하는 신랑신부 모습에 놀라고 만다. 신부가 다리 없는 신랑을 업고 퇴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본 김회장은 크게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을 불러 놓고 진정한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한다. 00:00- 타이틀 01:32- 나무를 가지치며 사람교육에 대해 말하는 부자(최불암, 유인촌) 05:10- 감회장(최불암)네를 찾아와 주례를 부탁하는 낮선사내 - 수락하는 김회장 10:54- 결혼이야기를 하며 자신들의 결혼식을 떠올린 부부(최불암, 김혜자) 15:16- 주례를 보러 옆마을로 가는 김회장 16:28- 주례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김회장 - 식장에 도착한 김회장 - 주례를 시작한 김회장 - 주례 잘한다고 마을에 소문난 김회장 - 감동적인 주례를 하는 김회장 - 다리 없는 신랑을 업고 퇴장하는 신부, 놀라는 김회장 27:51- 주례를 본 감동적인 결혼식 이야기를 하는 김회장 35:15- 남편에게 자식들 혼수걱정을 말하는 회장처 39: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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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회 [복구] | 4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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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내용>
윤사월이 들자 김회장댁(김혜자)은 할머니(정애란) 수의를 짓기위해 정신없이 분주한데 서울의 고모가 일을 도우러 내려온다. 할머니의 즐거워하는 표정을 못마땅하게 처다보던 고모는 갑자기 밖으로 나와 눈물을 흘린다. 일이 끝나자 할머니는 둘째에게 버드나무로 비녀를 깎아달라고 한다. 아이들이 침울해 하자 할머니는 장수할 것이라며 자식들과 손자들을 달랜다. 00:00- 타이틀 01:26- 직접짠 베를 손주에게 자랑하는 할머니(정애란) 03:28- 할머니 수의짓는것을 탐탁치 않아 하는 김회장 부자 06:31- 즐거운 표정으로 수의를 짓는 할머니 - 김회장댁 할머니를 부러워 하는 일용모(김수미) - 일을 도우러 내려온 서울의 고모 - 할머니 방에 모여 부지런히 수의를 짓는 마을 아낙들 - 밖으로 나와 눈물 짓는 고모 - 수의를 짓다가 담소를 나누는 마을 할머니들 24:26- 시골의 부모를 서울집으로 모시려하는 아들 29:54- 침울해 하는 자식즐에게 수의를 자랑하는 할머니 - 둘째에게 버드나무로 비녀를 깎아달라고 하는 할머니 35:07- 김회장에게 부모봉양에 대해 의논하는 서울에서 온 아들 38:53- 할머니 비녀를 깍는 둘째, 서울가자는 아들말을 고민하는 아버지 41:43- 늦은밤 홀로 수의를 꺼내 보는 할머니 42:56- 같이가자는 아들의 부탁을 재차 거절하는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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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회 [복구] | 7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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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내용>
추수기가 끝나자 양촌리의 청년들은 일거리가 없어서 하루하루를 집안에서만 보내고, 지켜보던 어머니(김혜자)는 용식(유인촌)의 풀죽은 모습에 안타까움만 커진다. 이때, 서울에서 고시에 합격한 친구 종욱이 찾아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끝에 농촌에서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서울 상경을 결심한다. 농촌생활에 대한 회의로 상경을 결심했지만 김회장(최불암)의 반대에 용식은 괴로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그만 울분을 토해내버리고, 가족들은 서로에게 상처만을 준 채 괴로워 한다. 하지만 다음날 들에 나와 혼자 있는 김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용식은 다시 한번 농사를 짓기로 마음먹는다. 00:00:00- 집에만 있는 용식이 걱정되는 어머니 00:02:48- 고시 합격 후 집에 찾아온 종욱 - 휴농기에 집에만 있는 일용이 거슬리는 일용모 - 종욱의 성공에 마음이 착잡한 용식 00:16:37- 용진에게 분가를 말하는 김회장 내외 00:27:10- 읍내에서 친구들과 서울상경 결심하는 용식 00:34:59- 농사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용식 00:42:47- 김회장 부부에게 서울 상경 결심 말하는 용식 - 울분 토해내는 용식, 괴로운 가족 - 의견차이로 서로에게 힘이드는 가족 01:03:02- 들녁에 나와있는 김회장 모습에 마음 고치는 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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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34회 [복구] | 4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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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회 내용>
딸 탄실과 헤어진 이후 찾기에만 열중한 탄실모는 이산가족찾기가 시작되자 아들을 서울로 보내 탄실을 꼭 찾아올것을 당부하지만 아들은 결국 동생을 찾지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탄실모는 탄실이 올 것만 같다며 문을 활짝 열어놓으라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정신도 오락가락 하게된다. 탄실모의 탄실 타령에 견디다 못한 아들은 탄실모를 업고서라도 서울 이산가족찾기에 가겠다며 길을 나서지만 마을 사람들은 탄실모를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된다며 말린다. 잠시 실신해있던 탄실모가 깨어나자 옆에서 간병하고있던 어머니를 보고는 탄실의 모습으로 착각을 해 오열을 터트린다. 00:00- 딸과 헤어진 이웃 이야기하는 어머니 04:16- 동생 찾기 실패한 아들 나무라는 탄실모 - 탄실모가 안쓰러운 일용모 09:51- 탄실찾기 거짓말에 곤란해진 아들부부 - 어머니에게 돈 꾸는 이웃 14:20- 고모를 찾게 된 용진처 20:04- 탄실이 찾아올까봐 노심초사하는 탄실모 22:59- 이산가족찾기 시청하며 감정 동하는 노인들 25:38- 이산가족 시청하다 실신한 탄실모 30:12- 탄실모 데리고 서울 가려는 아들, 말리는 사람들 - 깨어나서 서울 가자는 탄실모 36:31- 고모를 만나고 돌아온 영남모 38:44- 어머니를 탄실로 착각하는 탄실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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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회(복구) | 41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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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축산 조합에 가서 정부의 소 수입을 막아달라며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일용엄니(김수미)는 밭일을 하면서 일용(박은수) 보고 장가가라며 결혼을 재촉한다. 한편, 동네 청년들은 마을 어른들을 위한 어버이날 잔치를 준비하는데 그 소식을 듣지 못해 서운함이 쌓인 어머니는 서울에 가겠다고 나선다. 김회장은 서울 가는 어머니를 찾아와 달래고 업어서 돌아온다. 어머니와 마을 사람들 다 같이 모여 잔치를 즐긴다. 00:00- 축산 조합에 가서 정부의 소 수입을 막아달라는 김회장 07:20- 일용의 결혼을 재촉하는 일용 엄니 11:10- 마을 어른들을 위한 어버이날 잔치를 꾸미는 동네 청년들 - 어른들께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 - 마을 이장에게 마을 회관 이용 허락을 받는 용식 - 잔치를 위해 노래 연습을 하는 일용과 친구들 30:59- 서울에 가겠다는 김회장의 어머니를 달래 업어 돌아오는 김회장 35:31-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마을 효도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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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회 [복구] | 42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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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내용>
일용(박은수)의 결혼식날 가족들이 예식장에 가고 일용엄니(김수미)와 용식어머니(김혜자)는 들떠하며 며느리 얘기를 나눈다.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 온 가족들은 잔치상을 벌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용 아내(김혜정)는 아버지와 헤어지며 눈물을 흘린다. 일용은 아내에게 어머니를 잘 모셔달라고 부탁하고, 일용아내는 어머니께 이불을 펴드린다. 일용엄니는 며느리를 봤다며 기뻐하며 흐뭇해한다. 00:00- 일용이 결혼식에 나갈 채비를 하는 가족들 - 큰아들과 둘째아들의 나갈 채비 - 결혼식에 갈 준비를 하는 일용 05:48- 일용이를 장가 보내고 아들을 걱정하는 일용엄니 07:02- 일용이 장가 이야기를 하는 일용엄니와 용식어머니 10:02- 동네아줌마들이 일용엄니를 찾아와 축하해줌 12:45- 일용의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들 13:28- 일용이 친형을 어디에 모실지 상의하는 용식과 이웃들 15:03- 일용의 집에 인사드리러 온 며느리와 일용 20:12- 일용의 결혼 잔치상을 벌인 가족들 24:33- 일용엄니한테 며느리를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가는 장인어른 25:46- 아버지를 보내며 우는 일용 아내 27:13- 일용과 아내와 술상을 벌이는 가족들 30:06- 며느리가 보낸 예단을 살피는 일용엄니와 마을아주머니들 33:17- 아내에게 어머니를 잘 모셔달라는 일용 34:50- 며느리가 깔아준 이불을 만지며 기뻐하는 일용엄니 37:28- 일용엄니방에서 자겠다고 하며 문안인사하는 일용 39:30- 첫날 밤 함께 이야기하는 일용과 아내 40:46- 일용의 방을 몰래 들여다보며 기뻐하는 일용엄니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