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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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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88회 | 5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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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캡틴>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용식(유인촌)이 데려온 일손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는 탐탁치 않아 하지만 용식은 일당이 싸다며 써 보기로 한다. 예상외로 일 손들(미민, 유니, 얀띠)이 일을 잘 해내자 만족을 한다. 한편 영남(남성진)은 양촌리에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는데 용식이 한 번 눈감아 달라는 말에 그럴 수 없다며 용식과 언쟁을 벌인다. 그 사이 집에 있던 일손들이 사라지자 용식은 배신감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3:05- 일손이 외국인이자 내키지 않는 김회장 - 예상외로 일을 잘하자 만족하는 용식 18:05- 영남에게 불법체류자 주의주는 소장 19:59- 일손 빌려주며 입단속 시키는 용식 - 마을에서 일하는 불법체류자 잡는 영남 25:21- 외국인 일손들에게 점심 주는 일용모 33:44- 일을 못한다 타박하자 짐싸는 여자들 - 여자들 달래서 계속 일 하기로하는 용식 41:08- 단속 나온 영남에게 눈감아 달라는 용식 51:37- 몰래 떠난 여자들 때문에 화난 용식 55: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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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90회 | 5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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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노릇>내용
- 새해가 되면서 다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계획을 계획해 보라는 김회장(최불암), 하지만 기와집 노인(정태섭)은 머리를 싸매고 누워서 아무말도 하지않아 동네사람들이 걱정을 한다. 김화장도 찾아가지만 역시 입을 열지 않고, 마지막으로 자식처럼 따랐던 귀동(이계인)이가 찾아가는데, 그제서야 이노인(정태섭)은 입을 열어 소를 잡자고 말을 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2- 연을 날리며 나쁜 일 버리자는 김회장 - 머리싸매고 누워버린 기와집 노인 - 자식들을 모아 새해 계획을 말해보라는 김회장 13:49- 새해계획 세우는데 고민하는 가족들 21:30- 기와집 노인이 말을 하지 않자 답답한 동네사람들 - 복길집에서 같이 시간보내는 영남 29:52- 결국 김회장이 나서서 기와집 노인을 찾아가고 - 다 모여 새해계획 말하는데, 보배 만나러 간 수남 - 기와집 노인을 찾아간 귀동이에게 소를 잡자고 말하는 노인 47:07- 귀동에게 자식 이야기 하는 기와집 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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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1회 [복구] | 5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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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화 내용>
일용엄마(김수미)는 김회장댁에 가서 아는 살마이 경운기 사고를 냈다며 처리 좀 영남(남성진)에게 잘 부탁해 달라고 한다. 복길(김지영)이 또한 자기가 영남에게 말하면 다 해결될것 이라고 하지만. 영남은 단호 하게 거절한다. 파출소에서 양촌리 휴경지 조사에 들어가자 동네사람들을 김회장댁에 와서 영남이에게 부탁좀 하자고 하지만 영남이는 단호한 마음이 변하지 않아 마을사람들의 원성을 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동네 대부분 집에 도둑이 들어 곡식을 도난당하자 영남이 잡지 못했다고 원망하기 시작한다. 영남의 노력 끝에 결국 도둑을 잡게되고... 00:00- 타이틀 01:14- 전CM 04:17- 아는 사람 사고처리를 영남이에게 부탁하려는 일용엄마 - 복길 역시 부탁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는 영남 12:57- 양촌리 휴경지 조사에 정신없는 마을 사람들 - 영남이에게 휴경지 조사 좀 부탁하는 동네 사람들,거절하는 영남 - 영남이 거절하는 통에 난감한 입장에 놓인 가족들 27:05- 아버지가 나서서 말하지만 해줄 수없다는 영남 - 동네사람들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영남 37:39- 동네 사람들 창고에 도둑이 들어 시끌하다 - 도둑을 잡으러 다니는 영남, 바로 못잡자 원망하는 동네사람들 - 결국 도둑을 잡은 영남, 마음 풀은 동네 사람들 52: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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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9회 [복구] | 5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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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회 내용>
응삼(박윤배), 창수(이창환), 명석(신명철)은 일용(박은수)에게 다방 아가씨들을 만나기로 했다며 함께 읍내에 가자고 한다. 하지만 일용은 천사의 집으로 친구들을 데려가고 친구들은 그곳 아이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보람을 느낀다. 한편 농사를 짓고 남은 돈을 따져보던 김회장(최불암)은 며느리들이 각자 남은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을 말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씁쓸해 한다. 읍내에 나간 김회장은 돈을 찾아 외상값을 갚고 돌아서다 친구(오승룡)를 만난다. 아버지를 모시러 간 용진(김용건)과 용식(유인촌)은 아버지가 흘리고 간 장부를 보고 아버지가 그동안 힘들게 생활을 꾸려오셨다는 사실에 죄송스럽고 부끄럽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14- 전CM 04:02- 일용에게 읍내 다방 가자는 응삼 08:14- 농사 남은 돈에 기대거는 며느리들 11:50- 용진처와 순영에게 나들이 가자는 부녀회장 - 핸드폰과 전자레인지 얘기 듣는 김회장 17:27- 다방에 가는 줄 알고 좋아하는 친구들 - 일용이 천사의 집에 가자 놀라는 친구들 24:33- 읍내에서 돈 찾아 외상 갚는 김회장 - 전자레인지 설명 듣다 친구 만나는 김회장 33:21- 천사의 집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용과 친구들 35:40- 아버지의 비밀장부 보게된 용진, 용식 40:53- 장부 보고 아버지 사정 알게 된 용진, 용식 47:35- 돈 없다고 푸념하는 부인에게 장부 보여주는 김회장 54: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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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2회 (복구) | 5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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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회 내용>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수남(강현종)은 어머니 순영(박순천)의 구박을 받고 독서실로 향하던 중 눈썰매장에 가는 영남(남성진)과 복길(김지영)을 마주쳐 눈썰매장에 따라간다. 하지만 자신이 낄 틈이 없다는 것을 알고 혼자 돌아오는 길에 길 잃은 아이를 발견해 경찰서에 데려다 준다. 한편, 양천리 아줌마들은 수남이 언 고구마를 머리에 맞고도 멀쩡했던 것을 얘기하며 돌머리라고 비웃고 복길네에서 이를 우연히 들은 순영을 화를 낸다. 수남은 집에 가는 길에 오토바이 사고 난 아저씨를 병원으로 데려다주고 집으로 오지만 순영은 수남 옷의 피를 보고는 싸움하고 왔냐며 화를 내고, 자신때문에 속상해하는 엄마를 보며 수남 또한 맘이 편치 않다. 그러나 수남이 구해줬던 사고난 오토바이 남자의 부인이 감사하다며 집으로 찾아오고, 수남이 그동안 했던 선행으로 선행상을 받자 가족들도 기뻐하고 수남도 엄마를 기쁘게 해줬다는 것에 행복해 한다. 00:00- 타이틀 01:16- 전CM 04:18- 독서실 가는 길에 눈썰매장 가는 복길과 영남을 만나 쫓아가는 수남 - 쌍봉댁이 던진 언 고구마를 머리에 맞고도 멀쩡한 수남 08:57- 공부 잘하는 노마와 비교되는 수남 때문에 속상한 순영 - 언 고구마 맞은 수남이 얘길 하며 돌머리라고 수근거리는 아줌마들 11:34- 눈썰매장까지 찾아 갔지만 외로움에 홀로 돌아오는 수남 - 한패가 되어 노는 영남, 복길과 노마, 보미 - 수남 때문에 속상한 마음에 용식을 구박하는 순영 17:15- 길 잃는 꼬마 아이를 경찰서에 데려다주는 수남 20:46- 수남의 흉을 보다 순영에게 걸려 욕먹는 개똥모와 일용처 24:14- 오토바이 사고 난 사람을 병원에 데려다주는 수남 - 노마모의 부탁으로 봉사활동 확인도장을 찍어주는 용식 30:02- 공부 못하는 자신 때문에 속상해하는 엄마 때문에 속상한 수남 - 수남 때문 분가하겠다고 시부모께 말씀드리는 순영 35:46- 노마가 공부하는 책을 알아다 수남에게 준 순영, 힘들어하는 수남 41:34- 밤에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다친 노마 - 보안등을 고쳐놓지 않은 일로 욕을 먹는 용식 46:06- 순영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힘을 합치는 용식과 수남 48:23- 그동안 했던 착한 일로 선행상을 받는 수남 52: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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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3회 [복구] | 5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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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회 내용>
복길(김지영)은 감자전을 부처 김회장댁에 가서 칭찬을 받고 기분 좋아 하지만, 영남의 친구 영숙의 멋진 글 솜씨의 편지를 보고 심술이 난다. 그래서 복길은 작가길가 되기로 마음먹고 동네 여자들에게 이야기 소재거리를 모으며 다닌다. 그 글이 화근이 되어서 쌍봉댁(이숙)과 노마엄마를 비롯해 동네 여자들이 남편들에게 혼다는 등 싸움이 난다 그런 엉뚱한 복길의 행동을 일용(박은수)은 고쳐주려고 하지만, 공부를 시켜주지 못한 자신들이 복길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17- 전CM 04:19- 전을 부처 김회장댁에 가져가 칭찬받는 복길 - 영숙이 영남에게 편지 보낸 것 보고 심술난 복길 - 편지에 자극받아 시를 공부한다는 복길 18:46- 동네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모아 엉뚱한 글을 쓰는 복길 26:14- 복길이 때문에 쌍봉댁,노마네 싸움이 난다 - 복길이가 동네 사람들에 대해 다 써논것 들키고 - 노트를 주운 종기부, 이일로 또 소란스러워진다 37:24- 이 일로 복길을 멀리하는 동네 여자들 - 일용은 동네 사람들에게 도장 받아 오라하고, 미안해 하는 일용 - 아무도 도장을 막 찍어 주지 않는다 49:10- 아무도 도장찍어 주지 않고, 결국 김회장댁에서 도장을 다 받는다 53: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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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4회 [복구] | 5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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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회 내용>
용식(유인촌)은 일용(박은수)의 중재로 중고로 산 경운기가 고장이 자주 나자 보상수리 받으러 가지만 해주지 않아 답답해 하던차에 한국소비자 보호원을 알게되고, 접수를 한다. 농사일은 바쁜데 접수하러다니는 용식이 가족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용식은 경운기 건이 소비자 분쟁위원회까지 가게되고, 농사일은 더 꼬이기만 해서 가족들 모두 용식이 그만 두기를 원하지만, 용식은 완강하다. 결국 용식은 무상수리를 얻어내고, 일용의 노력으로 밭일도 잘 해결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1:17- 전CM 04:19- 중고로 산 경운기 고장으로 애먹는 용식 09:48- 경운기를 속아 산 용식, 중간입장에서 난감해 하는 일용 - 경운기 보상수리가 안?다는 소리에 답답해 하는 용식 20:10-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하려는 용식 - 농사일 바쁜데 소비자 분쟁 위원회에 신청을 해야하는 용식 31:36- 동네 사람들 다 걱정하지만 끝까지 무료보상을 받겠다는 용식 - 법정까지 가게된 용식 일도, 밭일도 잘 안돼서 속상한 가족들 45:24- 결국 무상수리 받아낸 용식, 일용의 도움으로 밭일도 잘 해결되고 - 용식의 고집이 이겨서 기쁜 동네 사람들 52: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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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95회 [복구] | 5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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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회 내용>
보배는 엄마(김혜옥)가 눈웃음 치며 장사하는 것이 보기 싫어 심술을 부리고, 우연히 응삼(박윤배)이가 엄마에게 청혼하는 소리를 듣는다. 또 자신이 왜 백일사진이 없는지 생각하게된다. 보배는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며 다니고 짐을 싸서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 수남(강현종)에게 돈을 빌려 달라하고, 수남은 가족들에게 거짓말로 돈을 얻어낸다. 집을 나간 것을 안 엄마와 동네 여자들은 보배가 업동이라는 말을 하게 되고, 보배는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지만 쉽지않고 거리를 방황하다 늦게 들어온다. 보배는 업동이인 자신이 엄마의 앞길에 방해 되고 싶지 않아서 나갔다며, 조금 더 키워주면 자신의 힘으로 살겠다고 말을 하게 되고... 00:00- 타이틀 01:13- 전CM 04:16- 엄마가 눈웃음 치며 장사하는게 보기싫은 보배 - 우연히 엄마와 응삼의 이야기를 들은 보배 10:33- 보배엄마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응삼 - 엄마에게 백일사진이 왜 없냐며 묻는 보배 19:57- 동네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선물 주며 고맙다는 보배 - 응삼이 거절하는 보배엄마, 집떠나려는 보배 - 아빠 산소 찾아가 우는 보배, 집 나간걸 알게된 수남 36:01-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 보배 - 가족들에게 거짓으로 돈 받아간 것 걸린 수남 - 없어진 보배 걱정하는 엄마 , 보배가 업동이임을 말하는 동네사람들 - 자신이 엄마 앞길 걸림돌 될까봐 나가려했던 보배 51:05- 다정하게 식사하는 보배와 엄마 54: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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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91회 | 56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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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는 괴로워>내용
- 일용엄마(김수미)는 김회장댁에 가서 아는 살마이 경운기 사고를 냈다며 처리 좀 영남(남성진)에게 잘 부탁해 달라고 한다. 복길(김지영) 이 또한 자기가 영남에게 말하면 다 해결될것 이라고 하지만. 영남은 단호 하게 거절한다. 파출소에서 양촌리 휴경지 조사에 들어가자 동네사람들을 김회장댁에 와서 영남이에게 부탁좀 하자고 하지만 영남이는 단호한 마음이 변하지 않아 마을사람들의 원성을 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동네 대부분 집에 도둑이 들어 곡식을 도난당하자 영남이 잡지 못했다고 원망하기 시작한다. 영남의 노력 끝에 결국 도둑을 잡게되고... 00:00- 타이틀 04:18- 아는 사람 사고처리를 영남이에게 부탁하려는 일용엄마 - 복길 역시 부탁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는 영남 12:58- 양촌리 휴경지 조사에 정신없는 마을 사람들 - 영남이에게 휴경지 조사 좀 부탁하는 동네 사람들,거절하는 영남 - 영남이 거절하는 통에 난감한 입장에 놓인 가족들 27:06- 아버지가 나서서 말하지만 해줄 수없다는 영남 - 동네사람들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영남 37:39- 동네 사람들 창고에 도둑이 들어 시끌하다 - 도둑을 잡으러 다니는 영남, 바로 못잡자 원망하는 동네사람들 - 결국 도둑을 잡은 영남, 마음 풀은 동네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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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대상-복구본 사용)전원일기, 794회 | 5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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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전선 이상없다>내용
- 용식(유인촌)은 일용(박은수)의 중재로 중고로 산 경운기가 고장이 자주 나자 보상수리 받으러 가지만 해주지 않아 답답해 하던차에 한국소비자 보호원을 알게되고, 접수를 한다. 농사일은 바쁜데 접수 하러다니는 용식이 가족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용식은 경운기 건이 소비자 분쟁위원회가지 가게되고, 농사일은 더 꼬이기만 해서 가족들 모두 용식이 그만 두기를 원하지만, 용식은 완강하다. 결국 용식은 무상수리를 얻어내고, 일용의 노력으로 밭일도 잘 해결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0- 중고로 산 경운기 고장으로 애먹는 용식 09:49- 경운기를 속아 산 용식, 중간입장에서 난감해 하는 일용 - 경운기 보상수리가 안?다는 소리에 답답해 하는 용식 20:11-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하려는 용식 - 농사일 바쁜데 소비자 분쟁 위원회에 신청을 해야하는 용식 31:37- 동네 사람들 다 걱정하지만 끝까지 무료보상을 받겠다는 용식 - 법정까지 가게된 용식 일도, 밭일도 잘 안돼서 속상한 가족들 45:25- 결국 무상수리 받아낸 용식, 일용의 도움으로 밭일도 잘 해결되고 - 용식의 고집이 이겨서 기쁜 동네 사람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