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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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회 | 19821123 | 8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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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내용>
추수기가 끝나자 양촌리의 청년들은 일거리가 없어서 하루하루를 집안에서만 보내고, 지켜보던 어머니(김혜자)는 용식(유인촌)의 풀죽은 모습에 안타까움만 커진다. 이때, 서울에서 고시에 합격한 친구 종욱이 찾아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끝에 농촌에서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다며 서울 상경을 결심한다. 농촌생활에 대한 회의로 상경을 결심했지만 김회장(최불암)의 반대에 용식은 괴로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그만 울분을 토해내버리고, 가족들은 서로에게 상처만을 준 채 괴로워 한다. 하지만 다음날 들에 나와 혼자 있는 김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용식은 다시 한번 농사를 짓기로 마음먹는다. 00:00:00- 타이틀 00:01:20- 전CM 00:05:06- 집에만 있는 용식이 걱정되는 어머니 00:07:54- 고시 합격 후 집에 찾아온 종욱 - 휴농기에 집에만 있는 일용이 거슬리는 일용모 - 종욱의 성공에 마음이 착잡한 용식 00:21:43- 용진에게 분가를 말하는 김회장 내외 00:32:17- 읍내에서 친구들과 서울상경 결심하는 용식 00:40:06- 농사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용식 00:47:54- 김회장 부부에게 서울 상경 결심 말하는 용식 - 울분 토해내는 용식, 괴로운 가족 - 의견차이로 서로에게 힘이드는 가족 01:08:08- 들녁에 나와있는 김회장 모습에 마음 고치는 용식 01:20: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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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회(뚝배기 같은 며느리) | 1982110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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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삶을
그린 농촌 홈드라마 (일용이의 결혼식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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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회 (오디오 불량) | 19821102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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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98회> 내용
일용(박은수)의 결혼식날 가족들이 예식장에 가고 일용엄니(김수미)와 용식어머니(김혜자)는 들떠하며 며느리(김혜정) 얘기를 나눈다.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 온 가족들은 잔치상을 벌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용 아내는 아버지와 헤어지며 눈물을 흘린다. 일용은 아내에게 어머니를 잘 모셔달라고 부탁하고, 일용아내는 어머니께 이불을 펴드린다. 일용엄니는 며느리를 봤다며 기뻐하며 흐뭇해한다. 00:00- 타이틀 01:20- 전CM 03:27- 일용이 결혼식에 나갈 채비를 하는 가족들 - 큰아들과 둘째아들의 나갈 채비 - 결혼식에 갈 준비를 하는 일용 09:15- 일용이를 장가 보내고 아들을 걱정하는 일용엄니 10:35- 일용이 장가 이야기를 하는 일용엄니와 용식어머니 13:44- 동네아줌마들이 일용엄니를 찾아와 축하해줌 16:14- 일용의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들 17:01- 일용이 친형을 어디에 모실지 상의하는 용식과 이웃들 18:40- 일용의 집에 인사드리러 온 며느리와 일용 23:43- 일용의 결혼 잔치상을 벌인 가족들 28:04- 일용엄니한테 며느리를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가는 장인어른 29:17- 아버지를 보내며 우는 일용 아내 30:46- 일용과 아내와 술상을 벌이는 가족들 33:50- 며느리가 보낸 예단을 살피는 일용엄니와 마을아주머니들 36:45- 아내에게 어머니를 잘 모셔달라는 일용 38:20- 며느리가 깔아준 이불을 만지며 기뻐하는 일용엄니 41:10- 일용엄니방에서 자겠다고 하며 문안인사하는 일용 42:58- 첫날 밤 함께 이야기하는 일용과 아내 44:14- 일용의 방을 몰래 들여다보며 기뻐하는 일용엄니 45: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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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회 | 19820622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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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내용>
윤사월이 들자 김회장댁은 할머니 수의를 짓기위해 정신없이 분주한데 서울의 고모가 일을 도우러 내려온다. 할머니의 즐거워하는 표정을 못마 땅하게 처다보던 고모는 갑자기 밖으로 나와 눈물을 흘린다. 일이 끝나자 할머니는 둘째에게 버드나무로 비녀를 깎아달라고 한다. 아이들이 침울해 하자 할머니는 장수할 것이라며 자식들과 손자들을 달랜다. 00:00- 타이틀 01:26- 직접짠 베를 손주에게 자랑하는 할머니(정애란) 03:28- 할머니 수의짓는것을 탐탁치 않아 하는 김회장 부자 06:31- 즐거운 표정으로 수의를 짓는 할머니 - 김회장댁 할머니를 부러워 하는 일용모(김수미) - 일을 도우러 내려온 서울의 고모 - 할머니 방에 모여 부지런히 수의를 짓는 마을 아낙들 - 밖으로 나와 눈물 짓는 고모 - 수의를 짓다가 담소를 나누는 마을 할머니들 24:26- 시골의 부모를 서울집으로 모시려하는 아들 29:54- 침울해 하는 자식즐에게 수의를 자랑하는 할머니 - 둘째에게 버드나무로 비녀를 깎아달라고 하는 할머니 35:07- 김회장에게 부모봉양에 대해 의논하는 서울에서 온 아들 38:53- 할머니 비녀를 깍는 둘째, 서울가자는 아들말을 고민하는 아버지 41:43- 늦은밤 홀로 수의를 꺼내 보는 할머니 42:56- 같이가자는 아들의 부탁을 재차 거절하는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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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회(효도잔치) | 1981050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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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의견을 모아 어버이날에 동네 어른들께
효도잔치를 벌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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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7회 (오디오 불량) | 19810505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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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1:19- 전CM 03:20- 축산 조합에 가서 정부의 소 수입을 막아달라는 김회장(최불암) 10:41- 일용(박은수)의 결혼을 재촉하는 일용 엄니(김수미) 14:30- 마을 어른들을 위한 어버이날 잔치를 꾸미는 동네 청년들 - 어른들께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 - 마을 이장에게 마을 회관 이용 허락을 받는 용식(유인촌) - 잔치를 위해 노래 연습을 하는 일용과 친구들 34:20- 서울에 가겠다는 김회장의 어머니(정애란)를 달래 업어 돌아오는 김회장 38:52-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마을 효도 잔치 44: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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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회 | 19801028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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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김회장은 옆마을에 사는 낯선사내에게 결혼식 주례를 부탁 받는다. 김회장이 주례를 잘본다는 소문에 초면임에도 부탁을 하러 온것이다. 김 회장이 그의 간곡한 부탁에 수락을 하자 사내는 몇번이나 머리를 숙이며 감사를 표한다. 결혼식 당일, 김회장은 식장에 가서 감동적인 주례를 한다. 신랑도 신부 도 눈물을 글썽인다. 주례가 끝나고 김회장은 퇴장하는 신랑신부 모습에 놀라고 만다. 신부가 다리 없는 신랑을 업고 퇴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본 김회장은 크게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 을 불러 놓고 진정한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한다. 00:00- 타이틀 01:32- 나무를 가지치며 사람교육에 대해 말하는 부자(최불암, 유인촌) 05:10- 감회장(최불암)네를 찾아와 주례를 부탁하는 낮선사내 - 수락하는 김회장 10:54- 결혼이야기를 하며 자신들의 결혼식을 떠올린 부부(최불암, 김혜자) 15:16- 주례를 보러 옆마을로 가는 김회장 16:28- 주례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김회장 - 식장에 도착한 김회장 - 주례를 시작한 김회장 - 주례 잘한다고 마을에 소문난 김회장 - 감동적인 주례를 하는 김회장 - 다리 없는 신랑을 업고 퇴장하는 신부, 놀라는 김회장 27:51- 주례를 본 감동적인 결혼식 이야기를 하는 김회장 35:15- 남편에게 자식들 혼수걱정을 말하는 회장처 39: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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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6회 [복구] | 5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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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회 내용>
복길(김지영)은 김회장처(김혜자)의 주선으로 알부자로 소문난 경운기집 아들과 선을 보고, 선 본 측에서는 복길을 맘에 들어해서 다음날 상견례 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복길을 좋아하는 영남(남성진)은 복길이 선 본 것 일로 심란해하고, 복길 역시 영남을 생각하며 착잡해한다. 다음날, 복길은 부모님과 상견례 자리로 향하고 영남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복길의 상견례 자리에 찾아가 복길을 데리고 나온다. 잘 되가던 혼담이 깨져서 일용(박은수)과 일용모(김수미)가 굉장히 속상해 하는 가운데, 복길과 영남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집에 돌아온 복길을 일용이 혼내고, 의외로 영남은 혼나지 않고 가족들이 서로 아닌척하며 감싸준다. 00:00- 타이틀 01:15- 전CM 04:02- 순찰 돌다가 발목이 삔 다방아가씨를 태워준 영남 - 김회장처의 주선으로 선을 보는 복길 10:02- 복길이 선을 보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게 싫은 영남 - 선 본 남자 측에서 또 만나자는 연락에 기뻐하는 어른들 17:08- 복길이가 선 본 이야기로 들뜬 동네 사람들 19:39- 착잡한 마음에 각자 노래방을 찾은 영남과 복길 - 서로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는 영남과 복길 25:06- 상견례 하러 가는 복길을 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영남 - 식사 자리에서 복길의 선 얘기를 하는 가족들이 불편한 영남 30:31- 복길의 선 자리를 주선해준 김회장에게 저녁을 대접하려는 일용모 - 일하던 도중 급한 일이 있다며 가버리는 영남 35:37- 상견례 장소에서 복길을 채가는 영남 - 혼사가 깨져서 실망하는 복길의 가족들과 미안해하는 영남의 가족 41:35- 복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영남 43:28- 집에 돌아온 복길을 혼내는 가족들과 사과하러 온 김회장처 - 영남을 기다리는 가족들, 복길과 돌아온 영남을 쫓아내는 일용 49:19- 영남을 혼내지 않고 오히려 감싸주는 가족들 53:19- 다음회 예고 53: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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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7회 [복구] | 5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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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회 내용>
김회장네 집은 성주고사를 치르기로 하고 그 준비를 맡은 용진처(고두심) 과 순영(박순천)은 부정타지 않도록 조심하며 정성스럽게 준비를 한다. 한편, 양천리에 이동철물점을 하는 복길의 친구 병삼(임현식)이 나타나고 병삼이 파는 흙을 팔기 위해 동네 친구들을 만나지만 병삼을 의심하자 일 용은 친구들과 싸우고 만다. 종기부(신충식)이 말려서 싸움을 멈춘 일용 과 친구들, 종기부는 일용과 병삼, 말리러 왔던 영남(남성진)을 집으로 데 리고 가서 술을 대접하지만 갑작스레 쌀 한 포대가 없어지자 병삼을 범인 으로 의심한다. 친구 일용마저 자신을 의심하자 병삼은 서운해하며 양천리 를 떠나고, 범인이 병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매우 미안해한다. 양천리 사람들 또한 병삼이 주고 간 소쿠리를 보며 그에게 서운하게 대했던 것을 미 안해 한다. 한편, 김회장네 성주고사는 무사히 끝나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음 식을 나누는 가운데 일용모는 자기만 부르러 오지 않자 찾아가서 화를 내 고 할머니(정애란)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손주 며느 리들을 훈계한다. 00:00- 타이틀 01:16- 전CM 04:04- 성주고사를 지내기로 하는 김회장네 집 07:59- 갑자기 이동철물점을 끌고 마을에 나타난 일용의 친구 병삼 08:59- 성주고사 지낼 준비를 정성스럽게 하는 용진처와 순영 - 콩나물을 얻으러 복길이네 갔다가 그냥 돌아오는 용진처 . 영남을 기다리며 홍두께를 들고 있는 일용모 15:13- 일용의 동네에 흙을 팔기 위해 일용을 찾아온 병삼 - 갑자기 나타난 병상이 불길한 종기네 24:01- 병삼을 의심하는 친구들과 싸우는 일용 28:02- 고사에 올릴 떡을 망쳐서 당황하는 용진처와 순영 29:56- 병삼을 고추 한 포대 주고 얼른 보내려는 일용모 33:40- 일용과 병삼에게 마음 풀도록 술자리를 마련해준 종기부 - 영남에게 복길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일용 37:15- 자신을 도둑으로 의심하는 일용이 서운해 떠나는 병삼 42:26- 병삼이 주고 간 소쿠리를 보며 반성하는 마을 사람들 - 몰래 만나 사랑을 속삭이는 복길과 영남 47:45- 자기만 빼놓고 모인 김회장네 고사집에 찾아가 화내는 일용모 -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중히 대하라고 훈계하는 할머니 53:32- 다음회 예고 53: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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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88회 [복구] | 58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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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용식(유인촌)이 데려온 일손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탐탁치 않아 하지만 용식은 일당이 싸다며 써 보기로 한다. 예상외로 일손들(미민, 유니, 얀띠)이 일을 잘 해내자 만족을 한다. 한편 영남(남성진)은 양촌리에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는데 용식이 한 번 눈감아 달라는 말에 그럴 수 없다며 용식과 언쟁을 벌인다. 그 사이 집에 있던 일손들이 사라지자 용식은 배신감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3:05- 일손이 외국인이자 내키지 않는 김회장 - 예상외로 일을 잘하자 만족하는 용식 18:05- 영남에게 불법체류자 주의주는 소장 19:59- 일손 빌려주며 입단속 시키는 용식 - 마을에서 일하는 불법체류자 잡는 영남 25:21- 외국인 일손들에게 점심 주는 일용모 33:44- 일을 못한다 타박하자 짐싸는 여자들 - 여자들 달래서 계속 일 하기로하는 용식 41:08- 단속 나온 영남에게 눈감아 달라는 용식 51:37- 몰래 떠난 여자들 때문에 화난 용식 55:2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