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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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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7회 | 20050518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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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살리라, 2부-성공 귀농의 조건> 내용
이제는 호미하나로 한명의 농부 몫을 톡톡히 해낸다고 당당히 말하는 유 안나(39)씨, 잘나가던 유력 일간지 기자생활을 정리하고 농사를 지으며 살고 싶다는 남편 이우성씨(43)를 따라 3년 전 충북 음성으로 내려왔다. 처음엔 갑작스런 남편의 귀농 결심으로 이혼까지 생각했던 안나씨였지만, 지금은 마을 사람들과 고추를 심고, 수확을 하면서, 또 자연 속에서 커나 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시골 생활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버림으 로써 새 삶을 얻은 도시 출신 농사꾼들의 성공 비법이 전격 공개된다. 00:00- 타이틀 00:13- 하이라이트 00:27- 전CM 03:00- 충청북도 음성 이우성(48/ 전직 신문기자, 귀농 3년차) - 비닐하우스 고추농사, 이웃들의 품앗이, 새참, 밭갈이, 장보기 - 농업연구회에서 신문편집 일하는 이우성 - 아이들의 농촌생활 13:45- 경기도 파주 김태환(42/ 전직 회사원, 귀농 2년차), 화훼농원 15:23- 충청북도 옥천 이채준(35/ 전직 인테리어업, 귀농 6년차) - 양계장에서 작업하는 이채준 - 양계장에서 달걀꺼내기와 달걀포장 19:37- 경기도 양평 곽희동(50/ 전직 운수업, 귀농 8년차) - 유기농 채소농사, 농사공부, 홈페이지 관리 24:06- 에필로그 25:07-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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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6회 | 2005051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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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살리라, 1부-흙을 배우는 사람들> 내용
귀농 2년차, 박도홍씨는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다 귀농했다. 시골에서 살아 본 경험이 없는 아내와 결혼해 생후 50일이 지 난 아들을 둔 젊은 가장. 이웃 형님과 함께 농사를 짓고 있지만 하루하루 가 실수 연발인 아직은 초보 농사꾼..하지만 힘들고 어려워도 농사가 천 직이라고 생각하고, 들에서 일하며 소박하게 사는 것이 참 행복하단다.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귀농 체험자가 경험한 실 제 농촌 생활은 어떤 것인지 귀농의 의미를 짚어본다. 00:00- 타이틀 00:13- 하이라이트 00:26- 전CM 02:29- 무역전시장 2005 도농교류 페스티발 - 국내 귀농 동향 05:14- 경상남도 창원 'ㅍ'병원 안모니카(39/ 간호사) - 가족과 함께 생태귀농학교(농촌체험) - 정무성 교수(숭실대학교 사회산업과) 인터뷰 12:14- 전국 귀농학교 현황 - 귀농학교수 : 전국 14곳 - 총수료생 : 약2만 1천여명 12:27- 전라북도 남원, 귀농학교 16:07- 경상남도 합천 박도홍(34/ 전직 연구원, 귀농 2년차) - 자택, 씨감자 다듬기, 밭에 퇴비 뿌리기, 새참 23:25- 에필로그 23:53- 내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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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5회 | 2005051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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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봄 지리산 별곡, 2부-피아골 아이들> 내용
섬진강 물줄기가 지리산 자락에 잠시 몸을 기대어 쉬어 가는 곳. 노란 산 수유가 만발한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는 아름다운 산골마을이 있다. 그 크기만큼이나 큰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 그 많은 아픈 사연 간직한 피아골 을 깨우는 것은 내동리 피아골 연곡 분교의 열여섯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다. 사연 많은 지리산의 분교답게 아이들의 사연도 천차만별 제 각각이다. 복잡한 가정문제로 여러 번 학교를 옮기다 얼마 전 이곳에 온 하늘이는 더 이상 전학 다니지 않고 이 산골 분교에서 졸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 IMF로 실직한 아빠를 따라 들어온 6학년 재성이네, 외할머니와 함께 사는 진아와 진이자매, 2년 전 사업을 정리하고 피아골에 터를 잡은 재석이네. 연곡 분교 16명 아이들 중에 이곳 토박이는 서너 명. 모두가 도시로 떠나 는 요즘에 그들은 왜 이곳 지리산에 새 터를 잡은 것일까? 아이들의 천 진한 웃음소리가 묻어나는 지리산의 봄은 그 시린 사연들을 모두 안고 새 삶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었다. 00:00- 타이틀 - 2005 봄 지리산 별곡, 2부 피아골 아이들 00:36- 전CM 03:10- 토지초등학교 연곡분교장 - 아이들의 일상을 컴퓨터에 담는 장옥순 분교장 - 운동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이하늘(13/ 6학년) 05:44- 산장, 이하늘의 집 - 밤에 새아빠와 함께 배드민턴 08:35-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 하교길 09:14- 정재성(13/ 형)과 정재석(11/ 동생), 손잡고 집에 가는 길 10:33- 재성이네 산장 - 백화차를 만드는 엄마, 아빠 - 엄마의 팔을 주물러 주는 재성이, 제기차기 14:09- 바이올린을 배우는 하늘이와 아이들 15:38- 학생회의 17:14- 이기운(10/ 3학년)이네 집 19:35- 놀이공원으로 봄소풍 21:58- 손님맞이 준비하는 하늘이네 - 산장을 찾은 손님들 - 동생들을 돌보는 하늘이 24:18- 학교에서 줄넘기하는 아이들 25:21-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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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4회 | 20050510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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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봄 지리산 별곡, 1부-범왕리 권노인 부부의 봄날> 내용
80 평생 이 마을에서 살아온 토박이 권기선 할아버지 부부는 아들의 노름 빚 때문에 정든 집에서 쫓겨나 마을 공터 컨테이너에서 유난히 춥고 시린 겨울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새 봄이 찾아온 지금, 할아버지는 고로쇠를 받고 버섯을 따며 새순이 돋아난 녹차밭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다. 지리산 을 터로 잡고 사는 노부부에게도 이 봄은 새로운 희망이다. 산골 촌로에 게 삶에 대한 희망을 던져주는 지리산...평생 지리산 자락을 떠나지 않고 살아온 권 할아버지 부부에게 지리산의 품은 언제나처럼 따뜻하고 넉넉하다. 00:00- 타이틀 00:13- 하이라이트 00:36- 전CM 02:26- 봄 지리산 별곡, 1부 범왕리 권노인 부부의 봄날 - 경남 화개면 범왕리 권기선(78), 이몽실(67) 02:56- 밭을 일구는 권노인 부부, 감자심기 - 구름덮힌 지리산 자락 05:55- 화개장터, 장사 준비하는 이몽실 할머니 - 산에서 고로쇠 수액을 받는 할아버지 - 갖가지 나물을 파는 할머니 11:09- 저녁밥상, 할머니의 거친 손 12:54- 범왕리 마을회관, 무료 보건진료 14:05- 가게를 일찍 정리하는 할머니 14:47- 화개장터 벚꽃축제 - 할아버지를 찾는 할머니 - 무대 가까이 자리잡은 노부부 17:17- 두릅을 채취하는 할머니 18:44- 벚꽃이 만개한 도로, 녹차밭, 채취 20:23- 화개장터, 할머니 장사를 거드는 할아버지 - 집으로 향하는 노부부 24:39- 다음 이야기 - 지리산 별곡, 2부 - 피아골 아이들 25:07-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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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3회 | 20050504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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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울림, 2부-캄보디아에 핀 꽃> 내용
2001년 12월 원광대 의대 캄보디아 의료봉사단의 일원으로 캄보디아를 찾았 던 최지운 교무. 2002년 2월 영어도, 크메르어도 잘 못하는 상황에서 캄보디 아를 자원했고, 2년만에 교당과 병원을 완공했다. 병원진료 시작은 7시 30분. 그러나 새벽 기도시간이 되기도 전에 문 앞에서 앉아서 촛불을 밝히고 거의 2시간을 기다리기도 하는 환자들. 이때는 기도(심고)를 하고 앉아 있는 것이 미안할 정도다. 6시30분이면 번호표를 나눠주는데, 이때 표를 못받으면 돌아 가고, 표를 받은 환자들은 가게로 향한다. 처음에는 없었던 간이식당이 생겨 서, 지금은 가게가 서너개 생겨서 죽도 팔고, 국수도 팔고, 여러 간식꺼리들을 팔고 있다. 병원을 중심으로 작은 시장이 이뤄져 현지인들이 돈벌이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작은 성과이다. 00:00- 타이틀 00:37- 전CM 03:26- 캄보디아 바탐방 원불교 교당, 수행하는 최지운 교무 04:23- 바탐방 원불교 구제병원(일명 한국병원) - 병원 앞 환자들, 약을 준비하는 최지운 - 번호표를 받은 환자들의 간단한 요기 - 켁셍(캄보디아 의사)의 진료 - 약을 나눠주기,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 약봉지 - 환자들 인터뷰 - 진료가 끝난 후, 보고서 작성 - 최지운 교무의 바탐방 시내 외출, 지원금 수령, 약구입 - 학교로 바뀐 병원, 한국어 수업, 어린이 영어수업 - 포사 트마이(새시장), 공혜륜(교도, 자원봉사자)의 장보기, 인터뷰 - 저녁 기도 - 바탐방 옥시예이 마을, 쓰레기 줍기, 오염된 물 - 한센병(문둥병) 환자 방문 및 마을주민 진료 - 법회, 캄보디아 신도들 25:31-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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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2회 | 2005050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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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울림, 1부 치마저고리의 성직자> 내용
새벽 5시, 타종 소리가 울리면 그렇게 또 원불교 성지의 하루가 시작된다. 천지 만엽으로 벌여가는 욕심을 잠재우기 위해 일원상 법심불 위에 몸과 마 음을 모두워 앉는 시간. 세상의 등불이 되고 샘물이 되기 위해 믿음과 사명 감으로 출가한 예비 교역자들의 하루 시작은 늘 그렇게 한결같다. 새벽 수행 을 마치고 향하는 작업장에서의 작업취선은 정신수양, 사리연구와 함께 수행 의 중요한 과정이다. 신앙과 수행과 생활이 이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예비 교역자들이 머무르며 수행을 하는 곳, 불교에서 말하는 도량이 바로 이곳이 다. 전북 익산 원불교 성지, 원불교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화 활동을 시작 했던 곳으로 지금은 중앙총부와 출가를 앞두고 수행중인 예비 교역자들이 머물고 있다. 00:00- 타이틀 00:35- 전CM 02:22- 예비 교역자들의 새벽수행 03:18- 원불교 대학원 대학교, 작업장 04:15- 전북 원불교 익산성지 - 대종사 성탑, 기도 - 식당에서의 식사, 설거지, 청소 06:18- 원불교 대학원 대학교 - 도서관 - 여학생들 인터뷰 . 서운관(여학생 기숙사) 09:23- 원광대학교 - 교정과 강의실의 검정색 옷 차림의 학생들 . 이예진(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3학년) 인터뷰 - 여학생 기숙사 정화원 - 개인공부 . 강영은(기숙사 지도교무)과 학생들의 대화 - 사은헌배 - 새벽 5시 새벽수행, 보은작업 - 자선원 법회 . 원: 교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자력기관 - 정토회관 실습, 청소년 교화 . 회관: 교무가족을 위한 교당 21:44- 원불교 대학원 대학교 - 묵학시간 . 수업준비, 댄스 연습 - 하루를 마감하는 기도식 24:0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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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1회 | 20050427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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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도서관, 2부 도서관, 삶을 바꾸다> 내용
경기 불황으로 인한 출판 산업의 침체, 도서관이 살린다.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낸 공교육 해법의 열쇠는 무엇일까. 삶을 바꾸는 도서관, 가족과 세대를 뛰어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 섰다. 도서관이 가져온 변화는 도시 전체를 바꾸고 있다. 순천에서는 기적의 도서관 개관 이후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 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순천에는 모두 15개의 도서관이 있다. 순천시 민 18000명당 하나의 도서관이 운영되는 것이다. 농사가 주업인 전형적 농촌 마을에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변화된 주민들의 삶을 살펴본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2:35- 전남 순천시 인제동 도서관 부근의 집을 구하는 아빠 - 기적의 도서관에서 하루를 지내는 딸과 엄마 06:18- 전남 순천시 상사면 용암리, 용암작은도서관 - 전남 순천시 상사면 용암리 - 용암작은도서관 . 조충훈(순천시장) 인터뷰 07:59-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 - 조윤희, 오자키 도모코씨의 도서관 활용 및 인터뷰 . 조윤희(재일 한국인), 오자키 도모코(마을신문 발행인) 의 도서관 활용 및 인터뷰 - 오자키 메구미(라디오 아나운서) 인터뷰 11:00- 일본 도쿄 - 도서대출권수와 판매권수 비교 - 신우라야스 역 유린도 서점, 히라하라 마모루(점장) 인터뷰 15:50- 서울시 중랑구 송곡여자고등학교 도서관 협력수업 - 학생들, 선생님들 인터뷰, 자료활용 20:25- 경남 진해시 석동 기적의 도서관 - 인형극 공연 준비, 바뀌는 아빠들, 이야기 방, 인형극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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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50회 | 20050426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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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도서관, 1부 도서관, 평등을 말하다> 내용
현재 서울 시내 공공도서관은 38개이다. 강남구가 다섯 곳으로 가장 많고 그 외 지역은 보통 한 두개 정도이다. 서울 시민 27만 명이 하나의 도서관을 이 용해야 하는 셈이다. 일부 대학교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개 방하고 있지만 그러나 대학 도서관의 특성상 어린이 도서나 실생활 도서는 부족한 상황이다. 대학도서관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은 그나마 나은 처 지이다. 도서관은 그 규모나 장서 수가 아닌 접근성, 얼마나 우리 생활과 가 까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00:00- 타이틀 00:26- 전CM 02:45- 서울시 공공도서관 현황, 은희의 도서관 가기 03:54-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신현정의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이용 05:00-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송용준(직장인)의 책사랑 도서관 이용 06:41-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 - 시립도서관 도미오카 분관, 히노데 본관 . 오사키 도모코(주부)의 도서관 이용 - 우라야스시 도서관 분포도 - 중앙도서관의 회수 및 배달 서비스 - 이동도서관 와카쿠사호의 활동 - 중앙도서관, 시력에 맞춘 책자, 대면낭독실 및 녹음실 등 . 녹음도서, 아웃리치 서비스(배달 서비스), 다케우치 노리요시(초대관장) 인터뷰 20:45- 전남 광양시 진상면 새마을 도서관 - 경운기 도서관, 서재환(도서관장) 인터뷰 -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 25:2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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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49회 | 2005042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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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장애를 뛰어넘는 새로운 희망, 2부 신기술 속에 희망이 있다> 내용
지금 IT신기술이 장애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머리의 움직임, 어금니 물기로 조정되는 휠체어, 인간의 신체와 직접 연결되는 생체모방형 의수와 의족, 다양한 생체신호를 통한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늘어나는 산업재해와 고령화 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모든 인간을 위한 희망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본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2:35- 장애인들에게 IT정보기술로 보다 편리한 생활을 제공 - 한국과학기술원, IT기술을 통한 장애인들에게 접근 . 지능형 주거공간, 프로그램 가동, 가전전기 제어, 방범 모드 작동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2005년 보조기기 보급제품 선정심사 - 지능형 주거공강 시스템 이용 - 인간친화 복지 로봇시스템 연구팀 . 변증남 교수(인간친화 로봇시스템 연구센터 소장) 인터뷰 - 인간 - 로봇상호작용 핵심연구센터의 인공지능 휠체어 . 권동수 교수(인간 - 로봇 상호작용 핵심연구센터 소장) 인터뷰 11:55- 송기석(대퇴절단 장애) : 인공지능 의족으로 자전거 타기 - 인공지능 의족, 보행분석 연구, 시험견(개) 골 융합 수술 후 모습 - 문인혁 박사(재활공학연구소 전자 제어팀) 인터뷰 - 근전도 전자제어 의수 15:38- 조영석(하반신 마비), 동력 보행보조장치 - 문부성 소장(재활공학연구소) 인터뷰 17:25-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특수 마우스, 가상 키보드, 근전도 마우스 21:34-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아동의 집을 찾은 연구원들 - 근육 움직임을 통한 한글입력 프로그램 실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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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스페셜, 248회 | 2005041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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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장애를 뛰어넘는 새로운 희망 1부- 세상과의 접속> 내용
10년, 20년 후 장애인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분명한 것은 우리 의 오늘이 내일을 변화시킬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IT강국 대한 민국의 어두운 그늘로 남지 않도록 장애에 대한 진정한 이해부터 다시 시작 해야 할 것이다. 그랬을 때 새로운 희망은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2:20- 카페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유경(27, 시각장애 1급) - 현재 작곡가로 활동 중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자택, 음악작업, 산책 - 서울 맹학교, 인터넷 작업, 점자정보 단말기 작업 08:00-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보조공학센터 - 저시력자와 노인들을 위한 휴대용 독서확대기, 특수 키보드, 분리형 키보드, 발 마우스, 청각장애인용 신호장치, 특수마우스 - 경기도 용인 박승일 . 안구 마우스로 한글입력, 인터넷을 통한 농구팬들과 대화 . 35, 전 농구선수, 루게릭 환자 14:55- 서울 정민학교의 중복장애 어린이들 - 장애특성에 맞는 보조기구들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성호의 집, 보조기구들을 만드는 성호아빠 22:46- 에필로그 23:19- 내일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