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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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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73회 | 2016040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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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0- 프롤로그 (능력 있는 참외밭 며느리의 이유 있는 반란 이야기) 05:1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32- 경상북도 성주군, 봄이 찾아오지 않는 고부 - 도라지 캐는 시어머니 이필순(82세).며느리 안순예(51세) . 정연숙(58세, 시누이) - 딸 챙기는 어머니, 어머니 용돈.선물 챙기는 딸 . 정세훈(85세, 시아버지) - 딸이 사준 신발 자랑, 싹싹하지 않는 며느리에 불만 - 참외 농사하는 아들 부부, 조카 둘을 키워낸 며느리 . 정규(55세, 남편) - 며느리 비닐하우스 방문, 분가 선언한 며느리에 서운 - 아들부부 없으면 외로운 시어머니 vs 하루라도 편하게 살고픈 며느리 13:04- 참외밭 며느리! 컨테이너 분가를 택하다 - 시어머니 위한 며느리의 닭백숙 밥상 - 조카 키우느라 고생한 며느리에 고마운 시어머니 - 유과작업 위해 며느리 호출, 잔소리하는 시어머니에 자리뜨는 며느리 - 며느리는 왜 유과 대신 참외농사를 시작했나? - 과거 시집살이로 고생했던 시어머니 - 한달 후 입주할 며느리의 새집, 약과 완성한 시어머니 22:45- 다음 이야기/ 텔롭 23: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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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72회 | 20160405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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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0:45- 프롤로그 (환갑의 나이에도 소매치기를 멈출수 없다는 엄마, 그녀는 왜 전과 14범이 된걸까...) 04:4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03- 진주 대안동 새벽시장의 전과 14범 소매치기 - 할머니들을 노리는 환갑의 소매치기, 실제 CCTV영상 - 잠복수사 끝에 검거, 범행 극구 부인 . 이영삼(진주경찰서 형사과 팀장) . 검거 소식에 기뻐하는 상인들 - 환갑의 나이, 그녀는 왜 소매치기를 하는 걸까? . 엄마 주장에 의한 재연 - 경남 하동군, 그녀를 기억하는 고향 주민들 - 친정엄마와 함께 소매치기 했다고 주장하는 시누이 . 중풍으로 남편 사망 10:13- 전과 14범 60대 여자, 그녀는 왜 소매치기를 하는가? - 시장에서 돈.지갑.물건도 소매치기, 실제CCTV영상 - 아이들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재연) . 자식 나이 30살, 15살 - 인터뷰 거부하고 엄마 존재 부정하는 30대 첫째 딸 - 엄마는 왜 생계때문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걸까? - 소매치기 후 돈 세는 대범함, 사회적인 정서 부족한 상태 . 김병후(신경정신과) - 생활자금 조달하는 습벽 바꾸기 어려워 범죄 저지를 가능성 높아 .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 17:35- 엄마는 왜 소매치기를 끊지 못하나? - 손쉬운 범행 대상에 소매치기 . 김병후(정신과 의학 교수) - 시식단 대상으로 소매치기 모의 실험 - 소매치기 예방법 . 가방은 앞으로 돌려메고 지퍼는 닫는다 . 현금은 여러곳에 나누어 소지하고 지갑은 뒷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발생하는 소매치기, 용서비는 소매치기 엄마 21:54- 다음 이야기/ 텔롭 22: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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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71회 | 20160404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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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0- 전CM 01:30- 프롤로그 (가족보다 가까웠던 여사장과 이웃들, 언제부터 엇갈린걸까...) 04:2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2- 명품인줄 알았던 옷, 알고 보니 가짜명품? - 경북 포항, 명품 옷가게 여사장의 단골이 된 주부들 . 손님에 친절, 푸근한 인상으로 사교성 넘친 여사장 - 여사장 믿고 명품 옷 구매, 주변 지적으로 가품 사실 확인 - 유명브랜드와는 로고가 다른 가짜 명품 판매한 여사장 . 김선임(명품판매업자) - 가짜 명품 판 여사장에 분노하는 단골들, 부인하는 여사장 - 경찰 부른 여사장, 단골들 내쫓고 가게 닫는 여사장 10:22- 쌈짓돈 털어줬는데 나 몰라라? - 6년전 포항에서 옷 장사 시작, 명품 팔지 않았다고 주장 . 수십만원의 옷을 산 단골들의 카드 영수증 - 실제 판매가격과 도매가의 차이가 많이 나면 사기죄 성립 가능 . 최광석(변호사) - 단골들과 친해지자 돈 빌리기 시작(재연) . 차용증 없이 돈 빌려준 단골도 일부 있음 - 돈 갚지 않고 오히려 빚 재촉 말라 압박, 여사장이 보낸 문자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딸 핑계로 돈 빌린 여사장, 딸에 채권추심 불가능 - 빌려준 돈 받기 위해 여사장 가게 방문, 분노하는 피해자들 16:59- 옷가게 여사장의 두 얼굴 - 여사장은 빌린 돈을 어디에 쓴걸까? - 지인 소개로 번호계 시작, 곗돈 타고 사라진 여사장 - 과거 여사장은 어떤 사람이었나? - 곗돈 돌려막다 늘어난 빚, 여사장 떠날까 걱정인 피해자들 . 피해금액 최소 2억원 . 반형걸(변호사) . 변제할 능력 없기에 사기죄 성립 - 여사장에 돈 빌려주고 찜질방 생활하는 피해자 22:09- 다음 이야기/ 텔롭 22: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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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70회 | 2016033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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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0- 프롤로그 (많은 사람들은 왜 매화밭을 찾는걸까...) 03:5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5- 손 빠른 시어머니 VS 꾀돌이 며느리?! - 전남 광양, 매화축제로 바쁜 시어머니 돕는 막내 며느리 . 홍쌍리(74세, 시어머니), 이안나(43세, 며느리) - 열심히 자연 돌담 쌓는 시어머니 vs 쉬면서 돌탑 쌓는 며느리 . 매화나무 아래에서 책 읽는 며느리 - 일만 하는 어머니가 못마땅한 큰 아들 . 김민수(51세) - 매화밭 운영에 의견차이 보이는 어머니와 큰아들 10:23- 가수 유열 방문! 매실 명인 홍쌍리와 뜻밖의 인연?! - 매화마을의 유명인사 홍쌍리 - 유열(가수)과의 특별한 인연 - 봄나물 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 민들레, 방풍 - 시어머니 불호령에 속상한 며느리, 여자임을 포기한 시어머니 . 꽃구경하는 유열 - 봅철 자연밥상, <봄날은 간다> 노래하는 유열.홍쌍리 . 머위, 민들레, 방풍 나물, 벚굴 무침, 매화전 - 섬진강에 하소연하는 홍쌍리 19:22-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인정 받을 수 있을까? - 어머니 매화밭 방문한 작은아들 가족 . 김기형(46세) - 작은아들 가족을 위한 어머니의 봄나물 비빔밥 - 매화밭을 둘러싼 어머니와 큰아들의 동상이몽 22:32- 다음 이야기/ 텔롭 2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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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69회 | 2016033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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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5- 프롤로그 (평생 모은 재산을 두고 자식들과 소송중인 구순 엄마 이야기) 05:43- 쓰러진 구순의 엄마! 깨어나니 전 재산이 사라졌다? - 전 재산 잃고 떠돌이 신세가 된 어머니(92세) . 남편과 사별 후 미용실 하며 4남매 키움 - 자신의 동의 없이 큰딸이 위임장에 지장 찍었다고 주장 . 어머니 측 주장에 의한 재연 - 위임장 이용해 큰딸이 본인 명의 아파트 팔았다고 주장 - 명문대 졸업한 큰아들, 아들 믿고 땅 증여 - 어머니 땅에 건물 지은 큰아들, 손자에 증여된 건물 . 2014년 말까지 매달 80만원 입금한 큰아들 - 3천여만원의 어머니 병원비 지불했다고 주장하는 큰아들 . 권성희(큰아들 측 법률 대리인) 13:25- 문전박대 당한 엄마! 누가 엄마를 병원으로 내모나? - 집 잃고 병원에서 불편한 생활하는 어머니 - 어머니 동의로 위임장 받아 큰딸이 집 매매했다는 구매자 - 큰딸 집 방문,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어머니 18:13- 엄마는 전 재산을 되찾을수 있나? - 귀국 후 어머니 간호하며 고시원 생활하는 막내딸(59세) - 어머니의 집을 판 큰딸과 둘째아들의 입장 . 막내동생이 어머니 유언장에 따른 자기 몫을 받으려고 한다는 큰아들 - 어머니의 의사결정능력이 인정된다면 소송 진행 가능 . 이보상(변호사) - 자기 주장하는 어머니는 섬망 증세가 아니며 시간 지나면 회복 가능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23:01- 다음 이야기/ 텔롭 23: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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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68회 | 2016032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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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5- 프롤로그 (자신을 지키기 위해 2500만원을 뿌린 여자 이야기) 05:4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6:03- 서울 한복판에 뿌려진 현금 2천5백만원! - 제주도에서 생활, 서울 시청광장에서 돈 뿌린 여자(56세) .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엄마를 만나러 온 아들 . 돈 뿌릴 준비를 미리 했다는 엄마 - 이혼 후 하나뿐인 아들 위해 열심히 돈을 모은 엄마 - 엄마와 오해를 풀지 못하고 돌아가는 아들(34세) - 아들과 남편이 노린다는 엄마의 재산은? 1억2천여만원 - 아들이 돈을 노려 생명에 위협 느낀다며 돈 뿌렸다고 주장 - 돈을 뿌린 엄마의 행동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은? 11:20- 재산을 노리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아들과 전 남편? - 광장에서 돈을 뿌린 엄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아들 . 취업 실패로 엄마에게 경제적 지원 받은 아들 . 큰 아들 사망, 전 남편의 폭행으로 이혼 후 5살 연하와 재혼 - 재혼한 남편 의심해 미행, 실제 찍은 영상.녹취 기록 - 암 투병에도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엄마, 실제 녹취 기록 - 피해망상 증상 보이는 여자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재혼 남편과 이혼 후 첫번째 남편 찾아가 짐 맡긴 여자 - 재혼 남편 미행에 cctv 설치, 가족들이 자신의 돈을 노린다는 여자 17:39-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아들의 주장, 엄마의 상태는? - 가족 피해 제주도에서 생활, 재혼 남편 외도 의심 - 엄마 찾아온 아들, 병원 진료 거부하는 엄마 - 전문가 도움으로 대화, 서로를 이해하는 모자 - 돈을 뿌린 엄마의 행동은 도움 요청의 신호, 주변 도움 절실 . 김지윤(임상심리사) - 심리방어기제 투사 행위 보인 여자 . 최명기(정신과 전문의) 22:52- 다음 이야기/ 텔롭 23: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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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67회 | 2016032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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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6- 프롤로그 (제주 이주민들 그 이면의 이야기) 05:0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21- 제주도 이주민을 울리는 그녀는 누구? - 오래전부터 제주 땅 매입한 땅 부자, 제주 땅 매입 열풍 - 2015년 아이 교육 위해 제주에 정착한 임지웅 부부 - 홍여인(34세)에 게스트 하우스 인테리어 맡긴 부부 . 착수금 삼천만원 입금 - 부실공사 의심한 부부, 공사 중 추가비용 요구한 홍여인 - 제주도에서 여러 분야 활동, 제주 떠나 서울로 이주한 홍여인 - 자신이 제2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홍여인 11:10- 제주도 신드롬, 보따리 장수들만 웃는다? - 무등록 공사로 벌금형 선고받은 홍여인 - 제주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박무생 할머니 - 제주도 열풍으로 땅값 오른 무밭 주인 - 부동산 중개인으로 변신, 허락 없이 남의 땅을 중개한 홍여인 - 무자격자에 의한 부동산 거래가 많은 제주도 . 일명 보따리 장수라고 불림 - 공무원 사칭, 가짜 명함 만든 홍여인 . 명함을 만들었지만 나눠준 적 없다는 홍여인 - 제주 땅 매입 위해 홍여인에게 명함 받았다는 투자자 - 공무원 사칭해 직권 행사시 징역 또는 벌금형 . 최광석(변호사) - 땅을 비싸게 팔았다는 말이 돌면 주변 땅값 오른다는 중개업자 19:27- 각박한 도시를 닮아가는 제주 - 제주도에 사는 연예인 이정, 이효리 - 해물라면이 유명한 제주도의 맛집, 계약만료로 이사 23:34- 다음 이야기/ 텔롭 24: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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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66회 | 2016032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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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0- 프롤로그 (농약 소주 사건의 범인은 마을 안에 있는 걸까?) 04:2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0- 소주를 마시다 돌연 쓰러진 두 명의 이장! 마을엔 무슨 일이? - 경북 청송, 소주 마시고 쓰러진 두 이장(재연) - 소주 한잔 마신 전 전 이장 중태, 한잔반 마신 현 이장 사망 . 소주에서 농약 검출 - 평소 회관에서 소주 즐겨 마신 이장, 사망한 현 이장에 충격 - 본인 건물 소유.과수원 운영, 꼼꼼했던 현 이장 - 전 이장의 공금 운영에 문제제기 - 현 이장에 이장직 넘긴 후 마을회관 찾지 않은 전 이장 10:58- 잡히지 않는 증거, 드러나지 않는 용의자! - 자신에 대한 소문 해명하는 전 이장(63세) - 고씨가 전이장과 친한 사이고 같은 농약 가지고 있다는 제보 . 사건 당일 마을회관 방문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고씨 - 경찰 조사 받은 고씨, 진술 번복한 할머니의 진실은? - 마을회관에 소주 사다 둔 현 이장 부부와 읍내 다방 주인 - 용의자 없는 현재 상황에 답답한 피해자 가족 - 의식 회복했지만 사건 당일 기억 못하는 전 전 이장 - 감자씨 배분 안한 전 이장과 갈등 있었던 전 전 이장 20:05- 범인은 누구를 노렸나? - 계속된 수사로 서로를 의심하는 마을주민들 - 소주에서 발견된 농약은 판매금지 상태 . 박지선(사회심리학 교수) - 자신이 범죄의 대상이 돼 억울한 전 전 이장 23:08- 다음 이야기/ 텔롭 23: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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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65회 | 201603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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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2:01- 프롤로그 (왜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시어머니는 장터를 떠나지 못하는 걸까?) 04:3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2- 횡성 5일장 터줏대감, 89세 정애기 할머니 - 강원도 횡성, 50년동안 나물 캐서 장사한 정애기 할머니(89세) . 1남 10녀 중 다섯째 딸 - 오일장 가기위해 나물 보따리 챙기는 시어머니 vs 말리는 며느리 . 안광혁(68세, 아들) . 장터로 떠나는 시어머니 걱정하는 며느리 - 횡성 오일장의 터줏대감 정애기 할머니 . 손수 캔 봄나물과 곡식 진열 - 나물 판매 성공, 애기 할머니의 자랑스러운 일터 오일장 - 친정엄마 따라 시작해 40년째 장사 12:16- 일 중독 시어머니와 잔소리꾼 며느리 - 나물 팔고 돌아온 시어머니 걱정하는 며느리 . 나물 판 돈 자식들에게 주는 할머니 - 지친 시어머니 위한 며느리 밥상 . 김경숙(50세, 막내 며느리) - 호랑이 시어머니가 무서웠던 45년차 며느리 황영화(62세) - 일거리 찾아 쉬지않는 시어머니 vs 잔소리하며 말리는 며느리 - 애기 할머니가 일을 놓지 않는 이유는? . 19살에 시집와 술과 도박 좋아하는 남편 대신 가장 역할 . 남편 도박 빚 갚으며 자식들 키우고 땅 장만 - 며느리 잔소리에도 오일장가는 시어머니 19:17- 시어머니를 향한 며느리의 진심 - 자리비운 할머니 걱정하는 시장상인, 미안한 애기 할머니 - 시어머니 걱정에 장터 찾아온 며느리, 시어머니 건강 걱정 - 나물 판 돈 며느리 주고, 손주 결혼식 위해 돈 모은 할머니 23:50- 다음 이야기/ 텔롭 24: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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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64회 | 201603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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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1:31- 프롤로그 (백발의 영자씨는 왜 쇼핑몰에 살고 있나?) 04:4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9- 6년째 매일 쇼핑몰로 출근하는 영자씨 - 6년째 매일 쇼핑몰로 출근도장 찍는 영자씨 - 쇼핑몰 구경 후 편의점 김밥으로 끼니 해결 - 영자씨에게 폐기 상품 챙겨주는 편의점 직원 . 편의점에서 얻은 김밥 먹는 영자씨 - 신고 받고 경찰 출동, 지문 채취 후 신원확인에 불안한 영자씨 - 영자씨의 본명 유효순, 실제 나이 77세 11:35- 이름도 나이도 속인 그녀! - 효순씨는 왜 집을 떠나서 사나? . 자신의 집이 서초동이라고 거짓말 - 현재 효순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다른 세입자 거주 - 효순씨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 도박에 빠진 남편 때문에 전 재산 잃은 효순씨(재연) . 오래전 자신 두고 떠난 엄마를 찾고 싶지 않다는 딸 - 젊은 시절 행사 가수로 활동(재연) - 매일 8시간씩 걷는 효순씨 - 쇼핑몰 나와 찜질방 입장, 찜질방에서 자는 효순씨 19:18- 매일 30km를 걷는 그녀. 왜 과거를 지우고 싶어 하나? - 가족 찾기 위해 구청 방문, 만남 거부한 딸 . 3명의 딸 있음 . 자식들 버리고 떠난 엄마와 만나고 싶지 않다는 딸 - 영양 불균형.골다공증 심한 효순씨 . 어광수(가정의학과 전문의) - 본인의 과거 잊기 위해 걷기 운동에 집착하는 효순씨 . 손석한(정신과 전문의) 22:51- 다음 이야기/ 텔롭 23: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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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