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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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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500회 | 20160526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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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0:59- 프롤로그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이야기) 04:1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3- 23세 여성의 안타까운 죽음, 전례 없는 추모 물결 -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20대 희생 여성에 추모 - 남녀 공용화장실서 사건 발생, 20대 여성 흉기로 살해 - 친구의 죽음에 오열하는 친구들, 실제 cctv영 상 . 지방의 한 리조트 취업, 휴무로 서울 찾았다 살해당한 피해자 - 여자가 무시했다는 이유로 범행 결심, 묵묵부답으로 일관 . 여성이란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의자 - 범행직전 화곡동 화장실에서 있다가 강남 이동, 범행 후 강남 활보 . 한증섭(형사과장) - 범행 다음날 정상출근, 여성이 자신을 음해했다고 생각해 살인 . 이상경(경찰청 과학수사계 경사) 11:23- 충격!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여자라서 죽였다? - 강남역 묻지마 살인 현장 검증 - 현장검증 마치고 나온 피의자, 사망한 피의자에 사과 . 권일용(프로파일러 경감) . 자신의 살인 행위에 진정한 늬우침과 죄책감 보기 어려워 - 억울한 피의자 희생 여성 추모 발길 이어진 강남역 . 추모 현장 지킨 피해자의 남자친구 - 가출 후 노숙생활한 피의자, 인터뷰 거절하는 피의자 어머니 - 여성에 강한 적대감.여성에 대한 피해망상 있는 피의자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구체적인 피해사례 없이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 있는 피의자 - 과거 정신병원 입원, 약 복용 중단, 조현병에 의한 망상으로 인한 범죄 .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 . 치료 받지 않는 조현병 환자 심각 18:57- 의심 없이 갔던 남녀공용화장실, 그는 왜 최양을 택했나? - 범죄가 발생하기 쉬운 공용화장실 - 검찰 송치되는 피의자, 범행 후회 질문에 대답 피하는 피의자 - 일반인 보다 범죄율 낮지만 묻지마 범죄 저질러 위험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 . 묻지마 범죄 1/3이 조현병 환자에 의해 일어남 22:03- 다음 이야기/ 텔롭 22: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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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98회 | 2016052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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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 프롤로그 (왜 할머니는 손자를 데리고 강으로 갔을까...) 02:2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2:41- 실종 20여일 만에 시신으로, 할머니와 손자는 왜 충주로 갔나? - 4월 23일, 쓰레기를 버리고 난 뒤 실종된 할머니와 손자 - 충주행 버스타고 이동, 충주터미널 도착한 cctv가 유일한 단서 - 며느리가 집 나간후 손자 양육, 인터뷰 거절하는 할아버지 - 아들내외와 함께 거주, 손자에 각별, 1년 전 이사 . 검소하고 인심 좋아 이웃들 사이에서 평판 좋았던 할머니 . 손자 양육 중 허리 수술 - 실종 이후 수사 시작, 할머니 실종에 놀란 이웃주민들 . 휴대전화도 놓고 나간 할머니 - 실종 24일 후 탄금대교 인근에서 손자 시신 발견 09:34- 손자와 집을 떠나던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 목재소 일해 집 장만, 외국인 며느리에 잘해줬던 할머니 - 손자 홀로 양육한 할머니, 직장생활하며 변한 며느리 . 며느리 마음 붙잡으려고 애쓴 할머니 - 아들 가정을 지키키 위해 최근까지 집 나간 며느리 찾은 할머니 . 이사 후 손자 교육에 힘쓴 할머니 - 손자 방과후 수업 직접 신청, 자식보다 가까운 손자와 할머니 - 할머니는 왜 손자를 데리고 먼 길을 떠났을까?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15:55- 손자 양육 도맡은 할머니, 왜 손자를 데려갔나? - 충주 탄금대교에서 발견된 할머니, 우륵대교에서 발견된 손자 . 차영철(민간구조사), 문제훈(구조대원) . 둘다 특별한 외상 없는 상태로 발견 - 손자 양육 문제로 가족과 갈등, 손자 양육에 지쳤던 할머니 . 활발한 성격으로 산만했던 손자 - 손자를 양육하는 할머니들의 생각은? - 할머니는 정말 잘못된 선택을 하였을까? . 배규한(사회학과 교수) 22:12- 다음 이야기/ 텔롭 22: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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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97회 | 201605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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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 프롤로그 (논란의 중심에 있는 조영남의 대작 스캔들 이야기) 02:5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06- 화수 조영남, 대작(代作)논란에 휩싸이다! - 180평 청담동 거주, 대학시절 취미로 그림 시작한 조영남 - 조영남의 화투 그림 그렸다고 주장하는 송화백 . 한국에서 미대 졸업 후 28년간 뉴욕에서 작품 활동 . 고 백남준 화가 조수였다고 주장 - 송화백은 조영남과 어떻게 인연을 맺었나? - 대작 논란에 한 언론사 통해 입장 밝힌 조영남 . 송화백은 조수, 알바, 헬퍼, 어시스턴트 개념이며 일에 대한 보수 지불했다는 조영남 - <여친용갱>을 자신이 그렸다고 주장하는 송화백 - 조영남 대작 논란으로 검찰 수사 진행 - 8년동안 300점 대작 주장, 10점의 대작 판매, 송화백의 증거 사진 - 주문량 많아 먹지 대고 그림 완성, 조영남 그림에서 먹지 흔적 발견 - 조수 고용해 작업하는 건 미술계 관행이라고 주장하는 조영남 10:32- 조영남씨는 정말 대작을 팔았나? - 대작 논란 전 조영남 작품 구매자, 1억 지급, 환불 희망 . 구매자가 구입한 그림 중 하나가 대작이라고 주장하는 송화백 . 조영남 작품 3점 천만원에 구입한 구매자 인터뷰 - 조수 고용 미술계 관행이란 조영남 해명에 의견 분분 - 2009년 이후 조영남 작품이 변했다고 주장하는 송화백 - 예정된 전시회 취소로 조영남 그림 돌려보내는 갤러리 관계자 - 대작 논란의 충격으로 말을 못하는 조영남 16:53- 친했던 동료가 악연으로! 송 씨는 왜 그림을 대신 그렸나? - 조영남이 말하는 미술계 관행에 대한 갤러리 관계자 의견 - 대작 논란으로 콘서트 취소, 대작 논란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 -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 대작 논란에 대한 미술평론가들의 의견 . 반이정(미술평론가), 정준모(미술평론가) - 그림 대작한 송화백의 작업실, 완성된 그림 배달 주장하는 송화백 - 47년차 가수, 조영남이 말하는 자신의 삶의 방식 21:56- 다음 이야기/ 텔롭 22: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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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91회 | 2016051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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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9- 프롤로그 (세번이나 암을 겪은 며느리의 기막힌 시집살이 이야기) 06:0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6:22- 60년 시집살이에 찾아온 3번의 암! 어떻게 극복했나? - 60년째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팔순 며느리 . 이기순(100세, 시어머니), 이종섭(81세, 며느리) . 8년 전 사고로 숨진 첫째아들 고 이창수 . 사고로 거동 불편한 시어머니 목욕 시키는 며느리 - 위암에 자궁경부암, 대장암 3번의 암을 견뎌낸 며느리 - 산나물 캐기, 텃밭에서 자급자족하며 생활 - 시어머니 위한 며느리의 건강 밥상, 시어머니 건강비결 . 100세 고령에도 대식가,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 제철 나물 식단 - 가족들 방문에 행복한 시어머니 . 이병순(56세, 며느리의 첫째딸) 12:44- 6남매보다 시어머니? 왜 며느리는 100세 시어머니와 사나? - 둘째 아들 방문에 행복, 시어머니 부양 거절한 동서에 서운 . 이철수(77세, 둘째 아들) - 시어머니 부양 거절한 둘째 며느리의 속마음 . 폐암 투병 중인 둘째 아들 - 자식들 방문에 행복한 고부 . 이병관(45세, 며느리의 첫째아들) . 할머니 위해 농어회 뜨는 손자, 엄마 위해 도토리묵 준비한 딸 - 어머니 모시고 싶은 두 딸들 vs 고향 생활이 낫다는 아들 - 집으로 돌아가는 자식들 챙기는 고부 - 며느리 몰래 돈 봉투 숨기는 시어머니 - 시어머니 잠자리 챙기는 며느리, 함께 잠을 청하는 고부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시어머니 부양으로 끊임없이 뇌를 써 건강한 며느리 20:50- 노년의 동반자가 된 고부사이 - 1년전 고관절 다친 시어머니, 현재 건강상태 양호 . 오성환(가정의학과 전문의) - 시집살이 했다는 며느리 vs 시집살이 시킨 적 없다는 시어머니 23:15- 다음 이야기/ 텔롭 23: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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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90회 | 2016051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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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5- 프롤로그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은 남편! 공소시효가 3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청부살인임이 드러났는데...) 05:0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26- 장기미제 뺑소니 사고, 보험금 노린 청부살인 사건?! - 뺑소니 사고를 위장한 살인사건, 13년 후 현장검증 - 아버지 청부살인한 어머니 찾아간 딸, 실제음성 - 범행 모의한 자매와 여동생의 전 남자친구 - 보험금 노리고 범행 계획한 자매 . 강병구(미제사건전담팀 팀장) . 보험설계사였던 여동생, 마을 부녀회장으로 평판 좋았던 아내 - 남동생 부부도 몰랐던 자매의 범행 09:56- 아내가 알고 보니 청부살인 의뢰인?! - 사건 공모에 묵묵부답, 아내의 범행에 기막힌 마을주민들 - 정씨의 범행이 믿기지 않는 전 남자친구 . 정씨 면회 가고 싶어하는 전 남자친구 - 제보전화로 밝혀진 사고, 술 취한 남편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고 . 억울함 주장하는 여동생 전 남자친구의 가족 . 보험금 일부를 주식투자로 잃은 자매 - 병든 어머니 모시고 사는 남동생 부부, 자매의 범행 모르는 어머니 - 범행 인정하는 아내, 억울한 죽음에 분노하는 남편의 가족들 . 연애로 만나 결혼, 사고 전 갈등 있었던 부부 -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로 살인 범죄자 생존시 처벌가능 . 이영란(법학과 명예교수) 18:46- 13년만에 밝혀진 뺑소니 사고의 진실 - 물질만능주의.가족해체의 쓸쓸한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 . 박지선(사회심리학과) - 어머니의 범행을 이해할 수 없는 딸 - 뺑소니 사고의 진실에 마음 추스리는 마을주민들 . 범죄 피해자 관점에서 보면 가족 내 범죄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음 . 이영란(법학과 명예교수) 22:34- 다음 이야기/ 텔롭 23: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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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89회 | 20160509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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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0:44- 프롤로그 (행복을 꿈꿨던 12년 재혼 부부,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04:5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2- 12년 형을 받은 남편은 왜 집에 살고 있나? - 깻잎 밭 일구며 평범하게 살았던 재혼부부, 깻잎 장사 했던 아내 - 12년형 선고, 암 말기로 구속집행정지 처분받은 남편(74세) . 돈 문제로 갈등이 심했던 부부 - 1억 상당의 깻잎 밭을 큰아들에게 아내 몰래 증여 - 자신 위협하는 아내에 방어하다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 . 사건 당일 돈 문제로 다툰 부부, 저수지에 아내 유기한 남편 - 뉴스로 어머니 사망소식 접한 친아들 - 어머니 사고에 대한 사실이 궁금해 새아버지 찾아간 아들 11:37- 드럼통 사건 그 후, 왜 가족은 싸우나? - 어머니가 아픈 아버지 돌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아들 . 아버지의 건강악화로 자주 들리는 아들 - 새아버지가 상속 포기 요구 했다 주장하는 아내의 아들 . 아내와 잦은 다툼으로 가출했던 남편 - 어머니 사망 원인 알고 소송 걸었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아들 . 남편 명의로 넘어간 아내의 땅 - 사건이후 피 묻은 차를 세차창에 맡긴 남편의 아들 15:49- 아내의 재산은 누구에게? - 가정불화로 아이 두고 이혼, 시장에서 장사하며 돈 모은 아내 - 자신 명의로 넘어온 아내의 땅 판 남편, 새아버지 찾아온 아내의 아들 . 아내가 죽었으니 아내 돈은 자신의 돈이란 남편 - 아내가 보고 싶어 운다는 남편 - 전체 결혼한 가구 중 20%가 재혼부부, 재혼 가정 위기 극복법 . 최성애(부부심리상담사) - 어머니 유골 뿌려진 하천 찾은 아들 - 부모 자녀간의 요구 드러내 서로 이해하고 소통으로 문제 해결 필요 . 김영란(법학과 교수) 21:59- 다음 이야기/ 텔롭 22: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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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88회 | 2016050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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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0- 프롤로그 (바람 잘 날 없는 시어머니의 시집살이 이야기) 07:1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7:29- 왜 시엄마는 40년간이나 구박 받나? - 죽순 수확하는 시어머니 정미숙(61세).친정엄마 박영례(57세) . 딸 위해 이사온 친정엄마 - 2년전 분가한 반찬식.송혜영 부부 - 시할머니 불호령에 불편한 시어머니 . 김숙자(88세, 시할머니) - 비오는날에도 죽순 작업하는 시부모님 . 반한석(68세, 시아버지) . 월 수익 4천만원 12:24- 세명의 상전, 눈치보는 시엄마의 속내는? - 양파 많이 뽑아온 시어머니 혼내는 시할머니 . 손주 며느리 챙기는 시할머니 - 외식하는 친정엄마.딸, 13년전 거제도로 시집 온 막내딸 - 제사로 모인 4대 죽순 가족, 홀로 제사준비하는 시어머니 . 종갓집에 시집와 시집살이한 시어머니 . 반한수(65세, 작은 아버지) - 집안 가풍으로 흰 소복 착용, 예법 지키며 제사상 차리는 시어머니 - 시집살이 견뎌낸 시어머니의 속마음은? - 농사일 어설픈 며느리, 딸 챙기는 사돈 눈치보는 시어머니 - 시할머니 눈치에 편하게 쉬지 못하는 시어머니 19:34- 곰 시엄마 vs 여우 며느리 누가 승자인가? - 시할머니 생신 챙기는 가족, 사돈 줄 케이크 챙기는 시어머니 - 딸 대신 2년째 죽순일 돕는 친정엄마, 사돈 챙기는 시어머니 - 죽순 수확 돕는 가족들 23:09- 다음 이야기/ 텔롭 23: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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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87회 | 201605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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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15- 프롤로그 (50년지기 이웃은 꼬부랑 엄마에게 왜 울타리를 친걸까...) 05:2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45- 90도 꼬부랑 엄마, 왜 울퉁불퉁 논을 가로지르나? - 꼬부랑 엄마 딸과의 감정 싸움에 길 막은 땅주인 . 꼬부랑 엄마 측 제공 영상 . 서로를 고소한 상태 - 길 막힌 후 마음의 상처 입은 꼬부랑 엄마 - 땅주인 찾아가 대화 요청, 억울함 주장하는 꼬부랑 엄마 큰딸 09:54- 죽은 큰 아들이 심은 나무, 누가 잘랐나? - 길 문제 생기기 전 서로를 챙기며 사이가 좋았던 이웃사촌(재연) - 간경화로 사망한 큰아들에 힘들었던 땅주인 부부 . 꼬부랑 엄마 큰딸과 동창생 . 사망 전 큰아들이 심은 나무 보며 위안 - 큰 아들이 심은 나무를 꼬부랑 엄마 아들이 잘랐다고 주장 . 나무를 안 잘랐다고 반박하는 꼬부랑 엄마 막내아들 - 두 집안의 싸움으로 불편한 마을주민, 사유지를 도로라고 할 수 있나? . 최광석(변호사) . 관습상으로 이용되었던 부분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 - 편히 다닐 수 있는 길들이 막혀 논으로 이동하는 꼬부랑 엄마 - 퇴행성 요추부후만증인 꼬부랑 엄마 . 박경준(정형외과 전문의) .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을 조심, 이동거리가 짧아야함 17:49- 50년 이웃 길 막은 울타리 다시 열릴 수 있을까? - 두 집안의 문제를 해결할 중재방법이 없다는 시청 입장 - 이웃간의 싸움, 마을주민들의 생각은? - 땅주인에 대화 요청, 거부하는 땅주인의 딸 . 지금은 화해할 생각 없는 땅주인 아내 . 땅주인 이해하려는 꼬부랑 엄마 큰딸 22:34- 다음 이야기/ 텔롭 23: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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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85회 | 20160502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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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14- 프롤로그 (남편이 외도를 고백한 날, 내연녀는 왜 숨졌나...) 03:5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5- 이상한 삼자대면, 아내는 왜 여자를 폭행했나? - 지인이였다 내연관계로 발전, 식당 데이트 즐긴 남편과 내연녀 - 점집 운영한 내연녀집 들렸다가 저녁에는 집으로 돌아간 남편 - 사업자금 필요해 내연녀에게 돈 부탁한 남편 - 빌린 돈을 받기 위해 아내 만난 내연녀(재연) . 돈 문제로 자주 다툰 남편과 내연녀 . 내연녀를 단순한 채권자로 생각했던 아내 - 아내에게 외도 고백, 두 여자만 남기고 자리 피한 남편 - 내연녀 폭행한 아내, 수차례 뺨과 손가방으로 이마 가격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10:33- 잠을 자다 숨진 여자, 그녀에게 무슨 일이? - 아내의 폭행 피해 숙박업소 투숙, 외상성 뇌출혈로 사망한 내연녀 - 인터뷰 거절하는 아내 - 2심 집행유예로 감형된 부부, 사업 중단한 아내 - 아내는 왜 감형을 받았나? . 평소 간경화를 앓고 있던 내연녀의 지병이 판결에 작용 - 아내가 때리지 않았다면 내연녀는 살 수 있었을까? . 한문구(신경외과 교수) - 지인에게 괴로움 호소한 남편, 남편은 어디에 있을까? . 내연녀의 지인들에게 빌린돈 갚지않아 남편의 회사에 들어온 가압류 처분 - 남편에게 돈 빌려준 내연녀의 지인, 돈 문제로 괴로워하다 자살 - 무속인이였던 내연녀 믿고 남편에게 돈 빌려준 형제 19:40- 손가방 폭행사건, 판결은 왜 바뀌었나? - 내연녀 사망후 보증금 가져간 남편 - 아내 형사 합의 위해 내연녀 언니에 합의금 주고 합의서 받은 남편 . 최광석(변호사) - 2심에서 집행유예 판결, 시민들의 생각은? . 간통제 폐지 후 간통 경험률 증가 - 부부관계에서의 비극적인 종말인 외도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2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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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84회 | 2016042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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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5- 프롤로그 (서초역 느림보 아줌마의 기막힌 사연은 무엇인가?) 04:5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2- 명문대를 졸업한 그녀! 왜 쓰레기통에 집착하나? - 지하철역 쓰레기통 음식을 먹는 김씨(52세), 지켜보는 아버지 . 딸이 쓰레기통에서 주운 빵을 먹는 아버지 - 5년 전부터 버려진 음식 먹기 시작, 시민들에게 돈 받는 김씨 . 명문대 출신, 교사를 꿈꿨던 김씨 - 1993년 임용고시 준비 중 교통사고 당한 김씨 - 어머니 밥상으로 정상적인 식사, 사고이후 변한 딸에 속상 . 3억정도의 다가구 주택 소유중인 김씨의 가족 . 시민들에 받은 돈 어머니에게 건네는 김씨 11:12- 지하철역 느림보 아줌마, 그녀의 정체는?! - 교통사고 보상금 놓고 대립하는 아버지와 딸, 보상금 행방에 서운 - 자신의 소변을 먹는 이상행동 보이는 김씨 - 교사가 된 대학 동문 만난 김씨, 치료 권하는 동문에 거절 . 명문대 국어교육과를 다닌 김씨 - 지하철역 돌아다니며 쓰레기통 음식을 먹는 김씨 - 정확한 진단 위해 병원 방문, 뇌 손상 크게 없는 김씨 . 김재명(신경외과 전문의) - 다리와 척추가 정상이지만 느리게 걷는 김씨 . 김홍림(최면 치료사), 권덕주(정형외과 전문의) 18:37- 그녀의 삶을 되찾을 방법은 없나? - 정신적.육체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김씨 . 제작진에게 주운 음식 건네며 마음의 문을 여는 김씨 - 꿈을 포기하고 가족에게도 상처를 받았던 김씨 . 김영한(심리극 전문가) - 딸의 속마음 고백에 진심으로 사과하는 아버지 . 자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김씨 - 자신 나름대로 살 수 있는 삶의 형태에 이미 적응한 김씨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22:54- 다음 이야기/ 텔롭 23: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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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