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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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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3회 | 20180604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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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하이라이트 00:45- 전CM 03:47- 오프닝(김의성, 주진우) - 취재기자/ 전영우, 고은상 05:43- <단독> 하베스트 구입, 청와대가 직접 개입 - 하베스트.정유시설 NARL 1조6천억원 손실, 석유공사 결정이라 주장 . 2014년 11월 4일 국회 대정부 질의 영상 . 2015년 2월 25일 해외자원개발진상규명 국정조사 영상 . 강남훈(당시 지경부 자원개발정책관) - 하베스트사 전체 인수 정부 결정, 구입 당시 문제 시설임을 알고있던 지경부 . 2014년 9월 작성 산업통상자원부 내부 보고서 . 김정관(당시 지경브 에너지자원실장), 김영학(당시 지경부 차관), 최경환(전 지식경제부 장관) - 청와대 보고 뒤 결정.지시한 지경부, 하베스트 인수과정 꼼꼼히 챙긴 청와대 . 최남호(당시 청와대 행정관), 김동선(당시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윤진식(당시 청와대 경제수석), 윤상직(전 산자부 장관) - 석유공사 대형화 방안 독촉한 MB, 컨설팅회사 통해 쇼핑리스트 작성 . 2008년 3월 17일 지식경제부 업무보고 영상 . 김병수(한국석유공사 노조위원장) - 해외 기업 인수 자문사 메릴린치 선정, 메릴린치 추천대로 하베스트 인수 . 2015년 9월 국정감사 영상 - MB정부 자원공기업 3사 확정 손실만 14조원 32:42- 수상한 네이버 실검, 매생이국에 밀린 삼성 - 장충기와 다른 키워드 언급량 비교, 포털 검색순위 추이 . 류상우(빅데이터 업체 이사), 한소연(호주 시드니대 IT학과 교수), 이준행(프로그래머) - 삼성 네이버 검색량 추이, 점점 커지는 네이버에 대한 의혹 -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연관검색어 조작하는 대기업, 홍보수단 . 오종훈(온라인 마케팅 전문 강사) - 왜곡에 가담한 일부 인터넷 언론사, 광고수익 노린 기사공장 존재 50:00- 클로징 51:50- 텔롭 52: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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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7회 | 2018041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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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3- 하이라이트 00:47- 전CM 02:49- 오프닝(김의성, 주진우) 04:04- 참사 이후, 해경의 조직적 거짓말 - 때늦은 지시, 뒤늦은 현장도착, 거짓 기자회견 직전 6번의 통화 - 아무 대답도 해줄 수 없다는 김문홍(전 목포해경 서장) - 검찰.감사원 조사 대비 대외비문건 만들어 조직적 거짓말을 한 해경 - 김경일 정장의 입단속을 하고, 거짓 인터뷰 통해 여론전 펼친 해경 - 사실관계 드러나면서 달라진 해경 수뇌부의 조직적 거짓말 대응 - 당시 지휘 책임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김석균(전 해경청장) 19:51- 검찰은 꼬리자르기 수사, 정부·여당은 특조위 방해 - 해경 지휘부 잘못 지적한 감사원과 달리 꼬리자르기 수사로 일관한 검찰 . 박주민(前 세월호 유가족 변호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세월호 참사 책임이 청와대로 확산 안되게 가이드라인 세웠던 정부 . 당시 김영한 청와대민정수석 비망록 . 박종운(前 세월호 특조위 상임위원, 변호사) - 세월호 구조지휘부에 대한 사법처리 안된 이유에 대한 검찰 공식입장 - 청와대.특조위.해수부 비밀회동, 청와대의 세월호 특조위 방해공작 특명 . 전수경(당시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 -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조사 의결할 즈음 정점을 찍은 방해공작 . 해수부의 대응문건 세월호 특조위 관련 현안 대응방안 . 황전원(당시 특조위 여당추천 위원) - 특조위원들과 유족을 고발하도록 극우단체에 사주한 해수부 파견 공무원 . 임현택(해수부 해사산업기술과장) - 각자의 위치에서 세월호 진실규명에 앞장서고 있는 유가족들 . 정성욱(416 가족협의회 인양분과장), 장훈(416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김미나(416 가족협의회 심리생계팀장), 박종대(416 가족협의회 前 진상규명분과장) 46:14- 클로징 49:03- 텔롭 49: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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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6회 | 2018040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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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하이라이트 00:51- 전CM 01:53- 프롤로그 02:41- 오프닝(김의성, 주진우) 04:09- 교신기록으로 재구성한 구조 상황(이정신, 양윤경) - 해경보다 먼저 접근해 세월호와 교신한 민간 유조선 둘라에이스호 - 세월호와 교신없이 영상채증과 헬기만 통제하다 돌아간 해경 . 박영대(상임연구원, 세월호 국민조사위) - 세월호와 교신하지 않은 해경 현장 구조세력 - TRS통신 아닌 해경본청 경비과장과 김경일 정장 두 사람의 전화통화 - 해경청장과 서해청장의 때늦은 첫 지시, 급박한 상황속 계속된 무책임한 지시 - 지휘부의 퇴선방송 지시 안따른 123정, 비현실적 계획만 말하는 해경 수뇌부 18:35- 구조 방식, 완전히 잘못됐다!(이정신, 양윤경) - 선내 상황 파악과 진입, 퇴선방송 않고 이미 구조된 사람들만 구한 해경 . 이종철(해군 UDT 예비역 대령), 진교중(해군 SSU 예비역 대령) - 해경의 거짓 기자회견, 퇴선방송.선내진입 지시 없었다는 대검찰청 감정결과 - 윗선의 거짓말 지시 의혹 차단하려한 김경일 정장 - 진실은폐의 책임을 부하들에게 돌린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 세월호 구조 책임자 중 유일하게 형사처벌, 3년 복역후 만기 출소한 김경일 정장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보고위해 상황정보.영상자료 요구한 청와대 국가안보실 - 골든타임 지나 첫 지시 한 박근혜 전 대통령, 영상자료에만 집착한 청와대 41:57- 클로징 43:41- 텔롭 44: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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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회 | 20180205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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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3- 하이라이트 00:00:45- 전CM 00:01:17- 오프닝(김의성, 주진우) 00:02:19- 강원랜드 수사 검사, "외압 있었다" 내부 고발(양윤경) - 안미현(당시 춘전지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담당 검사) - 강원랜드 수사 중 종결 및 강원랜드 전 사장 불구속 지시 . 전직 검찰간부와 국회의원 연류 - 권성동(국회의원) 측, 자신 관련 증거 목록 삭제 요구 - 담당검사를 염동령(국회의원) 대면 조사에서 배제 . 권성동 의원 소환 필요성 보고했지만 승인 안돼 - 권성동(국회의원), 전혀 들어본적 없는 사실무근이다 00:12:10- 자원개발 해외 르포, 32조원 쏟아부었는데...{권희진, 고은상) - 이명박 정부 당시 해외 자원 개발에 약 32조원 투자 . 현재 손실 13조원 - 캐나다 하베스트사 인수 금액 4조5천억원, 회수금 40억원 . 김병수(한국석유공사 노조위원장) . 사업들 대부분 석유공사 빚, 정부가 지급 보증 . 정유시설 현지 실사 없이 3일만에 구입 - 정유회사 관리 업체로 신생 업체 맥쿼리 에너지 선택 -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재임부터 맥쿼리와 인연을 맺다 . 인천공항 민영화에도 관여된 맥쿼리 . 하베스트 손실과 관련해 아무도 처벌 받지 않은 상태 00:25:06- 이재용 승계 작업, 문자에 드러난 삼성의 힘(곽동건)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삼성그룹 승계에 중요한 고리 . 삼성전자를 지배해야 삼성그룹 전체 지배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후 장충기 사장에게 축하 문자 쇄도 . 장충기(미래전략실 사장) - 합병 후 국민연금 손실액은 무려 8천8백억원, 국민 세금 손실 . 김기식(더미래연구소 소장) . 삼성, 국민연금 합병 찬성 정보 미리 입수 - 삼성, 국민연금 합병 찬성 정보 황충기로부터 미리 입수 . 황영기(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 홍순탁(공인회계사) - 삼성, 이미 정유라 실체 파악을 확인시켜주는 문자 포착 . 정유라를 몰랐다 말하는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 2014년 말부터 정유라 실체 인지하고있었던 삼성 미래전략실 . 손가영(미디어오늘 기자) 00:45:04- 해외추적 '다스', 미 사법당국 MB 아들 수사(나세웅) - 미 사법당국, 이시형 전무에게 소환장 발부 및 계좌 일부 동결 . 이시형(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 미 사법당국, 다스 자금 유출된 싱가포르 유령회사 적발 . 안원구(전 대구지방국세청장) - 스위스 계좌에 140억이 아닌 약 300억 존재, 남은 160억은? . 김종백(전 다스 감사비서실 대리) - BBK와 다스 연관 의혹, 김경준 관련 수사자료 청와대에 요청 . 김종휘(변호사) - 다스 관련해 김재수(전 LA 총영사)와 인터뷰 시도, 실패 01:00:21- 클로징 01:00:55-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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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55회 | 52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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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하이라이트 00:46- 전CM 02:38- 오프닝(김의성, 주진우) - 취재 기자/ 고은상, 김정인 03:52- 그들만의 특별한 재판, 사법농단 세력의 역습 - 과잉 경호 비판받는 사법부 최고위 법관 출신 피고인들의 재판 - 증거문건을 원본과 비교하는 법정 공방만 이어지는 사법농단 재판 . 5.29 박병대(전 대법관) 첫 공판 - 재판 늦추려 갖은 수법, 박병대(전 대법관) 눈 수술로 공판 연기 . 박판규(변호사, 전 판사) -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현직 판사인 증인들 . 박상언(판사), 김민수(판사) . 정다주(판사, 사법농단 재판 증인) . 서기호(변호사, 전 판사) - 재판 지연하는 사이 석방될 예정인 양승태 - 고문으로 조작된 수사기록으로 판결 내렸던 양승태 판사 . 1986년 당시 양승태(판사), 오재선씨에 간첩이라며 징역 7년 선고 - 검찰의 진술 조서를 신봉하는 양승태의 판결 - 자신 공판에서 검찰 조사 믿을수 없고 날조라는 주장까지 한 양승태 . 조지훈(변호사) - 자신이 피고인 된 뒤 피고인 방어권을 적극 주장한 양성태 - 조작 기사 작성한 현직 판사, 징계 시효 넘긴 대법원 . 법률 신문(2016년 3월 25일) . 임종헌(당시 법원행정처 차장) - 사법농단 연루법관 66명 명단 입수, 주요 요직맡은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 . 문용선(서울고등법원 판사) - 양승태를 지지하는 법원 내부의 분위기 만드는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 32:24- 정마담의 증언, 유럽원정 YG가 요청했다 - 여러번 요청 끝에 정마담 인터뷰 성공, 초호화 유럽 여행 증언 . 유흥업소 여성 유럽 초청은 한달 전 양현석.조 로우 회동에서 제안 - 양현석 지시로 정마담에게 연락한것으로 추정되는 YGX 김 대표 - 조 로우가 준 돈 배분 정마담에게 직접 언급한 양현석 . 유럽 출장 일주일 전 출장비 명목으로 정마담에 2억원 상당 유로화 전달 . 양현석(전 대표) 친구가 전달, 통역으로 함께 출국 - <스트레이트> 예고 나가자 정마담에게 걱정말라 전화한 YGX 김대표 - 경찰 내사 시작되자 돌변한 YG측, 조 로우랑 직접 연락한적 없단 정마담 - 양현석 요청으로 조 로우 식사자리에 업소 여성들 데려갔단 정마담 - 이례적이었단 조 로우.양현석의 잇단 술자리, 2차는 알지 못한단 정마담 51:12- 클로징 51:34- 텔롭 52: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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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52회 | 5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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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하이라이트 00:47- 전CM 04:39- 오프닝(김의성, 주진우) - 취재 기자/ 김정인, 곽동건 05:17- 놀아도, 감옥가도 챙긴다, 빈손 국회의 월급명세서 - 패스트트랙 안건 접수 막으려 국회 의안과 사무실 봉쇄한 자유한국당 . 4.24 이은재(자유한국당 의원), 문희상 국회의장실 항의방문 . 4.25 자유한국당, 채이배(바른미래당 의원) 감금 . 심상정(정의당 의원),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표창원(더불어민주당 의원) - 패스트트랙 법안 접수되자 국회 일정 거부한 한국당, 시작된 막말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한 이정미(정의당 대표) - 사태 커지자 사과한 황교안, 자신의 말은 온당하단 민경욱 대변인 . 정용기(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민경욱(자유한국당 대변인) - 핵심 당직 맡고있는 사람들의 막말 파문, 말 바꾼 황교안 . 이관후(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대표) - 임기 1년도 남지 않았지만 미처리 법안만 1만4천건이 넘는 상태 - 개점휴업 중인 국회에 총선 텃밭 다지기하는 개별 의원들 - 의왼외교 명목으로 해외 나간 의원들, 국민 세금에서 나가는 경비 - 월급 가장 적은 달의 급여 1천1백5십만원, 입법활동비 이해 안된단 의원들 . 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 - 국회의장이 알아서 조정할수 있는 입법활동비 - 국회 소집돼 있으면 참석으로 간주해 주는 특별활동비, 세금도 없는 비용 - 정상적인 의정 활동 불가해도 의원.보좌진 급여, 운영비 등 그대로 지급 .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실 관계자 . 서복경(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 - 셀프 방지 3법 발의 됐지만 논의 못하고 있는 상황 28:01- 민간인 학살과 사찰, 2부: 대물림된 국가폭력 - 군과 경찰이 학살과 암매장 동시에 진행한 경북 경산의 코발트 광산 . 최승호(경산신문 대표) . 나정태(경산 코발트광산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장) . 이장희(국제법 전문가, 한국외대 명예교수 교수) - 보도연맹 사건 10년 후 유해 정리, 5.16 발발하고 유해 회수해간 군부 . 김용건(김원봉 선생의 조카) . 엄익철(92세, 마을 주민) - 5.16 직후 보도연맹 유족들 군사재판에 넘긴 군경 . 진실화해위 결정문(음성대독) . 군.검.경 합동수사본부 설치에 관한 건의 . 경북 경주 보도연맹 학살 현장 . 김하종(주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장) - 피해자 유족도 감시했던 박정희 정권, 일제 탄압 방식 그대로 따른 사찰 . 박만순(충북문화역사연대) . 박태용(보도연맹 학살 피해자 유족) . 박수현(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 일제 경찰의 소설가 이광수 사찰기록(1918) - 예비검속으로 잡혀간 보도연맹 피해자 유족들, 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감시 . 김상숙(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박용현(보도연맹 학살 피해자 유족) - 5.16 쿠데타에 이르러 권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정보국 출신 장교들 . 장도영(한국전쟁 당시 육군본부 정보국장) . 한홍구(성공회대학교 교수) - 보도연맹 학살 방식 모두 기억하지만 책임 없단 장경순 . 장경순(보도연맹 학살 당시 CIC 특무부대 차장) - 대규모 학살 사건 진상 밝힐 2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호소하는 유족들 - 상부 압력으로 급하게 끝낸 1기 진실화해위 . 1기 진실화해위원회 마지막 전원위원회(2010년 12월 28일) . 안경호(4.9평화통일재단.진실화해위 조사팀장) - 자유한국당 등의 반대에 부딪힌 진실화해위의 활동 재개를 위한 법안 . 곽정례(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유족) . 강창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보도연맹 피해자들의 유해 매장지, 중단된 발굴 작업 51:47- 클로징 52:19- 텔롭 53: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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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94회 | 4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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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하이라이트 00:47- 전CM 02:49- 오프닝(조승원) - 취재기자/ 곽승규, 김민욱 03:07- 700억 횡령 배임, 이상직 의원의 수상한 재산(곽승규) - 이스타 항공의 체불임금, 이상직 의원의 편법 증여 의혹 - 친형의 재산이 이상직 의원의 차명 재산 아니냐는 의혹 - KIC 이용해 개인회사와 가족회사에 돈을 준 이상직 의원 . 김경률(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회계사) - 허위서류 만들어 가족에게 돈 빼낸 이상직 의원, 법적 책임진 형 이경일 - 배씨에게 주가조작 목적으로 자금 제공한 이상직 의원 - 잡음 투성이었던 총선 과정, 공단에 전 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 공천 과정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상직 의원 - 선거법 위반 여부 수사 중인 법원, 이상직 즉근의 주장 23:06- 윤일병 죽음의 진실, 누가 숨겼나?(김민욱) - 윤승주 일병의 죽음, 죄목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바꾼 군검찰 . 임태훈(군 인권센터 소장) - 질식사였던 윤 일병의 부검 결과, 폭행으로 인한 쇼크사라는 법의학자 . 이정빈(서울대 법의학과 명예교수) - 기도에서 음식물 발견안됐다는 민간병원과 다른 주장하는 헌병 수사관 - 부검 전 장관에게 질식사라고 보고한 군, 국가 상대로 소송 낸 유족 . 김진모(故 윤승주 일병 매형) - 강 씨에게 성착취.2차 가해 저지른 군인 . 전수미(피해자 변호인, 변호사) - 민간인 대상 범죄 다루는 군사법기관에 대한 논란 - 군 사법개혁을 위한 움직임, 강력히 저항한 군 수뇌부 . 김정민(전 군법무관, 변호사) - 다시 추진되는 군 사법개혁, 군사법원에 대한 다른 나라의 사례 . 최강욱(전 국방부 고등검찰부장, 의원) 40:48- 클로징 40:58- 텔롭 41: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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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97회 [수정본] | 4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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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하이라이트 00:45- 전CM 03:47- 오프닝(조승원) - 취재기자/ 이지선 04:10- 정부는 투기와 전쟁, 장관은 갭투자 - 갭 투자 잡겠다는 장관, 갭 투자 한 장관 후보 - 보유 주택 많음에도 부동산 입법 맡고 있는 박덕흠 의원 - 서울.투기 지역에는 집 2채, 자기 지역구에는 집 없는 국회의원 14:26- 강남 재건축 맞춤형 특혜, 부동산 3법 - 통과된 부동산 3법, 반대하는 목소리 - 부동산 3법으로 인한 집값 폭등 19:58- 강남 재건축 특혜법, 찬성표 던지고 23억 벌고 - 당시 부동산 3법 찬성해 이익 받은 의원들 - 지금도 국회의원직 유지하고 있는 의원들 - 반대 여론 과열되면 규제하겠다는 의견, 국회의원의 반론 . 남기업(토지자유연구소장) 29:54- 분양가 상한제 누가 왜 폐지했나? - 분양가 상한제 폐지의 후폭풍, 집값 폭등 - 건설사가 생존 위기라는 주장, 분양가 상한제 폐지 후 증가한 수주액 . 김성달(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35:58- 불에 기름 부은 임대사업자 특혜 - 주택 임대 사업자 혜택으로 인한 부작용, 투기꾼들의 주택 사재기 - 뒤늦게 세금 혜택 줄인 정부, 법인사업자들의 투기 41:51- 클로징 42:14- 텔롭 42: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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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11회 [수정본][사용금지 - 수정본2있음] | 3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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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조승원, 허일후)
- 취재기자/ 홍신영, 이지수 00:24- 은행장 추천 리스트, 하나은행 채용비리 - 금융권의 채용비리, 추천 리스트 만든 은행장과 임원들 . 김득의(금융정의연대 대표) - 당시 은행장 함영주의 추천대상자 성적 조작해 합격 시킨 하나은행 - 출신 대학과 남녀를 노골적으로 차별해 채용한 하나은행 . 정민영(채용비리 피해자 변호인, 변호사) - 지시없이 스스로 비리 저질렀다 진술 후 징계없이 승진한 인사부장 - 청탁한 정관계 인사들 누군지 공개.수사 않고 처벌할수 없다는 검찰 . 전성인(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변호사) 08:50- 최순실의 인사청탁, 하나은행은? - 사실상 집사 역할 한 이상화 지점장에게 인사 청탁받은 최순실 - 이상화 승진 청탁한 최순실, 열흘만에 이루어진 조직신설.청탁인사 - 지시 없었다 주장한 함영주, 처벌받지 않은 청탁 실행한 하나은행 14:28- 옵티머스와 하나은행, 그리고 강경여의도포럼 - 판매중단 전부터 문제 있었던 펀드, 수탁사 하나은행은 몰랐을까? - 지급준비금 사모펀드 메꾸는데 사용, 장부 고친 하나은행 - 옵티머스 펀드 자금 메꾸기위해 다른 펀드 자금까지 동원한 하나은행 - 자기 회사 돈으로 돌려막기한 옵티머스, 지켜보기만한 하나은행 - 윤만순 전 금감원 국장의 소개로 금융권 인사 접촉하기 시작한 김재현 - 강경상고 출신 금융계 인사로 구성된 강경여의도포럼, 수사중인 검찰 23:31- 2억 줄게, 회장님의 막강 파워 - 함영주 부회장 감싸는 하나은행 부행장.상무.임직원들 - 하나은행의 반복된 언론 대응, 전략적 봉쇄 소송 . 이강혁(전 민변 언론위원장, 변호사) - 김정태 회장에게 불리한 기사 쓰지않는 조건으로 2억 제안한 안전무 - 김영란법과 은행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불기소 처분 내린 검찰 - 막강한 영향력 있지만 정작 법적 책임은 지지않는 금융지주 회장 31:31- 정권은 바뀌지만 모피아는 영원하다! - 모피아들의 대부이자 옵티머스의 고문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 은행.보험사의 이익단체 로비스트로 변하는 금융기관 감독하던 관료들 - 전관들로 얽힌 모피아의 생태계, 금융 감독기능 작동하지 않는 이유 . 안원구(전 대구지방국세청장) 37:00- 클로징 37:17-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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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11회 [수정본 2] | 3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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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오프닝(조승원, 허일후)
- 취재기자/ 홍신영, 이지수 00:24- 은행장 추천 리스트, 하나은행 채용비리 - 금융권의 채용비리, 추천 리스트 만든 은행장과 임원들 . 김득의(금융정의연대 대표) - 당시 은행장 함영주의 추천대상자 성적 조작해 합격 시킨 하나은행 - 출신 대학과 남녀를 노골적으로 차별해 채용한 하나은행 . 정민영(채용비리 피해자 변호인, 변호사) - 지시없이 스스로 비리 저질렀다 진술 후 징계없이 승진한 인사부장 - 청탁한 정관계 인사들 누군지 공개.수사 않고 처벌할수 없다는 검찰 . 전성인(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변호사) 08:50- 최순실의 인사청탁, 하나은행은? - 사실상 집사 역할 한 이상화 지점장에게 인사 청탁받은 최순실 - 이상화 승진 청탁한 최순실, 열흘만에 이루어진 조직신설.청탁인사 - 지시 없었다 주장한 함영주, 처벌받지 않은 청탁 실행한 하나은행 14:28- 옵티머스와 하나은행, 그리고 강경여의도포럼 - 판매중단 전부터 문제 있었던 펀드, 수탁사 하나은행은 몰랐을까? - 지급준비금 사모펀드 메꾸는데 사용, 장부 고친 하나은행 - 옵티머스 펀드 자금 메꾸기위해 다른 펀드 자금까지 동원한 하나은행 - 자기 회사 돈으로 돌려막기한 옵티머스, 지켜보기만한 하나은행 - 윤만순 전 금감원 국장의 소개로 금융권 인사 접촉하기 시작한 김재현 - 강경상고 출신 금융계 인사로 구성된 강경여의도포럼, 수사중인 검찰 23:31- 2억 줄게, 회장님의 막강 파워 - 함영주 부회장 감싸는 하나은행 부행장.상무.임직원들 - 하나은행의 반복된 언론 대응, 전략적 봉쇄 소송 . 이강혁(전 민변 언론위원장, 변호사) - 김정태 회장에게 불리한 기사 쓰지않는 조건으로 2억 제안한 안전무 - 김영란법과 은행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불기소 처분 내린 검찰 - 막강한 영향력 있지만 정작 법적 책임은 지지않는 금융지주 회장 31:31- 정권은 바뀌지만 모피아는 영원하다! - 모피아들의 대부이자 옵티머스의 고문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 은행.보험사의 이익단체 로비스트로 변하는 금융기관 감독하던 관료들 - 전관들로 얽힌 모피아의 생태계, 금융 감독기능 작동하지 않는 이유 . 안원구(전 대구지방국세청장) 36:59- 클로징 37:17-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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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