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C&I

00:00- 오프닝(조승원, 허일후)
- 취재기자/ 김지경
00:26- 불타는 명품 시장, 부자들의 자산 싹쓸이
- 코로나19 사태로 줄어든 소비지출, 반대로 최고치 기록한 주가
- 코로나19 사태로 2배 불어나 돈 번 슈퍼개미 배진한
. 배진한(슈퍼개미)
- 부동산 시장에도 쏟아져 들어온 시중에 풀린 돈
. 김원상(빌딩중개업체 대표)
- 저금리 이용해 배불리는 부자, 세계 최고 기록한 한국의 피케티 지수
. 장민(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09:54- 실업과 폐업, 추락하는 중간 계층
- 줄어든 임금 노동자, 악화된 일자리의 질
. 김지원(아시아나항공 도급업체 직원)
- 극한 상황으로 내몰려 폐업.파산 위기인 자영업자들
. 정주영(전 음식점 사장), 박철우(통인동 커피공방 대표)
16:25- 멈춰선 공교육, 아이들이 굶는다
- 온라인 수업에 모범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는 아이들
. 박서윤(초등학교 4학년), 박서진(초등학교 3학년),
김미순(서윤.서진 엄마)
- 온라인 수업 들을 기존 인프라도 갖추지 못한 아이들
- 멈춰선 공교육에 끼니 걱정하는 저소득층 아이들
23:22- 끄떡없는 사교육, 벌어지는 학력 격차
- 멈춰선 공교육에도 계속 진행된 고가의 사교육들
- 고소득층 자녀들에게 허위 스펙 만들어준 입시 컨설팅 학원
- 코로나19 이후 크게 벌어진 학력 격차
. 권혁재(부산시 교육청 중등교육과장)
29:17-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불황
- 자영업자들의 희생에도 소극적인 정부의 지원
. 박주형(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연맹 대표),
이성원(한국중소자영업자연합회 사무총장)
-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다른 나라들
- 재정건전성 우려하는 목소리, GDP 대비 재정적자 적은 편인 한국
. 박상인(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 전 세계적으로 도입 논의 활발한 사회연대세
. 오건호(내가만드는복지국가 위원장)
36:37- 클로징
37:20- 텔롭

00:00- 오프닝(조승원, 허일후)
- 취재기자/ 홍신영
00:22- 유명 탈북 작가 장신성, 그에게 당했다
- 승설향에게 SNS로 연락해 인터뷰 요청한 장진성
. 승설향, 장진성(유튜브 자유통일포럼)
- 술 먹이고 준강간 저지른 재단이사장 아들 전씨와 교제한 승설향
. 남영화(미래한반도여성협회 회장)
- 전씨와 헤어진 승설향 불러내 협박하며 성관계 요구한 장진성
11:11- 재력가들 접대시켰다
- 4차례 걸쳐 승설향 불러내 성폭행한 장진성
- 승설향 불러내 무역업자 박씨와 잠자리하라고 강요한 장진성
- 승설향의 후배인 탈북 여성에게 스폰 제안한 장진성의 양아버지
18:36- 이거 터지면 보조금 깎인다며 쉬쉬
- 사업가 황씨와 만남 강요한 장진성, 죄책감에 다 털어놓은 승설향
- 승설향에게 황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하라고 협박한 장진성
- 보조금 깎이고 이미지 안좋아진다며 입다물게한 북한인권단체 대표
27:43- 일방적 주장, 법적 대응
- 구체적인 진술, 전화번호 바꾸고 접촉 거부하는 장진성과 지인들
- 승설향의 진술이 사실 아니라는 전씨와 기억 없다는 박씨
- 접촉 거부하던중 연락해 승설향의 진술 거짓말이라고 한 장진성
- SNS 글과 댓글 올린 장진성, 증거 수집위해 가해자들 속였던 승설향
35:07- 탈북여성 노리는 성폭력, 쉬쉬하는 대한민국
- 성추행.희롱 처벌 조항 없는 북한, 범죄 피해 인식 못하는 탈북 여성
. 전수미(변호사), 김수경(통일연구원 연구위원)
- 탈북 여성 약점 노리는 가해자, 모든것 좌지우지하는 유력 인사들
39:51- 클로징
40:45- 텔롭

00:00- 오프닝(성장경, 허일후)
- 취재기자/ 박진준
00:29- 백신 둘러싼 도 넘은 가짜 정보와 확산 경로
- 백신을 맞으면 치매걸린다는 유튜버
. 이재갑(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백신을 맞으면 빌게이츠의 노예가 된다는 종교인
- 의료진이 백신에 물타서 쓴다는 유튜버
. 배경택(질병관리철 상황총괄반장)
- 아스스트라제네카를 공포 마케팅 만드는 극우 인사들
. 전상진(서강대 사회학과 교수)
07:17- 불신과 혼란을 조장하는 언론의 실태
- 보도와 다르게 큰 차이 없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 정미정(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시혜진(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 외신을 왜곡해서 인용하는 보도
. 송현주(한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자극적인 기사 쓰는 언론
- 백신 공급 신경전 벌이는 유럽 내 상황
- 왜곡된 보도에 줄어드는 백신 접종 희망자
. 김준일(뉴스톱 대표)
18:50- 정쟁의 도구로 삼은 정치권
- 대통령부터 백신 맞으라는 야당, 우선순위로 맞고있는 접종
- 백신의 안전성을 정치적인 논점으로 만드는 정치권
- AI 분석 결과 백신과 가장 연관성 높은 단어, 문재인
- 정치 성향별 차이나는 접종 희망률
. 최슬기(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25:56- 백신 접종에 걸림돌이 되는 일부 의료진들의 주장
- 백신을 거부하고 왜곡된 논란을 조장하는 의사 협회장.일부 의료진들
. 정형준(인도주의실천의사회 정책위원장)
30:48- 여론에 밀려 백신 정책 제대로 시행 못한 정부
- 강경대응으로 국민 절반 이상이 백신 접종한 이스라엘
. 데이브 슈바르츠(이스라엘 시민)
- 불안한 여론 신경쓰느라 흔들리는 정부 방역 목표
36:15- 클로징
37:20- 텔롭

00:00- 오프닝(성장경, 허일후)
- 취재기자/ 김지경
00:19- 정치권 이슈! 퀴어 퍼레이드 참석에 대한 논쟁
- 후보 단일화 토론, 금태섭.안철수의 퀴어 축제에 대한 논쟁
- 정치가들의 서울시청 앞 퀴어 축제 찬반 논쟁 확대
- 퀴어 축제를 정치 성향과 엮어서 이용하는 정치인들
. 양선우(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신현정(제주뮈어문화축제 조직위원)
05:58- 일부러 도심에서 하는 미국의 퀴어 축제
- 트랜스젠더 변희수 하사의 강제 전역명령과 죽음
. 김태경(변희수 하사 지인), 홍정선(성소수자 부모)
- 군에서 강력하게 거부된 변희수 하사의 복귀
. 유소연(국가인권위 군인권조사관), 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
12:24- 성전환자 군복무 위한 제도 개선 의지 없는 국방부.정치권
- 성전환자 군복무 위한 제도 개선 의지 없는 국방부.정치권
. 박한희(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 동성애 혐오 표현을 막을수없는 법적 제도
. 이안숙(당시 기독자유통일당 후보),
오영택(국가인권위 혐오차별대응기획단 사무관)
17:17- 보수 개신교의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의 발언
- 퀴어 축제를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대규모 개신교 시위
. 정은애(성소수자 부모모임), 이한결(트랜스젠더)
- 차별금지법 폐지에 국회에 압력을 가하는 개신교들
- 한국 교회의 내부 결집 희생양이라는 성소수자
. 이동환(감리교 목사), 강남순(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 신학대학원 교수)
-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하는 타 종교는 무시하는 정치인
24:05- 성소수자에 배타적인 대한민국의 현실
- 법적 부부 되기위해 노력하는 성소수자 김용민.소성욱 부부
- 법적 보호 받고있는 뉴질랜드 대사관 동성 부부
. 필립 터너(주한 뉴질랜드 대사), 이케다 히로시 부부
31:14- 14년동안 입법 못한 차별금지법
- 보수 개신교의 협박에 시달리는 차별금지법 발의자들
. 김한길(전 국회의원), 장혜영(정의당 의원)
- 제정 찬성하는 여론이 필요한 차별금지법
. 이상민(더불어민주당 의원)
36:28- 클로징
37:06- 텔롭

00:00- 오프닝(성장경, 허일후)
- 취재기자/ 박진준
00:18- 피해자들이 세상을 등진 뒤에야 드러나는 직장내 괴롭힘들
- 포스코 하청업체에서 직장내 괴롭힘을 당해 세상을 등진 피해자
. 故 김모씨 딸
- 노조 신고하자 2차 가해한 가해자들, 몰랐다는 회사측
. 양정인(전국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
- 관리자에게 지속적인 모욕.폭언으로 자살한 골프장 경기 보조원
. 故 배모씨 전 직장 동료
- 사내 게시판에 괴롭힘 호소하자 20분만에 삭제한 회사
. 故 배모씨 어머니
- 격무 시달리며 말도 안되는 시험 보는 서울대학교 청소 노동자
. 이홍구(故 이모씨 남편)
- 반성문.회의때 정장입기 등의 직장 갑질 부인한 서울대 학생처장
. 정성훈(민주노총 서울대시설분회 분회장)
11:35- 플랫폼 노동자, IT기업 종사자들의 복합적인 갑질 피해 급증
- 콜 거절한 대리기사에 욕하며 일 못하게 막는 대리운전업체 사장
. 한모씨(대리운전기사)
- 60대 경비원에게 부모 모욕.인신 공격하는 20대 입주민 남성
. 서모씨(아파트 경비원), 오진호(직장갑질119 집행위원장)
- 과한 업무 강도로 공황장애 .우울증 걸린 무신사 솔드아웃 개발자
. 추모씨('솔드아웃' 개발자)
- 대형 IT 기업의 40%가 당했다는 직장내 괴롭힘
. 주미옥(박사, 사회혁신R&D연구소 '이노소설랩')
20:43-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주는 심각한 건강 파괴
- 직속 상사 바뀐뒤 권고 사직.모욕 받은 게임업체 간부
- 극심한 스트레스 격는 직장인들의 건강 관련 수치 측정
. 정우철(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취침 시간동안 해소되지않는 스트레스, 메마른 콜티졸
- 생명에 치명적인 직장내 스트레스, 괴롭힘 없다는 회사측
28:37- 아직도 빈틈 많아 다 피해기는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 괴롭힘 신고했지만 전혀 바뀌지 않고 피해자 징계내린 복지센터
. 박모씨(진도 장애인복지센터 직원), 박현정(전라남도청 여성인권보호관),
김모씨(진도 장애인복지센터 센터장)
- 법으로 제재할수 없는 국내 3분의1을 차지하는 5인 미만 사업장
- 유죄 판결에도 전혀 없는 가해자 처벌, 빈틈 많은 법
. K씨(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윤지영(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35:01- 클로징
35:54- 텔롭

00:00- 오프닝(성장경, 허일후)
- 취재기자/ 장인수
01:46- 긴박했던 김학의 전 차관의 출국금지, 불법논란
- 2019년, 김학의 전 차관의 기습 출국 막은 공항 직원.이규원 검사
. 차규근(법무부 출입국본부장)
- 직권 남용.허위 공문서로 출국 금지시켰다는 검찰 수사 시작
-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금 수사 막은 당시 반부패부장
07:33- 불법 출금 VS 관행, 김학의 전 차관 출입금지를 둘러싼 논쟁
- 사건번호 임의 작성, 김학의의 피의자 신분의 검찰 관행
. 양지열(변호사)
- 긴급출국금지의 수사권이 없는 진상조사단의 이규원 검사
13:06- 검찰의 출국금지 요청서 관행, 상당수 위법 투성이
- 여태까지 관행처럼 승인된 위법의 긴급출국금지 요청서
- 위법에도 징계여부 알수없는 검사들
. 이연주.전세준(변호사)
- 현실적으로 어려운 도피자들의 합법적인 긴급출국금지
20:06- 검찰의 수사과정 적법 절차, 여태 잘 지켰을까?
- 출국금지 서면 통지 하지않은 검찰 경고 조치
. 이창현(울산중부경찰서 경감)
- 임시 번호.불법 체포 영장으로 부당 수사에도 관행이라는 검찰
. 박두혁(55세)
- 임시 번호 관행없다는 정유미 검찰과 관행 맞다는 대검찰청
29:20- 8년전 검찰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못한 김학의 전 차관 수사
- 2013년부터 조사했지만 현재는 끝난 성접대.뇌물의 공소시효
. 남선미(대법원 공보판사)
- 검찰 스스로의 비리는 사법 처리하지 않는 검찰들의 원칙
. 서보학(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검찰 개혁 필요성을 알린 김학의 전 차관 사건
36:35- 클로징
37:18- 텔롭

00:00- 오프닝(성장경, 허일후)
- 취재기자/ 남상호
00:42- 아직 잡지못한 핵심 주범 김영홍.이인광, 그들의 해외 도피설
- 세부 리조트 소유권위해 벌인 총격전의 주범 한국인 박씨
-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한국으로 도망온 박씨
- 2015년에 있었던 아직도 해결안된 이슬라 리조트 사기분양 사건
. 신창민(사기 분양 피해자 대리 변호사)
- 이슬라 리조트를 수백억원에 사들인 라임펀드 주범 김영홍
. 백왕기(해외은닉재산 추적 전문 변호사)
08:22- 김영홍 회장의 행방을 쫓을 단서 포착된 필리핀 이슬라 카지노
- 코로나에도 성행하는 아바타 카지노 시스템
- 2년간 카지노 도박 수익 4백억의 주인 김영홍.이종필
- 차명으로 주주 등재하고 카지노 자금으로 도주한 김영홍
15:33- 도피 직전 검사 만난 김영홍.이종필
- 검사와 술자리 2주 후 해외로 도주한 김영홍
. 김태일(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선임간사)
- 과거에도 도박으로 조사 받고 검사 만났던 김영홍
- 재판 진행중 수사책임자 만나 술접대, 진행되지 않는 수사
22:04- 부동산 개발.돈 돌려막기.주가 조작으로 사용된 라임펀드
- 회수 불능 투자만 하고 실체없는 메트로폴리탄
- 서로 탓하며 라임 사태 책임 미루는 이종필,김영홍
. 채모씨(이종필 부사장 측)
- 에스모 주가 조작한 몸통 이인광의 잠적과 진척없는 수사
. 김득의(금융정의연대 대표)
31:01- 라임사태의 공범, 은행과 증권사
- 은행 직원이 안전하다고 권유해 가입한 라임펀드, 일부만 배상
. 정재훈(라임펀드 피해자)
- 사모 펀드 권유해놓고 투자자 책임이라며 빠진 증권사.은행
. 이의환(사모펀드 공대위 집행위원장), 정일문(한국투자증권 대표)
35:35- 클로징
36:16- 텔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