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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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90회(복구대상_파일에러) | 19840925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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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회 내용>
이장은 용진에게 군비 지원에 힘써 달라고 하고 농로확장사업에 대해 면장의 허락을 받아낸다. 마을회의를 열고 농로확장에 대해 논의하던 중 최씨가 보상을 해 줘도 절대 확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나오자 용진 은 최씨 하나 때무네 마을이 지원을 못 받을가 걱정을 한다. 몇일 뒤 최씨와 사소한 다툼을 벌인 김씨는 계장 용진과 이장에게 하소연을 하 며 술 몇잔을 주고 받고 이를 본 최씨는 용진이 마을 주민의 향응을 받았다며 투서를 올린다. 그 후 마을회의에서 투서를 쓴 사람이 최씨 임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술렁거리고 여기저기 비난의 눈초리가 오고간 다. 참다못한 김회장이 중재를 나서고 최씨와 계장은 서로 사과를 한 다. 00:00- 용진에게 군비 지원에 힘써 달라는 이장(김상순) 06:00- 보상을 해 준대도 농로확장사업에 반대하는 최씨 12:53- 최씨 때문에 지원 못받을까 걱정하는 용진(김용건) 14:04- 사소한 일로 싸움이 붙은 김씨(홍성민)와 최씨 - 이장, 계장과 함께 술마시며 하소연 하는 김씨 19:56- 용진이 향응을 받았다며 군수에게 투서하는 최씨 20:49- 자신에 대해 투서를 올렸다는 사실에 씁쓸한 용진 - 투서를 쓴 사람이 최씨가 틀림없다는 용진 30:23- 투서 쓴 사람이 최씨임이 밝혀지자 화내는 마을사람들 - 참다 못해 중재에 들어간 김회장(최불암), 창피한 최씨처 39:11- 최씨 찾아가 사과하는 용진, 미안하다는 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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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9회 | 19840918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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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회 내용>
일용은 처에게 복길이 하나만 잘 키우자며 단산을 결심하고 이 얘기를 들은 일용모는 일용처를 추궁한다. 당황한 일용처는 용진처가 권유했 다고 둘러대고 일용모는 그 길로 용진처를 찾아가 따진다. 게다가 용 식처가 일용이 용진과 면에 갔다는 소리를 들은 일용모는 아연실색하여 일용을 찾고 이미 일용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생각해 속상해 한다. 하 지만 일용이 다리를 다쳐 병원에 다녀온 사실을 알고는 안도 하고 김회 장댁에 찾아가 화해를 요청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30- 아이를 적게 낳아 보다 여유롭게 살자는 청년들 11:06- 일용모에게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진료원(정은숙) - 1가구 1자녀 얘기하자 기막혀 하는 일용모(김수미) 16:06- 복길이 하나만 제대로 키우자는 일용(박은수) 18:52- 마을 아낙네들에게 장관수술 권유하는 진료원 20:08- 일용이 정관수술 한다는 소리에 놀라는 일용모 27:54- 단산하면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일용모(김수미) 30:54- 용진모(고두심)이 수술 부추겼다는 일용모 32:44- 일용이 다리 다쳐 병원 간 사실 알고 안도하는 일용모 37:18- 미안해 하며 호박전 부쳐와 화해 요청하는 일용모 43: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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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8회 | 19840911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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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회 내용>
일용은 고추농사를 망쳐 속이 상하고 일용의 모습을 본 일용모 역시 안타까워 눈물을 흘린다. 서울에서 하나 둘 씩 자식들이 찾아오고 김 회장댁 역시 큰딸이 찾아와 서로 반기는 모습을 보고 일용모는 부럽 기만 하다. 아무 준비도 못한 일용처는 속상해 울음을 터뜨리고 일용 은 이장에게 받은 보상금으로 차례를 준비하자고 한다. 김회장에게서 차례법을 배우는 일용은 그대로 차례상을 준비하고 일용모는 다음 농 사는 망치지 않을거라 일용을 격려한다. 00:00- 고추 농사 망쳐 속상해 하는 일용(박은수) - 안타까운 일용모(김수미) 04:13- 추석이라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들 보고 부러운 일용모 07:50- 오랜만에 어머니(정애란) 찾은 딸 11:14- 속상해 눈물 흘리는 일용처(김혜정), 답답한 일용모 16:06- 차례상 차리자며 어머니께 돈 건네는 일용 18:35- 추석 전날 정답게 모여 송편 빚는 일용네, 김회장네 25:16- 김회장(최불암)에게 차례법 배우는 일용이 31:27- 제사 지낸 후 김회장댁에서 추석 음식 먹는 일용모 38:40- 일용과 마주 앉아 두런 두런 이야기 하는 일용모 44: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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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6회 | 1984082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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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회 내용>
태수의 등록금으로 여기저기 품을 팔러 다니던 태수모는 사정이 여의치 않자 우거지와 된장을 가지고 장에 나간다. 태수부는 이런 태수모에게 대학공부는 당치도 않다며 태수에게 은근히 취직을 강요한다. 하지만 아들의 대학공부를 포기할 수 없는 태수모는 점심도 굶어가며 장사를 해보지만 여의치 않고 게다가 소를 팔아 돈을 빌려주겠다던 섭이네 마 저 돈을 빌려주지 못하겠다고 하자 급기야 태수모는 화를 낸다. 부모 님이 다투는 모습을 보고는 태수는 대학을 포기하겠다고 하지만 태수모 는 화를 내고 이런 모자의 모습을 본 태수부는 결국 선산을 저당 잡혀 등록금을 마련해 온다. 00:00- 전CM 00:22- 태수 등록금 때문에 품팔러 다니는 태수모(남능미) 03:46- 한숨쉬는 태수모에게 대학 포기하라는 태수부(최낙천) 06:25- 이것 저것 모아 장에 나가는 태수모 12:02- 끼니도 거르고 장에서 우거지와 된장 파는 태수모 18:44- 태수에게 대학공부가 가당키나 하냐는 태수부 23:39- 태수에게 은근히 취직 강요하는 태수부 28:18- 태수모에게 돈을 못빌려 주겠다는 섭이네 - 자기가 학교 안가면 된다는 태수 35:01- 대학을 포기하겠다는 태수 말에 화내는 태수모 38:57- 선산을 잡혀 등록금을 마련해 준 태수부 42: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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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5회 | 19840821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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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회 내용>
응삼의 육촌동생 태식은 영애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어떻게든 영애와 사귀고 싶던 태식은 영애의 글이 잡지에 실리자 팬레터를 써 금동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매일 집 앞에서 서성이며 노래를 부 르는 태식때문에 짜증이 난 영애는 태식을 만나 서성이지 말라며 얘 기 하고 돌아서려 하지만 태식이 자신도 문학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 자 태식과 데이트를 한다. 태식이 쓴 시라며 건네 받은 편지를 보고 기뻐하던 영애는 용진처로부터 그 시가 다른 시인의 시라는 말을 듣 고 너무도 실망한다. 이튿날 용진은 김회장에게 영애와 사귀고 싶어 그랬다며 대신 용서를 빈다. 00:00- 전CM 00:51- 응삼(박윤배)에게 여자 소개해 달라는 태식 06:25- 영애(홍성애)를 보고 첫눈에 반한 태식(길용우) 09:08- 자신의 글이 잡지에 실렸다며 좋아하는 영애 - 영애가 원하는 남자가 자기라고 주장하는 태식 15:44- 편지 쓰느라 고전하는 태식, 팬레터 받은 영애 19:05- 영애에게 편지 전하고 집앞에서 노래하는 태식 24:42- 태식 만나 집 앞에 서성이지 말라는 영애 - 태식이 문학에 취미가 있다는 말에 데이트 하는 영애 28:32- 태식이 건낸 편지 받고 기뻐하는 영애 36:15- 태식의 시가 다른 시를 베낀거라는 용진처(고두심) 39:07- 태식을 만나 화를 내며 실망한 감정 드러내는 영애 42:17- 김회장(최불암)에게 대신 용서를 비는 태식 45: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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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1회 | 19840724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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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회 내용>
방학 숙제를 하지 않아 용식에게 혼나고 벌을 서던 금동은 이장님 조카 지혜를 만나게 된다. 금동과 지혜는 함께 놀며 친해지고 어느날 지혜가 금동에게 편지를 건낸다. 지혜의 편지를 읽은 금동은 답장을 해야 하는 데 어떻게 할 줄 몰라 누나가 불러주는 대로 받아쓴 편지를 지혜에게 건낸다. 하지만 금동이 거짓으로 편지를 썼다며 편지를 구겨버리는 지 혜를 보고 금동은 당황하다 결국 누나가 불러준 대로 썼다며 고백한다.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해지지만 지혜가 서울로 올라갈때가 되자 금동은 아쉽기만 하다. 한편 응삼과 친구는 냇가에서 멱을 감는 일용처의 몸에 난 사마귀를 보 고 웃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일용은 왜 대낮에 멱을 감냐며 일용처에게 따진다. 00:00- 전CM 00:10- 방학 숙제 안 해 용식(유인촌)에게 혼나는 금동 - 벌 서다 집에 찾아온 이장 조카 지혜 만난 금동 05:19- 냇가에서 씻는 일용처의 사마귀 보고 웃는 응삼(박윤배) 11:54- 개구리로 지혜에게 장난치다 혼나는 금동(양진영) 16:32- 지혜에게 받은 편지 보고 답장하려는 금동 - 영애(홍성애)가 부르는 대로 받아 적는 금동 21:02- 금동의 편지를 읽고 화내는 지혜, 당황한 금동 - 금동이 거짓말을 잘 한다며 아는 척 말라는 지혜 23:24- 편지 쓰는 거 누나가 도와줬다고 고백하는 금동 - 금동의 편지를 보고 놀라는 어머니(김혜자) 30:46- 금동을 공부 시키고 못나가게 하는 어머니 33:48- 응삼에게 사마귀 얘기 듣고 화내는 일용(박은수) 38:31- 금동에게 서울 가기 전 소라껍질 선물하는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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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79회 | 19840710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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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회 내용>
일용처는 맹수부가 말하는 공장 건설 경비원 자리의 월급에 솔깃해 담배 한보루를 사주며 자리를 부탁한다. 하지만 일용모는 맹수부의 말은 다 허풍이라며 외상으로 산 담배를 찾아오려 하지만 맹수부가 이미 동네 어르신들에게 나눠주어 그럴 수 없게 된다. 한편 용식을 찾아온 성태는 마을에 새로운 모임을 만들것이라며 용 식을 설득하고 용식은 취지가 좋아 수락한다. 성태는 돈을 건내며 기부금이라고 생각하고 쓰라고 하고 용식은 마지못해 돈을 받아든다 하지만 그 돈이 성태가 입후보 하는데 선거 운동을 도와주는 조건 으로 준 돈이라는 것을 안 용식은 돈을 되돌려 주러 갔다가 오히려 설득을 당해 마을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한다. 00:00- 경비원 자리 월급 얘기에 솔깃하는 일용처(김혜정) 06:51- 맹수부에게 일용에게 경비원 자리 달라는 일용처 07:58- 용식(유인촌) 찾아 새로운 모임을 만들자는 선배들 14:57- 돈봉투를 내미는 선배들, 어쩔 수 없이 받는 용식 16:57- 맹수부 말은 허풍이라며 담배 가져오라는 일용모(김수미) - 어른신들에게 담배 나눠주는 맹수부 22:19- 불손한 돈 받을 수 없다는 일용(박은수) - 용식에게 돈을 준 사람이 입후보 할 사람이라는 일용 24:47- 입후보자에게 용식이 돈 받았다는 용진(김용건) - 자기 나무라는 형님이 야속해 모임 든다는 용식 31:34- 성태 만나 따지지만 오히려 설득당하는 용식 - 떠나고 싶다는 용식에게 지금이 좋다는 처(박순천) 38:56- 말 걸려고 하는 맹수부 피하는 마을 부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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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34회(내 딸을 찾아다오) | 19830802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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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어느 마을을 무대로 한 가정의
생활 모습을 그린 농촌 홈드라마 (텔레비젼에 방송된 이산가족 찾기 내용을 소재로 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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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17회 | 19830405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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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회 내용>
용진은 이장에게서 마을에 나무 도벌꾼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산에 올라간다. 여기 저기 밑둥만 남은 나무들을 보면서 용진은 화가 나고 꼭 나무 도벌꾼을 잡고야 말겠다 다짐한다. 한편 산을 뒤지는 용진과 용식을 본 도벌꾼은 약초를 캐는 척 위기를 넘기지만 마음이 불안해져 나무를 베어달라고 시킨 남자 들에게 더이상 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돈을 내밀며 마지 막으로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튿날 이상한 느낌에 일어난 용진은 산에 올라가 나무 도벌꾼을 잡으려 하지만 남자들에게 몰 매를 맞고 의식을 잃게 되고 도벌꾼의 어머니는 얼른 도벌꾼을 데려온다. 도벌꾼의 어머니는 산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며 아 들을 꾸짖고 죄책감을 느낀 도벌꾼은 용진을 찾아가 용서를 빈다. 용진은 돈 몇 푼에 몇십년을 키워온 나무를 팔았다는 말에 분노 한다. 00:00- 형들에게 무궁화 심었다고 자랑하는 금동 05:54- 용진(김용건)에게 도벌꾼이 있다는 이장(이계인) 08:08- 무궁화에 대해 예찬하는 김회장(최불암) 10:02- 산에 가서 나무 잘린 흔적 확인하는 용진 - 도벌꾼을 꼭 잡고 말겠다는 용진 14:01- 용식(유인촌)과 산에 가 도벌꾼들의 흔적 찾는 용진 23:49- 나무를 찾다 용진을 보자 약초 캐는 척 하는 도벌꾼 27:15- 그만두겠다는 도벌꾼 부추기는 남자들, 엿듣는 어머니 29:34- 도벌꾼을 잡으려다 몰매 맞고 의식 잃는 용진 35:22- 도벌꾼 꾸짖는 어머니, 용진에게 용서비는 도벌꾼 - 돈 때문에 나무를 팔아 넘긴 도적꾼을 보고 분노하는 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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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회(흙바람) | 19821123 | 8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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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방송기념 특집)
농촌 어느 마을을 무대로 한 가정의 생활 모습을 그린 농촌 홈드라마 (서울에서 출세해 돌아온 친구를 보고 갈등속에 빠지는 김회장댁 둘째 아들 용식이)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