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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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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22회 | 2011040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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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2:07- 프롤로그 (한국인 김창원으로서 귀화 후 처음으로 달리는 국제마라톤 대회) 02:57- 경남 창원, 친구들과 함께 옷 사러온 창원씨(34세), 가격 흥정 - 옷을 살때마다 가격을 깎는 창원씨 때문에 민망한 친구들, 결국 10% 할인받아 구매 06:36- 귀화 성공, 법적으로 한국사람이 된 김창원 - 2010년 11월 25일 귀화 07:06- 한국인으로서 참가하는 첫대회에 대한 기대감 09:22- (오디오이상)육상 대표로 한국 찾은 후 귀화 결심 - 아프리카 부룬디 내전(1993~2005) -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2003년 08월) 10:29- (오디오이상)한국에 온지 7년만에 취득한 한국 국적, 주민등록증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인것을 확인 후 기뻐한 창원씨 12:10- 마라톤 대회 나가는 창원씨 응원하기 위해 모인 친구가족 - 같은부서에서 만나 알게 된 상용씨 가족 14:21- 그날 6일전, 일.공부.운동으로 알찬 생활하는 김창원 - 매일 아침 조깅으로 시작하는 창원씨 - 차량부품 수출관리 하고 동료들과 사이좋은 창원씨 . 6년째 차량부품 거래처 관리하는 창원씨 - 화이트데이, 학교친구들에게 선물할 사탕 구입 - 주경야독, 경남대 경영학부 4학년에 재학중 22:23- 그날 4일전, 페이스 조절로 막바지 훈련연습 돌입 23:19- 그날 3일전, 다리 상태가 좋지않아 걱정인 김창원 -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바깥운동 쉬는 창원씨 - 사내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갖은 훈련시간 - 한의원, 그날을 위해 병원찾아 통증 치료 - 퇴근 후, 고깃집 찾아 응원 자리 마련한 동료들 - 서울, 비 소식과 컨디션 때문에 걱정인 창원씨 32:30- 그날, 제82회 동아마라톤 마스터스 남자 1위 김창원 - 응원 온 동료들과 빗속에서 함께 대기중인 창원씨 - 2시간 27분 33초 2위 기록으로 마라톤 완주 . 2만 3천여명이 참가하는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 광화문 출발하여 잠실주경기장까지 42.195km 풀코스 - 무자격자 대회 참가로 1위가 된 김창원 . 제 82회 동아마라톤 마스터스 남자 1위 45:43- 그날 1일후, 회사에서 축하파티 열어 준 동료들 46:50- 다음회 예고 47:33- 텔롭 48: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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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21회 | 20110326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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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 전CM 00:01:38- 프롤로그 (앞이 보이지 않는 경민씨와 안내견 미담이가 함께 발맞춰 향한 곳은 인왕중학교. 3월 2일 오늘은 시각장애인 경민씨가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왔던 영어선생님의 꿈을 이루는 그날) 00:02:24- 그날 7일전, 임용고시 합격 후 임명장 받은 경민씨 - 인왕중학교 근무발령 후 임명장 받은 경민씨 - 환상의 짝궁 경민씨와 미담이 . 김남숙(경민씨 어머니) . 박재만(안내견학교 훈련사) . 6살이 된 미담이, 사람으로 치면 마흔살 아줌마 - 인왕중학교 가는 길, 지하철 나온 후 인도를 찾아 들어서기 - 26번의 수술에도 12살때 완전히 잃어버린 시력 - 인왕중학교 가는 길, 45분이 걸려 도착 . 영역표시가 많이 된 공원을 지나치는 일이 난코스 - 숙명여대, 7학기만에 수석으로 졸업한 경민씨 - 국립서울맹학교, 교생실습 이후 만나는 아이들 - 10년째 치킨집 운영중인 경민씨 부모님 . 경민씨의 보물, 미담이와 점자 컴퓨터 - 계속된 학교가는 길 익히기 훈련, 마을버스 타기 - 수업 할 교실 둘러본 후 선생님들 만나본 경민씨 - 교과서, 한글파일로 변환하고 다시 점자로 바꿔서 공부 . 친구들에게 교재를 한글파일 변환 도움요청 - 서툴지만 칠판에 본인이름 써보는 경민씨 . 어렸을 적 경민씨가 직접 쓴 편지 읽고 눈물보이는 엄마 - 경민씨가 출근하는 길 둘러보는 아빠 . 김판수(경민씨 아빠) - 원피스 입은 경민씨 보고 기뻐하는 부모님 00:41:38- 그날, 아이들과 처음 대면하는 입학식 - 첫 출근날, 잠 설친 두 모녀 - 미담이와 함께 무사히 학교에 도착한 경민씨 - 인왕중학교 입학식, 긍정적 시선 보내는 학부모들 00:49:31- 그날 7일후, 그냥 김경민 선생님이 되고싶은 바램 - 첫 수업 전, 시간표 확인하고 교실 자리배치 고민 . 1주일 20시간 영어수업 - 첫 수업, 아이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마음가짐 00:55:37- 다음회 예고 00:56:23- 텔롭 00:56: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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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20회 | 2011031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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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1:38- (오디오이상) 프롤로그 (1900년 이후 지구상에서 4번째로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03월11일 일본 대지진! 그날 이후의 모습들) 02:46- (오디오이상)그날 1일후, 대지진 이후의 후쿠시마 -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로 진입불가한 길 - 원전폭발, 식료품이 품절된 편의점 . 다양한 언어로 대피방송이 흘러나오는 라디오 06:42- (오디오이상)그날 2일후, 쓰나미가 지난 후 물에 잠긴 마을 - 쓰나미로 인해 물에 잠긴 도시모습 - 지도를 확인한 후에야 파악 가능한 위치 . 소마시 - 무엇이 묻혀있을지 모를 잔해더미, 행방불명자 수색 . 욧시랜드 노인요양시설, 희생자 17명 . 마상축제로 유명한 마을의 실종 - 우리 교민의 안전여부, 끼니해결의 어려움 . 박윤정(센디이시 거주) - 부상자 호송을 위해 대기중인 소방차 27:20- 그날 3일후, 전쟁보다 심한 재난으로 겪는 생활의 어려움 - 주유를 하기위한 끝없는 차량행렬, 제한적 식품구매 . 대지진 이후의 센다이시 첫 출근 풍경 - 센다이텔레비전, 드라마.쇼대신 지진관련 뉴스방송 - 눈 앞에 보이는데도 갈 수 없는 집, 센다이항 정류공장의 화재 .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 센다이시 - 대피소, 하루 세번의 배급으로 생활하는 사람들 .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1만명의 행방불명 - 흩어진 가족들의 생사여부 확인을 위한 노력 - 지진 발생이후 5일간 계속되는 경보와 속보 - 대지진 발생 이후 영상 모음 . 66세 아들의 어머니를 향한 눈물 . 16일 센다이 눈오는날의 구조대, 원전3호기의 연기 기둥 . 17일 이시노마키 생존자들의 식사 46:45- 다음회 예고 47:27- 텔롭 47: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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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19회 | 2011031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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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전CM 02:04- 프롤로그 (천우신조로 만나게 된 고경초등학교와 할머니 삼총사의 기발하고도 흥미로운 인연) 03:40- 할머니 삼총사, 초등학교 입학하게 된 사연 - 경북 영천시 고경면 전사1리 - 배움의 열망가득한 정화자(71세).이명자(56세) 할머니 - 입학생이 4명, 대책마련으로 할머니들 입학 결정 . 김영희(62, 고경초등학교 교장) - 학교사정 듣고 입학 자원한 할머니 삼총사 . 이귀향(50, 고경초 운영위원장) . 읽기는 잘하지만 쓰기는 못하는 정갑수(67) 할머니 . 형편이 되는데도 여자라서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정갑수 할머니 11:01- 그날 6일전, 학교에 갈 준비하는 할머니 삼총사 - 담임선생님 발표, 1학년 홍아름 선생님 - 반대하는 남편 설득하는 이명자 할머니 - 뒷산에 모여 담소 나누는 할머니들 - 책가방 사러 시내나온 할머니 삼총사 - 받아쓰기 공부하는 할머니 삼총사 22:33- 그날 3일전, 이명자 할머니의 입학포기 선언 25:13- 그날 2일전, 이모님댁 방문하여 조언듣는 홍 선생님 27:44- 그날 1일전, 정갑수 할머니 자식들 방문 - 아들내외와 딸내외의 방문, 축하받는 정갑수 할머니 . 조성자(41, 며느리) - 연필 깎아두고 입학식날 입을 옷 꺼내두는 정화자 할머니 32:35- 그날, 고경초등학교 입학하는 할머니 삼총사 - 정화자 할머니댁에 모여 함께 등교 - 고경초등학교 입학식, 축하받는 할머니 삼총사 - 8살 어린이들과의 어색한 첫 수업 - 딸이 남긴 편지 읽고 눈물흘리는 정갑수 할머니 - 자기소개 숙제하는 할머니 삼총사 44:36- 그날 2일후, 배우고싶은 마음이 가득한 할머니 삼총사 - 어린학생들과 친해진 수업시간, 교과서 받은 할머니들 - 학교에 적응해가고 있는 할머니 삼총사 48:10- 텔롭 48: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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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18회 | 20110305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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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전CM 01:47- 프롤로그 (독도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김장훈과 스텝들의 일주일간 고군분투했던 기록들) 02:31- 그날 7일전, 독도에 가기위한 준비과정 - 독도 공연할 배를 찾기위해 주문진항 찾은 김장훈 -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공연에 선 김장훈 08:47- 그날 6일전, 독도는 우리땅 - 공연허가.안전을 상의하기 위해 찾은 동해 해양경찰청 - (오디오이상)뉴욕타임즈에 실린 독도광고 13:03- (오디오이상)그날 4일전, 해양경찰청에서 주선해준 배 확인 15:53- 그날 3일전, 독도공연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관계자들 - 독도공연 준비로 분주한 김장훈 사무실 . 박동원(음향감독).강현석(기획사 팀장).서주원(스타일리스트) - 기획사 대표 병문안 중 만난 리듬체조 신수지 선수 . 노민호(기획사대표) 20:31- 그날 2일전, 1박을 해야할 상황으로 바뀐 공연계획 23:08- 그날 1일전, 기상악화에도 장비를 싣는 음향팀 28:54- (오디오 이상)그날, 동해에 내려진 풍랑주의보, 발이 묶인 공연팀 34:48- (오디오이상)그날 1일후, 김장훈 독도 공연 - 풍랑주의보 해제, 승선완료 한 김장훈 공연팀 - (오디오이상)멀미로 고생하는 사람들 - 1년에 50일만이 접안 가능한 독도에 도착 - 3.1절 독도에 울려펴진 애국가, 김장훈 공연 49:41- 텔롭 50: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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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16회 | 2011021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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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전CM 01:50- 프롤로그 (평균 나이 42세, 부산의 중년 직장인 록밴드 오아시스가 일생일대의 한일(韓日) 대결을 펼친다) 03:21- 그날 7일 전, 오아시스 밴드의 맹연습 - 오아시스, 마지막 연습 현장 . 박영민(46, 드럼).최윤범(32, 키보드).배상봉(45, 보컬) 이연희(43, 코러스).이원영(48, 기타).김경태(48, 베이스) - 오아시스 멤버의 일상생활과 음악 . 박영민(46, 모비딕스 13기) 10년만에 합류 . 이원영, 김경태(93년 오아시스 창단멤버) . 이연희(43, 코러스, 김경태 아내) . 배상봉(객원보컬) 12:34- 그날 2일 전, 일본으로 향하는 밴드와 가족들 21:31- 그날 1일 전, 결전의 장소 일본에 도착 - NHK 촬영팀의 취재/ 첫 번째 리허설 무대 - 응원준비하는 아이들과 밤샘연습하는 밴드 31:16- 아저씨 밴드 일본대회, 그날 - 일본팀과의 인사, 공연순서 4번으로 결정 . 아리타 야스오(열혈! 오야지 배틀 책임프로듀서) - 일본팀의 공연 . SKATA-T 밴드, 평균연령 52세 . 케무루즈, 평균연령 59세 . 카망베르, 평균연령 50세 . 몽키 플레이보이스, 평균연령 66세 - 오아시스의 공연, 아쉬운 첫 무대 . 4개월동안 준비한 무대의 아쉬움 - 공연 후, 한자리에 모인 참가팀 49:37- 텔롭 50: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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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15회 | 2011021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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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2:10- 프롤로그 (성인으로서 첫 줄타기에 도전하는 두 제자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여 미션을 훌륭히 완수할 수 있을지 두 청년의 아찔한 외 줄 타는 그날) 02:56- 경기도 안성, 남사당 줄타기 교육장 - 영화 <왕의 남자> 어름사니와 그의 제자 민중.진호 . 권원태(45, 어름사니) . 김민중(21, 한예종 입학예정).유진호(20, 한예종 입학예정) - 비닐하우스 연습장에 난 불, 연습장 급섭외 . 민중의 아버지가 손수 지은 비닐하우스 연습장 12:32- 그날 4일 전, 선의의 경쟁자 민중과 진호 - 천안 병천고, 마음 다잡고 연습하는 민중.진호 - 사람들 앞에서기 좋은 민중.기술이 섬세한 진호 17:18- 그날 3일 전, 선생님의 배려로 큰 무대 경험쌓는 아이들 - 선생님의 공연 전 연습기회 얻은 민중.진호 . 공연에서 선보일 재주를 직접 짜야하는 두 사람 - 줄타기 스타를 꿈꾸며 사인 연습하는 민중 - 대규모 공연 <꽃의 전설> 무대에 오른 민중 . 줄에서 떨어지고 야단까지 맞아 속상한 민중 31:20- 그날 2일 전, 어름사니가 되기 위한 막바지 연습 - 긴장 풀어주려고 민중.진호와 장난치는 선생님 - 첫번째, 건재한 선생님의 공연 - 두번째, 두려움을 관통한 민중의 공연 - 설날 함께 공연할 풍물패와 저녁 회식 39:17- 그날, 어름사니로 거듭난 민중.진호 - 롯데월드, 응원 온 민중의 가족들과 공연 전 모습 - 성공적인 거중돌기, 어름사니 통과의례 공연 48:31- 다음회 예고 49:12- 텔롭 49: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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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14회 | 20110205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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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0- 전CM 01:08- 프롤로그 01:57- 그날 9일 전, 출산예정일을 눈앞에 두고있는 티엔 - 웅웬 티 티엔(24세), 노영창(44세) 부부 - 스무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딸아이 출산예정 . 2009년 11월 결혼 - 이삿짐센터에서 근무하는 남편 영창씨 . 김성훈(직장동료) . 말수가 적고 소극적인 영창씨 - 시어머니 잘 모시는 티엔, 그녀의 한글 공부 . 심성예(81세, 시어머니) - 예정일이 빨라질수있어 엄마 오시는일이 걱정인 티엔 - 집에 놀러온 친구들, 한국에서 처음맞는 겨울과 눈 17:05- 그날 3일 전, 비자심사에 통과한 티엔의 엄마 - 베트남 하이퐁, 티엔이 그리운 가족들 . 마이 티 란(50세, 엄마).웅웬 반 링(48세, 아빠) 웅웬 티 로안(25세, 언니).웅웬 티 하짱(15, 동생) - 출산일이 다가와 진통이 시작된 티엔 - 하노이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심사 두번만에 얻은 비자 - 엄마를 위해 준비한 방한복, 베트남어 공부하는 남편 23:31- 그날 2일 전, 드디어 재회한 티엔과 엄마 - 티엔을 위해 여러가지 챙기는 가족들 - 공항으로 마중나간 남편, 요리하며 엄마 기다리는 티엔 . 김지영(26세, 친구) 통역 - 엄마와의 만남, 즐거운 시간 보내는 가족 36:10- 그날, 예쁜 딸 출산한 티엔 - 2011년 01월 27일 오후 02시 26분 태어난 딸 45:48- 그날 4일 후, 출생신고 한 딸의 이름 노소원 - 이목구비가 뚜렷해진 아기, 행복한 가족들 - 출생신고, 아기 이름은 노소원 .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못해 주민등록등본에 이름이 빠진 티엔 51:11- 텔롭 51: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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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13회 | 2011012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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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8- 전CM 01:21- 프롤로그 (대한민국 한파경보 내려진 그날! 한파가 빚어낸 전국각지의 겨울 풍경, 기상청 사람들의 애환과 고충) 03:22- 그날, 한파가 불러온 전국의 기상 이변들 - 2011년 01월 16일 - 새벽 기상청, 기록적 한파로 인한 비상상황 . 이재병(총괄 예보관) . 청장 주재하에 전국 기상청 비상회의 열림 - 부산 광안리, 수증기가 피어오른 바다 . 영하 10도 이하의 찬공기가 바닷물과 만나 나타나는 현상 . 얼음이 나타난 광안리 바다 - 경북 김해시, 일상생활의 불편을 가져온 물난리 . 대형 수도관 동파 . 음식, 빨래 못한지 여러날이 되어가는 김해시 - 강추위를 견뎌내는 독립문 영천시장 풍경 . 얼어버린 청계천 15:00- 그날 1일 후, 관측과 토론 후 하루 4번 정기예보 발표 . 양진관(총괄 예보관) . 2008년 동네예보 시행 24:09- 그날, 날씨 덕분에 호황 누리는 황태 .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빙벽등반 하러온 사람들 . 최귀철(71세, 황태 판매자) . 예년보다 30% 이상의 황태 생산 가능 29:18- 그날 4일 후, 날씨 때문에 동사 피해입은 양식장 - 경남 거제 가두리 양식장, 집단 동사한 쥐치 . 박정근(쥐치 양식장 운영) . 5일째, 1억원의 재산피해 - 물고기를 위해 따뜻한 바다쪽으로 양식장 이동 . 양식장 더부살이를 허락한 다른 양식장 주인 38:03- 그날 2일 후, 서울시내 눈 예보를 위한 고군분투 . 각 지역 기상청과의 끊임없는 연락과 레이더 관측 46:45- 1월 한 달간 총 20일간의 한파특보 발령 . 29일, 1월 중 영상기온 총 44분으로 104년 만의 기록 . 01월 02일 얼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얼어있는 한강 47:39- 다음회 예고 48:29- 텔롭 49: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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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12회 | 2011012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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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전CM 01:22- 프롤로그 (1년전, 강릉 주문진항에서 실종된 다나하시 에리코 찾아 한국으로 온 두 딸의 이야기) 02:10- 그날 376일 후, 엄마 찾으러 한국 온 자매에게 주어진 72시간 - 일본취재진들의 동행, 류시원 사무실 찾은 자매 . 다나하시 하나토(셋째딸).다나하시 마도카(첫째딸) . 72시간 후, 일본으로 돌아가야하는 자매 - 일본, 다나하시 에리코의 실종 전 생활 . 남편과의 사별후, 한류에 관심갖게 된 다나하시 에리코 10:42- 그날 375일 후, 엄마를 찾으러 한국가기 전, 짐꾸리는 자매 - 최근 사진으로 전단지 제작, 제보 02)789-1256 - 마지막 엄마가 묵었던 호텔 찾은 하나토.마도카 16:22- 그날 377일 후, 제보 추척에 나선 하나토.마도카 - 호텔복도 CCTV에 찍힌 모습, 경찰서 찾아 제보추적 - 최근 제보자와 만남,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CCTV 확인 -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전단지 붙이고 돌리는 자매 - 엄마의 마지막 흔적, 주문진에서의 행방찾기 32:57- 그날 374일 후, 주문진 이후의 행방을 확인해 줄 엄마의 친구 - 친구들에게 온 안부문자로 찾는 주문진 횟집 이후 행방 - 실종 4일 후 엄마소유의 휴대전화를 받은 의문의 남자 39:25- 그날 379일 후, 희망을 안고 일본으로 떠나는 자매 - 생방송에 출연하여 많은 제보를 바라는 자매 - 방송이후 제보에도 찾지못하고 전단지 돌리는 자매 - 한국 어딘가 살아계실 엄마를 생각하며 돌아가는 자매 47:25- 다음회 예고 48:07- 텔롭 48: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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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