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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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8회 | 2001052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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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내용>
대웅(박상면)은 마음에 드는 수강생이 노래교실에 나타나지 않자 걱정을 한다. 그런데 수업 중간에 나타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그런 대웅의 태도를 학생들은 이상히 여긴다. 한편, 영채(김현주)는 준희(이서진)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매우 기뻐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게 되는데, 그 사진을 본 영채는 매우 좋아한다. 그런데 그 사진을 본 영채모 (박원숙)가 관심을 갖자 영채는 준희의 집안에 대해 거짓말로 둘러댄다. 한편, 영욱(김남주)은 영욱부(박근형)에게 태주(차인표)를 깨끗이 잊고 일에만 전념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자꾸만 태주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괴로워한다. 그런데 영욱이 태주를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지는 않겠다고 하고, 채연(장서희)이 태주의 집에 들른 사실에 화를 내자, 채연은 화를 내고만다. 영욱은 괴롭고 혼란스러워하던 중, 서울로 올라온 태주를 본 영욱은 혼자 눈물을 흘린다. 그 모습을 본 영욱부는 영욱이 안쓰러워 태주를 불러내 결혼을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태주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고 나온다. 하지만 태주 또한 마음이 편치는 않은데.. 00:00- 타이틀 00:22- 전CM 03:25- 부쩍 멋을 부리는 대웅, 서로를 그리워하는 영욱과 태주 05:18- 학교축제에 준희와 함께여서 기쁜 영채 - 준희가 먼저 말을 걸자 좋아하는 영채 - 준희와 조금 더 함께 있으려는 영채 11:46- 맘에 둔 수강생이 나타나자 속으로 기뻐하는 대웅 - 엄마처럼 될까봐 결혼하지 않겠다는 영욱의 말에 상처받은 영욱모 16:00- 태주의 숙소에 간 태희와 채연, 준희와의 시간이 즐거웠던 영채 - 준희가 영채와 친해지자 좋아하는 흥남 - 태주가 아직 영욱을 잊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채연 22:44- 태주를 잊고 열심히 일만 하기로 약속한 영욱 - 다 잊고 일에만 열중하기로 약속하는 영욱 - 준희와 찍은 사진을 보며 좋아하는 영채 - 영욱의 태도에 화가 난 채연 30:05- 태주를 잊지못하고 괴로워하는 영욱 - 다시 서울 집으로 오게 된 태주 - 근처 술집에서 마주치고 당황하는 두 사람 - 괴로워하는 영욱의 모습을 본 영욱부 36:43- 준희와 영채의 사진을 보고 관심을 가지는 영채모 - 서로를 모른 척 지나가는 영욱과 태주 40:26- 결혼하라는 영욱부의 말을 거절하는 태주 - 영욱부를 찾아가는 태주 - 영욱과 결혼할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하는 태주 51:46- 클로징 53: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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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7회 | 2001051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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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내용>
대웅(박상면)은 노래교실에 새로 온 수강생을 마음에 두고 있지만 선뜻 다가 서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영채(김현주)는 준희(이서진)에게 쌀쌀맞게 굴기 시작한다. 그리고 학교 축제에 준희를 초대하고 싶지만 흥남(윤태영)을 초대한다. 한편, 영욱부(박근형)는 영욱(김남주)에게 태주(차인표)와 결혼하라고 하지만 영욱은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한다. 2년동안 만나면서 생각해봤지만 결국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영욱의 말에 영욱부는 더이상 설득하지 못한다. 그런데 태주네와 마주치기 껄끄러운 영욱모(이효춘)는 혼자서 집을 내놓고, 그 사실을 안 태주모(김해숙)는 되려 기분이 상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크게 화를 내고.. 영욱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결혼을 더욱 하기 싫다고 말하자 영욱모는 더 속상해한다. 한편, 영채는 흥남이 준희와 함께 나타나자 기뻐하고, 친구들을 설득해 준희와 파트너가 된다. 그런데 태주는 태희(허영란)와 함께 채연(장서희)의 집을 찾아가는데, 그 곳에서 조수(임호)와 함께 나타난 영욱을 보고 놀란다. 두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아직 서로를 그리워하는데.. 00:00- 타이틀 00:22- 전CM 03:24- 대웅의 노래교실 04:44- 태주와 결혼하라는 영욱부, 집을 팔으려는 영욱모 - 태주와 절대 결혼할 수 없다고 하는 영욱 - 영욱모가 집을 내놓은 사실을 알게 된 태주모 09:03- 준희에게 쌀쌀맞게 구는 영채, 수강생을 마음에 둔 대웅 - 준희에게 쌀쌀맞게 굴며 흥남을 학교축제에 초대하는 영채 12:56- 일에 매달리는 영욱 - 아직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두 사람 17:54- 태주네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영욱모 - 불편해하는 영욱모와 태주모 - 마음대로 집을 내놓은 사실을 알고 화가 난 할머니 28:34- 영채의 학교에 간 흥남과 준희 - 영채의 학교로 향하는 두 사람 - 진심으로 결혼이 하고싶지 않다고 하는 영욱 - 흥남이 준희와 함께 나타나자 기뻐하는 영채 39:23- 채연의 집에서 마주친 영욱과 태주 - 채연이 마음에 든 태주부 - 채연의 집에서 마주치고는 당황하는 두 사람 52:06- 클로징 53: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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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6회 | 2001051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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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용>
태숙(윤유선)에게 전화를 받은 영욱부(박근형)는 확인하러 태주(차인표)를 찾아간다. 태주는 영욱(김남주)을 보호하기 위해 사실을 밝히지 않으려하지만 결국 밝힐 수 밖에 없었다. 뒤늦게 태숙이 영욱부에게 전화한 사실을 알게 된 태주모(김해숙)는 태숙을 나무란다. 태주에게서 사실을 확인하고 돌아온 영욱부는 영욱을 불러다 크게 화를 낸다. 그 사실을 들은 영욱모(이효춘)는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영욱과 태주는 걱정을 하면서도 두 사람의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그리워한다. 한편, 영채(김현주)는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준희(이서진)의 태도가 못마땅해 한 소리 한다. 영욱부는 태주와 영욱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리고 다음날 영욱을 불러내 태주와 결혼하라고 말하는데.. 00:00- 타이틀 01:00- 전CM 04:02- 영욱부에게 사실을 말한 태숙, 확인하려 태주를 찾아간 영욱부 - 태주를 찾아간 영욱부 - 만나던 남자가 태주임을 밝히지는 않고 헤어졌다 말하는 영욱 - 영욱과 태주가 만나온 사실을 확인한 영욱부 - 태숙이 영욱부에게 전화한 사실을 알게 된 태주모 15:12- 즐겁게 수업을 하는 대웅 17:57- 영채와 영채모 22:31- 영욱부에게 전화를 건 여자를 찾는 태주 - 아직 사실을 모르는 영욱네 집 26:12- 크게 화를 내는 영욱부, 사실을 알고 놀란 영욱모 -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영욱네 가족들 - 누나를 나무라는 태주 - 속상해하는 영욱부 39:05- 지난 날을 회상하는 태주와 영욱 43:15- 영욱에게 배신감을 느낀 영욱모 44:53- 자신을 멀리하는 준희가 못마땅한 영채 -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준희의 태도가 못마땅한 영채 48:44- 태주와 결혼하라고 말하는 영욱부 -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영욱부 52:49- 클로징 54: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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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5회 | 2001051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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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내용>
영욱모(이효춘)는 채연(장서희)을 찾아가 영욱(김남주)이 만나는 남자에 대해 묻지만 자세한 얘기를 듣지 못하고 돌아온다. 집에 온 영욱을 붙잡고 자세히 묻지만 영욱 역시 자세히 말하지 않아 영욱부모는 답답해한다. 한편, 태주모 (김해숙)는 영욱할머니에게서 곧 영욱이 결혼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그 말에 태숙(윤유선)은 배신감이 든다. 그리고 태주(차인표)에게 지금이라도 영욱을 붙잡으라고 말해보지만, 두 사람은 이미 서로를 잊기로 마음먹었다. 한편, 자신을 무시하는 준희(이서진)의 태도가 신경쓰이는 영채(김현주)는 준희에게 계속해서 말을 붙여보지만 태도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영채의 강아지를 준희가 찾아주어 두 사람은 웃으며 대화를 나눈다. 한편, 태주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태숙은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영욱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속상한 마음에 영욱부(박근형)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욱부는 태주를 찾아가는데... 00:00- 타이틀 01:00- 전CM 04:03- 채연에게 영욱이 만나고 있는 남자에 대해 묻는 영욱모 05:29- 속상해하는 태주네 부모 - 영욱의 할머니에게 사정을 말하는 태주모 - 영욱이 곧 결혼할거라는 말에 배신감을 느끼는 태숙 - 신세한탄을 하는 태주부 19:32- 영욱에게 만나는 남자가 있었냐며 묻는 영욱부모 - 자신을 무시하는 준희의 태도가 신경쓰이는 영채 - 영욱에게 만나는 남자에 대해 묻는 영욱부모 - 속상해하는 영욱 26:11- 서로를 잊기로 하는 영욱과 태주 - 태주를 기다리던 영욱 - 서로를 잊기로 하는 두 사람 32:13- 강아지를 잃어버린 영채 - 영채의 강아지를 찾아준 준희 - 할머니의 건강을 걱정하는 태주 - 대화를 나누는 영채와 준희 44:26- 영욱부에게 사실을 말하는 태숙 - 즐거워하는 영욱을 보고 화가 난 태숙 - 영욱부에게 사실을 말한 태숙 52:31- 클로징 54: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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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4회 | 2001050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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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내용>
태주(차인표)와 영욱(김남주)이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주모(김해숙)와 태숙(윤유선)은 기막혀한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태주는 심란해하고, 영욱에게 사실을 알리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태주모는 무작정 태주를 찾아가 영욱과 결혼하라고 말하고, 태주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태주모는 자신이 태주의 자존심을 뭉갰다며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영채(김현주)는 자신에게 무관심한 준희(이서진)에게 관심이 있지만, 영채를 마음에 둔 흥남(윤태영)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오해한다. 영욱모(이효춘)는 영욱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영욱이 갑자기 연락을 받고 나갔다는 영채모(박원숙)의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연락왔던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남자 목소리를 들었다며 영욱이 남자를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영욱모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날 태주모는 갑자기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고.. 영욱모는 채연(장서희)을 찾아가 영욱에 대해 묻는데.. 00:00- 타이틀 00:59- 전CM 04:01- 영채에게 관심을 보이는 흥남 05:37- 태주와 영욱이 만난다는 것을 알게 된 태주네 - 태주에게 숙소에 드나든 여자가 영욱임을 묻는 태주모 - 영욱과 만나온 것을 말해버린 태주 - 속상해하는 어머니때문에 심란한 태주 - 영욱에게 시간을 주기로 한 영욱모 19:54- 영채가 자신에게 관심있다고 오해한 흥남 23:38- 대웅때문에 속상한 할머니 27:46- 태주에게 영욱과 결혼하라고 하는 태주모 - 무작정 태주를 찾아가는 태주모 - 영욱과 결혼하라고 말하는 태주모 -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태주모 39:27- 태주모가 사실을 알게된 것을 들은 영욱 - 태주의 연락을 받고 급히 나가는 영욱 - 영욱이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고모의 말에 의심하는 영욱모 - 태주네집에서 사실을 다 알게되자 당황한 영욱 - 갑자기 일을 관두는 태주모 - 채연을 찾아가는 영욱모 51:12- 클로징 52: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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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3회 | 20010505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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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내용>
영욱(김남주)은 태주(차인표)와 다투고 속상한 마음에 술에 취해 업혀 들어온다. 아침일찍 집안일을 하러간 태주모(김해숙)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민망해하고.. 한편, 그런 영욱때문에 영욱모(이효춘)는 속상해하고, 결국 영욱부(박근형)는 영욱에게 선을 보라고 말한다. 태주와 헤어질 수 있냐는 채연(장서희)의 물음에 자신이 태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결혼해서 잘 살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 자신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자유롭게 살길 바라지만, 태주와 결혼한다면 집안일과 일을 동시에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고민하던 영욱은 할 수 없이 선을 보러 나가게 되고, 태주 또한 선을 보러 나가게 된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 모습을 우연히 태희(허영란)가 보게 된다. 놀란 태희는 영욱의 차안에서 태주의 물건을 줍고는 더욱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그러던 중, 태숙(윤유선)은 태주의 숙소를 찾아갔다가 이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얘기를 들은 태주모는 그게 영욱이라는 사실을 짐작하는데.. 00:00- 타이틀 00:59- 전CM 04:02- 영욱네와 태주네 - 일만하는 영욱을 걱정하는 식구들 07:57- 크게 다툰 영욱과 태주 10:34- 준희를 마음에 둔 영채 - 태주와의 일로 기분이 좋지 않은 영욱 14:16- 영욱때문에 속상해하는 영욱모 - 술에 잔뜩 취해 들어온 영욱을 보고 속상한 영욱모 - 영욱에게 선을 보라고 하는 영욱부 21:12- 멀어져가는 영욱과 태주의 관계 - 영욱의 차에서 태주의 물건을 주은 태희 - 영욱네를 부러워하는 태주모 - 태주를 좋아하지만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는 영욱 30:12- 각자 선을 본 태주와 영욱,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본 태희 - 선을 보러 간 두 사람 - 서로의 안부를 묻는 두 사람 39:31- 준희의 태도가 못마땅한 영채 42:49- 태주가 영욱과 만나왔음을 알게 된 태주모 - 태주의 숙소에 갔다가 여자가 있음을 알게 된 태숙 50:03- 클로징 52: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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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2회 | 20010429 | 6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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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영욱(김남주)의 집과 태주(차인표)의 집은 어울리지 않는 집안이다. 양쪽 집에서는 그들이 만나고 있는 사실을 모른채,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을 한다. 그 사실에 두 사람은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중 영채(김현주)가 기숙사에서 쫓겨난 사실을 알게 된 영채모(박원숙)는 당분간 영욱의 집에서 맡아달라 부탁을 한다. 그래서 집안일이 늘어나게 되자 태주모(김해숙)에게 집안일을 맡기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태주와 영욱은 마음이 불편하다. 그런데 태주모에게서 영욱이 곧 선을 본다는 사실을 듣게 된 태주는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도 선을 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제 그만 만나기로 한다. 그 후 채연 (장서희)에게서 태주가 선을 본 사실을 들은 영욱은 태주를 찾아가고, 태주는 어차피 서로 결혼할 마음도 없었으니 이제 그만 끝내자는 말을 한다. 00:00:00- 타이틀 00:01:00- 전CM 00:04:32- 어울리지 않는 두 집안 - 태주와의 사이에 부담을 느끼는 영욱 00:09:22- 영채가 기숙사에서 쫓겨난 사실을 알게된 영채부모 00:11:10- 결혼할 마음없는 영욱, 태주 - 결혼할 마음이 없는 영욱 - 순순히 선을 보겠다고 하는 태주 - 동네에서 몰래 만나는 영욱과 태주 00:18:21- 영욱의 집으로 들어온 영채 - 영욱의 집으로 영채를 데려오는 영채모 - 이별을 말하는 영욱과 태주 - 빨리 결혼하라고 닥달하는 가족들 - 당분간 영욱의 집에서 지내기로 한 영채 - 영욱이 선을 볼 것이라는 사실을 안 태주모 00:32:56- 노래교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대웅 00:36:21- 자신과 영욱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돌아선 태주 - 태주모가 영욱네서 일하는 것을 알게 된 영욱과 태주 - 태주를 기다리는 영욱, 선을 보러 가는 태주 - 자꾸만 나타나는 준희에게 자신에게 관심있냐며 오해한 영채 - 태주가 선을 본 사실을 알게 된 영욱 - 영욱에게 자신들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는 태주 00:58:57- 클로징 01:00: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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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회 | 20010428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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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내용>
태주부(심양홍)는 영욱(김남주)의 집 지하실 공사를 한다. 일이 끝나자 영욱네는 태주부에게 영욱부(박근형)가 입던 헌 옷들을 준다. 영욱모(이효춘)는 헌 옷이라 마음에 걸리면 가져가지 말라고 하자 태주부는 주시면 고맙다며 받는다. 태주모(김해숙)는 영욱모에게 고개를 숙이고 힘든 집안 일이 있으면 자기를 불러 일을 시켜 달라고 한다. 한편, 영욱의 집안에서는 영욱과 태주 (차인표)가 사귀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영욱이 나이가 들어도 사귀는 남자가 없다며 걱정을 한다. 하지만 영욱은 태주와 사귀고 있지만 집안 등 차이가 너무 나서 집안에 비밀로 한 채 만나고 있다. 영채모(박원숙)는 영욱모에게 영욱이 주말마다 화가인 채연(장서희)에게 들르는 것이 이상하다며 핑계를 대고 남자를 만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영욱모는 채연과 전화통화를 한 후, 한편으로는 마음을 놓지만 아직 남자 한번 사귀어보지 못한 영욱때문에 고민한다. 한편, 영채(김현주)는 남자 친구와 놀러 나갔다가 자동차가 고장나자 뛰어서 기숙사로 향하지만 사감이 자꾸 늦는 영채를 기다리고 서 있다. 사감은 영채에게 기숙사 생긴 이래 가장 화려한 기록을 갖고 있다며 학생들이 불안해하니 즉시 퇴사하라고 한다. 00:00:00- 타이틀 00:00:59- 전CM 00:04:31- 영욱과 태주 - 영욱과 태주의 집 - 주말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영욱과 태주 00:15:53- 태주네와 영욱네 - 노래교실에 취직한 대웅 - 차이가 나는 두 집안 00:28:07- 부모님들 몰래 만나고 있는 태주와 영욱 - 태주와 함께 채연의 집에 들른 영욱 - 남자 한번 사귀어보지 않은 영욱을 걱정하는 가족들 - 집안에 비밀로 사귀는 것이 못내 불만스런 태주 00:37:28- 기숙사에서 퇴사당할 위기에 처한 영채 00:41:55- 각자 한 자리에 모인 태주네 식구들과 영욱네 식구들 - 영욱을 걱정하는 영욱모 - 함께 시간을 보내는 태주와 영욱 - 오랜만에 집에 들른 태주를 반갑게 맞는 태주모 - 기숙사에서 나온 영채 - 영욱의 가족앞에서 서로를 모른체 하는 영욱과 태주 01:01:05- 클로징 01:02: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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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여자, 68회(마지막회) | 19901227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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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미술선생인 재숙은 건설회사에 다니는 대학동기
건희를 만나 결혼한다. 재숙은 도시 출신인데 건희는 전형적인 시골출신.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평범한 여자 재숙은 두집 살림을 하고있는 시아버지와의 어색한 관계, 강인하고 고집 센 시어머니와의 시집생활,시골가정의 다른 풍속도와 가치관 등 크고 작은 문제들과 맞부딪히면서도 뿔뿔이 흩어진 가족을 사랑으로 감싸나간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해온 부부와 이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과 화합을 잔잔하고 편하게 그려냄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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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여자, 67회 | 19901226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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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미술선생인 재숙은 건설회사에 다니는 대학동기
건희를 만나 결혼한다. 재숙은 도시 출신인데 건희는 전형적인 시골출신.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평범한 여자 재숙은 두집 살림을 하고있는 시아버지와의 어색한 관계, 강인하고 고집 센 시어머니와의 시집생활,시골가정의 다른 풍속도와 가치관 등 크고 작은 문제들과 맞부딪히면서도 뿔뿔이 흩어진 가족을 사랑으로 감싸나간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해온 부부와 이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과 화합을 잔잔하고 편하게 그려냄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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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