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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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3회 | 1992012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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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5:03- 1950년 3월 인민군 중좌로 복귀된
- 대치는 철산탄광을 떠난다. -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 서울 떠나는 이승만대통령,한강다리 폭파, - 피난을 떠나지않은 하림,경성형무소에 인민군 - 진입,서울로 내려와 임시인민군사령부에 근무 - 하는 대치는 여옥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 하림은 인민재판을 받고 정치군관으로 내려온 - 명지는 그 시체를 가족들에게 인도하게 한다 - 하림을 안고 울먹이던 여옥은 하림이 살아 - 있음을 알고 명지의 도움으로 집으로 옮겨 - 치료한다. 하림을 간호하던 여옥앞에 대치가 - 나타나고 여옥은 하림을 도와달라고 한다. - 명지는 하림을 데리고 도망길에 오르고 여옥은 - 대운과 따로 피난길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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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3회(재방송) | 1992012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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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1950.3월 대치는 인민군 중좌로 복귀되어 탄광을
떠난다. 1950.6.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이승만대통령은 서울을 떠나고 피난을 떠나는 군중들로 경성은 삽시간에 아술라장이 된다. 경성형무소에 진입한 인민군들로 여옥은 풀려나오고 경성에 남아있던 하림은 미군정의 앞잡이로 체포돼 인민재판을 받는다. 하림을 찾아낸 여옥은 살아있음을 알고 정치군관으로 내려온 명지의 도움으로 집으로 옮겨 치료한다. 한편 대치는 서울로 내려와 임시 인민군사령부에 근무하며 여옥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수소문끝에 여옥을 찾은 대치는 하림을 간호하고 있음을 목격한다. 명지는 하림과 하림의 형수와 함께 도망길에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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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2회 | 1992012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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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3- 전차를 탄 하림을 뒤쫓는 백인수,최두일이
- 친일파형사라는 신문기사,평안북도 철산탄광, - 탄광노동자 생활하는 대치,여옥의 재판을 - 지켜보는 백인수와 하림,하림집으로 찾아온 - 백인수는 하림과 합의,최두일을 유인해 - 반민특위에 넘긴다. 잔류미군 완전철수, - 중부경찰 반민특위 사무실 난입,김구 암살, - 반민법 개정 통과,최두일 석방,여옥 사형선고, - 암반붕괴사고로 탄광속에 갇힌 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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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2회(재방송) | 1992012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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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최두일이 친일파형사라는 기사가 신문에 나가자 최두일은
백인수에게 하림을 살해할것을 종용하나 백인수는 여옥의 재판을 지켜보고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하림의 집으로 찾아와 작전을 세운후 최두일을 유인,반민특위에 넘긴다. 1949.6.6일 잔류미군의 완전철수가 이루어진 가운데 중부경찰서 반민특위 사무실 난입과 김구 암살사건과 반민법 개정이 통과되자 최두일은 다시 석방되고 여옥은 사형선고를 받는다. 한편 평안북도 철산탄광의 대치는 갱이 무너져 그속에 갇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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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1회 | 1992012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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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2- 반민족행위처벌법 공포,경성형무소에 수감된
- 여옥,최두일은 여옥에게 하림이 시켜서 스파이 - 활동을 했다고 거짓 자백 강요,여옥은 동맥 - 끊어 자살 시도,최두일 백인수 고용해 하림의 - 암살 의뢰,평안북도 철산탄광으로 쫓겨난 대치, - 조장의 혹독한 학대속에 탄광노동자 생활, - 미군정 프락치사건으로 이름지어진 여옥 재판 - 시작,박변호사는 최두일이 일제 고등계 형사 - 스즈끼었음을 상기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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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1회(재방송) | 1992012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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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반민족행위처벌법이 공표된 가운데 최두일은 여옥을
이용하여 하림을 잡으려 갖은수를 동원하자 여옥은 자살을 기도하여 하림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한다. 하림은 때마침 발표된 반민특위법에 의해 친일경찰들의 체포에 앞장서고 최두일은 이런 하림을 제거하려 암살전문범 백인수를 고용한다. 김대장의 고발로 철산탄광소로 겨난 대치는 조장의 혹독한 학대속에 탄광 노동자 생활을 한다. 미군정 프락치사건으로 재판받는 여옥은 박변호사의 변호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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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0회 | 1992011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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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29- 1948년 5월 10일 남한 단독 총선거
- 실시,제주도 65개 지역 투표구에 무장대 - 습격,경찰과 군병력 증강해 토벌 강화, - 대치는 김대장과 북으로 탈출 계획,여옥과 - 아들 대운을 데리고 해안으로 향하는데 - 대치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며 여옥은 - 배를 타지 않고 대치 혼자 바닷속으로 뛰어 - 들어 헤엄쳐서 배를 탄다. - 여옥은 제주도로 내려와 있던 최두일에게 체포, - 중간산부락을 소개하려는 초도화전술 강행, - 대한민국 정부 수립식,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선포,평양 소련군 정치사령부에서 다시 근무 - 하게된 대치 김기문과 오랫만에 해후하지만 - 연안파 숙청에 몰린 김기문을 비판하는 연설을 - 하지 못하고 연단에서 그냥 내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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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30회(재방송) | 1992011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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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948.5.10일 남한 단독 총선거가 실시되자 제주도
투표구는 무장대의 습격으로 선거가 연기된다. 경찰은 경찰과 군병력을 증강해 토벌을 강화하고 대치는 당의 도움으로 배를 마련해 여옥과 서강천,서청의 김대장과 탈출하려 하는데 여옥은 대운과 떠날수 없음을 밝히고 대치는 서강천의 목숨을 내건 방어로 가까스로 탈출하나 여옥은 최두익에게 체포된다. 결국 수만명의 사상자를 낸 4.3사건은 중간산부락을 소개하려는 초토화전술 강행으로까지 치달리는 가운데 남한에는 1948.8.15 이승만의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고 1948.9.9 북한에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선포된다. 대치는 평양 소련군 정치사령부에서 다시 근무하게 되고 김기문과 해후하지만 숙청자로 몰린 김기문의 비판연설을 하지 못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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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29회 | 19920115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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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2- 제주 대정면 국방경비대 제 9연대에 첫
- 귀순자가 도착,오라리부락 고순모 간첩혐의로 - 경찰에 사살,대동청년단원 부인 납치사건 발생, - 우익청년단원 오라리마을 습격 방화,오라리부근 - 산간도로에서 국방경비대 보호받던 귀순자일행 - 경찰 습격받음. 1948년 5월 5일 제주 - 미군정청에서 제주경찰청장 최철,경무국장 - 조병옥,민정장관 안재홍,국방경비대 사령관 - 송호성등이 참석한 가운데 4.3사건에 관한 - 회의,대치의 부탁대로 배를 마련해 여옥을 - 기다리는 하림,하림을 발견한 여옥은 앞으로 - 나서지 못하고 다시 산으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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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29회(재방송) | 19920115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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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주 대정면 국방경비대 9연대에 첫 귀순자가 도착하나
오라리 부락의 고순모가 간첩혐의로 경찰에 사살당하고 대동청년단원부인 납치사건이 발생하자 우익청년단원이 오라리 마을을 습격 방화한다. 국방경비대의 보호를 받던 귀순자 일행은 경찰로부터 습격을 받는다. 1948.5.5 제주 미군정청에서 제주경찰청장 최철,경무국장 조병옥, 민정장관 안재홍,국방경비대 사령관 송호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사건에 관한 회의 진행,대치의 부탁대로 배를 마련해 기다리는 하림. 그러나 하림을 발견한 여옥은 차마 나서지 못하고 산으로 돌아온다. 이모습을 지키며 하림을 붙잡으려는 최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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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