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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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21회 | 19970722 | 2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못잊어 121회> 내용
헛구역질을 계속 하는 유경(박지영) 때문에 찬영(선우재덕)과 찬영의 부모님은 걱정이 크다. 몸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지 않다는 유경의 말에 찬영은 고개를 떨군다. 수정(이윤수)이 유경의 병원에 갔었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묻는 재필은 (김세준) 수정에게 더이상 흔들리지 말것을 요구하고, 수정은 고민한다. 지쳐 잠이든 유경의 옆에서 밤을 새는 찬영이 안쓰러운 찬영모(태연실) 는 자신이 대신 있겠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온 찬영에게 찬영부(남일우) 는 유경의 병세의 깊음을 묻고, 미국에서 치료받기를 권유한다. 찬영 대신 찬영모는 유경의 곁을 지키지만, 유경은 밥을 먹지 못하고 심지어 홍삼달인 물조차 삼키지 못한다. 찬영만을 애타게 찾는 유경은 연락을 받고 급하게 달려온 찬영이 곁에 있자 그제서야 홍삼 달인물을 마신다. 한편, 재필은 수정을 찾아왔다가, 보온병을 보고 어디를 가느냐 묻고, 수정은 유경이 밥을 먹지 못한 상태라서 죽을 가져다 주려고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재필은 화를 내는데... 00:00- 타이틀 01:07- 전CM 03:10- <121회 내용> 21: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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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20회 | 19970721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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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20회> 내용
찬영(선우재덕)에게 유경(박지영)은, 수정(이윤수)의 헌신적인 간호에 죄책감이 든다고 고백한다. 장미(서지희)마저 수정을 따르자 유경은 이것이 우리의 운명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찬영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장미를 데려온 수정을 본 수정부는 수정의 뺨을 때린다. 수정부는 오피스텔을 내놓을테니, 당장 정리하고 집으로 당장 들어오라고 얘기한다. 한편, 유경은 갑자기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때마침 들어온 찬영의 부모님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고 만다. 00:00- 타이틀 01:07- 전CM 03:10- <120회 내용> 24: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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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9회 | 19970719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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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9회> 내용
수정(이윤수)는 장미(서지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장미는 큰고모가 보고싶다며 집으로 오라고 한다. 수정은 장미와 함께 유경(박지영)이 입원한 병실에 문병을 간다. 유경은 수정이 왔다간 후 마음이 복잡해지고 수정이 왔다간 사실을 찬영(선우재덕)에게 말한다. 00:00- 타이틀 01:07- 전CM 03:12- <119회 내용> 23: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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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8회 | 1997071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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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8회> 내용
찬영의 어머니(태현실)은 미국에 가면 나을 수 있는 병이냐고 유경(박지영)을 걱정한다. 수정(이윤수)와 재필(김세준)은 함께 한강 공원에 가 조깅을 하고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수정은 유경이 입원한 사실을 알고 병원을 찾는데 찬영(선우재덕)을 만난다. 찬영은 그냥 돌아가라며 유경을 만나는 것을 반대하고, 그냥 발길을 돌린 수정은 속상해한다. 00:00- 타이틀 01:08- 전CM 03:12- <118회 내용> 24: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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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7회 | 19970717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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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7회> 내용
재필(김세준)은 수정(이윤수)에게 마음의 문을 열라고 한다. 한편, 유경(박지영)은 패션쇼 준비로 밤샘 작업을 하느라 몸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샵 사람들을 걱정시킨다. 결국 유경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딸 장미(서지희)는 엄마를 따라가겠다며 울지만 할머니댁에 보내진다. 00:00- 타이틀 01:07- 전CM 03:12- <117회 내용> 22: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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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6회 | 1997071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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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6회> 내용
작품이 맘에 안든다며 버렸다는 유경(박지영)에게 찬영(선우재덕)은 건강을 생각하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에 화를 낸다. 재필(김세준)은 수정(이윤수)의 집에 갑작스럽게 방문해 큰 곰인형을 선물한다. 또한,회사에서 부장님에게 혼나는 수정을 보고 재필은 자기탓이라고 한다. 고마운 마음에 수정은 재필을 저녁식사 초대를 하고 재필은 수정에게 선물로 사온 헤어밴드를 해주며 포옹한다. 00:00- 타이틀 01:08- 전CM 03:12- <116회 내용> 24: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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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5회 | 1997071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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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5회> 내용
엄마병을 빨리 낫게 해달라며 학을 접고 있는 딸(서지희)를 보며 유경 (박지영)은 흐뭇하기도 하며 마음 한켠이 아프다. 재필(김세준)은 수정(이윤수)에게 주말에 동해바다에 가자고 하고 수정은 과거의 약혼자 찬영(선우재덕)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 한다. 00:00- 타이틀 01:07- 전CM 03:12- <115회 내용> 23: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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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4회 | 19970714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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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4회> 내용
찬영(선우재덕)은 아픈 유경(박지영)를 간호해주며 수정(김소원)이에게 혼인신고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유경은 상처를 받았겠다며 걱정한다. 한편 재필(김세준)은 수정(이윤수)과 술을 마신 다음 날 수정이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찬영은 유경에게 미국에 가야하니 패션쇼가 끝나면 샵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09- 전CM 03:12- <114회 내용> 25: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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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3회 | 19970712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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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3회> 내용
유경(박지영)은 찬영(선우재덕)에게 수정(이윤수)에게 너무 차갑게 대하지 말고 설득하라 말하고, 찬영은 답답해 한다. 함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찬영과 유경, 유경의 병이 낫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수정의 오피스텔에 찾아온 찬영은 수정에게 혼인신고서를 보여주며 이제 자신에게 미련을 버리고 더이상 만나지 말자고 부탁한다. 00:00- 타이틀 01:07- 전CM 03:10- <113회 내용> 25: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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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2회 | 19970711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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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112회> 내용
오랫만에 가게에 나온 유경(박지영), 찬영(선우재덕)의 혼인신고서와 동료들이 준비한 생일파티 덕분인지 오랫만에 표정이 밝아보인다. 영주(신윤정)에게서 찬영과 유경이 혼인신고를 했음을 듣게된 수정(이윤수)은 마음이 심란하고, 점점 악화되어가는 몸 상태를 느끼는 유경은 난생 처음 가본 교회에서 더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유경을 찾아온 유경의 부모는 찬영을 잊고 재필(김세준)과 결혼하라고 설득하고, 모든게 불안한 수정은 찬영에게 전화한다. 00:00- 타이틀 01:06- 전CM 03:10- <112회 내용> 27:5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