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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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52회 | 19900123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2회 내용>
서울에서 온 기자가 이웃에 사는 양씨(조형기)의 집을 묻자 쌍봉댁(이숙) 과 숙이네(김명희)는 궁금해한다. 한편, 신춘문예에 양씨가 당선됐다는 소문이 퍼지고 마을사람들은 모두 기뻐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전혀 내색이 없다. 그러나 김회장(최불암)네 용식이 알아온 소식을 들으니 15년간 꾸 준히 신춘문예에 응시하여 그 끈기를 취재하려고 기자가 온 것이었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8- 가래떡 뽑으려고 하는 양촌리, 신문에 난 친구의 시 읊는 용식 - 영지버섯 재배 연구 기사 읽는 청년회 10:27- 이웃집 양씨의집 묻는 기자, 영남모에게 글 써보라 권유하는 수남모 - 아픈 딸의 전화 받는 김회장처 14:14- 양씨의 취재하는 기자, 양씨 신춘문예 당선 됐다는 소문 퍼진 양촌리 - 당선금액 듣고 놀라며 양씨 축하해 주려는 양촌리 사람들 22:16- 양씨 15년간 꾸준히 신춘문예에 응시한 사실 안 양촌리 사람들 - 양씨가 쓴 글 읽는 양촌리 사람들 29:20- 양씨 불러 축하해 주는 김회장, 옛날 편지 찾아 읽어보는 김회장처 36:48- 김회장이 부인에게 보낸 연애 편지 읽는 영남모와 수남모 41: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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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51회(끈) | 19900116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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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7- 김회장 부인은 서울 사는 딸이 아프다는
- 전화를 받고 며칠동안 서울에 다니러 간다. - 시어머니가 없자 며느리들은 해이해져 낮잠 - 을 자다 그만 시할머니와 시아버지의 점심 - 식사시간을 놓치고 만다. 한편,아내가 - 없어 적적해진 김회장은 동네에 나가 - 일없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노인들 사랑방에도 - 들르지만, 모두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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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51회 | 19900116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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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회 내용>
김회장 부인(김혜자)은 서울에 사는 딸이 아프다는 전화를 받고 며칠동 안 서울에 다니러 간다. 시어머니가 없자 며느리들은 해이해져 낮잠을 자다 그만 시할머니와 시아버지의 점심 식사시간을 놓치고 만다. 한편, 아내가 없어 적적해진 김회장(최불암)은 동네에 나가 일없이 돌아다니기 도 하고 노인들 사랑방에도 들르지만, 모두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숙이네 시집 보내려고 하는 종기네, 딸이 아프다는 전화 받은 김회장처 - 피곤한 수남모, 영남모에게 집안일 시키고 서울 올라갈 준비하는 김회장처 11:09- 김회장처 옷 빌려주려고 하는 일용모, 음식 싸는 김회장네 - 집안일 하고 힘들어 하는 수남모 17:58- 서울 올라가는 김회장처, 시어머니 없어 좋아하는 며느리들 21:58- 아내 없어 적적한 김회장, 낮잠자다 할머니 점심 못차려드린 며느리들 - 낮잠 자는 며느리들, 부인 꾸짖는 용진과 용식 27:52- 부인 연락 기다리고, 동네에 일 없이 돌아다니는 김회장 34:57- 결혼 물건너간 숙이네, 노인 사랑방 들른 김회장 39:30- 김회장 쓸쓸해 하는것 알고 영남 같이 자게하는 영남모 4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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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50회(몸에 맞는 옷) | 19900109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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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5- 뒷골 정미소집 아들 만복이가 청년들의
- 사랑방에서 지내자 일용은 무슨 일인지 - 사정을 캐묻는다. 용식은 대입을 포기 - 하겠다는 만복을 집에 데려가 잘 타이르고 - 만복 아버지는 김회장댁을 찾아와 하소연을 -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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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50회 | 19900109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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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회 내용>
뒷골 정미소집 아들 만복이가 청년들의 사랑방에서 지내자 일용(박은수) 은 무슨 일인지 사정을 캐묻는다. 용식(유인촌)은 대입을 포기 하겠다는 만복을 집에 데려가 잘 타이르고 만복부는 김회장(최불암)댁을 찾아와 하 소연을 한다. 만복부는 만복을 꾸짖고, 창수(이창환)는 아버지께 대드는 만복을 야단치며 다시 공부를 시작하라 하지만 만수는 그렇게 공부해서 뭐하냐며 아버지를 설득시킬 수 없는 것이 아쉽다 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땅 가꾸는 청년회, 자식 교육시키는 영남모와 수남모 - 노인들 방에 누워 있는 만복, 복길 교육시키길 원하는 일용모 09:33- 청년회 방에 있는 만복, 붓글시 쓰는 김회장처 14:19- 대입 포기 하겠다는 만복 잘 타이르는 용식 18:34- 김회장네 찾아와 하소연 하는 만복부, 기분 상한 종기부 - 종기 담임 선생님 만나고 돌아오는 종기부 23:35- 만복 꾸짖고 돌아오는 만복부 위로하는 용진 30:32- 술마시는 만복 아버지께 사과하라 야단치는 창수 - 창수에게 사과하며 대학 갈 마음 없다하는 만복 38:32- 만복의 심정 이해하는 청년회와 김회장, 자식 교육법 말하는 할머니 42: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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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9회(움직이는 운세) | 19900102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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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 마을사람들은 새해를 맞아 모두들 들떠
- 있는데 오직 한사람 대추나무집 할아버지는 - 시무룩해 있다. 응삼이가 가져온 운세를 본 - 할아버지는 더욱 풀이 죽어 자신이 올해를 - 넘기지 못할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회장과 - 다른 할아버지,그리고 마을청년들의 도움으로 - 대추나무집 할아버지는 기운을 되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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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9회 | 19900102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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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회 내용>
마을사람들은 새해를 맞아 모두들 들떠 있는데 오직 한사람 대추나무집 김노인(정대홍)은 시무룩해 있다. 응삼(박윤배)이가 가져온 운세를 본 김노인은 더욱 풀이 죽어 자신이 올해를 넘기지 못할것이라고 한다. 하지 만 김회장(최불암)과 다른 할아버지, 그리고 마을청년들의 도움으로 대추 나무집 김노인은 기운을 되찾는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새해 맞아 모두 들떠 있는 양촌리 사람들 - 지난 밤 꿈 얘기 하는 영남모와 수남모, 토정비결 봐주는 응삼 - 잔치 준비하는 종기네, 전화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일용모 11:14- 시무룩 해 있다 응삼에게 토정비결 보려고 하는 김노인 14:09- 김회장네 찾은 딸과 사위, 토정비결 보는 청년회 - 김노인의 토정비결 좋지 않게 나와 걱정하는 청년회 20:52- 부녀회장 다른 사람으로 바꾸자고 하는 수남모, 토정비결 받는 김노인 - 김노인에게 토정비결 전해주며 좋게 나왔다 하는 응삼 26:14- 응삼에게 김노인의 토정비결 물어보고 위로하는 박노인과 이노인 - 복길모에게 영남모 부녀회장 시키자고 하는 수남모 35:22- 동네 사람 모두모여 잔치하는 김회장네, 새로운 토종비결 보고 기분 풀리는 김노인 41:55- 또다시 부녀회장 된 종기네, 기분 좋아하는 김노인 - 영남모 부녀회장 시키려고 한 이유 말하는 수남모 47: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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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8회(장구치는 소리) | 19891226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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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청년회의 일원인 만길이가 고향을 떠나려
- 하자 청년회원들은 모두 말리는데 - 막무가네라 만길에게 선물을 한다. 만길은 - 도시에 나갔다 돌아온 한씨에게 땅을 - 처분하고 1년 9개월이라는 시한을 정해놓고 - 양지뜸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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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8회 | 1989122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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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회 내용>
청년회의 일원인 만길(이동신)이가 고향을 떠나려 하자 청년회원들은 모두 말리는데 막무가네라 만길에게 선물을 한다. 만길은 도시에 나갔다 돌아온 한씨(조명남)에게 땅을 처분하고 1년 9개월이라는 시한을 정해놓 고 양지뜸을 떠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51- 장구치며 마을 돌아다니는 김노인, 만길네 가는 청년회 - 연하장 받고 좋아하는 김회장네 10:38- 모습 보이지 않는 만길, 걱정하는 청년회 14:18- 연하장 쓰는 할머니, 고향 떠나려는 만길 말리는 청년회 22:24- 만길 안쓰러워 하는 종기부,책 읽는 일용 26:19- 만길의 땅 보러 온 한씨, 김회장 찾아 인사 드리는 만길 - 박노인의 방 찾은 한씨, 시골 다시 돌아온 사람 이야기 듣는 만길 35:25- 청년회와 노인들 앞에서 장구 치는 한씨, 마음 편치않는 만길 42:28- 한씨에게 땅 처분하고 꼭 돌아온다는 약속하며 고향 떠나는 만길 48: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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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47회(문중에서) | 19891219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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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어느날 영배삼촌이 내려와 문중의 제각을
- 새로 짓는데 서울에서 사업하는 응찬형이 - 공사비를 내놓고 자신의 공로비를 같이 - 세울것을 바란다고 한다. 하지만 김회장은 - 그럴수 없다며 차라리 제각을 포기하자고 - 하지만 후에 중간에서 일한 영배삼촌의 - 전달이 잘못 전달됐다는 것이 밝혀져 - 제각은 짓기로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