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전원일기, 457회 | 19900227 | 4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7회 내용>
김회장 막내딸인 영애(홍성애)는 남편(전인택)과 말다툼을 하여 친정으 로 가방들고 오지만 가방은 슈퍼에 맡기고 아버지 김회장(최불암) 드리려 고 담배 5보루를 사간다. 쌍봉댁(이숙)은 혜란(이상미)에게 영애가 가방 을 맡겨놓고 갔다는 말을 하고, 혜란은 김회장처(김혜자)에게 이 사실을 말한다. 딸이 집을 나왔다는 말에 김회장처는 속상한 마음에 크게 다그 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4- 김회장네 김치 가져다 주는 일용모, 말다툼 하는 용식네 - 옷 없다고 쓴 편지 보고 수남모 다그치며 편지 찢는 용식 08:42- 가방 슈퍼에 맡기고 담배 사서 김회장네 찾은 영애 15:03- 쌍봉댁에게 가방 이야기 듣고 영애 찾아 사실 묻는 혜란 - 김회장 등 긁어주며 용돈 달라고 하는 김회장처 22:02- 혜란에게서 영애 집나왔다는 말 듣고 다그치는 김회장처 28:53- 시장나가 영애 옷과 기미약 사는 김회장처 32:43- 영애옷 수남모 주는 김회장처, 집으로 돌아간 영애 36:58- 옷 입어보며 좋아하는 수남모, 속상한 마음에 눈물 흘리는 김회장처 42:53- 후CM |
|||
전원일기, 456회(쫑말이) | 19900220 | 4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1- 자식이 없는 쫑말이 큰아머지는 동생한테
- 갑자기 찾아온다. 알고본즉 막내 아들 - 쫑말이를 자기가 키우겠다며 서울로 데리고 - 가려고 한다. 쫑말이 부모님은 아들을 다른 - 사람에게 맡길수 없다며 애태운다 |
|||
전원일기, 456회 | 19900220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6회 내용>
자식이 없는 쫑말이 큰아버지(정승현)는 쫑말부(이영후)한테 갑자기 찾 아온다. 알고본즉 막내 아들 쫑말이를 자기가 키우겠다며 서울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 쫑말이 부모님은 아들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수 없다며 애태 운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일용 아들 낳길 바라는 일용모, 수남 이뻐하는 수남모 08:41- 서울 다녀온 일 자랑하는 쫑말, 수남 이뻐하는 용식에게 주의주는 수남모 13:46- 양촌리 찾은 쫑말 큰아버지 - 쫑말부에게 쫑말 자신에게 줄 수 없냐고 묻는 큰아버지 20:51- 쫑말부 설득하는 큰아버지, 큰아버지랑 살고 싶다는 쫑말 혼내는 쫑말모 26:31- 서울로 가고 싶다는 쫑말, 쫑말 보내기로 하고 씁쓸해 하는 쫑말부모 - 부자 큰아버지 부럽다는 말하고 부모님께 용서 비는 금동 34:35- 부모님 바뀐다는 말 듣고 서울 안가겠다고 하는 쫑말 38:33- 사라진 쫑말 금동의 방에서 찾은 김회장, 서울 가겠다는 쫑말 42:23- 큰아버지와 서울 올라가는 쫑말, 슬퍼하는 쫑말 부모 45:49- 후CM |
|||
전원일기, 455회(속마음) | 19900213 | 4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0- 안골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앓아 눕자
- 양촌리 동네 부녀회는 돈을 모아 돕기로 - 작정하지만 그 할아버지의 조카가 나타나 - 경작하고 있는 땅을 욕심낸다. |
|||
전원일기, 455회 | 19900213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5회 내용>
안골에 혼자 사는 강노인이 앓아 눕자 양촌리 동네 부녀회는 돈을 모아 돕기로 작정하지만 저마다 다른 액수 때문에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긴다. 한편 그 할아버지의 조카(박영태)가 나타나 할아버지를 돌보며 경작하고 있는 땅을 욕심낸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앓아 누운 강영감 걱정하는 양촌리 사람들 07:13- 돈을 모아 돕기로 하는 부녀회, 돈 없다고 불평하는 일용처 13:34- 양촌리 찾은 강노인의 조카, 무릎 다쳐 병원 다녀온 김회장 18:05- 성금 내는 귀동, 강노인의 조카 만나는 청년회 24:02- 부인 성금 조금 냈다고 다그치는 일용과 용식 26:09- 양촌리 사람들에게 땅에 대해 묻는 조카 30:35- 강노인 집에 죽 가져다 주는 수남모, 김회장댁에 인사 드리는 조카 36:01- 용진에게 서류 받고 공장 들어온다는 얘기 듣는 조카 40:16- 자신의 행동 뉘우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조카 44:01- 후CM |
|||
전원일기, 454회(모정) | 19900206 | 4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1- 양촌리에서는 아줌마들이 나물을 캐러 산에
- 간다. 한편 산에 할머니가 쓰러져 있자 - 동네 청년방을 빌려 신원확인을 하려고 - 경찰서에 신고도 하지만... |
|||
전원일기, 454회 | 19900206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4회 내용>
나물을 캐러갔던 동네 아낙들은 산에서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한다. 마을 사랑방으로 할머니를 모시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양촌리 사람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할머니를 간호하고 모시는 일의 배분에 있어서 분쟁이 생겨간다. 부담을 느낀 할머니는 마을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 시로 반지와 편지를 남기고 떠난다. 한편, 할머니를 찾아 아들이 양촌리로 찾아온다. 아들이 김회장에게 할 머니가 가출을 하게 된 사연을 고백하는 사이에 할머니가 업혀 들어온다. 할머니에게 눈물로 용서를 구한 아들은 할머니와 함께 양촌리를 떠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3- 나물을 캐러 갔다가 낯선 할머니를 발견한 동네 아낙들 - 나물을 캐러 산에 갈 준비를 하는 일용엄마 - 산길을 헤메는 낯선 할머니 - 단체로 나물 캐러 가는 동네 아낙들 - TV 시청료를 내는 김회장, 할머니에게 꾸지람을 듣는 김회장 처 - 산에서 쓰러져있는 할머니를 발견한 동네 아낙들 12:02- 할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동네 사람들 - 할머니를 사랑방에 모시는 동네 사람들 - 할머니의 신원을 파악하려는 사람들 - 할머니가 죽으러 양촌리에 왔다고 추측하는 종기네 - 마을사람들의 간호에 차츰 기운을 차려가는 할머니 22:48- 할머니를 돌보는 문제로 분쟁이 생긴 양촌리 마을 - 할머니의 반지 분실 사건 - 의심을 받게된 일용 엄마 33:10- 마을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반지를 두고 떠난 할머니 34:10- 할머니를 찾으러 온 아들, 용서를 구하고 함께 떠남 - 할머니를 찾아 양촌리로 온 아들 - 할머니가 자식을 위해 가출했다는 말을 전하는 아들 - 아들이 할머니를 버렸다고 주장하는 일용엄마 - 할머니가 남긴 편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아들 - 할머니에게 용서를 구하는 아들, 같이 떠남 43:49-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양촌리 사람들 44:30- 후CM |
|||
전원일기, 453회(입춘무렵) | 19900130 | 4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4- 금동이 유난히 외모에 신경쓰며 나가자
-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러다가 - 금동의 바지에서 나온 쪽지를 보고 여자 - 친구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한편,서울에 - 사는 서씨의 딸 숙이는 용대와 1년전부터 - 함께 산다며 결혼승낙을 해달라고 말하지만 - 서씨는 강경하게 반대한다. |
|||
전원일기, 453회 | 19900130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3회 내용>
금동(양진영)이 유난히 외모에 신경쓰며 나가자 김회장처(김혜자)는 이 상하게 생각한다. 그러다가 금동의 바지에서 나온 쪽지를 보고 여자친구 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서울에 사는 서씨(박상조)의 딸 숙자(이 영자)는 용대와 1년전부터 함께 산다며 결혼승낙을 해달라고 말하지만 서씨는 강경하게 반대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직접 다림질 까지 하고 외모에 신경쓰며 나가는 금동 07:42- 금동의 바지에서 쪽지 발견한 김회장처, 양촌리 찾은 숙자 - 용대와의 결혼승낙 받으려고 부모님 찾은 숙자 - 여자친구들과 노는 금동과 친구 14:13- 결혼 반대하는 서씨, 용대 만나보는 종기부 19:42- 금동에게 여학생 만나냐고 추궁하는 김회장처 24:16- 용대 술상 봐주려는 청년회, 금동에게 여자친구 묻는 용진 32:50- 금동의 여자친구에 대해 듣는 김회장처, 동네 창피하다는 서씨 - 금동 좋게 타이르는 김회장 38:05- 용대와 숙자의 결혼 미뤄주겠다는 일용, 허락받고 나가는 금동 43:56- 후CM |
|||
전원일기, 452회(옛날 편지) | 19900123 | 3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3- 서울에서 온 기자가 이웃에 사는 양씨의
- 집을 묻자 쌍봉댁과 숙이네는 궁금해한다. - 한편,신춘문예에 양씨가 당선됐다는 소문이 - 퍼지고 마을사람들은 모두 기뻐하지만 정작 - 당사자는 전혀 내색이 없다. 그러나 - 회장댁 둘째가 알아온 소식을 들으니 - 15년간 꾸준히 신춘문예에 응시하여 그 - 끈기를 취재하려고 기자가 온 것이었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