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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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61회(단감타령) | 19900327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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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4:02- 금동엄마는 과수원 일을 돌보다 그만 몸살이
- 나서 앓아눕자 단감이 먹고 싶다며 단감타령 - 을 한다. 김회장은 읍내에도 팔지 않자 - 서울에 올라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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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61회(단감타령) | 19900327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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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2- 과수원에서 일하다 들어온 김회장부인은 어지
- 럽다며 자리에 눕는다. 김회장은 아내가 - 단감이 먹고 싶다고 하자 서울 슈퍼마켓으로 - 단감을 사러 갔다가 80 노모를 살이 껴서 - 모셔가지 못한다는 양촌리 사람을 만난다. - 만취해 집으로 돌아온 김회장은 손자들에게 - 단감을 못먹게 하면서 아내에게만 숨겨두고 - 먹으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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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61회 | 1990032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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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61회 내용>
과수원에서 일하다 들어온 김회장부인(김혜자)은 어지럽다며 자리에 눕 는다. 김회장(최불암)은 아내가 단감이 먹고 싶다고 하자 서울 슈퍼마켓 으로 단감을 사러 갔다가 80 노모를 살이 껴서 모셔가지 못한다는 양촌리 사람을 만난다. 만취해 집으로 돌아온 김회장은 손자들에게 단감을 못먹 게 하면서 아내에게만 숨겨두고 먹으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3- 과수원일 하고 어지럼증 느끼며 자리에 눕는 김회장처 07:12- 기운 없고 입맛 없는 김회장처 12:07- 단감 먹고 싶다고 하는 김회장처, 할머니와 말동무 해드리는 일용모 20:04- 단감 대신 곶감 사온 금동 21:16- 땅 내놓은 기흥네 얘기하는 청년회, 김회장처 걱정하는 김회장 24:16- 서울가는 버스에서 농사 그만 두겠다는 기흥 만나는 김회장 28:19- 단감 사러 갔다가 양촌리 사람 만나 술마시는 김회장 - 살이 껴서 80 노모 서울로 모셔오지 못한다는 말 듣는 김회장 34:31- 술취해 들어와 부인에게만 단감 먹이는 김회장 - 김회장의 행동 의아해 하는 용진과 용식 41:34- 잠든 김회장, 자몽 먹어보는 김회장처, 일용모, 영남모 44: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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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60회(막내와 도련님) | 19900320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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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금동이는 아버지에게 미니카셋트를 사달라고
- 하다가 오히려 야단을 듣는다. 큰형에게도 - 거절당하자 반항심을 갖고 거칠게 행동하는 - 금동이 때문에 집안이 떠들썩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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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60회 | 19900320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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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회 내용>
금동이(양진영)은 김회장(최불암)께 미니카셋트를 사달라고 하다가 오히 려 야단을 듣는다. 용진(김용건)에게도 거절당하자 반항심을 갖고 거칠게 행동하는 금동이 때문에 집안이 떠들썩해진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돈 때문에 실랑이 벌이는 용진과 영남모 06:53- 커피 시켜먹는 청년회, 응삼 만나러 가는 기홍 말리는 기홍처 11:03- 배달 되어진 영남의 책, 얼마인지 묻는 김회장처 14:01- 김회장과 영진에게 미니카셋트 사달라고 하다 거절당하는 금동 - 반항하는 금동 야단치는 용진 21:04- 일용모 찾아 섭섭한 마음 털어놓는 김회장처 - 금동에게 돼지저금통 주려는 영남 25:30- 시장 나가서 금동의 미니카셋트 산 김회장처 29:50- 용서비는 영남모, 금동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김회장처 35:26- 금동에게 미니카세트 주며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는 김회장 38:43- 영남모의 음식솜씨와 자식교육 칭찬하는 김회장처 41: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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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59회(선서합니다) | 19900313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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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일용과 용식은 종기아버지가 찔러주는 돈
- 봉투를 단호하게 거절하며 이런 식의 선거 - 운동은 싫다고 말한다. 하지만 용식의 - 처가 그 돈을 받고 용식에게 말하지 않은 - 채 써버린다. 화가 난 용식은 부부싸움을 - 하고 처를 내보낸다. 후에 형수의 도움으로 - 둘은 화해하고 용식의 처도 잘못을 뉘우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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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59회 | 1990031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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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회 내용>
일용(박은수)과 용식(유인촌)은 종기아버지(신충식)가 찔러주는 돈 봉투 를 단호하게 거절하며 이런 식의 선거 운동은 싫다고 말한다. 하지만 용 식처(며느리)가 그 돈을 받고 용식에게 말하지 않은 채 써버린다. 화가 난 용식은 부부싸움을 하고 처를 내보낸다. 후에 영남모(고두심)의 도움 으로 둘은 화해하고 용식의 처도 잘못을 뉘우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종기부의 돈봉투 거절하는 일용과 용식, 선거철이라 전화 피하는 김회장 08:37- 복길모와 수남모에게 돈봉투 건네는 종기네 - 용식에게 박씨 찍으라 권유하는 수남모 15:16- 과일과 고기 사는 수남모, 무슨돈으로 샀냐고 묻는 용식 19:15- 돈봉투 받은 사실 알고 화내는 일용 21:55- 청년회에서 아낙네들 돈봉투 받았다는 소문 듣는 용식 26:46- 돈봉투 받은 사실 알고 수남모 집에서 쫓아내는 용식 31:34- 수남과 단둘이 아침밥 해먹는 용식, 집안 걱정하는 수남모 34:55- 용식과 수남모 화해 시켜주려고 하는 영남모 40:33- 집으로 들어와 용식 앞에서 선서하는 수남모 44: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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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58회(맛있더냐) | 19900306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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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조합장 선거, 군위원 선거 등으로 여러
- 군데서 술판이 벌어진다. 일용도 평소 - 존경하던 선배가 이번 조합장 선거에 출마 - 하는 바람에 이리저리 몰려 다니며 포식을 - 한다. 어느날 일용은 부인과 자식만 데리고 - 돼지갈비를 먹고, 이에 화가 난 일용엄마는 - 괜히 신경질을 부리지만 며느리가 울며 - 잘못을 비는 바람에 화가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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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58회 | 19900306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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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회 내용>
조합장 선거, 군위원 선거 등으로 여러 군데서 술판이 벌어진다. 일용 (박은수)도 평소 존경하던 선배가 이번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바람에 이리저리 몰려 다니며 포식을 한다. 어느날 일용은 일용처(김혜정)과 복 길(노영숙)만 데리고 돼지갈비를 먹고, 이에 화가 난 일용모(김수미)는 괜히 신경질을 부리지만 며느리가 울며 잘못을 비는 바람에 화가 풀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선배가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전화 받은 일용 - 조합장 선거 얘기하는 양촌리 주민들 09:57- 술자리에 간 일용, 잔치집 가서 포식하고 온 일용모 - 일용에게 돼지고기 먹고싶다고 하는 일용처 18:00- 부인과 복길 읍내로 불러내 돼지고기 사주는 일용 22:33- 복길에게서 고기 먹었다는 말 듣고 섭섭해 하는 일용모 29:14- 소꼬리 가지고 실랑이 벌이는 김회장네, 괜히 신경질 내는 일용모 34:12- 일용모 다그치며 서로 각방쓰라고 하는 일용모 39:52- 일용모에게 울며 잘못했다고 비는 일용처 - 화 풀리고 일용에게 집에 가자며 사랑방 오는 일용모 45: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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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57회(담배 피울일) | 19900227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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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김회장 막내딸인 영애는 남편과 말다툼을
- 하여 친정으로 가방들고 오지만 가방은 - 슈퍼에 맡기고 아버지 드리려고 담배5개를 - 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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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