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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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6회(시샘하는 비밀) | 19900501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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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0- 영남엄마는 증권을 샀다가 손해본 이야기를
- 복길네에게 비밀스럽게 얘기한다. 이상한 - 눈치를 챈 수남엄마는 복길네를 유도심문해서 - 비밀을 알아내고 형님을 빗대어 김회장에게 - 과수원을 팔아 증권을 사자고 말한다. - 동서의 행동을 괘씸하게 생각한 영남엄마는 - 집안일을 모두 수남엄마에게 시키며 쌀쌀맞게 - 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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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6회 | 1990050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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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66회 내용>
영남모(고두심)는 증권을 샀다가 40여만원 손해본 이야기를 복길모(김혜 정)에게 비밀스럽게 얘기한다. 이상한 눈치를 챈 수남모(박순천)는 복길 네를 유도심문해서 비밀을 알아내고 형님을 빗대어 김회장(최불암)에게 과수원을 팔아 증권을 사자고 말한다. 동서의 행동을 괘씸하게 생각한 영 남모는 집안일을 모두 수남모에게 시키며 쌀쌀맞게 대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복길모에게 증권 손해본 이야기 하는 영남모 06:31- 걱정거리 있는 영남모 발견하고 복길모에게 이유 묻는 수남모 - 영남모 비밀 많다 의심하는 수남모 12:17- 섭이네에서 농사자금 의논하는 양촌리 사람들 - 미안해 하는 영남모 위로하는 용진 15:51- 복길모 추궁해 영남모의 사정 안 수남모 18:27- 영남모 앞에서 증권 이야기 하는 수남모 - 김회장께 과수원 팔아 증권 사자고 하는 수남모 - 수남모 괘씸해 하고 복길모 찾아가는 영남모 25:01- 수남모 쌀쌀하게 대하며 집안일 시키는 영남모 30:24- 보내네의 말 듣고 수남모 찾아가 말다툼 벌이는 영남모 34:55- 영남모와 수남모 다그치는 김회장처 39:25- 가족간의 사랑 스무고개 문제내는 김회장 42: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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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5회(품삯) | 19900424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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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5- 복길엄마는 보배네가 품삯을 더 준다고 하여
- 맡은 일을 포기하고 보배네 일을 하기로 결심 - 을 한다. 이것을 안 숙이네는 복길엄마에게 - 달려가 그런 경우가 없다며 섭섭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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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5회 | 19900424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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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회 내용>
복길모(김혜정)는 보배네(김혜옥)가 품삯을 더 준다고 하여 맡은 일을 포기하고 보배네 일을 하기로 결심 한다. 이것을 안 섭이네(김정)는 복길 모에게 달려가 그런 경우가 없다며 섭섭해 한다. 그리고는 보배네를 찾아 가 품삯을 마음대로 올렸다며 돈 자랑하려면 나가살라고 소리친다. 청년 회와 부녀회는 시끄럽고 좋지않은 사이들을 화해 시키기 위해 야유회를 개최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8- 딸기밭 인부 구한다는 전화 받은 김회장 06:08- 일할 사람 못구해 복길모에게 부탁하는 섭이네 - 품삯 더 준다며 자신의 일 도와달라고 하는 보배네 11:57- 섭이네에게 일 못하겠다고 하고 보배네 일 해주는 복길모 17:25- 복길모와 보배네 찾아가 화내는 섭이네 - 보배에에게 돈자랑하며 품삯 올렸다고 화내는 섭이네 - 억울해 눈물 흘리며 이사 가겠다고 하는 보배네 24:49- 일용네 부부싸움한 이유 말하는 일용모, 동네 시끄럽다는 수남모 27:09- 화해하기 위해 야유회 가자고 하는 청년회와 부녀회 - 보배네, 섭이네, 복길모 야유회 같이 가자고 설득하는 사람들 33:56- 야유회에서 게임 즐기먀 사이 회복하는 청년회와 부녀회 41: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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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4회(선생님과 소금장수) | 1990041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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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영남이선생님은 가정방문차 영남이네 집을
- 찾아간다. 한편 복길엄마는 영남이 담임 - 선생님을 보고 첫눈에 좋은 감정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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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4회 | 19900417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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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회 내용>
영남의 선생님(정선일)은 가정방문차 영남이(김기웅)네 집을 찾아간다. 한편 복길모(김혜정)는 영남이 담임 선생님을 보고 첫눈에 좋은 감정을 느낀다. 다음날 복길모는 몸이 아픈 영남모(고두심) 대신 영남의 담임 선생님이 보낸 커텐을 빨아주고, 학교까지 직접 가져다 준다. 며느리의 이상한 행동을 눈치챈 일용모(김수미)는 복길모의 심정을 이해하고 따뜻 하게 대해준다. 00:00- 타이틀 01:23- 전CM 03:47- 방값 보내달라는 숙이 전화 받는 숙이모, 일용때문에 속상한 복길모 08:53- 영남의 집 찾아와 복길모를 영남모로 착각한 선생님 15:44- 청년회장 못하겠다고 하는 일용, 선생님 대접하는 김회장네 - 영남의 담인 선생님 계속 훔쳐보는 복길모 - 일용 손길 뿌리치고 영남의 선생님 떠올리는 복길모 21:21- 아픈 영남모 대신 커텐 빨아주고 편지 몰래 읽는 복길모 26:25- 커텐 돌려주려고 학교 찾아와 선생님 만나는 복길모 31:56- 친정에 가있겠다고 하는 복길모, 화내는 일용 - 영남모에게 자신의 복잡한 심정 털어놓는 복길모 40:58- 할머니와 좋아했던 옛남자 말하고 영남모에게 엿 주는 일용모 44:46- 일용과 술마시고 들어와 복길모 칭찬하는 일용모 50: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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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3회(우리아들 버릇이에요) | 19900410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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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일용이는 논일을 하다 경운기가 고장이 나자
- 읍내에 나간다. 경운기 고장센터에는 부품이 - 없다고 하자 일용이는 안절부절하여 여기저기 - 돌아다닌다. 어느 경운기센터에 이르니 - 막무가내로 나오는 태도에 화가 난 일용이는 - 결국에는 싸움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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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3회 | 1990041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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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회 내용>
일용이(박은수)는 논일을 하다 경운기가 고장이 나자 읍내에 나간다. 경 운기 고장센터에는 부품이 없다고 하자 일용이는 안절부절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어느 경운기센터에 이르니 막무가내로 나오는 태도에 화가 난 일용이는 결국에는 싸움을 하게 된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일용은 카센터 직원이 진단서를 들이밀자 고소장을 찢어버리고 고소를 하라며 소 리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논일 하다 경운기 고장난 일용네, 기흥네 밭 묻는 김회장네 09:42- 경운기 부품 구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일용 - 성의없는 태도의 경운기센터 직원과 몸싸움 벌이는 일용 15:16-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일용과 카센터 직원 - 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일용 찾는 일용모 21:01- 일용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 듣고 경찰서 가는 일용모와 용진 - 선처해 달라 부탁하는 용진과 일용모 - 일용 만나고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는 일용모 29:45- 집에 돌아와 망연자실하며 정화수 떠놓고 비는 일용모 31:53- 카센터 직원 찾아와 고소취하 부탁하는 일용모와 청년회 36:06- 일용네 걱정하는 김회장네, 마음 흔들리는 카센터 직원 40:01- 풀려난 일용, 카센터 직원에게 사과하고 고마워 하는 일용모 44:15- 일용의 경운기 고쳐주는 카센터 직원, 흐믓해 하는 일용과 일용모 48: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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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2회(사돈 남말 하시네) | 1990040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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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용식아버지 생일 동네잔치를 치르느라 금동이
- 네는 떠들썩하다. 한편 복길할머니는 용식 - 아버지가 옛날 추억에 잠겼던 여인이 있었음을 - 동네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 계기가 되어 용식엄마는 복길할머니와 사이가 - 나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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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62회 | 1990040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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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의 생일로 동네잔치를 치르느라 김회장네는 떠들썩하다. 한편 일용모(김수미)는 김회장이 옛날 추억에 잠겼던 여인이 있었음을 동네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김회장처(김혜자) 는 일용모와 사이가 나빠진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8- 생일상 준비로 분주한 김회장네, 빈손으로 가 무안한 수남모 09:08- 김회장의 생일날, 김회장네로 모두 모인 양촌리 사람들 - 서울가는 기흥 섭섭해 하는 청년회 14:15- 아낙네들 앞에서 김회장의 옛 여인 이야기 하는 일용모 24:09- 기분 상해 앞으로 일용모 부르지 않겠다고 하는 김회장처 26:10- 말다툼하고 사이 나빠진 김회장처와 일용모 - 양촌리에 떠도는 소문 듣고 수남모 다그치는 김회장처 - 분해 하며 김회장네 다시는 안가겠다고 하는 일용모 33:30- 이상하게 생각하는 할머니, 서운한 마음에 눈물 흘리는 일용모 37:20- 김회장처 다그치는 할머니, 김회장네 소식 궁금해 하는 일용모 41:36- 서로의 집에 떡 보내다 마주쳐 말다툼 하는 김회장처와 일용모 44:25-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