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전원일기, 475회(김과장님) | 19900703 | 4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3- 영남아버지가 과장으로 승진하자 온 동네가
- 떠들썩하다. 한편, 영남할머니는 승진차 - 읍내로 분가하라고 한다. 방을 얻고 도배를 - 하려고 마음먹은 영남엄마와 아버지는 부모님 - 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기로 결심하는데 - 이에 놀란 부모님은 어이가 없어한다 |
|||
전원일기, 475회 | 19900703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75회 내용>
용진(김용건)이 과장으로 승진하자 온 동네가 떠들썩하다. 한편, 김회장 처(김혜자)는 승진차 읍내로 분가하라고 한다. 방을 얻고 도배를 하려고 마음먹은 영남모(고두심)와 용진은 부모님 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 기로 결심하는데 이에 놀란 부모님은 어이가 없어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4- 용진 과장으로 승진했다는 소식 듣고 기뻐하는 김회장네 09:11- 용진 자랑스러워 하는 김회장네 14:36- 용진의 회사 직원들 대접하는 김회장네 18:59- 직장 너무 멀어 분가시키려고 하는 김회장네 24:56- 직장 근처 방 구하러 다니는 용진과 영남모 - 큰집으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는 수남모 30:17- 용식에게 부모님 모시라 권유하는 용진, 반대하는 수남모 - 용진에게 용식 들어와 살라고 하지 말라는 영남모 38:00- 용진의 이사짐 싸는 김회장처, 분가 고민하는 용진 41:38- 부모님께 분가하지 않고 오토바이 타고 통근 하겠다는 용진 46:13- 후CM |
|||
전원일기, 474회(짚신도 짝이 있는데) | 19900626 | 4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7:21- 수박밭을 가꾸고 있는 응삼이는 잘못 심은
- 까닭에 모종이 다 시들어간다 - 이것을 본 응삼이는 속상해한다 |
|||
전원일기, 474회 | 19900626 | 5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74회 내용>
윤달이 오자 할머니(정애란)는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자신이 들어갈 관 을 미리 짜두라며 아들(최불암)과 며느리(김혜자)를 들볶는 할머니. 한편, 응삼(박윤배)은 수박밭에 약을 치며 마을 사람들에게 수박을 실컷 먹게 해주겠다며 큰소리를 친다. 그러나 모종을 잘못심은 탓에 수박농사 를 망치게 되고, 응삼은 실의에 빠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응삼의 색시 는 서울로 도망을 간다. 응삼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마을 사람들은 어 떻게든 수박밭을 살리려고 해보지만, 이미 죽어버린 모종은 돌이킬 수 없 는 상태이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4- 윤달을 맞아 신경이 날카로워진 할머니 - 윤달을 맞아 용건에게 미리 일을 해두라고 말함 - 자신이 들어갈 관을 미리 짜두길 바람 07:36- 수박밭에 약을 치는 응삼 08:12- 여름에 수박을 실컷 먹게 해주겠다며 큰소리 치는 응삼 10:27- 서울로 도망간 응삼의 색시 이야기를 전하는 둘째 며느리 15:21- 기홍처의 집에가서 시간을 보내는 둘째 며느리 16:03- 수박 모종을 잘못심어 한해 농사를 망침, 실의에 빠진 응삼 - 모종이 시들어가는 응삼의 수박밭 - 응삼을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 한해 농사를 포기하겠다는 응삼 - 응삼의 수박밭을 살리기로 나선 마을사람들 - 마을사람들의 도움으로도 살리기 어려운 수박밭 - 실의에 빠진 응삼, 안타까워하는 일용네 - 시골에 시집오기 싫어하는 세태를 아쉬워하는 일용네와 할머니 - 죽은 모종을 뽑아낸다는 소식을 들은 동네 아낙들 34:03- 젊은이들이 시끄럽게 놀자, 응삼의 신경을 건들까봐 화를내는 일용네 38:11- 일용네가 부순 라디오 값을 치루는 일용, 분이 덜풀린 일용네 42:32- 응삼과 장기를 두며 맘을 푸는 일용네 45:01- 후CM |
|||
전원일기, 473회(금덩이 하나) | 19900619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2- 종기 큰아버지는 서울에서 사업자금이 모자라
- 종기아버지가 농사짓고 있는 땅을 팔려고 - 한다. 한편 측량기사를 불러 토지를 측정 - 하는데 일용의 앞마당까지 측정을 한다. - 이에 놀란 일용엄마는 화를 낸다 |
|||
전원일기, 473회 | 19900619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73회 내용>
종기 큰아버지(김수일)는 서울에서 사업자금이 모자라 종기아버지(신충 식)가 농사짓고 있는 땅을 팔려고 한다. 한편 측량기사를 불러 토지를 측 정 하는데 일용(박은수)의 앞마당까지 측정을 한다. 이에 놀란 일용모(김 수미)는 화를 낸다. 결국 일용모는 종기네를 찾아가 자신은 절대 땅을 내 놓을 수 없다고 하고, 속이 상한 종기모는 술이 취해 한바탕 소란을 일으 킨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3- 갑자기 양촌리 찾은 백부 당혹스러워 하는 종기네 08:27- 사업자금 모자라 땅 팔려고 하는 백부, 못마땅한 종기모 13:27- 측량기사 불러 토지 측정하는 종기부, 당황하는 일용네 - 일용네 앞마당까지 측정하자 당황하는 일용네 - 일용네 앞마당 가지고 실랑이 벌이는 종기네와 일용모 23:26- 일욤모 마당에 담 쌓는다는 종기모의 말에 흥분한 일용모 29:25- 술취해 소동 부리는 종기모, 앞마당 땅값 제시하는 종기부 35:48- 종기 백부가 깨밭까지 팔아 갔다는 말 듣는 일용모 41:14- 종기모 위로하는 일용모, 금덩어리 이야기 떠올리는 종기부 46:26- 후CM |
|||
전원일기, 472회(황혼) | 19900612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5- 용식엄마는 며느리가 코피를 흘리고 기운이
- 없어 보이자 읍내에 나가 보약과 쌍화차를 - 달여 온다. 보약은 며느리에게 주고 어머니 - 에게는 쌍화차를 드리자 할머니는 이를 섭섭히 - 여기고 아들에게 역정을 낸다 |
|||
전원일기, 472회(황혼) | 19900612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모내기철을 맞아 양촌리 주민들은 온식구가
- 동원되어 모내기에 한창이다. 들일도 하랴 - 집안일도 하랴 이중으로 고생하던 큰며느리 - 영남엄마가 코피까지 쏟자 김회장 부인은 - 보약을 지어온다. 할머니는 자신에게는 쌍화탕 - 을 지어오고 손주며느리는 보약을 지어온것을 - 알고 괘씸해 하며 늙은이는 어서 죽어야 한다 - 고 말한다. |
|||
전원일기, 472회 | 19900612 | 5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72회 내용>
모내기철을 맞아 양촌리 주민들은 온식구가 동원되어 모내기에 한창이다. 들일도 하랴 집안일도 하랴 이중으로 고생하던 영남모(고두심)가 코피까 지 쏟자 김회장처(김혜자)는 보약을 지어온다. 할머니(정애란)는 자신에 게는 쌍화탕을 지어오고 손주며느리에게는 보약을 지어온것을 알고 괘씸 해 하며 늙은이는 어서 죽어야 한다고 말하며 김회장(최불암)에게 역정을 낸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6- 피곤해 하며 아침 잠에서 깨고 모내기 하는 김회장네 08:05- 고단해 하는 영남모 발견하고 걱정하는 김회장처 14:23- 영남모의 보약과 할머니의 쌍화탕 지어오는 김회장 - 할머니께 김회장처가 보약 지으러 갔다 말하는 일용모 - 영남모 불러 보약 몰래 먹으라고 하는 김회장처 23:18- 며느리만 보약 지어준 사실 알고 언짢아 하는 할머니 25:54- 노마 씻기는 귀동, 빨래하는 아낙네 27:47- 김회장에게 역정 내는 할머니, 부인 다그치는 김회장 - 수남모에게 가을에 여행 가자고 하는 용식 35:47- 김회장처 괘씸해 하는 할머니 - 괴로운 마음에 용진과 술 마시는 김회장 43:43- 눈물 흘리는 영남모 위로하는 일용모, 괴로워 하는 할머니 50:42- 후CM |
|||
전원일기, 471회(일손님) | 19900605 | 4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0- 일손이 모자란 영남이네는 읍내에 나가 일꾼
- 들을 사온다, 3명의 일꾼들은 친절히 베푸는 - 영남할머니에게 정을 느낀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