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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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5회 | 19900918 | 5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85회 내용>
복길모(김혜정)는 친정동생 등록금 때문에 가족들 몰래 돈을 꾸느라 바 쁘다. 이것을 안 영남모(고두심)는 돈을 꿔주고 복길모는 친정에 돈을 갔 다 준다. 하지만 일용모(김수미)는 쌍봉댁과 사돈의 전화를 받고 모든 사 정을 알게된다. 자신은 30년 동안 아파하던 이는 치료해주지 못하면서 친 정에 돈을 가져다준 복길모에게 섭섭함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0-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용모, 가족들 몰래 돈 빌리는 복길모 - 쌍봉댁과 보배모에게 돈있나 묻는 복길모 - 일용모 치과 모시고 가자는 일용, 돈 빌리러 일용네 찾은 종기네 13:23- 영남모에게 동생 등록금 사정 말하는 복길모 16:49- 동생 등록금 전해주는 복길모, 치과 치료비 걱정하는 일용모 - 복길모 등록금 전해주며 바로 갔다는 말 듣고 서운해 하는 어머니 22:13- 쌍봉댁에게 돈 받고 사정 듣는 일용모, 농약 얘기하는 청년회 - 사돈으로 부터 전화받고 모든 사실 안 일용모 28:29- 친정일 얘기하는 복길모와 보배모, 세월 한탄하는 이노인 31:04- 복길모 괘씸한 일용모, 농업정책 얘기하는 김회장네 - 김회장처에게 사정 말하며 서운해 하는 일용모 39:21- 복길모 친정에 돈 보낸 사실 알고 부부싸움하는 일용 45:25- 일용모에게 용서 구하는 복길모, 치과 보내드리겠다는 일용 48: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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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4회(이별연습) | 1990090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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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4- 서울에서 섭이네 큰할아버지를 모시고 가려고
- 아들이 찾아온다. 하지만 선뜻 고향을 두고 - 서울에서 살 생각을 하면 아찔해져 고향에서 - 살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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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4회 | 19900904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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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회 내용>
아내가 아픈 김노인은 혼자 생활을 하고, 빨래터에 빨래를 하러 나온 모 습을 발견한 사람들을 안쓰러워한다. 한편 서울에서 섭이네(김정) 큰할아 버지(정태섭)를 모시고 가려고 아들이 찾아온다. 당장 서울로 올라가자는 아들의 말에 고민하던 이노인은 김노인과 박노인의 설득으로 서울로 올라 가지만, 선뜻 고향을 두고 서울에서 살 생각을 하면 아찔해져 고향에서 살 생각을 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빨래하고 돌아가는 김노인, 안쓰러워 하는 김회장네 09:49- 백중 맞이해 쉬자고 하는 용식, 거절하는 청년회 15:08- 이노인 모셔가기 위해 양촌리 찾은 아들과 며느리 19:52- 당장 서울 올라가자는 아들의 말에 역정내는 이노인 - 이노인에게 서울 올라가라고 설득하는 박노인, 김노인 25:16- 이노인 옷 챙기는 섭이네, 서울 올라가겠다고 하는 이노인 27:38- 김회장께 인사 드리는 이노인 아들,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노인들 34:20- 서울 올라가는 이노인, 아쉬워하는 양촌리 사람들 38:36- 서울에서 괄시받던 생각하며 차 세우라고 하는 이노인 - 양촌리로 다시 돌아온 이노인 42:10- 개똥이 생일잔치 하고 어르신들 모시는 양촌리 사람들 47: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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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3회(도둑 성묘) | 19900828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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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03- 양촌리에서는 물건이 하나 둘 없어지자 청년
- 들끼리 밤에 보초를 서기로 한다. 보초를 - 서는 두삼이는 밝은 움막집에 이르러 여자 - 울음소리가 나자 이상히 여겨 사람들을 데리고 -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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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3회 | 19900828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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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회 내용>
양촌리에서는 물건이 하나 둘 없어지자 청년들끼리 밤에 보초를 서기로 한다. 보초를 서는 응삼이(박윤배)는 움막집에 이르러 여자 울음소리가 나자 이상히 여겨 사람들을 데리고 온다. 움막집을 찾은 청년회는 그곳에 서 황급히 도망치는 남자와 여자를 발견하게 되는데 홍수(이영달)와 홍수 처(윤여정)라는 사실을 알고는 당황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사라진 숙이네 염소, 도둑 소문으로 술렁이는 양촌리 - 도둑 대책으로 밤에 보초 서기로 하는 청년회 - 도둑 이야기 하며 걱정한는 김회장네 11:16- 보초 서다가 여자 울음소리 듣고 놀라는 응삼 15:52- 울음소리 난 곳 찾아가는 청년회, 황급히 도망치는 홍수네 부부 20:12- 불안해 하다가 홍수부부라는 사실 안 양촌리 사람들 24:51- 용진과 이노인에게 용서 구하는 홍수부부 - 일용의집에서 하룻밤 지내는 홍수부부 30:38- 홍수 좋게 타이르고 서울떠난 다른 사람의 소식 듣는 사람들 36:52- 아버지의 묘 찾아와 제사 드리는 홍수부부 40:49- 양촌리 떠나는 홍수처에게 음식 싸주는 사람들 44: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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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2회(텅빈 우렁이 속) | 1990082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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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7- 성장한 자식들에 대한 갑작스런 상실감에
- 빠진 김회장댁은 일용네를 찾아가 이제부터는 - 다른 삶을 살기로 했다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 지르며 술을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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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2회 | 1990082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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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회 내용>
서울로 시집을 갔던 선옥(정영란)이 세련된 모습으로 양촌리를 찾는다. 예전 자신의 모습과 비교를 하던 김회장처는 성장한 자식들에 대한 갑작 스런 상실감에 빠진다. 그리고는 사소한 일에도 며느리에게 화를 내고... 김회장처는 일용모(김수미)를 찾아가 이제부터는 다른 삶을 살기로 했다 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술을 마신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9- 서울로 시집 갔다가 양촌리 김회장댁 찾은 선옥 - 몰라보게 변한 선옥 시샘하는 김회장처 11:02- 혜란 친구 선옥 얘기하는 보배모, 옷 구경하는 김회장처 15:22- 영남모 새로산 옷 보고 섭섭함 느끼는 김회장처 - 새로산 옷 바가지 썼다고 속상해 하는 영남모 - 옷의 액수 듣고 서운해 하는 김회장처 - 수남모 야단치는 영남모 23:25- 사소한 일로 며느리들 다그치는 김회장처 26:08- 자신 놀린다며 며느리들에게 화내는 김회장처 - 집안 시끄럽게하는 김회장처 야단치는 할머니 34:10- 일용모 찾아와 술을 마시며 소리 지르는 김회장처 - 일용모에게 앞으로 다른 삶 살겠다고 하는 김회장처 40:24- 가족들에게 자신이 바라는것 말하며 술주정 부리는 김회장처 45: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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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1회(물, 김치국물) | 19900814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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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일용씨는 열무 3000여포기 되는것을
- 팔려고 한다. 그러나 유해물질을 뿌려달라는 - 말에 일용씨는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며 - 뿌리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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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1회 | 19900814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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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회 내용>
일용(박은수)은 열무 3000여포기 되는것을 팔려고 한다. 그러나 김씨(나 영진)는 진딧물을 없애기 위해 농약병을 하나 건네며 뿌려달라고 부탁한 다. 일용은 이 농약이 외국에서 온 방부제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그리고 자신이 먹을 고추와 내다 팔 고추를 다르게 농사 짖다는 소문에 흥분하는 섭이네(김정)가 자신은 그런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말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일용은 결국 뿌리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열무 내놓으려고 하는 일용 - 김씨와 가격 실랑이 벌이는 일용 09:33- 우루과이라운드 걱정하는 김회장, 김회장네 찾은 일용모 12:23- 열무에 농약 치는 일용, 새로운 농약 주는 김씨 16:25- 청년회에게 김씨가 준 농약에 대해 묻는 일용 23:36- 이상한 소문 듣고 흥분하는 섭이네, 김씨 찾는 일용 28:10- 열무약 치지 않겠다고 하는 일용, 변상하라고 하는 김씨 - 김씨 불러세워 자신이 대신 약 치겠다고 하는 복길모 36:07- 몰래 약 뿌리려고 하는 복길모 발견하고 화내는 일용 43:00- 자신의 잘못 뉘우치는 일용모와 복길모 46: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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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80회(부부싸움) | 19900811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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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용식부부는 농약을 주다 아내가 중독이
- 걸린다. 용식아내는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며 - 용식에게 사오라고 부탁한다. 용식은 읍내 - 에서 사오는 도중 부모님이 고추장에 고추를 - 찍어먹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 양념통닭을 - 드린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