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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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90회(오염주의보) | 19901030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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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3:34- 양촌리 장터 삼거리에 선정적인 쇼를 공연
- 하는 이브살롱이라는 술집이 생긴다. 장년층 - 은 물론 청년들도 그 술집에 갔다와 거짓말 - 을 한것이 들통나자 마을 아낙들은 이브살롱 - 으로 몰려가 문을 닫으라며 데모를 한다. - 양촌리 남자들은 다시는 퇴폐 술집에 가지 -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여인들의 데모에 - 손님이 끊긴 이브살롱은 휴업 간판을 내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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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90회 | 1990103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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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490회 내용>
양촌리 장터 삼거리에 선정적인 쇼를 공연하는 이브살롱이라는 술집이 생긴다. 장년층은 물론 청년들도 그 술집에 갔다와 거짓말을 한것이 들통 나자 마을 아낙들은 이브살롱으로 몰려가 문을 닫으라며 데모를 한다. 양 촌리 남자들은 다시는 퇴폐 술집에 가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여 인들의 데모에 손님이 끊긴 이브살롱은 휴업 간판을 내건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6- 새로생긴 술집 얘기하는 청년회 - 술취해 오는 남편때문에 말다툼하는 종기네와 섭이네 09:11- 읍내 나가서 볼일 보는 청년회 13:23- 남편들 늦게오자 걱정하는 아낙네들 17:00- 이브살롱 다녀온 후 입 맞추는 청년회, 화내는 아낙네들 23:07- 창수 거짓말 한 사실 알고 화내는 헤란, 들통난 청년회 29:14- 이브살롱 몰려가 문 닫으라며 데모하는 아낙네들 - 선정적인 쇼 공연하는 이브살롱 주인 다그치는 경찰관 - 데모했다는 소식듣고 수남모 찾아온 김회장처 38:52- 서약서 작성하는 양촌리 남자들, 휴업간판 내거는 이브살롱 - 종기네와 섭이네에게 술집장사 하는 사정 말하는 주인 45: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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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9회(찬바람이 불면) | 19901023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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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5- 양촌리에서는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수남엄마
- 는 힘겨워하는 남편 용식을 위해 사골을 - 사서 석유곤로에 달인다. 시부모에게도 갖다 - 드리라는 용식의 말을 뿌리친 수남엄마가 - 잠깐 집을 비운사이 석유곤로가 과열되어 - 작은 화재가 일어난다. 화재소식을 먼저 - 접한 김회장부인은 둘째 며느리 수남엄마에게 - 동네가 부끄럽다며 꾸지람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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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9회 | 1990102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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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89회 내용>
양촌리에서는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수남모(박순천)는 힘겨워하는 남편 용식(유인촌)을 위해 사골을 사서 석유난로에 달인다. 시부모에게도 갖다 드리라는 용식의 말을 뿌리친 수남엄마가 잠깐 집을 비운사이 석유난로가 과열되어 작은 화재가 일어난다. 화재소식을 먼저 접한 김회장처(김혜자) 은 둘째 며느리 수남모에게 동네가 부끄럽다며 꾸지람을 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7- 전기 나간 김회장네, 밥도 못먹고 큰집의 전기 고치는 용식 11:48- 용식의 실수로 또다시 전기 나가 놀라는 김회장네 16:25- 혜란에게서 받은 사골 용식 먹이는 수남모 - 반찬 부실하다며 한숨 쉬는 일용 20:15- 용식위해 읍내 나가서 사골 사온 수남모 23:17- 고기 볶아 사랑방에서 먹는 청년회, 부엌에서 사골 지키는 수남모 28:12- 용식에게 사골 큰집 주지 않겠다고 하는 수남모 - 수남의 저금통 뜯어서 사골 산 사실 알게된 용식 34:05- 잠깐 집 비운사이 불 난 용식네, 화재소식 듣고 놀래는 김회장네 38:27- 수남모 꾸짖고 영남모가 사온 사골 주는 김회장처 43: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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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8회(코스모스꽃이 던진 파문) | 19901016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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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2-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있는 길을 오토바이를
- 타고 출근하던 용진은 새구두를 신고 힘들어 - 하는 미모의 아가씨를 태우고, 후에도 자주 - 만나게 된다. 개똥이네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 식사를 하다가 여자와 만나고 있는 용진을 - 보고 영남엄마에게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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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8회 | 1990101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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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회 내용>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있는 길을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던 용진(김용건) 은 새구두를 신고 힘들어하는 미모의 지숙(음정희)을 태우고, 후에도 자 주 만나게 된다. 창수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가 여자와 만나고 있는 용진을 보고 영남모(고두심)에게 말해준다. 영남모는 용진에게 레스 토랑에서 만났던 여자에 대해 묻고, 용진은 연락이 되지 않는 지숙을 걱 정하기 시작한다. 결국 영남모와 수남모는 지숙의 집을 찾는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구두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가씨 오토바이 태워주는 용진 05:47- 외모 꾸미는 용진, 보배모에게 치마 빌리는 혜란 09:07- 읍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다 용진과 아가씨 발견한 창수부부 - 용식에게 용진의 말 꺼내려다 마는 창수 14:10- 집에 늦게들어와 지숙의 전화 받는 용진 18:55- 답답해 하며 보배모와 수남모에게 용진의 일 말하는 혜란 - 용진의 옷에서 카드명세서 발견한 영남모, 걱정하는 수남모 26:20- 용진의 일 듣는 영남모, 지숙과 연락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용진 - 지숙 결근했다는 말 듣고 무작정 읍내로 나가는 용진 - 부부싸움하는 용진과 영남모 33:33- 연락 없는 지숙의 집 찾는 영남모와 수남모 - 가난한 집에서 몰골로 있는 지숙 발견하고 놀라는 영남모 41:00- 용진에게 지숙의 집에 찾아간 얘기하는 영남모 46: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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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7회(한가위 손님) | 19901009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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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3- 김과장댁으로 부하직원이 추석선물을 많이
- 가지고 온다. 이것을 본 김회장은 부인과 - 어머님이 김회장에게 온것이 아니라 손주 - 김과장한테 온것에 대해 섭섭함을 알아차리고 - 직접 읍내에 나가 과일을 본인 이름으로 - 보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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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6회(부전자전) | 19901002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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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2- 김회장은 어머니를 드리려고 참외 4개를
- 사온다. 4개중에 2개는 어머니를 드리고 - 2개는 부인에게 맡겨놓는다. 그러나 아내가 - 참외를 영남이와 같이 먹어버리자 김회장은 - 먹은 참외 2개를 사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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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6회 | 19901002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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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어머니(정애란)를 드리려고 참외 4개를 사온다. 4개중에 2개는 어머니를 드리고 2개는 부인(김혜자)에게 맡겨놓는다. 그러나 아내가 참외를 먹어버리자 김회장은 먹은 참외 2개를 사오라고 타박한다. 이에 다투는 모습을 보고 큰아들(김용건)은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하는데 레스토랑에서 젊은이들의 버릇없는 모습을 보고 김회장댁이 혼쭐을 낸다. 다음날, 김회장댁의 무거운 짐을 받아주는 영남을 보고 대견해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4:48- 어머니와 김회장에게 참외를 주는 김회장댁 06:18- 부엌에서 큰며느리와 참외를 먹는 김회장댁 08:29- 부추전을 만들어 가져온 일용어머니 11:11- 김회장댁에게 참외를 먹었다며 타박하는 김회장 - 참외를 드시고 싶다는 할머니 - 참외를 구해오겠다며 섭섭해하는 김회장댁 - 며느리에게 참외이야기를 하는 김회장댁 - 참외를 사다놓으라고 타박하는 김회장 20:38- 군수님들이 부모님을 저녁식사에 초청했다고 전하는 첫째 21:52-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는 김회장댁 내외 - 버스에서 김회장댁 치마에 껌을 뱉고 가는 아이 - 버스에서 꼬마아이 엄마와 다투는 김회장댁 28:28- 큰아들이 마련한 저녁식사자리임을 알게됨 32:52- 저녁식사자리에서 음악을 줄여달라는 큰아들 33:16- 음악을 키워달라는 옆테이블 젊은 사람들 33:35- 버릇없게구는 옆테이블 젊은이들에게 혼쭐을 내는 김회장댁 37:25- 기분이 언짢아 돌아오는 김회장내외와 큰아들 39:05- 젊은이들에게 화를 낸 김회장댁에게 잘못했다는 김회장 42:23- 할머니의 무거운 짐을 받아주는 영남이 42:54- 영남이를 대견해하며 도덕성을 가르치는 김회장댁 43: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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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485회(친정 동생) | 1990091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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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4:28- 복길엄마는 친정동생 등록금 때문에 가족들
- 몰래 돈을 꾸느라 바쁘다. - 이것을 안 영남엄마는 돈을 꿔주고 복길엄마 - 는 친정에 돈을 갔다 주는데 모든 것을 - 알게된 일용엄마는 섭섭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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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