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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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6회(주는 것도 좋지만) | 1990121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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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9- 김회장부인은 서울에 사는 딸들에게 추수곡식
- 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큰며느리 눈치를 보느라 - 말을 꺼내지 못한다. 복길엄마는 시어머니가 - 응삼의 동생에게 귀한 참기름 한병을 선뜻 - 건네주자 무턱대고 주는것만 좋아하는 시어머니 - 가 야속해 시무룩해진다. 일용이 친구들을 - 불러 째째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술을 내는데 - 며느리는 부엌에서 밤을 새우며 양말 꿰매는 - 부업을 하는 것을 본 일용어머니는 자신의 - 행동을 뉘우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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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6회 | 1990121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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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96회 내용>
김회장처(김혜자)는 서울에 사는 딸들에게 추수곡식을 보내고 싶어하지 만 영남모(고두심) 눈치를 보느라 말을 꺼내지 못한다. 복길모(김혜정)는 일용모(김수미)가 응삼(박윤배)의 동생에게 귀한 참기름 한병을 선뜻 건 네주자 무턱대고 주는것만 좋아하는 시어머니가 야속해 시무룩해진다. 일 용(박은수)이 친구들을 불러 째째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술을 내는데 복 길모가 부엌에서 밤을 새우며 양말 꿰매는 부업을 하는 것을 본 일용모는 자신의 행동을 뉘우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8- 딸들에게 추수곡식 보내고 싶어하며 눈치 보는 김회장처 08:24- 양말 부업거리 얻어오는 복길모, 응삼 동생에게 참기름 주는 일용모 12:12- 추수곡식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하는 수남모 15:40- 주는것만 좋아하는 일용모 때문에 속상해 하는 복길모, 19:06- 일용의 구박에 화가 나 참기름 무턱대고 나눠주는 일용모 25:40- 끝까지 말없는 영남모 서운해하는 김회장처 - 참기름 썼다며 자신 째째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일용모 31:10- 일용모 버릇 고치기 위해 일부러 돈 헤프게 쓰는 일용 39:03- 추수곡식 싸놓은 영남모, 양말 품삯 듣고 착찹해 하는 일용모 - 자신의 행동 뉘우치는 일용모 48: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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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4회(귀동이와 노마) | 19901127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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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홀아비 귀동은 아들 노마를 데리고 솜씨없는
- 김밥을 만들어 동물원에 놀러간다. 하지만 - 주변에는 부부가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 사람들뿐임을 보고 쓸쓸해한다. 더구나 - 노마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자 왜 - 노마를 데리고 놀지 않느냐고 아이들을 때려 - 구치소에 수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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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4회 | 1990112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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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94회 내용>
홀아비 귀동(이계인)은 아들 노마를 데리고 솜씨없는 김밥을 만들어 동 물원에 놀러간다. 하지만 주변에는 부부가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사람들뿐임을 보고 쓸쓸해한다. 더구나 노마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자 왜 노마를 데리고 놀지 않느냐고 아이들을 때려 구치소에 수감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4- 고사 왜지내냐는 수남모의 말에 역정내는 김회장처 07:51- 제주도 사진 보는 사람들, 쌀 팔고 돈 들어와 좋아하는 청년회 13:12- 노마 옷과 김밥 재료 사는 귀동, 돈 나갈 생각에 걱정하는 김회장네 15:57- 호칭 바꿔 부르는 일용모, 김밥 싸서 소풍가는 귀동과 노마 21:25- 동물원 구경하고 김밥 먹는 귀동과 노마 25:38- 단란한 가족 꿈꾸는 귀동,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노마 - 노마와 놀아주지 않는 아이와 그 부모 때리는 귀동 30:25- 수남 데리고 가려는 김회장, 아직 돌아오지 않은 귀동 33:06- 구치소에 있다가 풀려나는 귀동과 수남, 전화받고 걱정하는 김회장네 40:24- 시제 모신 곳 가는 김회장네, 숨바꼭질 하는 귀동과 노마 44: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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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3회(제주도 구경) | 19901120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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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4- 제주도가 고향인 수남엄마가 친정아버지 환갑
- 잔치를 치르기 위해 친정 나들이하는 길에 - 일용네와 창수네가 함께 가게 된다. 일용 - 어머니가 돼지를 팔아 아들내외에게 제주도 - 구경가게 했던 것이다. 세쌍의 부부는 용식 - 의 처남의 안내를 받아 제주도 구경을 하고 - 저녁에는 장인 처남과 함께 우루과이라운드로 - 인한 농가의 대책에 관해서 토론하기도 한다. - 수남엄마는 건강이 좋지않은 친정아버지 걱정 - 으로 울면서 양촌리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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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3회 | 1990112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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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회 내용>
제주도가 고향인 수남모(박순천)가 친정아버지(남일우) 환갑 잔치를 치 르기 위해 친정 나들이하는 길에 일용네와 창수네가 함께 가게 된다. 일 용모(김수미)가 돼지를 팔아 아들내외에게 제주도 구경가게 했던 것이다. 세쌍의 부부는 용식(유인촌)의 처남의 안내를 받아 제주도 구경을 하고 저녁에는 장인 처남과 함께 우루과이라운드로 인한 농가의 대책에 관해서 토론하기도 한다. 수남모는 건강이 좋지않은 친정아버지 걱정으로 울면서 양촌리로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제주도에 보낼 음식 걱정하는 김회장처, 제주도 가고 싶은 혜란 - 제주도 가려고 하는 창수, 일용에게 제주도 가라고 하는 일용모 12:47- 제주도 가기 전 들뜬 혜란, 돼지 판 돈으로 제주도 보내려는 일용모 17:06- 정성스럽게 떡 준비하는 김회장처, 제주도 떠나는 세쌍의 부부 20:44- 제주도 도착해 친정집 찾은 용식부부 외 25:18- 제주도 구경하는 용식, 창수, 일용 부부, 혈압 높은 아버지 걱정하는 수남모 30:12- 우루과이라운드에 관한 이야기 나누는 용식과 장인 34:42- 제주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 용식부부 외 39:18- 아들 걱정하는 일용모, 아버지 보며 떠나기 아쉬워하는 수남모 42:41- 양촌리로 돌아온 용식부부 외, 부모님 생각으로 눈물 흘리는 수남모 49: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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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2회(갑돌이와 갑순이) | 19901113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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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5- 양촌리에 뜨내기 멸치장수가 들어온다.
- 일용어머니는 멸치장수가 고향사람으로 자신의 - 첫사랑이었음을 알게된다. 자신의 집에서 - 하루 묵은 멸치장수가 남은 여생을 자신을 - 따라 살지않겠냐고 하지만 일용네는 며느리 - 보기 민망하다며 얼른 떠나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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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2회 | 1990111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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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회 내용>
양촌리에 뜨내기 멸치장수 갑득(장혁)이 들어온다. 일용모(김수미)는 멸 치장수가 고향사람으로 자신의 첫사랑이었음을 알게된다. 자신의 집에서 하루 묵은 멸치장수가 남은 여생을 자신을 따라 살지않겠냐고 하지만 일 용네는 며느리(김혜정) 보기 민망하다며 얼른 떠나라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양촌리에 들어온 멸치장수 08:14- 김회장네에서 멸치 팔다가 일용모 마주친 멸치장수 - 서로를 알아보는 멸치장수와 일용모 13:49- 오랜만에 만나 옛날 고향 얘기하는 일용모와 멸치장수 - 멸치장수 대접하는 일용네 - 멸치장수에게 자신의 집에서 주무시고 가라는 일용 22:28- 서로의 시선 피하며 어린시절 얘기하는 일용모와 멸치장수 28:32- 심란한 일용모, 양촌리 사람들에게 멸치 파는 멸치장수 33:11- 양촌리 떠나는 멸치장수, 슬퍼하는 일용모 - 자신 따라 같이 살자고 하는 멸치장수, 거절하는 일용모 39:38- 일용모의 마음 알아차리고 위로하는 할머니 45:48- 멸치장수가 주고간 물건 펼쳐보는 일용모 47: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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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1회(부부라는 것) | 19901106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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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4- 밭일을 하다 들어온 큰며느리가 허리를 삐어
- 자리에 눕는다. 용진은 누워있는 아내를 위해 - 보약을 사오고 밥을 먹여주기도 한다. 김회장 - 부인은 혼자서 집안일도 하고 밭일도 하느라 - 힘겨워 괜시리 짜증을 낸다. 영남엄마는 어른 - 들 눈치가 보인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 하는데 용진은 어머니에게 아내가 눈치보지않고 - 편하게 누워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밤늦게 - 까지 빨래를 하는 아내를 본 김회장은 자신이 - 나서서 빨래를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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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1회 | 1990110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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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회 내용>
밭일을 하다 들어온 영남모(고두심)가 허리를 삐어 자리에 눕는다. 용진 (김용건)은 누워있는 아내를 위해 보약을 사오고 밥을 먹여주기도 한다. 김회장처(김혜자)는 혼자서 집안일도 하고 밭일도 하느라 힘겨워 괜시리 짜증을 낸다. 영남모는 어른들 눈치가 보인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 는데 용진은 어머니에게 아내가 눈치보지않고 편하게 누워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밤늦게까지 빨래를 하는 아내를 본 김회장(최불암)은 자신이 나서서 빨래를 도와준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밭일하는 영남모와 김회장처, 친정식구 병문안가는 수남모 07:17- 무거운 물건 들다 허리 삐끗한 영남모, 걱정하는 가족들 12:28-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영남모, 혼자 밭일하는 김회장처 16:51- 집안일까지 혼자 하며 힘들어 하는 김회장처 22:55- 영남모 걱정되서 문병 온 혜란과 보배모, 약 타온 용진 - 엉망이된 집안꼴과 용진이 사온 영남모 약 발견한 김회장처 29:05- 방앗간에서 순서문제로 실랑이 벌이는 응삼, 괜히 신경질 내는 김회장처 - 빨래와 음식 부탁하는 용식에게 짜증내는 김회장처 - 큰소리 내는 김회장처에 무안해 하는 영남모 - 수남모에게 전화 걸어 당장 돌아오라고 하는 용식 35:11- 눈치보인다는 영남모의 말에 어머니께 부탁드리는 용진 39:58- 복길에게 옛날 이야기 해주는 일용모, 빨래하는 김회장처 - 밤늦게 빨래하는 부인 도와주고 위로하는 김회장 45:48- 양촌리로 돌아와 김회장처의 밭일 도와주는 수남모 47:2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