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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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1회(지지배배) | 19910115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4:00- 종기어머니가 스웨터 짜는 모습이 좋아보인
- 숙이네는 자기도 스웨터를 짜기 시작한다. - 그러나 막상 스웨터를 다 짰어도 줄 사람이 - 없던 차에 불씨를 얻으러 온 귀동에게 - 아무생각없이 주어버린다. 다음날 스웨터가 - 어디서 났느냐는 물음에 귀동은 농담으로 - 애인이 선물했다고 말해 동네사람들이 오해를 -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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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1회 | 19910115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01회 내용>
마을 여자들은 남편을 위해 스웨터를 짜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쌍봉댁 (이숙)은 귀동(이계인)이 안쓰러워 스웨터를 짜주려고 한다. 한편, 종기네 (이수나)가 스웨터 짜는 모습이 좋아보인 숙이네(이명희)는 자기도 스웨터를 짜기 시작한다. 그러나 막상 스웨터를 다 짰어도 줄 사람이 없던 차에 불씨를 얻으러 온 귀동에게 아무생각없이 주어버린다. 다음날 스웨터가 어디서 났느냐는 물음에 귀동은 농담으로 애인이 선물했다고 말한다. 쌍봉댁은 노마에게서 숙이네가 스웨터를 준 사실을 알게 되고 동네 여자들에게 얘기한다. 동네여자들은 모여앉아 수군거리기 시작하고, 종기네는 사실확인을 위해 숙이네를 찾아간다. 종기네의 태도가 이상함을 느낀 숙이네는 종기네에게 무슨 일인지를 묻고, 헛소문에 대해 듣게 된다. 속상한 마음에 귀동을 찾아가 스웨터를 빼앗아 불에 태우며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본 용식(유인촌)은 수남엄마(박순천)를 나무란다. 그 소식은 온 마을에 퍼지고 동네사람들은 숙이네와 귀동에게 미안한 마음에 사과를 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여자와 즐겁게 통화하는 것 듣고 질투하는 어머니 06:57- 스웨터를 짜기 시작한 여자들 - 스웨터짜는 종기네 모습이 좋아보여 실을 산 숙이네 - 스웨터를 귀동에게 주는 숙이네 13:53- 스웨터를 애인이 짜줬다고 말하는 귀동 - 노마에게서 스웨터 짜준 사람이 숙이네인 사실 알게 된 가게주인 19:14- 귀동과 숙이네 사이를 오해한 마을사람들 - 귀동의 소문 들은 숙이네 - 소문듣고 숙이네 찾아가보는 종기네 25:35- 종기네의 태도가 이상했음을 느낀 숙이네 29:12- 종기네에게서 소문을 들은 숙이네 - 화가 나 귀동의 스웨터 뺏어 태워버리는 숙이네 34:46- 헛소문 낸 여자들 나무라는 마을사람들 - 속상한 귀동 - 수남엄마 크게 야단치는 어머니 42:24- 미안해 숙이네 찾아가 사과하는 여자들 47: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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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0회(고향을 떠난 사람들) | 19910108 | 4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9- 김회장은 모처럼 자식들이 마련해준
- 호텔이용권을 갖고 기쁜 마음으로 서울 - 나들이를 떠난다. 이를 안 한동네 김노인은 - 소식이 끊긴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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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0회 | 1991010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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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00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모처럼 자식들이 마련해준 호텔이용권을 갖고 기쁜 마음으로 서울나들이를 떠난다. 이를 안 한 동네 강노인(정대홍)은 소식이 끊긴 아들 상수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순영(박순천)은 서울에서도 빚을 져 도망을 갔을테니 찾을 수 없을것이라고 말하고, 어머니(김혜자)는 걱정을 한다. 김회장부부는 서울로 향하고 서울구경에 정신이 없다. 하지만 시골생활만 하다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려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고 불편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호텔생활을 즐긴 후 두 사람은 상수를 찾아나선다. 상수와 연락을 할 것 같은 사람들을 찾아가보지만 모두 허사다. 그리고 부부는 예전과는 다른,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한다. 강노인은 김회장이 아들을 찾지 못했다는 소식에 실망한다. 그리고 용식 (유인촌)에게 서울로 올라가면 더욱 힘들것이 보여 보낼 수 없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자식들에게 호텔이용권을 받은 김회장부부 - 바람도 쐴겸 서울나들이 다녀오려는 김회장 10:52- 서울나들이가는 김회장에게 아들 찾아달라 부탁하는 강노인 - 서울에서도 빚을 져 찾을 수 없을거라고 말하는 수남엄마 15:58- 서울나들이 떠나는 김회장부부 - 두 사람 걱정하며 배웅하는 가족들 20:50- 서울구경이 신기한 김회장부부 - 잠자리 불편해 편히 못잘 부부 걱정하는 할머니 -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부부 27:48- 상수를 찾아다니는 김회장부부 - 수복을 만난 부부 - 수복의 말을 듣고 봉석 찾아간 부부 - 택수를 찾아가보지만 상수소식을 듣지 못한 부부 38:46- 상수 찾지 못하고 고향떠난 사람들 보며 안타까운 부부 45:06- 서울에 다녀온 뒤 용식을 서울로 더욱 보낼수 없다하는 김회장 - 상수를 찾지 못했다는 소식에 아쉬워하는 강노인 48: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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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9회(꼬투리회) | 1991010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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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30- 김회장 생일과 새해가 겹쳐 모처럼 5남매가
- 한자리에 모인다. 서로 부모님 선물을 사다 - 드리고 형제계를 만들어 꼬투리회로 명명한다. - 부모님 결혼 40주년을 맞아 원삼 쪽두리와 - 사모관대를 입히고 축수해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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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9회 | 1991010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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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99회 내용>
김회장(최불암) 생일과 새해가 겹쳐 모처럼 5남매가 한자리에 모인다. 서로 부모님 선물을 사다 드리지만 영애(홍성애)는 자신의 선물이 초라하 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영옥, 영숙, 영남모가 모여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 리자 상의하는데, 영애는 자신만 빼놓고 여행계획을 세우는 언니들에게 자신을 무시한다며 화를 낸다. 결국 김회장네 자식들은 형제계를 만들어 꼬투리회로 명명한다. 김회장의 생일날, 부모님 결혼 40주년을 맞아 원삼 쪽두리와 사모관대를 입히고 축수해드린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4:30- 생일 다가오는 김회장, 양촌리 찾는 영애부부 11:27- 영애부부 영숙부부, 영옥부부 맞이하는 김회장댁 17:18- 아들 기다리는 김노인, 딸들이 사온 옷 입어보는 김회장처 - 자신이 사온 옷 초라하게 느껴지는 영애 23:30- 딸 많은 김회장네 샘내며 속상해 하는 일용모 25:19- 부모님 여행 보내드릴 계획 짜는 영옥, 영숙, 영남모 - 자신만 빼놓고 여행계획 세우는 언니들에게 화내는 영애 32:08- 꼬투리회 만드는 김회장네 남매들 36:43- 자식 하나 더 낳자고 하는 일용, 다같이 모여 화투치는 김회장네 39:57- 결혼 40주년 맞아 쪽두리과 사모관대 입혀드리는 자식들 48:40- 노래 부르고 춤 추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 김회장네 52: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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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8회(외로운 사람들) | 19901225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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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9- 일용,용식,귀동,응삼등 양촌리 청년들은
- 농한기의 따분함에서 벗어나고자 서울로 - 올라가 공사장에서 노동을 한다. 그곳 밥집 - 에서 용식의 누나 영옥의 친구 수희가 억척 - 스럽게 변모한 모습으로 밥집을 꾸려가고 - 있는 것을 보게된다. 마음이 상한 용식은 - 수희를 찾아가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 시어머니와 자식들을 돌보며 어렵고 외로운 - 생활을 보낸 사연을 듣게 된다. 연말이라 - 마음이 뒤숭숭했던 용식은 일당에서 선물을 - 사 수희에게 주고 뿌듯한 마음으로 귀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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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8회 | 1990122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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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98회 내용>
일용(박은수), 용식(유인촌),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등 양촌리 청 년들은 농한기의 따분함에서 벗어나고자 서울로 올라가 공사장에서 노동 을 한다. 그곳 밥집에서 용식의 누나 영옥의 친구 수희(김해숙)가 억척스 럽게 변모한 모습으로 밥집을 꾸려가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마음이 상한 용식은 수희를 찾아가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시어머니와 자식들을 돌보며 어렵고 외로운 생활을 보낸 사연을 듣게 된다. 연말이라 마음이 뒤숭숭했 던 용식은 일당에서 선물을 사 수희에게 주고 뿌듯한 마음으로 귀향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농한기 다가와 따분해 하는 마을 청년들 09:48- 서울 올라갈 준비하는 청년들, 용식 말리는 김회장처 16:13- 공사장에서 노동일 하다가 식당에서 수희 만나는 청년들 20:09- 용식 걱정하는 김회장처 23:08- 억척스럽게 사는 수희에게 그동안에 사연 듣고 안쓰러워 하는 용식 33:06- 공사장일 하고 받은 돈으로 수희에게 선물 주는 용식 37:34- 바닥에 미끄러져 허리 다친 복길모, 양촌리 돌아온 청년들 - 복길모에게 장화 사다주는 일용 - 수희 만났다는 얘기하는 용식 42:58- 크리스마스 이브 날, 행복해 하는 용식네와 일용네 46: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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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7회(친정붙이) | 19901218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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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8- 6.25 전쟁때 폐문이 되어 친척이 거의
- 없는 김회장부인의 육촌동생이 찾아온다. - 허풍장이인 동생이 다시 양촌리 사람들에게 - 친구가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떠들고 다니 - 자 속상해하면서도 측은하게 생각한 김회장 - 부인은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한다. - 김회장은 처남이 용진의 등록금을 갖고 달아 - 나는등 자신을 속인 일을 떠올리며 달갑지 - 않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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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497회 | 19901218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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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97회 내용>
6.25 전쟁때 폐문이 되어 친척이 거의 없는 김회장부인(김혜자)의 육촌 동생(이대로)이 찾아온다. 허풍장이인 동생이 다시 양촌리 사람들에게 친 구가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떠들고 다니자 속상해 하면서도 측은하게 생각한 김회장부인은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한다. 김회장(최 불암)은 처남이 용진(김용건)의 등록금을 갖고 달아 나는 등 자신을 속인 일을 떠올리며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0- 양촌리 찾아온 김회장처 육촌동생 09:38- 김회장댁 찾아 인사드리는 육촌동생 - 용식의 옛 애인 얘기해 기분 불쾌한 수남모 - 육촌동생 만나는 용진과 용식 17:15- 늦은밤이 되도록 잠을 자지 않는 육촌동생 21:12- 김회장 옷 훔쳐입고 용진 만나는 육촌동생 - 김회장의 잠바 없어져 찾는 김회장처 - 용진 만나 점심값 달라고 하는 육촌동생 28:33- 돈 문제로 말다툼하는 용진부부, 육촌동생의 외상값 갚아주는 김회장처 32:43- 헛소문 내고 다니는 육촌동생 탐탁치 않은 김회장 41:03- 김회장처 불쌍히 여기는 일용모, 토큰가게 하고싶다는 육촌동생 44:56- 복길모에게 돈 빌리는 김회장처, 말 없이 떠난 육촌동생 - 가슴 아파하는 김회장처 위로하는 김회장 50:0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