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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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6회(해가 바뀌어도) | 19910219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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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1- 김노인은 재산을 다 털어먹고 집을 나가버린
- 아들 상수를 명절때만 되면 더욱 기다린다. - 아내와 장에 나갔던 일용은 우연히 초라한 - 행색의 상수를 만나 김노인에게 털신과 - 용돈을 전해주게 된다, 설날을 맞아 - 일용부부는 내복을 사들고 친정나들이를 하는데 - 친정어머니가 낡은 내복을 입은 것을 보자 - 마음이 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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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6회 | 19910219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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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06회 내용>
대추나무집 노인은 재산을 다 털어먹고 집을 나가버린 아들 상수를 명절때만 되면 더욱 기다린다. 아내와 장에 나갔던 일용은 우연히 초라한 행색의 상수를 만나 김노인에게 털신과 용돈을 전해주게 된다. 설날을 맞아 일용부부는 내복을 사들고 친정나들이를 하는데 친정어머니 가 낡은 내복을 입은 것을 보자 일용처는 마음이 상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7- 한복을 차려입고 친정에 가는 보배 엄마 05:05- 명절 준비로 분주한 김회장댁 며느리들 08:44- 길에 나와 서울에 사는 아들을 기다리는 대추나무집 노인 08:59- 차례 지낼 나물을 팔러 다니는 일용처 12:35- 우연히 초라한 행색의 대추나무집 아들 상수를 본 일용부부 - 일용에게 털실과 용돈을 전해주라는 상수 - 상수를 그냥 보냈다며 걱정하는 일용어머니와 청년들 - 일용에게 아들 소식을 듣고 서운해하는 대추나무집 노인 - 아들이 보내준 털신과 돈을 보고 마음아파함 23:29- 밤을 까는 김회장과 두 아들 24:45- 큰아들에게 처가집에 다녀오라는 김회장 25:12- 친정집에 가려고 한껏 차려입는 일용부부 27:47- 일용어머니에게 세배하러온 김회장의 두 아들 31:45- 친정엄마가 낡은 내복을 입은 것을 보고 화를 내는 일용처 38:55- 술에 취해 들어 온 일용처의 아버지 39:48- 털실은 신지 않고 옆에 품고 자는 대추나무집 노인 41:40- 동생에게 돈을 건내주고 온 일용처 44:27- 친정집에서 돌아와 우는 일용처를 달래주는 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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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5회(고모할머니) | 1991021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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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용인에 사는 고모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해
- 아들에 업힌채로 김회장댁에 온다. - 성격이 까다로와 젊어서도 할머니에게 - 시집살이를 시켰던 고모할머니는 역시 - 할머니에게 시누이 시집살이를 시킨다. - 화가 난 할머니는 집을 나가겠다고 하시고 - 김회장은 어머니가 염려되어 고모를 모셔 - 가라고 하지만 얼마 남지않은 인생을 - 애처롭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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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5회 | 1991021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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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회 내용>
용인에 사는 고모할머니(김영옥)가 방문한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깜짝 놀란다. 건강이 매우 나빠졌다고 들었기 때문인데, 고모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해 아들에게 업힌채로 김회장(최불암)댁에 온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건강이 좋아보여 가족들은 안심하고 반가워한다. 그런데 할머니(정애란)만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고, 가족들은 할머니가 젊었을 적 고모할머니에게 시누이 시집살이를 당해 그런 것이라며 웃어넘긴다. 고모할머니는 오랫동안 머물겠다며 아들(강성욱)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김회장댁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가족들을 모두 모아 놀기 좋아하는 고모할머니를 보고 할머니는 매우 못마땅 하고, 다시 시누이 시집살이를 하게 되자 더욱 마음이 불편하다. 그런 어머니가 걱정이 된 김회장은 고모할머니를 다시 모시고 가라고 전화를 한다. 그런데 그날 저녁 잠을 자던 중 자꾸만 누군가 자신을 데리러 온다며 두려워하는 고모할머니를 보고 할머니는 얼마 남지 않은 그의 인생을 애처롭게 생각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50- 고모할머니가 온다는 연락을 받은 김회장댁 09:17- 아들 등에 엎힌 채 김회장댁 방문한 고모할머니 - 건강해보이는 고모할머니 보고 좋아하는 가족들 - 할머니의 시누이 고모할머니 - 어머니 건강 걱정하는 아들 15:13- 좀 더 오래 머물겠다는 고모할머니 - 성격이 까다로워 젊어서도 시누이 시집살이를 시켰던 고모할머니 - 늦게까지 노닥거리는 모습이 못마땅한 할머니 - 고모할머니까지 있는 영남이 부러운 복길 22:10- 시누이 시집살이 - 아들 보고 싶은 김노인 - 고모할머니 피해 용식네 찾아간 할머니 31:18- 옛날 기억 들추는 고모할머니 못마땅한 할머니 - 고모할머니 못마땅한 할머니 42:24- 고모할머니 애처롭게 여기는 할머니 - 어머니 걱정되어 고모할머니 모시러 가라고 하는 김회장 49: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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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4회(꿩대신 닭) | 19910205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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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57- 용식은 우연히 옷장사 아줌마를 돕게 되는데,
- 용식을 총각으로 알고 자신의 조카를 소개하려 - 한다. 용식처는 이에 화가 나서 용식과 - 다툰다. 용식은 응삼의 권유에 자기대신 친구 - 명석을 소개하려 그녀와 만나는데 우연히 처의 - 친구들과 마주친다. 이에 용식은 처에게 - 스스로 용서를 빌려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 용식처는 이에 분개,다시 다투게 된다. - 용식의 친구 명석은 자신을 그녀와 소개 - 시키려함을 알자 화를 내게 되는데 친구들은 - 술자리를 마련, 기분을 풀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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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4회 | 19910205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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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회 내용>
용식(유인촌)은 우연히 옷장사 아줌마(김경란)를 돕게 되는데, 용식을 총각으로 알고 자신의 조카(한송이)를 소개하려 한다. 옷장수는 조카를 데리고 마을로 와 용식을 보고 어떠느냐고 묻는다. 조카는 용식을 한번 봤지만 꽤 마음에 들었고, 옷장수는 용식의 집을 알아내 찾아가 괜찮은 신부감이 있다고 말한다. 가족들은 그말에 황당해하며 웃지만 옷장수는 기분이 상해 돌아간다. 수남엄마(박순천)는 용식이 총각행세를 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상한다. 그런데 응삼(박윤배)이 용식에게 그 여자에게 사과를 한다며 만나보고 괜찮다 싶으면 명석(신명철)이나 자신에게 소개를 해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한다. 다음 날 용식은 조카를 만나던 중 혜란(이상미)과 기홍처(김혜옥)를 보고는 당황한다. 하지만 혜란과 기홍처는 그 일을 수남엄마 에게 얘기하지 않는데, 용식은 수남엄마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 이유를 설명한다. 용식의 말에 그 여자를 만나고 온 사실을 알고 수남엄마는 또 다시 화를 낸다. 그런데 명석은 자신 자신을 그녀와 소개시키려함을 알자 화를 내게 되는데 친구들은 술자리를 마련, 기분을 풀게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용식이 총각인 줄 알고 여자를 소개하고 싶은 옷장수 아주머니 - 친절한 용식이 마음에 든 옷장사 아주머니 10:36- 마을 노총각들 위해 중매자리 알아본 일용네 13:03- 조카 데리고 용식네 찾아가는 옷장수 아주머니 - 용식이 마음에 든 여자 19:40- 용식이 총각이 아니란 사실에 실망한 두 사람 23:17- 총각 행세한 용식에게 화가 난 수남엄마 - 옷장수 아주머니가 조카데리고 집에 왔었다는 사실 들은 용식 - 순영에게 쫓겨나 큰집으로 향한 용식 30:44- 응삼의 권유로 은주 만난 용식 - 사과하는 척 여자를 만나보고 괜찮으면 명석에게 소개해주라고 하는 응삼 33:21- 응삼이나 명석을 소개해주려고 은주 만난 용식 - 은주와 만나고 있는 용식을 본 혜란과 기홍처 - 혜란과 기홍처가 수남엄마에게 다 얘기했을거라 생각하는 용식, 응삼 - 용식이 은주 만난 사실 모르고 있던 수남엄마 40:27- 기분상한 명석의 기분풀어주는 친구들 44: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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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3회(되돌아 보는 나이) | 19910129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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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6- 큰며느리는 손아랫동서가 전기와 가스를
- 아끼려고 큰댁 가전제품을 사용하자 은근히 - 화가 나 무안을 준다. 큰며느리는 곧 - 후회하고 박봉을 받아 높은 물가에 시달리는 - 처지를 한심스러워 한다. 그리고 큰며느리는 - 시장에 갔다가 여고시절 담임선생님을 만나지만 - 자기의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져 선생님을 - 외면해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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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3회 | 1991012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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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회 내용>
영남엄마(고두심)는 수남엄마(박순천)가 전기와 가스를 아끼려고 큰댁 가전제품을 사용하자 은근히 화가 나 무안을 준다. 그리고 가족들이 반찬 투정을 하자 작은 생활비로 살림을 꾸리는 것이 힘이든다. 일용처(김혜정)는 일용(박은수)이 반찬투정을 하자 영남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간다. 영남엄마는 장에 갔다가 우연히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뵙지만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선생님을 외면하고 돌아온다. 영남엄마는 수남엄마에게 눈치를 주고 무안을 준 것을 후회하고 박봉을 받아 높은 물가에 시달리는 처지를 한심 스러워 한다. 용진(김용건)에게 자신만을 위해 과자를 사다달라고 하지만 가족들 모두에게 빵을 돌리는 용진을 보며 괜히 토라진다. 가계부도 쓰지 않는다는 영남엄마의 태도가 이상하게 느껴져 용진은 쉬는 날을 맞아 영남 (김기웅)과 함께 세 가족은 산으로 향한다. 용진과 영남엄마는 저녁을 먹으며 술잔을 기울이고, 영남엄마는 자신의 신세가 초라하게 느껴지고 쓸쓸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1- 반찬투정하는 가족들 - 매일 맛있는 반찬 올리기엔 턱없이 힘든 영남엄마 - 가전제품 쓸 일 있을 때는 큰집에 가서 사용하는 수남엄마 - 반찬투정하는 일용 09:43- 아끼려고 큰집 가전제품 쓰는 순영 얄미운 영남엄마 - 영남엄마에게 시장에 함께 가자고 하는 일용처 15:33- 시장에 갔다가 여고시절 담임선생님 만난 영남엄마 -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져 선생님을 외면하는 영남엄마 18:50- 영남엄마 눈치보고 큰집 물건 쓰지 않기로 하는 수남엄마 - 수남엄마에게 눈치준 것 후회하는 영남엄마 24:57-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으려 빵을 잔뜩 사온 용진 - 용진이 빵을 잔뜩 사오자 토라진 영남엄마 32:13- 모처럼 쉬는 날을 맞아 산에 간 영남네 가족 36:50- 쓸쓸하다 말하는 영남엄마 43:13- 술에 취해 들어온 영남엄마 모른척 해주는 어머니 47: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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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2회(세치 혀) | 1991012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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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2- 종섭이는 이번에도 대학입시에 떨어져
- 맥없이 있자 보는 사람마다 안타까워한다. - 종섭의 부모는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후기 - 대학이라고 보내기 위해 이리저리 돈을 - 꾸러다닌다. 일용이네는 보다못해 집안 - 형편을 생각해 종섭이에게 기술을 배우라고 -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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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2회 | 1991012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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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회 내용>
종섭(김찬우)은 이번에도 대학입시에 떨어져 맥없이 있자 보는 사람마다 안타까워한다. 종섭의 부모는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후기대학이라고 내기 위해 이리저리 돈을 꾸러다닌다. 그러던 중 일용네(김수미)는 중학교도 제대로 졸업 못했지만 목수가 되어 그 기술로 훨씬 돈도 잘 벌고 있는 아이의 얘기를 듣고는 종섭을 찾아가 기술을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한다. 안그래도 기운없이 축 쳐져 자신없어 하던 종섭은 그 말에 기술을 배우겠다고 대학시험 보지 않겠다고 말하자 종기네(이수나)는 속상해한다. 속상한 마음에 종기네는 일용네를 찾아가 섭섭하다고 말하고, 그 사실 듣게 된 일용(박은수)은 어머니를 탓한다. 그리고 일용은 진지하게 어머니에게 앞으로 말을 할때는 좀 더 조심해 달라고 말하고, 일용네는 그런 아들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이번에도 대학입시에 떨어진 종섭 - 기운없이 축 쳐져있는 종섭보며 안타까워하는 마을사람들 - 놀기만 하는 영남때문에 속상한 며느리 - 돈 문제때문에 큰아들에게 상의하는 종기부 11:48- 종섭때문에 속상한 종기네 - 일용네 돈빌리러 간 종기네 17:56- 종기네 걱정되어 종섭에게 기술 배워보라 권하는 일용네 22:47- 기술배우라고 권한 일용네에게 섭섭한 종기네 - 앞으로 입조심하겠다고 하는 세 여자 - 사정 듣고 어머니때문에 속상한 일용 30:36- 순영 챙기는 어머니, 출마해볼까 하는 용식 32:34- 앞으로 말 조심해달라 부탁하는 아들 일용 - 뉘우치는 일용네 - 종기네 찾아가 사과하는 일용네 41:26- 일용의 말에 상처를 받은 일용네 - 기운없는 일용네 걱정하는 마을사람들 48:45-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