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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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1회(풀뿌리) | 19910326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41- 지방의회 선거가 다가오자 창수와 응삼은
- 각각 다른 후보를 지원 선거운동원으로 - 나선다. 선거일이 다가오자 상대방 후보를 - 비방하기도 한다. - 영남엄마는 영남이 반장선거에서 떨어지자 - 속상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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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1회 | 1991032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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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11회 내용>
영남엄마(고두심)는 영남(김기웅)이 반장선거에 나가기로 한 날 선거유세를 연습하라며 닥달한다. 집으로 돌아온 영남은 반장선거에서 떨어졌다고 말해 영남엄마는 실망한다. 그런데 영남이 반장에 뽑힌 아이가 반아이들에게 지우개를 돌리는 모습을 봤다며 그래서 그 아이가 뽑혔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찾아와 영남의 말을 바로잡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로 한다. 이 일을 들은 용진(김용건)은 영남은 반장을 할만한 아이가 아니니 너무 크게 기대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한다. 한편, 지방의회 선거가 다가오자 창수(이창환)와 응삼(박윤배)은 각각 다른 후보를 지원 선거운동원으로 나선다. 선거일이 다가오자 서로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기도 한다. 그 일로 응삼과 창수는 다툼까지 벌이지만 결국 두 사람이 지원한 후보 모두 떨어지고 다른 후보가 뽑히게 된다. 하지만 곧 두 사람은 서로 어색해하며 화해를 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3- 영남의 반장선거 유세를 돕는 영남엄마 07:46- 서로 다른 후보를 지원 선거운동원으로 나선 창수와 응삼 - 영남에게 거는 기대가 큰 영남엄마 - 아주머니들 설득해 자신이 지원한 후보 찍으라고 하는 응삼 14:18- 응삼이 다른후보 사생활에 대한 소문을 퍼트린 사실 안 창수 - 누굴 찍어야할지 고민하는 마을사람들 - 응삼이 지원한 후보가 전과자란 사실 알고 소문내는 창수 22:56- 영남이 반장선거에 떨어지자 속상한 영남엄마 - 서로의 후보에 대한 안좋은 소문 때문에 다투는 응삼과 창수 - 반장으로 뽑힌 아이가 지우개를 돌려 자신이 떨어졌다고 하는 영남 - 오해를 푸는 아이들 32:31- 영남을 잘 타이르는 김회장 37:28- 지방의회선거날, 누굴 뽑아야할지 고민하는 마을사람들 - 후보들에 대한 헛소문 47: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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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0회(노부부) | 19910319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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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2- 김회장처는 몸살로 자리에 눕지만 무뚝뚝하게
- 대하는 김회장때문에 서운해한다. - 마침 김회장의 옛날 농촌운동 시절 동지가 - 부인과 함께 찾아오는데 부인에게 다정다감하게 - 대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 한다. - 하지만 친구의 부인이 시한부 인생으로 더 - 오래살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주고 싶다는 - 말을 들은 김회장은 부인의 어깨를 주물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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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0회 | 1991031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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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노부부> 내용
숙이네(이명희)는 자꾸만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느낌을 받고 이상하게 여긴다. 그런데 그 이유는 어떤 나이 많은 양반의 자식들이 아버지 재혼을 시키려고 새어머니를 알아보던 중이라 그 며느리가 와서 훔쳐보고 간 것이다. 종기네(이수나)는 그 사람이 나이가 많긴 하지만 괜찮은 사람이라며 소개하려 하지만 숙이네는 전혀 그럴 마음이 없다. 한편, 어머니(김혜자)는 이맘때쯤 되면 항상 몸살을 앓는다. 가족들은 항상 앓는 몸살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런 가족들에게 어머니는 서운하다. 그러던 중 김회장(최불암)의 농촌운동시절 동지가 방문하고 가족들은 반갑게 맞이한다. 그런데 김회장의 친구(오승룡)가 부인(한상미)을 너무 아끼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한다. 그런데 사실은 부인이 심한 병을 앓고 있어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이고 김회장은 이를 듣고 안타까워한다. 그들이 돌아간 뒤 김회장은 부인이 죽는 꿈을 꾸고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깬다. 그 후 김회장은 직접 나물을 캐다 부인에게 음식을 해주라고 며느리(고두심)에게 전한다. 부인은 자신을 걱정하며 눈물 흘리는 김회장을 보고 깜짝 놀란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5- 숙이네에게 중매 서려는 종기네 - 나이는 많지만 좋은 사람 소개하려는 종기네, 거절하는 숙이네 08:44- 선거때 선물 기대하는 일용네, 몸살앓는 어머니 - 자신이 아프다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가족들에게 섭섭한 어머니 14:44- 김회장댁 방문한 농촌운동시절 동지 - 부인을 끔찍히 챙기는 노인 보고 부러운 쌍봉댁 - 반갑게 맞이하는 김회장댁 21:51- 시한부 인생의 부인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한 김회장친구 - 몸이 안좋아보이는 친구의 부인 - 부인이 많이 아픈 사실 털어놓는 친구 30:54- 노부부 배웅하는 김회장 34:03- 어머니가 아픈 것이 걱정돼 괜히 화내는 김회장 -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는 소리가 제일 싫은 일용 - 부인이 죽는 꿈을 꾸고 깜짝 놀란 김회장 40:39- 직접 나물을 캐오는 김회장 - 아픈 부인 걱정하며 눈물 흘리는 김회장 보고 놀란 어머니 46: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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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9회(어린 도둑) | 19910312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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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1- 마당에 세워둔 용진의 오토바이가 없어진다.
- 복길과 노마를 데리고 학교로 향하던 - 일용네와 귀동은 용진의 오토바이를 타고 - 가는 사람들을 본다. 용식과 함께 오토바이를 - 발견한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훔쳐간 학생을 - 붙잡는다. 용진은 벌을 주어야 한다고 하지만 - 김회장처는 어린 학생이니 용서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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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9회 | 19910312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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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09회 내용>
용진(김용건)은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선처를 부탁하는 일용네(김수미)의 말도 거절한 용진. 그러던 중 마당에 세워둔 용진의 오토바이가 없어진다. 가족들은 모두 깜짝 놀라고 오토바이를 찾아보지만 찾지 못한다. 그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고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 그런데 복길(노영숙)과 노마를 데리고 학교로 향하던 일용네와 귀동(이계인)은 용진의 오토바이를 봤다는 복길과 노마의 말에 놀란다. 도둑들은 그들에게 들킨 것 같다며 다시 오토바이를 돌려줄까 고민을 한다. 한편, 용식(유인촌)은 오토바이를 봤다는 말을 듣고 직접 찾으러 나서기로 한다. 그런데 도둑이 용식이 오토바이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겁을 먹고 그날 저녁 오토바이를 돌려다놓으려 한다. 그때 용식에게 발각되어 가족들은 범인을 추궁한다. 하지만 어린학생인 것을 알고 가족들은 그냥 혼내서 돌려보내주자고 하지만 용진은 꼭 경찰서로 보내야한다고 한다. 가족들은 용진을 설득하고, 결국 어머니(김혜자)는 어린 도둑이 도망가도록 돕는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3- 무슨 일이든 꼭 법대로 처리해야만 하는 용진 - 일용네의 선처부탁 거절하는 용진 09:18- 도둑맞은 용진의 오토바이 - 오토바이 없어진 사실 알고 놀란 가족들 13:55- 걱정하는 마을사람들 - 문단속 철저히 하는 일용네 18:05- 오토바이를 새로 구입하라고 하는 며느리와 용식 21:10- 용진의 오토바이를 본 복길과 노마 - 오토바이를 다시 돌려줄까 고민하는 도둑들 - 직접 찾으러 나서겠다는 용식 25:53- 범인을 잡은 용식 - 오토바이 찾으러 다니는 용식 보고 겁먹은 도둑 - 오토바이 다시 갖다놓으려다 용식에게 발각된 도둑 - 도둑을 경찰에 넘기려는 용진 30:41- 도둑을 경찰에 넘기겠다는 용진 설득하는 가족들 - 적당히 넘기듯 일을 처리할 수 없다고 하는 용진 - 도둑이 도망가도록 돕는 어머니 40: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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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8회(복길이와 노마의 입학) | 19910305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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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3- 국민학교에 입학하는 복길과 노마를 위해
- 양촌리 사람들은 학용품을 사서 전해준다. - 영남이 친구 두명이 또 전학을 가서 이제 - 친구도 한명 없이 먼길을 혼자 통학하는 - 것이 안스러워 첫째 며느리는 남편 용진에게 - 화를 낸다. 입학실날 학교에 간 일용부부와 - 귀동은 교감선생님으로부터 학생수가 점차 - 줄어 폐교위기에 있다는 말을 듣고 우울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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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8회 | 1991030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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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08회 내용>
일용네(김수미)는 마을 노총각인 응삼(박윤배)과 명석(신명철)의 색시감을 알아보러 열심히 돌아다닌다. 그러다 건강이 나빠져 박노인(홍민우)에게서 침을 맞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복길(노영숙)의 입학식을 가지 못하게 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모두 복길과 노마의 입학을 축하하며 선물을 사려고 한다. 선물을 받은 복길과 노마는 기뻐하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입학을 축하하고 기뻐한다. 한편, 영남(김기웅)은 가장 친했던 친구가 2명이나 서울로 이사를 가 그들이 부럽기만 하다. 집에 돌아와 투정부리자 며느리(고두심)는 태도가 불량하다며 야단을 친다. 하지만 며느리는 혼자서 먼 길을 통학하게 될 영남이 안쓰러워 그런 것이고, 용진(김용건)에게 화를 낸다. 그 사실을 알고 용진은 영남을 위로하고 타이른다. 한편, 복길네와 노마네는 입학식날 기분좋게 학교로 향하지만 사람이 너무 없어 의아해한다. 그런데 학생수가 점점 줄고 있어 폐교위기에 놓였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워 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2- 응삼과 명석 색시감 구하러 다니다 건강나빠진 일용네 - 일용네 걱정되어 박노인에게 침놔줄 것 부탁하는 일용 08:57- 복길과 노마의 입학선물 사려는 마을 청년회 - 침맞는 일용네 12:45- 친구들이 모두 서울로 올라가 속상한 영남 - 입학선물 받고 기뻐하는 복길네 - 노마 입학선물 주는 동네여자들 20:07- 혼자 통학하게 될 영남이 안쓰러운 며느리 - 영남 위로하고 타이르는 용진 24:49- 복길과 노마 입학선물주고 축하하며 들뜬 어른들 27:47- 복길과 노마의 입학식 - 사람 별로 없고 조용한 학교 보고 놀란 복길네와 노마네 33:02- 점차 줄어드는 학생들, 폐교위기 놓인 것 알고 안타까운 어른들 - 학생수가 점차 줄어 폐교위기에 놓인 학교 - 학교를 둘러보며 어린시절 추억 떠올리는 일용과 귀동 42: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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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7회(화투장) | 19910226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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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1- 일용네는 심심풀이로 복길에게 화투를
- 가르치다 며느리에게 눈총을 받고 응삼은 - 가겟방에서 낯선 사람들과 화투를 쳐서 돈을 - 따 기분좋게 먹을것을 낸다. - 일부러 응삼에게 돈을 잃어 주었던 사람들이 - 다시 찾아와 화투를 치고 응삼은 2백만원에 - 논문서를 잡히게 된다. - 양촌리 청년회는 힘을 합쳐 사기꾼들을 찾아가 - 사기도박단으로 신고하겠다고 하며 논문서를 - 되찾아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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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07회 | 19910226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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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화투장> 내용
일용네(김수미)는 심심풀이로 복길(노영숙)에게 화투를 가르치다 일용처 (김혜정)에게 눈총을 받고 할머니(정애란)에게 함께 하자고 한다. 그런데 할머니가 모두 이기자 삐쳐서 돌아간다. 한편, 응삼(박윤배)은 가겟방에서 낯선 사람들과 화투를 쳐서 돈을 따 기분좋게 먹을것을 사서 노마와 복길을 찾아간다. 그런데 부녀회의에 다녀온 종기네(이수나)가 요즘 노름꾼들이 있으니 가겟방 모르는 사람들에게 함부러 내어주지 말라며 쌍봉댁(이숙)에게 주의를 시킨다. 그런데 어제 응삼과 함께 화투를 쳤던 남자들이 다시 찾아와 쌍봉댁은 가겟방에서 화투치는 일은 안된다며 거절한다. 그러자 남자들은 응삼의 방을 찾아가 화투를 친다. 그런데 그 남자들은 일부러 응삼에게 돈을 잃어 주었던 것이고, 결국 응삼은 돈을 몽땅 잃어 논문서까지 내놓는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명석(신명철)은 일용(박은수)과 용식(유인촌)에게 말해 김회장(최불암)댁과 의논을 한다. 결국 양촌리 청년회는 힘을 합쳐 사기꾼들을 찾아내 사기도박단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여 논문서를 되찾아 온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4- 아들 소식 들은 후 기운나는 김노인 05:19- 화투치는 사람들 - 가겟방에서 윗마을 남자들과 화투치는 응삼 - 복길에게 화투 가르치다 일용처에게 핀잔듣는 일용네 - 할머니에게 화투 치자고 하는 일용네 - 할머니에게 모두 지자 삐친 일용네 12:51- 가겟방에서 화투치고 돈 따 기분좋은 응삼 - 기분좋아 노마와 복길의 과자 사들고 간 응삼 - 쌍봉댁에게 노름꾼들 있으니 조심하라고 주의주는 종기네 17:33- 어머니에게 화투 가르치고 잃는 일용네 - 가겟방 쓰겠다는 남자들에게 거절하는 쌍봉댁 - 자꾸 잃어 화내는 일용네 24:21- 응삼의 방 찾아가는 두 남자 - 자신을 속였다며 화내는 일용네 - 몽땅 잃어 논문서를 내놓은 응삼 28:36- 응삼이 논문서 내놓은 사실 알게 된 마을 남자들 - 응삼 나무라는 남자들 34:20- 김회장 찾아가 응삼의 일 의논하는 마을 남자들 38:02- 사기꾼들 찾아가 논문서 되찾아오는 남자들 42:0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