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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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6회(생일상 차리기) | 19910430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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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4- 영농자금을 양보해서 농사자금이 부족한
- 김회장은 큰아들에게 도움을 요청, - 영남엄마는 시아버지께 적금통장을 내민다. - 어린 수남이 마당에 널어 놓은 들깨에 - 흙을 섞어놓아 김회장처는 엉덩이를 몇대 - 때리는데 수남엄마가 그것을 보고 속상해서 - 영남이라면 때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 시어머니의 질책으로 용식의 생일상을 직접 - 차리게 된 수남엄마는 물가가 너무 비싸 - 적자가 나자 큰동서를 이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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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6회 | 1991043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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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16회 내용>
영농자금을 양보해서 농사자금이 부족한 김회장(최불암)은 큰아들 용진 (김용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영남엄마(고두심)는 생활비도 빠듯해서 힘들것 같다고 말하지만 결국 시아버지에게 적금통장을 내민다. 그러던 중 수남엄마(박순천)가 세제를 막 쓰는 모습을 보고 영남엄마는 낭비가 심한것 같다며 나무라고 어머니(김혜자)까지 그를 거들자 수남엄마는 속이 상하다. 그런데 어린 수남(김경수)이 놀다가 마당에 널어 놓은 들깨에 흙을 섞어놓자 어머니는 수남을 혼내느라 엉덩이를 몇대 때린다. 그 모습을 본 수남엄마는 속상해서 영남이라면 때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용식 (유인촌) 또한 기분이 나쁘고, 큰집 식구들은 그들이 토라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남엄마가 독립을 하겠다는 둥의 얘기를 꺼내자 어머니는 직접 용식의 생일상을 차리라고 하고, 직접 생일상을 차리며 수남엄마는 물가가 너무 비싸 적자가 나자 큰동서를 이해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농사자금이 부족한 김회장, 월급 쪼개 쓰기 힘든 며느리 - 생활비가 빠듯한 며느리 - 월급 꼬박꼬박 받아다 쓰는 형님 부러워하는 수남엄마 10:31- 적금통장을 내민 영남엄마 - 세제 등을 너무 낭비하지 말라며 나무라는 영남엄마 16:37- 집안을 엉망으로 해놨다고 혼난 수남 - 수남과 수남엄마 걱정하는 어머니 - 속상한 수남엄마와 용식 23:18- 수남을 차별하는 것 같아 속상한 수남엄마와 용식 - 용진에게 고마워하는 아버지 - 큰집 식구들에 서운해 따로 살고 싶은 수남엄마 29:35- 큰집 식구들에게 크게 실망한 수남엄마와 용식 - 영남엄마에게 따로 독립해 나가겠다고 하는 수남엄마 - 수남이 때린 사실에 기분 나빴다고 말하는 용식 35:35- 용식의 생일상을 직접 차리게 된 수남엄마 - 직접 생일상 차려보고 영남엄마 이해하게 된 수남엄마 45: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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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5회(복길네) | 19910423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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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에서 주최한 요리강습이 보배네 집에서 열려
동네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남비를 산다. 복길엄마만 남비를 사지 않자 보배엄마와 수남엄마는 복길네를 따돌린다. 화가 난 복길네는 일부러 개똥엄마를 불러 통장과 돈다발을 내놓는다. 놀란 개똥엄마는 보배엄마와 수남엄마에게 이야기해 기를 꺽는다. 돈을 다 써버리겠다던 복길네는 기와집 노인이 팔려고 내놓은 논 두마지기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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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5회 | 1991042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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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회 내용>
부녀회에서 주최한 요리강습이 보배네 집에서 열려 동네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냄비를 산다. 복길엄마만 냄비를 사지 않자 보배엄마와 수남엄마는 복길네를 따돌린다. 화가 난 복길네는 일부러 개똥엄마를 불러 통장과 돈다발을 내놓는다. 개똥엄마는 보배엄마와 수남엄마에게 이야기해 기를 꺽는다. 돈을 다 써버리겠다던 복길네는 기와집 노인이 팔려고 내놓은 논 두마지기를 산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2- 돈이 필요해 논 두마지기를 팔려고 하는 기와집 노인 - 기와집 노인네 논을 사라고 권유 받는 복길이네 07:41- 부녀회에서 주최한 요리강습이 열리는 보배네 집 14:09- 복길엄마만 빼고 너도나도 냄비를 사는 동네 아줌마들 16:28- 호스를 빌리러온 복길네를 따돌리는 보배엄마와 수남엄마 - 개똥엄마에게도 전화를 해 호스를 빌려주지 말라고 하는 수남엄마 - 따돌리고 무안을 주는 보배엄마와 수남엄마 때문에 화가난 복길엄마 27:18- 일부러 개똥엄마를 불러 돈다발과 통장을 내놓는 복길엄마 - 보배엄마와 수남엄마에게 이야기하는 개똥엄마 - 냉장고와 TV를 살 거라며 보배엄마와 수남엄마 기를 꺽는 복길엄마 36:19- 돈을 다 써버리겠다는 복길네 41:11- 기와집 노인이 팔려고 내놓은 논을 사는 복길네 45:27- 보배엄마, 수남엄마, 개똥엄마를 불러 화해하는 복길엄마 47: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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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4회(놋화로) | 19910416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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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 집안청소를 하던 수남엄마는 낡고 깨진
- 놋화로를 고물장수에게 주어버린다. - 자신이 아끼던 놋화로가 없어진 것을 안 - 할머니는 역정을 낸다. 용진이 할머니를 - 위로해 드릴려고 전기난로를 사오지만 - 할아버지께 받은 물건 놋화로만큼 따뜻하게 - 느껴지지 않는 할머니는 화를 풀지 않는다. - 영남이 하교길에 고물상에서 놋화로를 발견 - 집으로 이고와서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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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4회 | 1991041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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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회 내용>
집안청소를 하던 수남엄마(박순천)는 낡고 깨진 놋화로를 버려야하는지 고민한다. 며느리(고두심)와 어머니(김혜자) 모두 버려도 되겠다고 말하기에 마침 지나다니는 고물장수에게 주고 강냉이를 받는다. 강냉이 먹는 모습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할머니(정애란)는 화로를 찾아보지만 며느리가 버린 사실을 알고 역정을 낸다. 용진(김용건)이 이를 듣고 할머니를 위로해 드리려고 전기난로를 사오지만 할아버지께 받은 물건 놋화로만큼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아 화를 풀지 않는다. 처음보는 전기난로를 보고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던 김회장(최불암)은 화로를 버린 사실을 듣고는 깜짝 놀라 화를 내며 직접 찾으러 나선다. 하지만 찾지 못하고, 어머니와 며느리들은 그 오래되고 쓸모없는 물건을 버린 걸로 화만 내는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 화로는 할머니 젊은 시절 영감님이 주신 선물이었고 평생 간직하고 있으려던 것이었다. 한편, 어른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영남(김기웅)은 하교길에 고물상에서 놋화로를 발견하여 저금하려던 돈으로 직접 사서 찾아온다. 할머니는 그런 영남을 보며 기특해하고 기뻐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3- 대청소를 하다 낡은 놋화로를 고물장사에게 주는 며느리들 - 종기네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는 어르신들 - 마을을 돌아다니는 고물장수 - 놋화로 등을 고물장수에게 준 며느리들 14:28- 놋화로가 없어진 사실 알고 화가 난 할머니 20:01- 할머니 걱정되어 전기난로 사온 용진 - 난로받고 기뻐하실 할머니 생각하지만 여전히 불편해하자 서운한 며느리 - 놋화로를 버려 할머니 화나신 사실 안 용진 25:56- 놋화로가 할머니에게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지 알게 된 어머니 - 직접 화로를 찾아나선 아버지 - 화로 버린 사실 알고 화내며 직접 찾으러 나선 김회장 - 화로 버린 수남엄마 나무라는 용식, 마음 불편한 할머니 - 어린시절 떠올리며 안타까워하는 김회장 38:05- 고물상에서 화로 발견하고 찾아온 영남 44: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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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3회(막냇사위) | 19910409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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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김회장댁 집수리에 막내사위 원식이 와서
- 용식과 함께 하는데 용식이 다른 일로 - 바뻐 막내사위 혼자서 집수리를 거의 끝낸다. - 친정에 와서 남편이 혼자 힘든 일을 하고 - 있는 것을 본 막내딸 영애는 바보취급을 - 당한다고 생각해 큰오빠 용진에게 사위대접을 - 못받았으니 품삯이라도 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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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3회 | 19910409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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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회 내용>
김회장(최불암)댁은 집수리로 분주하다. 그때 막내사위 원식(전인택)이 와서 용식(유인촌)과 함께 집수리를 돕는다. 그런데 용식은 영농대행에 대해 알아보고 고민을 하느라고 바빠 원식 혼자 거의 힘든 일을 도맡아한다. 친정에 와서 남편이 혼자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본 막내딸 영애(홍성애)는 바보취급을 당한다고 생각해 기분이 상한다.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원식을 부려먹는 듯한 가족들의 행동에 화가 나고 혼자서 일을 하고 있는 원식에게도 화가 나 큰오빠 용진(김용건)에게 사위가 아닌 일꾼이니 품삯을 줘야하지 않느냐며 돈을 받아 급히 나간다. 영애의 뜻밖의 행동에 용진과 며느리(고두심)는 당황하고, 그 사실을 들은 가족들은 모두 깜짝 놀란다. 영애는 속상해하며 원식과 술을 마시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얘기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4- 집 수리로 정신없는 김회장댁 - 집 수리 돕는 막내사위 원식 08:57- 좋아진 부엌보고 신난 여자들 - 멀쩡한 부엌에 돈 쓴다며 못마땅한 할머니 13:14- 원식 혼자서 궂은일을 다하자 기분상한 영애 - 힘든 일 했는데 겨우 라면 끓여준 것 보고 서운한 영애 - 수남엄마 집 찾아간 영애 - 바보처럼 혼자서 일만 하고 있는 원식보고 화난 영애 24:02- 영농대행에 대해 고민하는 남자들 26:07- 용진에게 화내며 품삯받아 급히 떠나는 영애 - 원식을 사위대접해주지 않는 친정식구들에게 서운한 영애 - 토라져서 가버린 영애 걱정하는 가족들 34:00- 사위대접 제대로 해달라고 하는 영애 - 마을사람들 불러모아 잔치하는 김회장댁 40: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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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2회(불도장) | 19910402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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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 용식의 첫사랑으로 용식이 좋아했던 포도밭집
- 딸 선희가 친정나들이를 온다. - 우연히 선희와 마주친 용식은 그냥 보내기가 - 아쉬어서 잠깐 차한잔을 나눈다. - 일용은 용식에게 첫사랑은 불도장이라며 - 놀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용식처는 토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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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2회 | 1991040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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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회 내용>
김회장(최불암)댁은 집이 너무 낡아 수리를 하려고 한다. 그 일로 용식 (유인촌)을 불러 의논을 하는데, 용진(김용건)이 용식의 첫사랑이었던 포도밭 집 딸 선희가 친정에 온 것을 봤다는 얘기를 한다. 그 말에 용식은 선희의 안부를 궁금해한다. 그 후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선희를 보고는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함께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눈다. 어머니(김혜자)와 며느리 (고두심)가 포도밭집 딸 애기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된 수남엄마(박순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이고, 용식이 선희 만나고 온 사실 알고는 아직도 첫사랑을 잊지 못한 것 같아 화가 난다. 그러던 중 혜란(이상미)의 빨래를 도우러 빨래터까지 나온 창수(이창환)를 보고 부러운 마음에 용식에게도 부탁한다. 용식이 이를 거절하자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실망을 하고, 용식은 그런 수남엄마가 마음에 걸려 어머니와 형수에게 의견을 묻는다. 그 후 빨래터로 가 수남엄마를 걱정하며 빨래를 돕자 마음이 풀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3- 집수리 하려는 김회장댁 - 용식의 첫사랑 포도밭집 딸 선희가 마을에 왔다는 사실 알게 된 용식 - 집수리 문제로 고민하는 가족들 11:41- 시내에 나갔다가 선희 만난 용식 -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차 한잔 마시며 얘기나누는 용식과 선희 18:55- 선희와 용식의 옛날 얘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수남엄마 - 마을로 돌아온 남자들, 뒤쳐진 용식 23:14- 첫사랑 얘기하는 용식과 일용의 대화 엿들은 일용처 26:03- 선희 만나고 온 사실 떳떳하게 얘기하는 용식 - 용식이 선희 만나고 온 사실 알고 화가 난 수남엄마 - 혜란 빨래 돕는 창수보고 부러워하는 여자들 32:49- 힘들었던 옛날 생각하고는 오히려 섭섭하다 말하는 어머니 36:46- 빨래를 도와주는 것으로 사랑확인하려는 수남엄마 - 어머니와 형수의 얘기를 듣는 용식 - 용식이 자신 챙겨주며 빨리 돕자 기분풀린 수남엄마 - 함께 묘목 심는 용식네 세식구 47:5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