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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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1회(부끄러워 합시다) | 19910604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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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6- 응삼은 도의원에 출마한 박제술씨의 선거운동원
- 제의를 받고 양촌리 사람들에게 삼거리다방에서 - 커피를 시켜 대접하며 선거운동을 열심히 한다. - 그러나 박제술씨가 후보를 사퇴했다는 말을 - 듣고 선거사무실로 찾아가는데 그로부터 지역을 - 위해 봉사할려고 출마한 자신에게 금품을 - 바라는 유권자가 너무 많아 후보를 사퇴할수 - 밖에 없었다는 말을 듣고 허탈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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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1회 | 199106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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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21회 내용>
응삼은 도의원에 출마한 박제술씨의 선거운동원 제의를 받고 양촌리 사 람들에게 삼거리다방에서 커피를 시켜 대접하는 등 자신의 돈을 써가면서 까지 선거운동을 열심히 한다. 그러나 자신이 미는 후보를 사퇴했다는 말 을 듣고 선거사무실로 찾아간 응삼은 박제술로부터 지역을 위해 봉사하려 고 출마한 자신에게 금품을 바라는 유권자가 너무 많아 후보를 사퇴할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을 듣고 허탈해 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7- 밭일을 하다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세노인 05:48- 선거출마자에게 대접받을 기회를 만들자는 응삼, 거절하는 일용 08:05- 고민끝에 선거운동원이 되기로 결심한 응삼 - 도의원 출마자 박제술과의 만남 - 선배에게 선거운동원 제의를 받고 고민하는 응삼 15:26- 할머니에게 줄 사탕을 사온 아버지 17:39- 응삼의 선거운동 - 종기네에게 부녀회원들의 표를 청탁하는 응삼 - 마을청년들에게 삼거리다방에서 커피를 시켜 대접하는 응삼 - 부녀회원들에게 차를 대접하는 종기네 - 응삼의 달라진 태도에 당황하는 가게주인 26:29- 마을 청년들에게 술을 사주는 응삼 - 마을 청년들을 꾀어내는 응삼 -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술을 사주는 응삼 32:18-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는 남편들을 기다리는 아내들 32:59- 가게주인에게 외상값 독촉받는 응삼 34:55- 박제술 후보의 사퇴, 실의에 빠진 응삼 - 삼거리다방에서 박제술 후보가 사퇴했다는 말을 들은 응삼 - 선거사무실로 찾아간 응삼, 사퇴 이유를 들음 - 선배를 만나 사정해보지만 돈을 줄 수 없다는 선배 - 돈을 갚을 길이 막막해 괴로워하는 응삼 43:38- 돈을 추려 응삼에게 갖다주는 마을 청년들 48: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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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0회(입덧소동) | 19910528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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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식전에 농약을 뿌리고 들어온 일용처가
- 헛구역질을 하며 속이 메스껍다고 하자 - 일용네는 임신인것 같다고 한다. - 병원에 간 일용부부는 임신이 아니라 - 농약중독에 의한 구토증세임을 알고 - 허탈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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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0회 | 19910528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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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회 내용>
일용처(김혜정)는 자꾸만 속이 메스꺼워 헛구역질이 나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밭일 도중 갑자기 쓰러지자 함께 일하던 마을 여자들은 깜짝 놀라고 너무 무리해서 일하지 말라며 일용처에게 쉬라고 한다. 갑자기 일용처가 아프다는 말에 일용(박은수)과 일용네(김수미)는 걱정을 한다. 그런데 종기네 (이수나)가 입덧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고, 일용네는 아이를 가진 것이 아니냐며 일용처에게 묻는다. 일용처는 뜻하지 않은 임신을 했을까봐 걱정을 하고, 결국 바로 병원으로 향한다. 일용네는 임신이 확실한 것 같다며 기뻐했지만 병원에 간 일용과 일용처는 임신이 아닌 사실을 알게 된다. 의사는 농약중독에 의한 구토증세인 것 같다고 말하고, 일용과 일용처는 내심 실망한다. 일용처가 임신한 것이 아니란 얘기를 들은 일용네는 실망을 하지만 건강을 챙기며 일을 하라고 일용처를 걱정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속이 메스꺼워 헛구역질을 하는 일용처 - 막내딸 영애가 임신한 것 아닐까 생각하는 어머니 10:27- 속이 메스꺼워 계속 헛구역질하는 일용처 - 밭일을 하다 몸이 안좋아진 일용처 - 종기네의 말을 듣고 일용처가 임신한 것 아닐까 생각한 일용네 18:26- 일용처가 임신했다고 생각하는 일용네 -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한 것일까 걱정되는 일용처 - 임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쁜 일용네 25:38-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용의 토정비결을 다시 보는 일용네 28:04- 병원에 가는 일용과 일용처 - 임신이 아니라 농약중독이란 사실 알게 된 일용과 일용처 34:25- 임신이 아니란 사실에 실망한 일용네 가족들 - 일용네와 일용처 위로하는 어머니와 며느리 39:44- 몸을 추스르고 다시 일하러 나가는 일용처 - 일용처 건강 나빠질까 걱정하는 일용네 44: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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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9회(할머니 할머니) | 1991052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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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할머니가 한밤중에 가위를 찾고 금방 점심을
- 드시고도 점심 안준다며 김회장처를 혼내는등 - 이상한 행동을 계속하자 김회장은 한약방 - 의사를 찾아가 상담을 하고 약을 지어오지만 - 할머니는 이상스런 행동을 계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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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9회 | 1991052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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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회 내용>
한밤중에 김회장(최불암)과 어머니(김혜자)는 가위를 찾으시는 할머니(정애란) 때문에 잠에서 깬다. 하지만 단순히 잠이 없으셔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런데 다음날 한밤중의 일을 할머니에게 묻지만 전혀 기억하지 못하시고, 금방 점심을 드시고도 점심을 안준다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가족들은 걱정하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김회장에게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들을 얘기하고, 김회장은 깜짝 놀란다. 걱정되는 마음에 의원을 찾아가 상담을 하고 약을 지어오지만 할머니는 이상한 행동을 계속한다. 이 소식은 마을에 전해지고 건강했던 할머니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여 마을 사람들 모두 더욱 걱정이다. 일용네(김수미)와 가족들이 속상한 마음에 그냥 일찍 돌아가시는 게 낫겠다는 말을 하고, 그 얘기를 들은 김회장은 속상해하며 할머니를 돌본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한밤중에 가위찾는 할머니 보고 잠이 없으셔서 걱정인 어머니 - 밤에 깨셨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할머니 09:09- 할머니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걱정하는 사람들 - 갑작스레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할머니 - 걱정하는 가족들 -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에 놀란 김회장 19:13- 할머니가 걱정되는 김회장 - 의원을 찾은 김회장 23:52- 할머니를 걱정하는 마을사람들 27:45- 김회장의 부탁을 받고 찾아온 의원 -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에 놀란 며느리와 용진 34:18- 할머니를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 - 할머니가 걱정돼 속상한 사람들 40:09- 속상한 김회장 - 할머니 걱정하는 김회장 48: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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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8회(넉점반) | 19910514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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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1- 스승의날 영남엄마와 일용은 일일교사 제의를
- 받는다. 아동수가 점점 줄어 비어가고 있는 - 학교가 많아지고 있다는 교감선생님의 말씀을 - 듣고 농촌학교의 어려운 상황에 마음 아파하며 - 교단에 선다. 영남엄마는 넉점반이라는 동시를 - 외워보는 시간을 마련해서 아이들과 즐겁고 -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선생님들의 고충을 - 이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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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8회 | 1991051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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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회 내용>
스승의 날을 맞아 용진(김용건)이 일일교사를 하기로 했지만 급한 일이 생겨 하지 못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그 대신 영남엄마(고두심)에게 그 일을 대신 해주었으면 하고, 일용(박은수)도 일일교사 제의를 받는다. 영남엄마와 일용은 아이들에게 무슨 얘기를 해줘야할지 고민을 한다. 영남엄마는 일일 교사를 하기로 한 바로 전 날 늦은 밤까지 준비를 하고 들뜬 마음으로 학교로 향한다. 아동수가 점점 줄어 비어가고 있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다는 교감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농촌학교의 어려운 상황에 마음 아파하며 교단에 선다. 영남엄마는 넉점반이라는 동시를 외워보는 시간을 마련해서 아이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선생님들의 고충을 이해한다. 한편, 일용은 떠들기만 하는 아이들 때문에 정신없는 시간만 보내고 돌아온다. 그런데 자신들을 가르쳤던 선생님이 작년에 퇴직하시고 많이 편찮으시다는 말을 듣고는 마을청년회는 찾아뵙기로 마음 먹는다. 그런데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는 안타까워하며 산소를 찾는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4- 일일교사를 맡은 일용과 영남엄마 - 영남의 일일교사를 하지 못하는 용진 - 일일교사가 된 일용 12:29- 아이들에게 무슨 얘기를 해줘야할까 고민하는 영남엄마 - 일용은 무슨 수업을 할지 묻는 영남엄마 16:47- 일일교사가 되어 고민하는 일용과 영남엄마 - 가족들과 상의하는 영남엄마 22:18- 학교로 향한 일용과 영남엄마 - 일용이 일일교사 된 사실알고 우스워하는 어르신들 - 점차 줄어가는 학생수에 어려운 농촌학교 27:56- 교단에 선 일용과 영남엄마 - 준비해온 시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은영, 일용 말 안듣는 아이들 - 넉점반이라는 시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즐거운 시간보내는 영남엄마 36:56- 어린시절 자신들 가르쳤던 선생님 찾아뵙는 남자들 - 학창시절 얘기하는 마을청년회 - 선생님 돌아가신 사실 알고 마음아파하며 산소찾는 마을청년회 43: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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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7회(삐딱한 효자) | 1991050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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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0- 어버이날을 맞이해 양촌리 부녀회와 청년회는
- 합동으로 경로잔치를 준비한다. - 김회장댁에 자식들이 선물을 많이 보내온 - 것을 본 일용네는 속이 상해 술을 먹고 - 자리에 눕는다. 일용은 며느리가 없어야 - 며느리 소중한 것을 안다며 아내를 친정으로 - 보내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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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17회 | 19910507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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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회 내용>
어버이날을 맞이해 양촌리 부녀회와 청년회는 합동으로 경로잔치를 준비한다. 경로잔치 후 김회장(최불암)댁에 들른 일용네(김수미)는 어머니(김혜자)에게 딸들이 보낸 선물들을 보며 부러워한다. 그 모습을 본 일용(박은수)은 일용처(김혜정)에게 다음날 복길(노영숙)과 함께 학교에 갔다가 바로 친정으로 가라고 말한다. 일용처는 친정에 가려고 마음먹고는 있었지만 어머니가 걱정되어 못간다고 하지만 일용은 일용처를 억지로 끌어내 친정으로 보낸다. 일용처는 고마워하며 친정으로 향하고, 일용은 일용네에게 전 날 친정으로 가라고 하시지 않았냐며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 못하는 거냐고 거짓말한다. 그 후 일용은 일부러 불량하고 삐딱하게 굴어 일용네와 자꾸 부딪힌다. 그리고 술을 마시며 자신의 첫사랑을 아직도 못잊는다는 얘기를 하자 어머니는 일용처같은 며느리가 없다며 일용을 나무라며 걱정한다. 다음날 일용처가 돌아오자 일용은 자신은 삐딱하고 불량하게 구는 것이 효자라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3-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잔치 준비하는 부녀회와 청년회 - 양촌리 경로잔치 11:31- 딸에게 선물받은 어머니 보고 부러운 일용네 19:26- 일용처를 친정에 보낸 일용 - 처에게 친정집에 다녀오라고 하는 일용 23:03- 어린시절 떠올리며 함께 식사하는 일용과 일용네 - 술에 취해 일용처를 친정에 보냈다고 거짓말하는 일용 30:21- 일용처가 없자 또다시 다투기 시작한 일용과 일용네 - 일용처를 칭찬하는 어머니 37:30- 며느리 소중하다는 것 깨닫게 해주는 일용 - 자신이 삐딱하고 불량하게 굴어야 효자라고 말하는 일용 46:4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