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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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6회(닮은꼴) | 19910709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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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4- 김회장과 용진이 식욕이 없어하자 일용네가
- 효험을 봤다는 약을 지어와 먹이는데 그약에 -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넣어서 만든 가짜 - 약사가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듣게된다. - 김회장처는 며느리를 한약방에 보낸뒤 직접 - 전화를 걸어 며느리 몰래 김회장것에만 - 용약을 넣어 달라고 하고 한약방에 도착한 - 영남엄마는 죄송한 일이지만 용진의 약에만 - 용약을 표안나게 넣어 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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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6회 | 19910709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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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26회 내용>
김회장(최불암)과 용진(김용건)이 식욕이 없어 어머니(김혜자)와 며느리 (고두심)는 걱정을 한다. 한편, 일용네(김수미)는 숙이네(이명희)가 좋은 약이 있다며 소개를 해주자 직접 약을 지어다 먹는다. 그 이후로 식욕이 좋아진 일용네를 보며 일용처(김혜정)는 놀란다. 그러던 중 어머니는 일용네에게서 약에 대해 얘기를 듣고는 김회장을 위해 지어온다. 약을 먹은 뒤로 식욕이 좋아진 김회장을 본 며느리는 용진에게도 약을 지어다 줄까 생각한다. 그 얘기를 들은 용진은 약을 보자고 하고, 그 약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넣어서 만든 가짜 약사가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가족들에게 말한다. 때마침 숙이네는 약을 먹은 후로 앓다가 결국 쓰러지고, 일용(박은수)은 일용네에게 약을 그만 먹으라고 한다. 그 후 다시 식욕을 잃은 김회장과 용진이 걱정되어 어머니와 며느리는 보약을 짓기로 한다. 어머니는 며느리를 한약방에 보낸 뒤 미리 전화를 걸어 며느리 몰래 김회장의 약에만 용약을 넣어달라고 하고, 한약방에 도착한 며느리는 용진의 약에만 용약을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두 사람은 그 일로 죄책감을 갖는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6- 업무에 지친 용진, 기운없는 김회장 - 부쩍 기운이 없어진 김회장 08:01- 숙이네에게 듣고 몸에 좋은 약을 지어온 일용네 - 약을 지어 먹은 후로 입맛이 돌아온 일용네 - 일용네가 먹고 있는 약에 대해 들은 어머니 17:17- 일용네 말을 듣고 약을 지어오는 어머니 - 통 기운없는 김회장 걱정되는 어머니 - 약을 먹은 뒤로 앓다가 쓰러진 숙이네 - 김회장에게 약을 지어 먹이는 어머니 22:20-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든 가짜 약이란 사실 알게 된 사람들 - 약이 오히려 몸에 해롭다는 사실 알게 된 일용네와 김회장댁 - 약을 먹은 뒤 좋아졌다며 계속 먹으려는 일용네 막는 일용 28:19- 김회장과 용진의 약을 지으려는 어머니와 며느리 - 몰래 김회장 약에만 용약 넣어달라고 전화한 어머니 - 용진의 약에만 용약을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며느리 35:24- 서로에게 너무 미안해 죄책감 갖는 어머니와 며느리 - 김회장과 용진에게 털어놓는 어머니와 며느리 39: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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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5회(시험공부) | 19910702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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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학기말 시험을 보는 영남에게 용진처는 공부를
- 가르칠려고 열심이다. 바쁜 농번기에 점심상 - 차리는 일도 잊고 영남에게 시험공부를 시키는 - 첫째 며느리를 나무라지만 용진처는 오히려 - 김회장부부가 손자의 학교성적에 너무 관심이 - 없음에 속상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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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5회 | 19910702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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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회 내용>
학기말 시험을 보는 영남(김기웅)에게 영남엄마(고두심)는 공부를 가르치려고 열심이다. 하지만 바쁜 농번기에 점심상 차리는 일도 잊고 영남에게 시험 공부를 시키는 며느리를 보고 어머니(김혜자)는 나무란다. 밤늦게까지 영남 에게 공부하라고 시키는 영남엄마를 보고 용진(김용건) 또한 공부를 너무 강요하지 말고 일찍 재우라는 말만 하자 영남엄마는 가족들이 모두 영남의 성적에 너무 관심이 없음에 속상해한다. 그런 영남엄마의 마음을 이해한 수남엄마(박순천)는 영남엄마를 대신해 어머니에게 교육은 영남엄마에게 맡겨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뜻으로 오해한 어머니는 영남 엄마에게 짜증만 부리자 며느리는 섭섭해한다. 두 사람은 그 일로 언성이 높아지고, 곧 영남엄마는 어머니와 김회장(최불암)은 영남에게 사랑만 주시면 좋겠다며 교육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얘기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영남의 시험이 다가오자 걱정이 되는 영남엄마 - 잔소리 늘어가는 명석 08:17- 시험 본 노마와 복길이 11:30- 시험이 다가와 영남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영남엄마 - 복길의 공부를 봐주는 일용 - 공부가 하기 싫은 영남 18:52- 놀기만 하려는 영남때문에 속상한 영남엄마 - 가족들 모두 영남의 성적에 관심없다고 말하는 영남엄마 23:46- 영남의 시험성적에 관심없는 가족들때문에 속상한 영남엄마 - 엄마가 바란만큼 시험을 잘 보지 못한 영남 - 영남엄마를 대신해 어머니에게 얘기하는 수남엄마 29:15- 기분이 상한 어머니 - 용진의 성적표 보는 여자들 - 어머니가 짜증만 내자 속상한 며느리 35:38- 서로에게 서운한 어머니와 며느리 - 영남의 교육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하는 영남엄마 40: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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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4회(일철) | 19910625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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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9- 바쁜 농사철이 되자 일손이 모자라서 웃돈을
- 주고서라도 일손을 구할려고 야단이다. - 개똥이와 보배까지도 영남엄마가 맡기고 들에 - 나가버리자 아이들 치닥거리때문에 영남엄마는 - 새참을 복길에게 들려 보낸다. - 부지런한 일용처는 시간에 대야하는 배추 - 뽑는 일에 가서 밤일까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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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4회 | 1991062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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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회 내용>
바쁜 농사철이 되자 일손이 모자라서 웃돈을 주고서라도 일손을 구할려고 야단이다. 종기네(이수나)는 일용네(김수미)에게 사돈집 일을 도와달라고 하지만 일용네는 이를 거절한다. 그런데 혜란(이상미)이 사촌오빠네 집일을 도와달라고 찾아오는데, 사정이 딱해보여 일을 도와주러간다. 사촌오빠는 일을 거들어준 마을사람들이 고마워 품삯을 더 주고 식사까지 대접한다. 다음날 종기네는 그 사실을 듣고는 섭섭한 마음에 일용네에게 화를 낸다. 마을 아이들을 모두 영남엄마(고두심)가 맡고 여자들은 모두 들에 나가버리자 아이들 치닥거리때문에 영남엄마는 새참을 복길(노영숙)에게 들려 보낸다. 부지런한 일용처(김혜정)는 시간에 대야하는 배추 뽑는 일에 가서 밤일까지 한다. 일용(박은수)은 여자가 둘 셋씩이나 있는 집안 꼴이 엉망이라며 불만스러워하지만 바쁜 일철에 힘들게 일을 하고 돌아오는 일용처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1- 바쁜 농사철, 일손이 모자란 시골 - 일손이 모자라 걱정이 많은 마을사람들 11:21- 마을 아이들을 전부 돌보느라 힘이 든 며느리 - 일손도우러 나간 마을여자들 15:54- 일을 도와줘 고마워하는 주인 20:41- 주인이 안되보여 일손을 더 구해보려는 일용네 - 야간작업까지 하느라 정신없는 일용처 24:59- 일용네 오해하고 섭섭해하는 종기네 - 일용네가 돈을 더 많이 주는 곳에 일하러 갔다고 오해한 종기네 - 섭섭한 마음 얘기하는 종기네 33:45- 일용처가 바빠 엉망이 된 복길네 집 - 일용네 걱정하는 어머니 39:29- 일용네에게 사과하는 종기네 - 미안해하는 일용처 46: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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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3회(세대차) | 19910618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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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9- 재수생인 마포 당숙의 아들 용주가 아버지의
- 잔소리를 피해 여자친구를 데리고 김회장댁에 - 놀러온다. 용주는 식구들이 집을 비운사이 - 친구들을 불러모아 춤을 추며 놀다가 - 김회장에게 들킨다. 용식은 힘들이지 않고 - 쉽게 살수 있는데 왜 어렵게 사느냐며 노동의 - 신성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용주에게서 세대차를 -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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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3회 | 19910618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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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회 내용>
재수생인 마포 당숙의 아들 용주(최호창)가 아버지(최낙천)의 잔소리를 피해 여자친구(강민경)를 데리고 김회장(최불암)댁에 놀러온다. 가족들은 용주가 분명 아버지에게 말도 없이 온 것일거라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용주가 시골에 내려와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버지는 그 길로 곧장 김회장댁을 찾아오고, 용주는 학업을 중단하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일주일의 시간을 주겠다며 먼저 서울로 올라간다. 그런데 용주는 식구들이 집을 비운 사이 친구들을 불러모아 춤을 추며 놀다가 김회장에게 들킨다. 화가 난 김회장은 서울로 올려보내려 하고, 때마침 용주아버지가 김회장댁을 다시 찾는다. 철없이 구는 아들 용주에게 실망한 아버지는 김회장에게 하소연을 한다. 용식(유인촌)은 힘들이지 않고 쉽게 살수 있는데 왜 어렵게 사느냐며 노동의 신성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용주에게서 세대차를 느낀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0- 김회장댁에 놀러온 마포 당숙의 아들 용주 08:43- 용주가 집에 아무얘기없이 온 것 알고 걱정하는 가족들 - 먼저 돌아가는 여자친구 13:59- 용주아버지에게 용주가 놀러왔다는 사실 알려주는 김회장 - 용주 아버지에게 전화하는 김회장 17:58- 용주가 김회장댁에 있다는 말 듣고 찾아온 광재 -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는 용주 - 용주가 학업을 중단하겠다고 하여 걱정이 많은 용주아버지 25:03- 용주가 오래 머물게 되어 걱정인 며느리 30:24- 놀러온 용주 친구들 - 시끄럽게 노는 아이들 보고 나무라는 김회장 36:16- 어른들에게서 세대차이 느끼는 용주 45: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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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2회(손녀딸) | 19910611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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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할머니가 이상한 짓을 하고 사람도 못알아보는
- 등 망령끼가 있다는 말을 들은 막내 손녀딸 - 영애는 친정집으로 급히 건너와서 할머니와 - 함께 지낸다. 할머니가 자신도 잘 알아보지 - 못하자 속상해 하는데 사실은 남편과 부부싸움 - 을 하고 친정으로 왔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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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2회 | 19910611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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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회 내용>
소가 아파 약을 사러 시내에 나갔다가 귀동(이계인)을 만난 영애(홍성애)는 할머니(정애란)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사람도 못알아보는 등 망령끼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걱정을 한다. 무심한 듯이 얘기하는 원식(전인택)과 다툰 후 영애는 그대로 친정으로 향한다. 할머니는 다행히도 손녀딸을 보자마자 한번에 알아보고 가족들은 좋아한다. 영애는 원식에게는 전화를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자고 다음날 밭일을 돕는다. 마을 사람들은 힘들게 밭일을 하지만 그만큼의 값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영애는 이틀씩이나 친정에 와있는데 원식이 전화도 하지 않자 원식이 걱정이 된다. 하지만 영애와 원식은 모두 전화하기를 망설인다. 영애의 행동을 본 어머니(김혜자)는 두 사람이 다투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영애는 어머니에게 일이 너무 고되 힘들다고 털어놓는다. 그날 밤 도둑이 들은 줄 알았던 가족들은 원식이 영애를 찾아온 사실을 알게 된다. 영애는 원식을 걱정하고, 화를 푼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일손이 모자란 농촌 06:12-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는 말을 듣고 걱정하는 영애 12:19- 할머니가 걱정돼 친정가는 영애 - 영애를 한번에 알아보신 할머니 - 할머니가 많이 좋아지셔서 마음놓는 가족들 19:36- 힘든 농사일, 밭일 돕는 영애 - 힘들게 농사지어도 제 값 받지 못해 속상한 여자들 24:32- 원식에게 전화했다고 거짓말하는 영애 -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보고 속상한 영애 29:30- 어머니에게 힘들다고 말하는 영애 - 영애가 원식과 다투고 친정에 왔다는 사실 알게 된 어머니 - 전화하기를 망설이는 원식과 영애 38:30- 영애 데리러 친정에 간 원식 43:5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