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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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1회(여름방학) | 19910813 | 3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48- 숙이네 조카 수정이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온다.
- 영남과 같은 5학년이어서 함께 방학숙제를 - 하기도 하고 들에 나가 놀기도 하는데 기와집 - 이씨네 손자 지용이 놀러오자 잘생기고 - 프로야구 유 에프 오등 영남에게는 다소 - 생소한 이야기를 하며 잘난척해서 영남은 - 기분이 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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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1회 | 1991081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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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31회 내용>
여름방학을 맞아 쌍봉댁(이숙)의 조카 수정(전소희)이 놀러온다. 마침 영남(김기웅)과 같은 5학년이어서 함께 놀으라고 하지만 영남은 여자아이와는 놀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싫은 척 하면서도 수정을 챙기며 함께 논다. 그러던 중 잘생긴 기와집 이씨네 손자 지용(장덕수)이 시골에 놀러온다. 영남은 처음 볼 때부터 지용이 맘에 들지 않았는데, 자신은 잘 모르는 프로야구 얘기를 하며 잘난척을 하자 못마땅하다. 수정이 지용에게만 관심을 보이자 더욱 화가 나고, 영남엄마(고두심)는 영남이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한다. 영남엄마는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잘난척하는 지용에게 영남은 다시 화를 내고 만다. 영남이 잘 어울리지 못하자 영남엄마는 속상해한다. 하지만 다음 날 수정이 영남에게 먼저 화해를 해오고, 영남은 마음이 풀어진다. 그리고 먼저 지용에게 사과를 해 아이들은 방학을 즐겁게 보낸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에 놀러온 숙이네 조카 수정 - 영남과 같은 학년인 수정 - 여자아이인 수정이 싫은 척 하면서 함께 노는 영남 10:27- 방학맞아 놀러온 기와집 이씨네 손자 지용 - 잘난 척 하는 지용이 맘에 들지 않는 영남 16:07- 기분 상한 영남 - 복길의 공부를 가르쳐주지 못해 답답한 일용 - 지용에게 복길의 공부 묻고 똑똑하다며 칭찬하는 일용 22:53- 영남이 아이들과 잘 어울렸으면 하는 영남엄마 - 영남이 아이들과 잘 어울리도록 도와주는 영남엄마 - 잘난 척 하는 지용이 못마땅한 영남 - 영남이 아이들과 잘 지내지 못해 속상한 영남엄마 30:42-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영남 때문에 속상한 영남엄마 36:32- 아이들과 화해하는 영남 43: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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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0회(아빠삼촌) | 19910806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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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4- 김회장네 아들들이 물놀이들 가는 것을 본
- 복길은 일용에게 우리도 물놀이 가자고 - 조른다. 일용은 복길,노마를 데리고 귀동, - 창수,명석등 청년들과 물가에 놀러가 옆자리 - 아가씨들과 놀기 위해 복길에게 삼촌이라고 - 부르면 인형을 사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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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0회 | 19910806 | 4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30회 내용>
김회장네 아들들이 물놀이 가는 것을 본 복길은 일용에게 우리도 물놀이 가자고 조른다. 일용은 복길, 노마를 데리고 귀동, 창수, 명석 등 청년들과 물가에 놀러가 옆자리 아가씨들과 놀기 위해 복길에게 삼촌 이라고 부르면 인형을 사준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5- 물놀이 가는 첫째.둘째 가족, 심부름한 복길이에게 동전주는 김회장(최불암) 06:19- 물놀이 못가 심통난 복길이, 식사하는 일용네 가족, 놀러온 노마 가족 08:12- 친구들에게 물가 놀이 가자는 노마 아빠(이계인) 09:31- 강가 놀러가는 일용네, 노마네, 동네 청년들 14:31- 텐트 치는것 도와달라 요청하는 아가씨들, 도와주는 일용.노마 아빠 - 자기 아이들을 조카라고 속이는 남자들 - 여자들과 함께 노는 남자들 24:51- 빈집에 놀러 온 한 가족, 일용 엄마(김수미)한테 야단 맞는 부부 30:34- 기타 치는 여자들, 함께 어울리는 동네 사람들 - 서울에서 온 부부에게 야채를 주는 일용엄마 - 여자들 앞에서 복길이가 아빠라고 불러 유부남 탄로난 일용 37:38- 빈집에 놀러온 사람들, 수박 사서 일용네에게 전달 - 아들이 산림과장이라고 거짓말한 일용엄니 44:36- 삼촌이라고 거짓말 시킨 내용을 일기에 쓴 아이 46: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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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9회(자린고비) | 19910730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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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2- 새집을 짓기전에는 꼭 필요한것 이외에는
- 사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일용처는 - 자린고비로 통한다. 그런 아내가 못마땅해 - 일용은 선풍기 2대를 사오고 전화도 - 신청한다. 일용부부는 싸움을 하고 화가 난 - 일용은 전기를 끊어 버리는데 캄캄한 화장실에 - 가던 복길이 빠지는 사건이 발생 두부부는 - 화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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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9회 | 19910730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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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29회 내용>
새 집을 짓기 전에는 꼭 필요한 것 이외에는 사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일용처(김혜정)는 자린고비로 통한다. 마을사람들은 전화도 없고 선풍기 한대 없는 일용(박은수)네 집에 대해 수근거리고, 일용은 그런 아내가 못마땅해 선풍기 2대를 사오고 전화도 신청한다. 일터에서 돌아온 일용처는 일용네(김수미)가 마을사람들과 부친개 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을 보고는 우리 형편에 할 수 없는 일이라 못마땅한 기색을 보인다. 결국 일용과 일용처는 그 일로 다투게 되고, 화가 난 일용은 전기를 끊어버린다. 일용처는 일용네와 일용의 낭비벽을 고치기 위해 벼르고, 일용은 이번 기회에 일용처를 잡겠다며 벼른다. 마을사람들은 일용네가 이만큼 살게 된 것이 전부 일용처의 덕분이라며 오히려 일용처의 편을 들어준다. 그러던 중 깜깜한 밤에 화장실을 가던 복길(노영숙)이 빠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일로 일용네는 다시 전기를 켜고 두 사람은 화해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3- 새 집 지을때까지는 허튼 데 돈쓰지 않기로 한 일용네집 - 쉬지않고 돈벌러 가는 일용처 - 전화도 없이 사는 일용 놀리는 용식 09:21- 함부로 돈쓰는 가족들때문에 기분이 상한 일용처 - 마을사람들에게 부친개 잔치하고 일용이 선풍기 사오자 화난 일용처 - 어머니와 영남엄마에게 선풍기 자랑하는 일용네 19:05- 화가 나 크게 다투는 일용과 일용처 - 다투는 일용과 일용처 26:51- 화가 나 전기를 끊어버린 일용 30:33- 서로의 버릇 고쳐주겠다며 벼르는 일용과 일용처 - 속상한 일용처 - 불만많은 일용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응삼 36:48- 복길이 화장실에 빠지는 사건 이후 화해하는 일용과 일용처 - 복길이 화장실에 빠져 떡을 돌리는 일용네 42: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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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8회(여자 동창생) | 19910723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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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1- 첫째 용진에게 여자 동창생 박영희에게서
- 전화가 와서 만나지만 건강식품을 팔러왔다가 - 쑥쓰러워 말을 꺼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 용진은 수소문해서 물건을 팔아주고 집으로 - 찾아가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며 고생하는 - 그녀가 안스러워 하수도도 고쳐주고 친절히 - 대해준다. 이일로 군청에 용진을 시기하는 - 투서가 날아와 곤란한 처지에 용진에게 - 박영희는 이사를 간다며 고마웠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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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8회 | 1991072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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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회 내용>
어머니(김혜자)는 용진(김용건)을 찾는 여자 동창생의 전화를 받고는 무슨 일인지 궁금해한다. 용진의 여자 동창생 영희(박소현)는 용진의 회사로 전화를 걸어 만난다. 영희는 용진에게 건강식품을 팔려고 하지만 막상 얼굴을 보니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돌아서고 만다. 그 일로 만나자고 한 것이 아니었냐는 영남엄마(고두심)의 말을 듣고보니 쑥스러워 얘기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간 것이 분명하다며 용진은 일부러 연락처를 알아내 찾아가 건강식품을 구입한다. 그 후 남편이 죽고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는 딱한 영희의 사정을 알고 안쓰러워 집을 찾아가 하수도도 고쳐주고 친절히 대한다. 그런데 그 일로 군청에 용진을 시기하는 투서가 날아와 용진은 곤란한 처지에 놓인다. 용진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투서를 보냈을테니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할 수는 없다며 일을 그만둘까 고민을 한다. 그런데 용진의 회사로 찾아갔던 영희는 그런 용진의 사정을 알게되고, 용진에게 미안해 이사를 가겠다며 고마웠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용진을 찾는 여자 동창생 - 용진 찾는 여자전화 받고 궁금해하는 어머니 - 오랜만에 여자 동창생 만난 용진 12:43- 건강식품 팔려고 하다가 얘기를 못꺼냈다는 사실 눈치챈 용진 - 영희에게 연락해 건강식품 팔아주는 용진 19:21- 어려운 처지의 여자 동창생을 돕는 용진 - 건강식품 파는 것을 돕는 용진 - 영희 집 찾아가 도와주는 용진 28:31- 용진을 시기하는 투서가 날아와 곤란한 처지에 놓인 용진 - 오해를 받은 용진 35:35- 용진의 곤란한 처지 알게 된 영희 - 투서를 받아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용진 - 자신때문에 곤란해진 용진에게 미안한 영희 44: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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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7회(어른) | 19910716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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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6- 숙이네 친정조카가 방학을 맞아 양촌리에
- 내려왔는데 논밭에 뛰어들어 공놀이를 하자 - 김회장은 혼을 낸다. - 수남엄마는 떠돌이 옷장사에게서 반바지와 - 소매없는 옷을 사서 입고 있다가 김회장에게서 - 야단을 맞는다. - 어른 노릇하기도 힘들다며 김회장은 탄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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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27회 | 19910716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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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회 내용>
양촌리 김회장(최불암)은 방학을 맞아 놀러온 아이들이 논밭에 뛰어들어 공놀이를 하자 혼을 낸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들은 꼭 잔소리만 한다며 근처에서 놀기를 꺼린다. 한편, 수남엄마(박순천)는 옷장수가 왔다는 말에 옷을 사러간다. 기홍처(김혜옥)와 혜란(이상미)이 반바지와 소매없는 옷을 사 입는 것을 보고 자신도 이쁜 반바지와 소매없는 옷을 산다. 사람들은 시원해보이고 좋다고 하지만 그 모습을 본 김회장은 당장 갈아입으라며 소리를 질러 수남엄마는 무안해한다. 어머니(김혜자)는 김회장에게 요즘 사람들은 다 그렇게 입는다며 이해시켜보려고 하지만 김회장은 전혀 이해하고 넘길 수가 없다.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던 김회장은 갑자기 젊은 사람들이 보는 TV프로를 보고 최신가요를 따라부르기 시작한다. 가족들은 처음에는 의아해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지만, 자신은 나이가 들었으니 젊은 사람들 비위맞추며 변화해야하느냐고 하는 김회장을 보고 안타까워한다. 어머니는 김회장이 조금만 양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김회장은 변함이 없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47- 논밭에 들어와 공놀이 하는 아이들 혼내는 김회장 - 김회장에게 혼날까 조심하는 마을남자들 09:02- 옷장수에게서 여름옷 사는 여자들 - 용식에게 옷 살 돈 받고 좋아하는 수남엄마 - 덥다고 물가에 뛰어들어간 여자들 못마땅하게 보는 김회장 15:48- 반바지와 소매없는 옷 입은 수남엄마 나무라는 김회장 - 속상해하는 수남엄마 20:48- 어릇노릇하기 힘들다며 탄식하는 김회장 - 김회장에게 젊은 사람들 마음 이해시키려는 어머니 25:28- 수남엄마 위로해주는 어머니 29:00- 어른노릇 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김회장 - 젊은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 듣는 김회장 - 변해야된다고 생각한 김회장 38:57- 호랑이할아버지 김회장 43:1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