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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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6회(효부상) | 19910917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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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9- 추석이 다가오고 군청에서는 김회장부인에게
- 효부상을 준다고 한다. 그러나 김회장처는 - 큰아들 용진을 찾아가 할머니가 자신에게 - 섭섭하게 하실때 빨리 돌아가시라고 빌었다며 - 효부상은 절대로 받을 수 없다고 한다. - 시어머니 대신에 용진처가 효부상을 받아오고 - 할머니는 며느리를 불러 상품인 한복감을 - 내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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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6회 | 1991091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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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36회 내용>
추석이 다가오고 일용네(김수미)는 이번 기회에 복길(노영숙)에게 한복을 해 입히자고 한다. 일용처(김혜정)가 자신의 말에 한번도 바로 그러자고 대답하는 것을 못봤다며 일용네는 일용처를 나무라고, 일용처는 3~4년은 입을 수 있게 아주 큰 한복을 사가지고 온다. 그러던 중 군청에서 어머니 (김혜자)에게 효부상을 준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사람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일용네는 어머니가 복이 많은 사람이라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자신은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며 마을 사람들의 축하도 부담스러워한다. 결국 용진(김용건)을 찾아가 할머니(정애란)가 자신을 힘들게 할때는 어서 빨리 돌아가시라고 빌었었다며 자신은 효부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리로라도 상을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며느리(고두심)가 상을 대신 받아오고, 할머니에게 상을 보여준다. 할머니에게서 상을 전달받게 된 어머니는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1- 할머니 시중들기 힘든 어머니 09:01- 다가오는 추석 - 복길의 한복 사자고 하는 일용네 - 할머니 잔신부름 불만없이 하는 어머니 15:29- 점점 더 심해지는 시집살이 - 어머니와 할머니에 대해 묻는 면사부소 직원전화 받은 며느리 - 복길의 한복 사온 일용처 23:09- 효부상을 타게 된 어머니 - 어머니가 복이 많은 사람이라며 부러워하는 일용네 28:13- 효부상 받게 된 어머니 축하하는 마을사람들, 부담스러운 어머니 - 사위도 처가에 잘해야한다며 효부상만 있는 것이 불만인 여자들 - 효부상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 어머니 39:04- 자신은 효부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어머니 - 힘들때 할머니 빨리 돌아가시라고 빌었다며 불효했다 말하는 어머니 - 어머니 대신 상을 받아 온 며느리 44: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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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5회(부엌까지 고쳤는데) | 19910910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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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8- 부녀회장 종기네가 중매장이 후배를 불러
- 명석의 중매를 부탁하는데 중매장이가 재래식 - 부엌을 고쳐야만 된다고 해서 명석은 현대식 - 으로 부엌을 수리한다. 선을 보러 나간 - 장소에 중매장이는 혼자 나타나고 속상해 하는 - 명석을 위해 양촌리 청년들은 밤늦게까지 - 술을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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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5회 | 19910910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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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회 내용>
부녀회장 종기네(이수나)는 중매쟁이 후배(김순경)를 불러 명석(신명철)의 중매를 부탁한다. 명석의 집을 둘러본 중매쟁이는 재래식 부엌을 현대식으로 고쳐야 신부감에게 얘기를 해볼 수 있겠다고 말한다. 명석은 고민을 하다 결국 부엌을 고친다. 씽크대도 들이고 보일러까지 새로 들이고 선보러 가게 되자 마음이 들뜬다. 그런데 선을 보러 간 자리에 여자는 나타나지 않고 중매쟁이 혼자 나타나자 명석은 속상해한다. 한편, 귀동(이계인)은 노마엄마 에게서 노마의 옷이 담긴 소포를 받고는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연락을 해 마음이 아프다. 그러던 중 명석의 소식을 들은 양촌리 청년들은 모두 그를 위로해 주기 위해 다함께 술을 마신다. 여관에 함께 모여 밤새 술을 먹는다는 말을 들은 여자들은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다음 날 아침 집에 돌아온 용식 (유인촌)을 쉽게 용서하기 힘든 수남엄마(박순천)에게 용식은 잘못을 빌고, 그 모습을 본 어머니(김혜자)는 황당해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마을 총각 명석을 위해 중매장이 후배를 부른 종기네 - 부엌을 고쳐야 신부감에게 얘기를 해볼 수 있겠다고 말하는 중매장이 10:56- 부엌 고친 명석 - 들뜬 명석과 마을사람들 15:54- 선 자리에 나오지 않은 색시감 20:49- 노마엄마의 소포받고 신경쓰이는 귀동 - 귀동에게 소포 전달하는 용식 25:49- 속상해하는 명석을 위해 밤새 술마시는 양촌리 청년들 - 여관에서 모여 밤새 술마시는 남자들 걱정하는 여자들 30:59- 밤새 술먹고 온 남편에게 화난 여자들 - 일용처에게 오히려 큰소리치는 일용 - 속상한 수남엄마 39:12- 수남엄마에게 비는 용식보고 황당해하는 어머니 43: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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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4회(주운 돈) | 19910903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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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0- 일용네는 길에서 돈 10만원을 주어 시장에
- 나가 가족들 선물도 사고 술도 사고 먹을 - 것도 사고한다. 그 돈이 두부장사 아들의 - 등록금을 위해 빌린돈임을 알게 된 일용네는 - 죄책감에 시달리고 금가락지를 전당포에 - 맡겨서 써버린돈을 채워 두부장사 아들에게 - 건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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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4회 | 1991090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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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회 내용>
어머니(김혜자)는 일용네(김수미)에게 함께 장에 가자고 한다. 가지 않겠다고 얘기는 했지만 일용(박은수)부부가 다녀오라고 얘기라도 해줬으면 좋았겠다고 얘기한다. 어머니는 김회장(최불암)과 장에 가고, 일용네는 마을에 남는다. 그런데 우연히 길가에서 10만원을 줍고는 장에 간다. 노인들 술값을 대신 내주기도 하고, 시장에서 만난 여자들에게 떡도 사준다. 먹을 것을 잔뜩 사들고 김회장댁에 갔다가 선물을 내놓는 일용네를 보고 자신이 조금씩 모아둔 돈이라고 하기에 일용은 안심하지만일용처(김혜정)는 무슨 돈으로 많은 것들을 사셨는지 걱정을 한다. 하지만 일용네는 주운 돈을 다 써버리고는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런데 두부장사 아들의 등록금을 위해 빌린 돈임을 알게 된 일용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신의 금가락지를 전당포에 맡긴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본 귀동(이계인)이 일용에게 이 사실을 알려 일용이 어머니의 금가락지를 되찾아준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함께 장에 가자는 어머니의 말 거절하고 마을에 남은 일용네 07:54- 길에서 돈 10만원을 주운 일용네 - 일용네가 장에 가고 싶어한다는 것 안 일용처 12:39- 마을 사람들 먹을 것과 선물들을 잔뜩 사온 일용네 - 김회장댁에 먹을 것을 잔뜩 사가지고 간 일용네 - 일용네가 무슨 돈으로 선물을 샀는지 걱정하는 일용처 22:19- 돈을 다 써버리고 걱정하는 일용네 - 자신이 주운 돈이 두부장수 아들의 돈인 사실 알게 된 일용네 - 주운 돈을 다 써버리는 게 죄가 된다는 것 알게 된 일용네 - 두부장수 아들이 돈을 잃어버린 사실 알게 된 일용네 29:34- 죄책감에 시달리는 일용네 33:33- 전당포에 반지 맡기고 두부장사 아들에게 돈 주는 일용네 - 전당포에서 나오는 일용네 보고 일용에게 얘기하는 귀동 - 전당포에 반지 맡기고 돈 빌려다 두부장수 아들 찾아가는 일용네 38:21- 일용네가 전당포에 맡긴 반지를 몰래 찾아온 일용 45: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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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3회(불신) | 19910827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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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일용등 양촌리 청년들은 원예교육을 받기
- 위해 집을 비운다. 버스가 끊겼다며 - 하룻밤 재워달라고 찾아온 낯선 두 청년을 - 여자들만 있는 집에서 재우기가 곤란한 - 일용네는 김회장집으로 데려간다. - 김회장 역시 의심스러운 모습으로 이들을 - 재워주는데 다음날 그 청년들의 어머니가 - 찾아와 아들을 재워주어서 고맙다고 하자 - 김회장은 그들을 불신하던 자신을 자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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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3회 | 1991082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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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회 내용>
양촌리 청년들은 원예교육을 받기 위해 집을 비운다. 마을에는 여자들과 노인들만 남았다. 그런데 밤늦게 버스가 끊겼다며 하룻밤 재워달라고 찾아온 낯선 두 청년을 여자들만 있는 집에서 재우기가 곤란한 일용네(김수미)는 김회장(최불암)집으로 데려간다. 김회장 역시 의심스러운 모습으로 이들을 재워준다. 어머니(김혜자)가 그들의 방을 들여다봤는데 꽤 많은 돈과 가락지 까지 가지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 김회장은 그들을 의심한다. 할머니(정애란)와 가족들이 걱정된 김회장은 걱정이 되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그런데 다음날 청년들은 아침일찍 일어나 골목을 청소하고 급히 떠난다. 그런데 그 후 청년들의 어머니(남정희)가 찾아와 고마움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고 떠나왔다며 자신이 대신 인사를 왔다고 하자 김회장은 그들을 의심했던 자신을 자책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원예교육 받기위해 집을 비운 양촌리 청년들 - 마을을 비운 양촌리 청년들 08:59- 하룻밤 재워달라고 찾아온 낯선 두 청년 - 김회장댁에서 머물기로 한 낯선 두 청년 16:25- 낯선 두 청년을 의심하는 김회장 - 불안한 김회장 22:45- 아침일찍 골목을 청소하고 떠난 두 청년 25:58- 찾아와 고마움을 표하는 청년들의 어머니 29:20- 낯선 청년들을 불신했던 자신을 자책하는 김회장 - 교육 마치고 마을로 돌아온 양촌리 청년들 - 김회장이 늦게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걱정하는 어머니 35:09- 걱정되어 김회장 찾아나선 어머니 41: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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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2회(친정족보) | 19910820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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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8- 택시운전사인 복길엄마 친정 오빠가 찾아온다.
- 두사람이 이복형제라는 사실을 안 아낙네들은 - 일용처의 친정엄마가 첩이었다고 수군거린다. - 화가 난 일용처는 작은 오빠에게 전화를 - 걸어 호적등본을 떼서 보내달라고 전화를 - 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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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32회 | 1991082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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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32회 내용>
일용처(김혜정)의 친정 큰오빠(한태일)가 마을을 찾아온다. 친정오빠는 젊은 시절 술을 먹고 사고치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술을 끊고 산다고 말한다. 친정오빠는 오래 머물지 않고 곧 돌아가지만, 마을 사람들은 일용처의 친정오빠가 일용처와 닮은 구석이 없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보인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 기홍처(김혜옥)는 일용네(김수미)에게서 두 사람이 이복 형제임을 알게 되고, 혜란(이상미)과 수남엄마(박순천)는 일용처의 친정 엄마가 첩이라며 수군댄다. 수남엄마는 영남엄마(고두심)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영남엄마는 일용처를 위로하려고 말을 꺼냈다가 일용처는 자신에 대해 수군대는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고 화를 낸다. 하지만 자신의 친정 엄마가 첩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어주지 않고 계속 의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상하고, 호적등본을 떼어 보여준다. 일용처가 화내는 모습을 본 일용(박은수)은 일용처를 나무라고, 일용네에게 왜 그런 좋지 않은 가정 얘기를 남에게 하고 다니냐며 화를 낸다. 일용네는 어머니(김혜자)를 찾아가 보지만 어머니 역시 함부로 얘기 전하는 일용네를 나무란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9- 일용네집 방문한 일용처의 친정오빠 - 일용처의 오빠가 나이도 많아보이고 전혀 닮지않았다며 수근대는 사람들 - 갑작스레 찾아온 일용처의 친정 큰오빠 10:27- 할머니 건강 많이 좋아져 기분좋은 일용네 14:06- 금방 돌아가자 섭섭해하는 가족들 - 젊었을 때 술먹고 실수한 적 많아 지금 술끊었다고 하는 큰오빠 19:39- 친정오빠와 일용처가 이복형제라는 사실을 안 마을여자들 - 이복형제라는 사실 알고 수근대는 마을여자들 25:08- 일용처의 친정엄마가 첩이었다고 수군거리는 마을여자들 31:03- 자신의 친정엄마가 첩이라고 수군댄 여자들에게 화난 일용처 - 영남엄마에게 일용처 친정엄마 첩이라고 얘기하는 수남엄마 - 친정엄마가 첩이 아니란 사실 믿어주지 않는 것 같아 화난 일용처 37:56- 오해받고 속상한 일용처 - 일용네 나무라는 어머니 45:5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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