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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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6회 | 19911126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46회 내용>
영남엄마(고두심)는 할머니(정애란)를 모시고 목욕탕에 다녀오는 길에 김회장 (최불암)과 용진(김용건), 용식(유인촌)의 겨울 파카를 사가지고 온다. 그런데 용진의 파카만 비싼 오리털 파카인 사실을 안 수남엄마(박순천)는 기분상해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일을 해 받은 품삯으로 딸의 겨울 잠바를 사준 일용처(김혜정)를 보고 수남엄마는 자신의 일을 갖고 싶다. 혜란(이상미)과 닷새동안 홈패션 강습을 받은 수남엄마는 사람들이 손재주가 좋다며 칭찬을 하고 부업을 해보라고 권유하자 홈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성공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기홍처(김혜옥)의 부탁을 받아 밤을 새워 만들어보지만 잘 되지 않고, 바느질이 엉망이라며 핀잔을 주자 속상해한다. 밤을 새워 겨우 고쳐주지만 그것 역시 맘에 들어하지 않자 속상해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수남엄마는 홈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자신의 꿈이 깨져버려 속상하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51- 혜란과 함께 홈패션 배우러 다니는 수남엄마 - 손재주가 좋다며 수남엄마 칭찬하는 어머니와 일용네 07:50- 겨울 맞아 파카 사온 영남엄마 - 용진의 파카만 오리털이라 기분상한 수남엄마 15:08- 홈패션 부업 해보려는 수남엄마 - 수남엄마 솜씨 좋으니 부업해보라고 하는 기홍처와 혜란 - 홈패션 부업 시작해보라고 하는 기홍처 - 수남엄마 부업 허락하는 용식 25:20- 홈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성공한 자신의 미래 상상하는 수남엄마 - 성공한 자신의 모습 상상하는 수남엄마 32:49- 바느질이 엉망이라는 말에 고치는 수남엄마 38:01- 뜻대로 잘 되지 않아 속상한 수남엄마 - 속상해서 울음 터트린 수남엄마 보고 미안해하는 기홍처와 혜란 - 속상해하는 수남엄마 위로하는 어머니와 용식 47: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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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5회(산불) | 19911119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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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9-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산림과장 용진은
- 새벽부터 출근을 하는등 열심히 근무하는데 - 산불이 발생,진화작업중 작은 화상을 입는다. - 화상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다시 출근을 한 - 용진에게 기자가 찾아와서 산불의 피해규모와 - 원인등을 묻지만 거만한 태도에 용진은 잘 - 모른다고 대답한다. 다음날 지방신문에 - 산불 담당 공무원의 성의부족으로 산불 피해가 - 커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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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5회 | 19911119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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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45회 내용>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산림과장 용진은 새벽부터 출근을 하는 등 열 심히 근무한다. 그러던 중 산불이 발생, 진화작업 중 용진은 작은 화상을 입는다. 화상을 입어 몸이 성치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다시 출근을 한 용진에게 기자가 찾아온다. 산불의 피해규모와 원인 등을 묻지만 기자의 거만한 태도에 빈정이 상한 용진은 잘 모른다고 대답한다. 다음날 지방신 문에 산불 담당 공무원의 성의부족으로 산불 피해가 커졌다는 내용의 기 사가 실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새벽부터 출근 준비를 하는 용진 05:28- 군대 동기에게 전화를 받고 신이난 응삼 07:41- 계속되는 민원 전화로 골치를 썩는 용진 - 군대동기의 일로 용진에게 청탁을 하러 온 응삼 10:53- 자동차 카탈로그에서 차를 고르는 일용과 둘째 11:58- 청탁을 한 일로 용진에게 혼이나는 응삼 12:51- 산불 진화에 나선 용진, 용진을 돕는 마을 청년들 - 산불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용진 - 산불 진화 작업 - 산불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하는 김회장네 - 진화작업 중 작은 화상을 입는 용진 - 화재 현장으로 달려간 마을 청년들 21:25- 진화를 돕다가 화상을 입은 마을 사람들 - 빨래터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동네 아낙들 26:42- 성치않은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용진이 안쓰러운 김회장 처 27:31- 용진에게 산불의 피해규모와 원인을 묻는 기자 30:17- 병원에 입원한 부하직원을 격려하는 용진 31:47-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꼼꼼히 원인을 분석하는 용진 33:26- 산불 담당 공무원의 성의부족으로 산불 피해가 커졌다는 기사 - 기사를 보고 허탈해하는 산림과 공무원들 36:03- 경위서를 작성해야 할 처지에 놓인 용진 39:19- 부하직원에게 술을 사주며 위로하는 용진 41: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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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5회 [복구] | 19911119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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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45회 내용>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산림과장 용진은 새벽부터 출근 하는 등 열심히 근무한다. 그러던 중 산불이 발생, 진화작업 중 용진은 작은 화상을 입는다. 화상을 입어 몸이 성치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다시 출근을 한 용진에게 기자가 찾아온다. 산불의 피해규모와 원인 등을 묻지만 기자의 거만한 태도에 빈정이 상한 용진은 잘 모른다고 대답한다. 다음날 지방신문에 산불 담당 공무원의 성의부족으로 산불 피해가 커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린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9- 새벽부터 출근 준비를 하는 용진 05:28- 군대 동기에게 전화를 받고 신이난 응삼 07:41- 계속되는 민원 전화로 골치를 썩는 용진 - 군대동기의 일로 용진에게 청탁을 하러 온 응삼 10:53- 자동차 카탈로그에서 차를 고르는 일용과 둘째 11:58- 청탁을 한 일로 용진에게 혼이나는 응삼 12:51- 산불 진화에 나선 용진, 용진을 돕는 마을 청년들 - 산불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용진 - 산불 진화 작업 - 산불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하는 김회장네 - 진화작업 중 작은 화상을 입는 용진 - 화재 현장으로 달려간 마을 청년들 21:25- 진화를 돕다가 화상을 입은 마을 사람들 - 빨래터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동네 아낙들 26:42- 성치않은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용진이 안쓰러운 김회장 처 27:31- 용진에게 산불의 피해규모와 원인을 묻는 기자 30:17- 병원에 입원한 부하직원을 격려하는 용진 31:47-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꼼꼼히 원인을 분석하는 용진 33:26- 산불 담당 공무원의 성의부족으로 산불 피해가 커졌다는 기사 - 기사를 보고 허탈해하는 산림과 공무원들 36:03- 경위서를 작성해야 할 처지에 놓인 용진 39:19- 부하직원에게 술을 사주며 위로하는 용진 41: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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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4회(잘 살아라) | 19911112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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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3- 여기저기 빚을 얻어 쓰던 양수네가 집을
- 비우고 서울로 가버렸다는 소문이 돌아 모두들 - 애를 태우고 있는데 양수네가 찾아와 양촌리 - 부녀회원들을 불러모아 땅을 잡혀서 원금만 - 마련했으니 이자는 살림살이로 갚겠다고 하자 - 서로 앞다투어 자기가 갖겠다고 나서는 여인 - 들을 바라보던 용진처가 가슴아파한다. - 집에 제사가 있는데도 술에 취한 용진처는 - 캬바레로 2차까지 가고 집에 들어오지 못한다. - 다음날 양수네는 쓸쓸히 고향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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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4회 | 19911112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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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44회 내용>
여기저기 빚을 얻어 쓰던 양수네(차혜영)가 집을 비우고 서울로 가버렸다는 소문이 돌아 양수네에게 돈을 빌려주었던 양촌리 부녀회원들은 모두들 애를 태운다. 마을 사람들은 양수네가 그렇게 떠나버릴 사람이 아닐 거라며 곧 돌아올 거라고 말하지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은 양수네가 돌아오지 않을까 쩔쩔맨다. 그러던 중 양수네가 돌아와 양촌리 부녀회원들을 불러모은다. 땅을 잡혀 돈을 조금 마련한 양수네는 원금 일부를 갚는다. 나머니 원금과 이자돈은 자신의 살림살이로 갚겠다고 하자 너나 할 것 업시 앞다투어 자신이 갖겠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영남엄마(고두심)는 너무 한 것 아니냐며 안타까워한다. 여자들은 함께 모여앉아 술을 마시고, 속상한 마음에 많이 마신 영남엄마는 취하고 만다. 집에 제사가 있는 것도 잊은 채 2차를 따라가 캬바레까지 가게 되고, 가족들은 영남엄마를 걱정한다. 다음날 양수네는 쓸쓸히 고향을 떠나고, 마을 사람들은 그렇게 떠나버린 양수네가 서울가서는 잘 살기를 바란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45- 할머니께서 다시 안좋아지시자 걱정하는 가족들 07:05- 빚을 많이 진 양수네가 이사갔다는 소문에 놀란 마을사람들 - 텅빈 양수네 집 보고 이사갔다고 생각한 사람들 - 양수네에 돈 빌려준 것 때문에 애태우는 일용처 14:03- 서울에서 돌아와 부녀회원들 불러모으는 양수네 - 빚을 조금이라도 갚으려는 양수네 19:15- 원금 일부를 돈으로 갚고 나머지 이자는 살림살이로 갚겠다는 양수네 - 살림살이를 서로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 보고 너무하다 싶은 영남엄마 26:07- 속상한 마음에 술을 먹고 2차까지 간 영남엄마 - 속상해하며 술 마시고 취한 영남엄마 - 집에 제사가 있는 데도 캬바레에 간 영남엄마 - 영남엄마 걱정하는 용진 37:35- 쓸쓸히 고향 떠나는 양수네 39:37- 떠난 양수네 생각하고 마음아파하는 양촌리 부녀회원들 44: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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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3회(여보 힘내세요) | 19911105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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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4- 추곡수매가 다가오자 김회장은 울화가 치밀어
- 오른다며 기운없어 한다. 그런 남편이 안스러워 - 김회장처는 제일식당 김여사만한 사람이 없다는 - 말을 했던 것을 기억하고 김여사를 찾아가 - 남편의 얼굴에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 말동무 좀 해주고 애좀 써달라고 부탁한다. - 김여사는 김회장을 불러내 술을 마시면서 생전 - 처음 겪는 일이라며 아주머니께 잘해 드리라고 -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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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3회 | 19911105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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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43회 내용>
추곡수매가 다가오자 마을사람들은 답답하고 기운없어한다. 김회장(최불암)은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기운이 없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어머니 (김혜자)는 그런 남편이 걱정이 되어 병원에라도 가보라고 하지만 김회장은 별 것 아닌 일로 병원에 가지 않겠다는 말만 하며 짜증만 낸다. 그러던 중 일용네(김수미)에게서 기운없어하다 갑자기 돌아가시게 될 수도 있다며 잘해드리라는 말을 듣고는 더욱 걱정을 한다. 말동무라도 될 수 있는 여자를 구해볼까 고민하지만 가족들은 펄쩍 뛰며 반대를 한다. 어머니는 김회장이 기운만 차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제일식당 김여사(원종례)를 떠올리고, 김여사를 찾아가 남편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말동무 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김여사는 김회장을 불러내 술을 마시며 생전 처음 겪는 일이라며 아주머니께 잘해드리라고 말한다. 김회장은 돌아와 자신을 웃게 할 수 있는 것은 김여사도 아닌 바로 어머니라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27- 전CM 03:46- 추곡수매가 다가오자 기운없어진 마을사람들 - 입맛 없어진 김회장 09:56- 잘 먹지도 못하고 웃지도 않는 김회장 걱정하는 어머니 - 김회장 기운없어하다 갑자기 돌아가시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일용네 16:47- 김회장이 통 기운이 없자 여자를 소개시켜줄까 고민하는 어머니 - 어머니의 말에 절대 안된다며 반대하는 영남엄마와 용식 - 가족들의 반대, 김회장 기운차리기를 바라는 어머니 26:58- 제일식당 김여사 찾아가 부탁하는 어머니 - 김회장의 말동무가 좀 되어달라고 부탁하는 어머니 34:44- 김여사의 전화받고 나가는 김회장 - 김회장이 전화 한번 받고 나가지 않자 한번 더 부탁하는 어머니 - 김여사의 전화 기다리는 어머니 40:48- 어머니가 김여사에게 부탁한 사실 알게 된 김회장 - 어머니가 다녀갔었다는 사실 말하는 김여사 46:32- 김회장을 웃게 할 사람은 김여사가 아닌 어머니 50: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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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2회(광인환상) | 19911029 | 3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47- 농약을 사려 나갔던 일용의 경운기에 머리가
- 이상한 여자가 숨어서 타고 양촌리로 들어온다. - 농약병을 움켜쥐고 있는 것을 빼앗고 - 내쫓았는데 밤에 일용네 부엌에 들어와 밥을 - 먹다가 들킨다. 일용네는 집을 찾아 줄때까지 - 보호해 주기로 하는데 사람을 찾는 광고를 - 보고 연락, 그 여자의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 찾아온다. 농약을 마시고 자식 둘이 모두 - 죽어버려서 그 여자가 미쳐버렸다는 사연을 - 듣고 가슴 아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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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42회 | 19911029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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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42회 내용>
일용네(김수미)는 꿈에서 일용(박은수)이 빨간 치마를 가지고 온 꿈을 꾸었다며 혹시라도 다른 여자를 데리고 들어오게 될까 걱정을 한다. 그러던 중 농약을 사러 나갔던 일용의 경운기에 정신이 이상한 여자(이경순)가 숨어서 타고 양촌리로 들어온다. 농약병을 움켜쥐고 잠들어 있는 것을 빼앗고 내쫓았는데 밤에 일용네 부엌에 들어와 밥을 훔쳐먹다가 들킨다. 일용네는 정신이 나간 여자가 배가 고파 밥을 훔쳐먹고 있는 것을 보고 안쓰러워 밥도 주고 늦은 밤이라 내쫓을 수도 없어 잠도 재운다. 하지만 그 여자를 언제까지 데리고 살 수는 없어 가족들을 찾아주기로 한다. 시내에 나갔던 마을 사람들은 그 여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일용은 그의 가족들에게 전화를 건다. 곧장 그 여자의 어머니(김경란)와 남편(최항석)은 그 여자를 찾으러 양촌리로 온다. 마을 사람들은 그 여자의 자식 2명이 농약을 마시고 죽어 그 이후로 그 여자가 미쳐버렸다는 사연을 듣고는 가슴아파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49- 이상한 꿈을 꾸고 걱정하는 일용네 - 일용이 새 여자 들이는 꿈일 거라고 놀리는 어머니와 영남엄마 09:07- 일용의 리어카에 숨어 잠들어있는 실성한 여자 - 농약 사러 간 일용의 리어카에 숨어 탄 여자 - 일용이 실성한 여자에게도 인기있다며 놀리는 용식 15:38- 밥을 훔쳐먹는 여자를 보고 안쓰러워 밥 차려주는 일용네 - 여자가 안쓰러워보이는 사람들 20:38- 늦은 밤 여자를 내쫓을 수 없어 집에서 재우는 일용네 - 여자의 가족들을 찾아봐주겠다고 하는 용진 24:54- 여자를 계속 데리고 있을 수도 없고 내쫓을 수도 없어 걱정인 일용처 28:06- 여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하는 마을사람들 32:13- 여자를 데리러 온 가족들 - 여자의 딱한 사연 듣고 마음아파하는 마을사람들 - 자식 둘이 농약을 먹고 죽어 여자가 실성한 사연 들은 마을사람들 - 가족들과 집으로 돌아가는 여자 42:1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