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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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51회 | 19911231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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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551회 내용>
농촌은 수입쌀 개방정책으로 실의에 빠지고 그 때문에 용식(유인촌)은 서울꽃농장에 난을 배우러 떠나고자 한다. 그 얘기를 들은 김회장(최불암)은 할머니(정애란)의 노망기에 가슴 아픈데 거기다 용식의 말에 더욱 근심에 싸인다. 그러던 중 마을유지들의 모임에서 김회장은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한다.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건강하던 김회장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고 걱정을 한다. 가족들은 할머니가 걱정하실까 김회장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김회장은 곧 일어나 퇴원하지만 계속 악몽에 시달려 자신의 건강에 위태를 느끼게 된다. 김회장은 가족사진을 찍고 자식들에게 재산을 분배하고 유서를 쓰며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런 김회장의 행동에 어머니(김혜자)는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보여 걱정을 한다. 하지만 김회장은 노망기가 있는 할머니때문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 00:00:00- 타이틀 00:01:25- 전CM 00:04:04- 서울의 꽃농장에 난을 배우러 떠나려는 용식 - 할머니의 노망기에 가슴아픈 김회장 - 농사 그만두려는 용식에게 화내는 김회장 00:16:18- 마을 유지 모임에서 갑자기 쓰러진 김회장 00:24:10- 병원에 입원한 김회장, 걱정하는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 - 갑자기 쓰러진 김회장 소식에 놀라 병원으로 달려간 가족들 - 할머니 걱정하실까봐 병원 입원한 사실 숨기는 가족들 00:38:28- 김회장이 괜찮아져 퇴원한 사실에 안도하는 마을사람들 00:42:34- 건강상 위태를 느껴 자식들에게 재산 분배하는 김회장 - 악몽을 꾼 김회장 - 김회장이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보이자 걱정되는 어머니 00:54:34- 유서쓰고 마지막 준비하지만 할머니때문에 근심인 김회장 01:03: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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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50회(노마를 위하여) | 19911224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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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7-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동네아이들은 저마다
-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바라고 노마는 엄마를 -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 한편, 동네주부들은 보배어머니의 권유로 - 아이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스쿠루지 연극를 -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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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50회 | 1991122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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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회 내용>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동네아이들은 저마다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바라고 노마는 엄마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마을 여자들은 노마 엄마가 아이를 낳기만 하고 버리고 도망을 가 노마가 항상 어둡게 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귀동(이계인)도 농사철이 지나자 다시 술에 빠져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안타까워한다. 그러던 중 기홍처(김혜옥)는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에 연극을 해주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한다. 수남엄마 (박순천), 일용처(김혜정), 영남엄마(고두심), 섭이네(김정), 혜란(이상미) 등 마을 여자들은 아이들을 위해 연극을 준비한다. 용식(유인촌)은 그 사실을 알고는 마을회관과 조명기구 등을 빌린다. 기홍처의 집에서 작은 연극을 하려던 여자들은 부녀회장 종기네(이수나)의 권유와 용식의 권유로 마을회관에서 연극을 하게된다. 그들은 처음이라 서툴었지만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은 연극을 보며 즐겁게 성탄절을 보낸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3:49-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선물을 바라는 동네 아이들 - 농사철 지나자 다시 술에 빠진 귀동, 안쓰러운 노마 - 복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자고 하는 일용 - 엄마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노마 14:31-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는 어른들 18:23- 아이들을 위해 연극을 하기로 하는 마을사람들 - 아이들을 위해 연극을 하자고 하는 기홍처 24:40- 연극 준비하는 마을 사람들 - 마을회관에서 연극하게 된 마을 사람들 30:33- 마을 여자들이 준비한 연극을 재밌게 보는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 - 마을 회관으로 향하는 마을사람들 - 스크루지 연극 - 서툴지만 즐거워하는 마을 사람들 48: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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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49회(흘러가는 아이들) | 1991121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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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9- 대학 입시철이 되어 동네청년 진태는 마음이
- 뒤숭숭해진다, 어느날 학원비를 한다며 엄마 - 에게 돈을 달라하나 돈을 구하지 못해 주지 - 못한 어머니를 밀어 다치게 한다. - 그로 인해 마을 형들은 진태의 과격한 행동에 - 마을회관으로 끌고가서 구타를 하게되는데, - 그일로 진태엄마는 고소를 하려한다. - 그러나, 일용엄마의 설득력 있는 말에 - 진태엄마와 진태는 반성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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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49회 | 19911217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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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회 내용>
대학 입시철이 되어 TV에는 온통 대학에 관한 소식들이다. 용식(유인촌)은 대학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시민들은 반의 반밖에 안될텐데 온통 그 소식으로 떠들썩한 것이 불만이다. 그 얘기를 들은 어머니(김혜자)는 용식이 공부도 잘했는데 어떻게든 대학을 보내줬어야하는건데 그러지 못해 안타까워한다. 한편, 동네청년 진태(김동수)는 대학 입시로 뒤숭숭해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학원에 다니겠다며 돈을 달라고 하지만 진태엄마(홍여진)는 돈을 구하지 못한다. 그러자 화가 나 진태는 엄마를 밀쳐 다치게 한다. 그 소식을 들은 마을 청년회는 어머니에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며 따끔하게 혼을 내려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진태는 자기들이 뭔데 자신을 혼내느냐며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 마을 청년회는 그를 마을회관으로 끌고간다. 화가 난 일용(박은수)이 진태를 때리고, 진태엄마는 일용을 고소하겠다고 한다. 일용네(김수미)는 진태엄마를 찾아가 아들을 너무 귀하게 키우려고 하니 애가 자꾸 삐뚤어진다며 따끔하게 충고를 하고, 진태엄마는 그 얘기에 반성한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1- 대학입시로 떠들썩한 분위기 불만인 용식 - 대학 입시철이 되어 마음이 뒤숭숭해진 진태 - 어떻게든 용식 대학 보냈을 걸 후회하는 어머니 09:20- 진태 학원비를 마련하지 못한 진태엄마 - 돈을 빌리러 다니는 진태엄마 - 돈 구하지 못한 엄마를 밀어 다치게 한 진태 17:10- 엄마를 다치게 한 진태 혼내려는 마을 청년회 - 아들 진태의 잘못으로 다친것이 아니라고 하는 진태엄마 23:04- 진태가 과격한 행동을 보이자 떠들썩해진 마을 28:49- 진태를 마을회관으로 데려가 혼내는 마을청년회 - 진태를 때린 것 알고 말리는 일용네 35:00- 고소하겠다는 진태엄마 찾아가 따끔하게 얘기하는 일용네 - 진태 때린 일용을 고소하겠다고 하는 진태엄마 43: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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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48회(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 19911210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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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영숙이 집 때문에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
- 달라고 하자 어머니는 큰며느리 곗돈 탄 -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큰며느리가 친정동생을 - 빌려줬다고 하자 화가 나 막내딸 영애네로 - 간다. 친정어머니를 맞이한 영애는 있는대로 - 점심상을 차려 식사를 하다가 시어머니가 - 갑자기 오시자 부랴부랴 돈을 들고 시장을 - 봐온다. 시어머니는 친정어머니 대접이 너무 - 소홀하다며 영애를 나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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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48회 | 19911210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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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회 내용>
영숙이 아파트 분양 문제로 갑자기 돈이 필요해 어머니(김혜자)에게 전화를 건다. 영남엄마(고두심)가 곗돈을 탄다는 사실을 생각해내고 영남엄마에게 얘기하지만 이미 친정동생을 빌려줬다고 말하자 섭섭하다. 그리고 그런 큰 돈을 용진(김용건)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괘씸하고, 자신들에게 아무 의논도 없이 마음대로 써버린 것에 대해 화가 난다. 결국 어머니는 영애 (홍성애)의 집을 찾아가겠다고 하고, 영남엄마는 자신에게 화가 나 영애의 집에 가겠다고 하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 한편, 영애는 친정엄마가 찾아 오자 기뻐하며 반긴다. 하지만 허리를 다쳤다며 있는대로 점심상을 차려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시어머니(나문희)가 찾아와 영애는 급히 장을 봐온다. 시어머니는 친정어머니 대접이 너무 소홀하다며 영애를 나무란다. 00:00- 타이틀 01:26- 전CM 03:50- 아파트 분양 때문에 돈을 빌리려고 전화한 영숙 08:24- 영남엄마 곗돈 탄 돈 빌리려는 어머니 - 돈을 이미 써버린 영남엄마 14:04- 큰 돈을 의논도 없이 써버린 영남엄마 얄미운 어머니 - 겨울에 농사일거리 없어 따분한 사람들 19:39- 영남엄마 얄미워 짜증부리는 어머니 - 자신때문에 화가 난 것 같아 어쩔줄 모르는 영남엄마 - 갑자기 영애의 집에 가겠다고 하는 어머니 25:34- 친정어머니 반기는 영애 - 친정어머니 밥상 대충 차린 영애 - 집안이 엉망인 것 보고 청소하는 어머니 32:41- 갑자기 찾아온 시어머니 보고 놀란 영애 - 갑자기 시어머니 찾아와 급히 장보는 영애 - 의논없이 돈 쓴 것 때문에 어머니 화난 것 같아 신경쓰이는 영남엄마 38:33- 충고하는 어머니 - 친정엄마의 밥상을 아무렇게나 챙기지 말라고 다그치는 시어머니 47: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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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47회(부모자격시험) | 1991120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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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용진처는 시험기간인 영남에게 공부를 시키느라
- 열심이고 일용도 아내에게 복길의 공부에 - 신경을 쓰라고 한다. 김회장은 용진부부와 - 일용부부,귀동을 불러 아이들 공부때문에 - 시끄러운 것을 보면 백점은 거뜬할 것이라며 - 시험지를 내밀고 풀어 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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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47회 | 19911203 | 7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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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회 내용>
용진처(고두심)는 시험기간인 영남(김기웅)에게 공부를 시키느라 열심이 다. 일용(박은수)도 아내(김혜정)에게 복길(노영숙)의 공부에 신경을 쓰 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이 너도나도 자식교육에 열을 올리면서 크고 작은 분쟁으로 마을이 시끄러워지자, 김회장(최불암)은 용진부부와 일용부부, 귀동(이계인)을 부른다. 아이들 공부 때문에 시끄러운 것을 보면 백점은 거뜬할 것이라며 시험지를 내밀고 부모들에게 풀어 보라고 한다. 00:00:00- 타이틀 00:01:27- 전CM 00:03:50- 시험기간인 영남에게 공부를 시키느라 열심인 용진처 00:05:52- 뛰놀던 아이들이 보이지 않자 궁금해하는 응삼과 명석 00:06:44- 노마에게 공부를 열심히 시키는 귀동 00:08:09- 복길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는 일용 00:09:30- 미꾸라지 잡이에 나선 노마와 복길 00:11:30- 영남에게 공부를 시키는 용진처의 모습을 보고 긴장하는 일용 - 복길이 집에 없자 아내에게 화풀이하는 일용 - 미꾸라지 잡이를 하는 복길을 발견한 일용 - 복길에게 공부를 시키는 일용 00:19:11- 용진처의 지나친 교육열 - 용진처의 교육열에 혀를 내두르는 수남엄마 - 용진처의 공부욕심을 염려하는 김회장 처 00:22:01- 양촌리 마을 출신 과학자 얘기를 하는 마을 청년들 00:23:53- 모임에 불참석한 귀동을 찾아간 일용 00:25:25- 집에 오자마자 복길에게 공부를 시키는 일용 00:28:21- 답답한 마음에 가게에 가서 음료를 사먹는 일용 00:28:53- 호된 공부에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복길 00:29:34- 시험 전날 아이들이 시험을 잘보길 기대하는 마을 청년들 00:30:12- 아이들의 성적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이는 양촌리 마을 사람들 00:36:14- 부모 자격 시험 - 용진부부와 일용부부, 귀동을 부른 김회장 - 부모 자격 시험 - 채점 후, 부모들을 훈계하는 김회장 00:46:05- 오랜만에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 00:47: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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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546회(부업전선 이상있다) | 19911126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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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9- 혜란과 함께 홈패션을 배우러 다니던
- 용식처는 솜씨가 있다는 주위의 평을 믿고 - 새댁의 부탁으로 쿠션셋트를 만든다. - 부업으로는 최고라며 꿈에 부푼 용식처는 - 홈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성공한 자신의 미래를 - 상상하며 밤을 새우지만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 새댁이 찾아와 바느질이 엉망이라며 핀잔을 - 주자 용식처는 속상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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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