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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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6회 | 19920204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56회 내용>
설날을 맞아 김회장(최불암)댁에는 딸들이 사위를 데리고 집으로 찾아온다. 고모(최은숙)와 고모부(오승명)까지 모두 모여 김회장댁은 떠들썩하다. 일용네(김수미)는 단촐한 4식구인 자신의 집에 비해 식구 많은 김회장댁을 부러워한다. 한편, 김회장의 아들과 딸, 사위들은 꼬투리회를 정해 회의를 한다. 아버지가 부쩍 힘없고 늙어보이는 모습에 걱정이 되어 김회장의 회춘 작전을 정한다. 아버지 자신이 진정 늙어감을 깨우치고 자식에게 의지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형제들은 아버지 체면깎기 작전을 세워 아버지가 가장 자신있게 생각하는 팔씨름을 둘째사위와 대결하게 한다. 팔씨름에서 계속 진 아버지는 허탈웃음을 짓고 어머니(김혜자)는 한번도 져주지 않는 것을 서운해하며 아버지를 위로한다. 한편, 고문인 김회장의 공고로 꼬투리회에 준회원제를 두어 고모, 고모부, 일용(박은수)을 준회원으로 임명한다. 00:00- 타이틀 01:33- 전CM 04:05- 설날을 맞아 모두 모인 김회장댁 가족들 09:12- 식구 많은 김회장댁 부러운 일용네 - 단촐한 4식구 일용네 집 15:01- 부쩍 늙어보이는 김회장 걱정하는 가족들 - 모여서 회의하는 김회장의 아들, 딸, 사위들 - 부쩍 늙은 김회장 회춘작전 정하는 꼬투리회 20:30- 자신이 늙은 것 인정하고 자식들에게 의지하기 바라는 자식들 - 아버지 체면깎기 작전 실행하는 자식들 - 가장 자신있던 팔씨름 지자 허탈한 웃음짓는 김회장 27:49- 설날아침 세배하는 마을사람들 - 마을 어르신들에게 세배하는 마을사람들 35:45- 집에 찾아온 거지에게 상 차려주는 김회장 - 거지를 요즘 세상에 귀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김회장 43:45- 고모와 고모부, 일용을 꼬투리회원으로 정하는 가족들 48: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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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5회(털목도리) | 19920128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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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4- 일용엄마는 종기엄마가 토끼목도리를 한것을
- 부러워하며 집에 와서 이야기한다. - 고물 석유곤로를 고치던 일용처는 화상을 입고 - 일용은 아내의 억척에 화가 나서 당장 - 가스렌지를 사온다. 일용처는 읍내 병원에 - 갔다가 어머니생각에 목도리를 사가지고 온다. - 일용엄마는 목도리를 두르고 동네에 자랑하러 - 다니고 일용과 그의 아내도 화해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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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5회 | 19920128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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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55회 내용>
아침일찍 밥을 짓던 일용처(김혜정)는 석유곤로가 고장나 급히 기홍처(김혜옥) 네 집에 다녀온다. 하지만 국도 다 식고 밥도 설익었다며 일용(박은수)은 일용처를 나무라고, 일용처는 석유곤로를 고쳐야한다고 말한다. 한편, 일용네 (김수미)는 종기네(이수나)가 털목도리를 한것을 부러워하며 집에 와서 이야기한다. 마을여자들은 일용처를 찾아와 고물은 이제 그만 버리고 가스렌지를 사라고 설득을 한다. 그러던 중 석유곤로를 고치려고 만지던 일용처는 그만 석유곤로가 터져 화상을 입고만다. 일용은 아내의 억척에 화가 나서 당장 가스렌지를 사온다. 일용처는 읍내 병원에 갔다가 어머니생각에 목도리를 사가지고 온다. 일용엄마는 목도리를 두르고 동네에 자랑하러 다니고 일용과 그의 아내도 화해를 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4- 아직도 석유곤로 쓰는 일용네 집 - 종기네가 털목도리 한 것 보고 부러워하는 일용네 09:03- 고장난 석유곤로 고치려는 일용네 집 - 가스렌지를 새로 사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하는 혜란 15:44- 고물 석유곤로 고치다 화상입은 일용처 - 화상입은 일용처보고 놀란 마을사람들 22:02- 억척스러운 일용처 - 마을 여자들이 모여 매일 자신 흉본다고 생각한 일용처 - 가스레인지 사고 싶은 일용 26:25- 병원 갔다가 일용네 털목도리 사온 일용처, 가스렌지 산 일용 29:27- 가스렌지 산 일용네 집 축하해주는 마을 사람들 - 동네사람들에게 털목도리 자랑하는 일용네 - 가스렌지 보고 기쁜 일용처 38:20- 화해하는 일용과 일용처, 털목도리 때문에 기분좋은 일용네 42: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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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4회(가출) | 19920121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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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1- 영남엄마는 서울에 사는 상준엄마가 남편인
- 박주사의 여자문제,도박문제로 이혼을 결심하고 - 가출한 사실을 알고 집으로 데려온다. - 매까지 맞은 것을 알게된 영남엄마는 자신의 - 일처럼 분개해 하며 영남아빠의 권유로 박주사와 - 상준엄마가 만나는 자리에서도 화해는 시키지않고 - 화를 내므로써 사이를 더 악화시킨다. - 상준엄마에게 참고 살아야 한다고 타이르는 - 어머니에게 영남엄마는 자기의 삶을 개척하며 - 새인생을 살아야한다고 말하다가 꾸중을 듣고 - 남편과도 싸우게 된다. 그러는 사이에 마음이 - 바뀐 상준엄마는 잘못을 빌며 용서를 구하는 - 박주사와 다시 서울로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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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4회 | 19920121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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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54회 내용>
영남엄마(고두심)는 서울에 사는 상준엄마(조성숙)가 남편인 박주사(심우창)의 여자문제, 도박문제로 이혼을 결심하고 가출한 사실을 알고 상준엄마의 짐을 일용처(김혜정)에게 맡기고 집으로 데려온다. 상준엄마가 매까지 맞은 것을 알게 된 영남엄마는 자신의 일처럼 분개한다. 용진(김용건)은 박주사에게 상준엄마가 자신의 집에 있다고 전화를 건다. 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용진은 직접 나서서 두 사람이 화해하도록 애쓴다. 하지만 영남엄마는 박주사에게 크게 실망을 했고, 상준엄마가 더 이상 참지 말고 차라리 혼자서 자기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 일로 용진은 영남엄마에게 화가 나고, 일용네(김수미)갔다가 짐 가방을 본 어머니(김혜자)는 상준엄마가 이혼을 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어머니는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라는 영남엄마에게 꾸중을 하고 상준엄마에게는 참고 살아야 한다고 타이른다. 그러는 사이에 마음이 바뀐 상준엄마는 잘못을 빌며 용서를 구하는 박주사와 다시 서울로 떠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3- 짐 싸들고 영남엄마 찾아온 상준엄마 - 남편과 이혼하겠다고 하는 상준엄마 11:30- 상준엄마를 집으로 데려가는 영남엄마 - 상준엄마의 짐을 일용처에게 맡기는 영남엄마 14:56- 상준엄마가 이혼하겠다고 한 사실 알게 된 용진 - 상준엄마가 매까지 맞는 사실 알고 기막힌 영남엄마 20:23- 상준아빠에게 연락한 용진 - 용진의 전화받고도 찾으러오지 않겠다는 상준아빠 25:45- 두 사람 화해시키려는 용진, 상준아빠에게 실망한 영남엄마 - 상준아빠 만나 설득하는 용진 - 화해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상준아빠 32:55- 자기 인생 살아가야 한다고 하는 영남엄마 꾸중하는 어머니 38:35- 화해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상준엄마와 박주사 43: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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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3회(큰나무 그늘) | 19920114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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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39- 방학 맞아 서울에서 온 김회장 조카 지훈이
- 서울로 가려하자 일용네는 할머니 봉양으로 - 외숙모가 많이 늙었으니 엄마에게 딸노릇 좀 - 하라고 전해달라고 한다. 그말을 전해들은 - 고모는 어머니에게 전화로 화를 내고 할머니를 - 뵈러온다. 고모와 고모부는 자신을 알아보지 - 못하는 할머니에게서 충격을 받고 서울 큰병원 - 에서 검사를 받게 하기 위해 할머니를 서울로 - 모시고 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울 고모네 - 식구들은 할머니로 인해 불편해지는 반면 - 할머니가 안계신 김회장댁 집안은 썰렁해지고 - 김회장은 침울해한다. 큰아들에게 어머니는 - 할머니의 존재를 큰나무 그늘의 소중함으로 - 비유하며 서울로 할머니를 모시러 가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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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3회 | 19920114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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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53회 내용>
방학 맞아 서울에서 온 김회장(최불암) 조카 지훈(강승우)은 이틀동안 김회장 댁에 머물다 서울로 돌아간다. 일용네(김수미)는 할머니(정애란) 봉양으로 외숙모(김혜자)가 많이 늙었으니 엄마(최은숙)에게 딸노릇 좀 하라고 전해달라고 한다. 그 말을 전해들은 고모는 남의 집안일에 간섭하는 일용네에게 화가 나 어머니에게 전화로 화를 낸다. 할머니가 걱정된 고모는 곧장 집으로 내려와 할머니를 뵌다. 그런데 고모부(오승명)를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니에게서 충격을 받은 고모는 서울 큰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하기 위해 할머니를 서울로 모시고 간다. 고모를 말리는 가족들에게 자신도 딸노릇을 하고 싶다며 할머니를 모시고 서울로 간 고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지치고 상태가 심각한 할머니 보고 가슴아파한다. 서울 고모네 식구들은 할머니로 인해 불편해지는 반면 할머니가 안계신 김회장댁 집안은 썰렁해지고 김회장은 침울해한다. 용진(김용건)에게 어머니는 할머니의 존재를 큰나무 그늘의 소중함으로 비유하고, 할머니가 돌아오자 가족들은 기뻐한다. 00:00- 타이틀 01:20- 전CM 03:40- 할머니 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늙으셨다는 말에 화난 고모 - 다시 서울로 가는 김회장 조카 지훈 - 일용네가 한 얘기 전해듣고 화가 난 고모 - 김회장과 고모에게 안좋은 소리 듣고 화난 어머니 - 급히 시골로 향하는 고모 부부 13:19- 할머니 뵈러 시골 내려온 고모와 고모부 - 고모부를 알아보지 못한 할머니 17:20- 할머니 상태 많이 안좋아보여 서울병원에 모시고 가려는 고모 - 고모 말리는 가족들에게 딸노릇 하고 싶다고 하는 고모 25:04- 서울 병원에서 검사받는 할머니 - 금방 좋아지실거라는 말에 안심하는 어머니 30:38- 할머니로 인해 불편해진 고모네 식구들 - 할머니 상태 심각한 것 같아 가슴 아픈 고모 - 할머니가 안계셔 쓸쓸한 김회장댁 37:36- 할머니가 안계셔 썰렁해진 김회장댁 - 할머니 반기는 김회장댁 식구들 42: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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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2회(사주팔자) | 19920107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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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3:43- 밤새도록 화투만 치고 다방외상값까지
- 갚으라는 일용때문에 일용처는 화가 나고 - 일용도 집 비워두고 항상 일나가는 아내에 - 대해 불만을 터뜨린다. 우연히 일용의 - 집에 들르게 된 사주쟁이는 일용처로 부터 - 밥을 한끼 대접받고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한 - 일용처의 불만도 알게 된다. - 사주쟁이는 일용과 일용네에게 처덕과 - 며느리덕으로 사는 관상이라 말하면서 - 며느리덕으로 인해 큰부자가 될 수 있으니 - 며느리를 상전 모시듯 하라고 이른다. - 한편 일용처에게 들른 사주쟁이는 사주에만 - 의존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라고 말하며 -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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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2회 | 1992010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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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52회 내용>
밤새도록 화투만 치고 다방 외상값까지 갚으라는 일용(박은수)때문에 일용처 (김혜정)는 화가 나고, 일용도 집 비워두고 항상 일나가는 아내에 대해 불만을 터뜨린다. 그러던 중 일용처는 우연히 집에 들르게 된 사주쟁이 (임현식)에게 밥을 한끼 대접하게 된다. 그 곳에서 사주쟁이는 남편과 시어머니(김수미)에 대한 일용처의 불만을 알게 된다. 사주쟁이는 일용과 일용네에게 처덕과 며느리덕으로 사는 관상이라 말한다. 일용네는 며느리덕으로 인해 큰부자가 될 수 있으니 며느리를 상전 모시듯 하라는 사주쟁이의 말을 새겨듣는다. 일용의 말을 되새겨 본 일용처는 복길(노영숙)에게 일을 나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을 나가지 않겠다는 일용처에게 일용네는 계속 일을 나가라고 말하고, 고생하는 일용처를 걱정한다. 달라진 일용네의 태도에 일용과 일용처는 놀란다. 한편, 일용처에게 들른 사주쟁이는 사주에만 의존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라고 말하며 떠난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3- 집 비우고 항상 일나가는 일용처 불만인 일용네 08:15- 밤새 화투치고 다방외상값까지 갚으라는 일용에게 화난 일용처 - 밤새 화투치고 집에 돌아온 일용 - 외상값 받으러 온 다방처녀 - 집 비우고 항상 일나가는 아내에게 불만인 일용 17:54- 일용처에게 밥 한끼 대접받은 사주쟁이 -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한 일용처의 불만을 알게 된 사주쟁이 - 매일 다투는 일용과 일용처 때문에 속상한 일용네 22:13- 마을 사람들 관상과 사주 봐주는 사주쟁이 - 일용에게 처덕으로 살 관상이라고 말하는 사주쟁이 - 복길에게 이제부터 일 다니지 않겠다고 하는 일용처 - 일용이 처를 잘만나 잘살게 된 것이라고 말하는 사주쟁이 - 일용네에게 며느리 복 있다고 말하는 사주쟁이 38:50- 일용처 사주 듣고 태도 달라진 일용네 - 건강 많이 좋아진 김회장, 서로 양보하기로 한 김회장과 용식 45: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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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51회(짐을 지고) | 19911231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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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03- 농촌은 수입쌀 개방정책으로 실의에 빠지고
- 그때문에 용식은 서울꽃농장에 난을 배우러 - 떠나고자 한다. 용식의 아버지는 어머니의 - 노망기에 가슴 아픈데 거기다 용식의 말에 - 더욱 근심에 싸인다. 어느날 마을유지들의 - 모임에서 용식아버지는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 - 한다. 퇴원하고 집에 와서도 계속 악몽에 - 시달리고 자신의 건강에 위태를 느끼게 된 - 용식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재산을 분배하고 - 유서도 쓴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