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전원일기, 561회 | 19920310 | 4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61회 내용>
마을사람들은 외국에서 죽까지 수입해온다는 기사를 보고는 걱정이 많아진다. 한편, 종기네(이수나)는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한영숙)에게서 선거운동을 부탁받는다. 종기네는 자신이 부녀회장 자리에 있는데 선거운동을 해도 괜찮을지 고민을 하다 일용네(김수미)를 찾아가 부탁을 한다. 일용(박은수) 에게도 좋은 일이라는 말에 일용네는 금방 그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일용네는 자신의 생일상 명목으로 마을 사람들을 불러모은다. 한참 지난 생일상을 다시 차린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의아해하지만 모두 일용네로 향한다. 그런데 불법선거운동을 하다 경찰에 잡혀갔다는 사람 얘기를 듣고는 급히 종기네에게 상차린 돈을 전부 물어줄테니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한편, 혜란(이상미)의 아버지인 종술씨(민지환)는 한때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조용히 살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그 일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종술씨는 선거운동을 부탁받고는 마을 사람들에게 입당원서를 들고 찾아가 강요한다. 그러다 불법선거운동으로 경찰에 잡혀 곤욕을 치른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54- 외국에서 자꾸 수입되는 음식들 때문에 걱정인 마을사람들 - 친구에게 선거운동 부탁받은 종기네 08:20- 한때 국회의원 출마했던 혜란의 아버지 종술씨 - 선거철이 되자 관심갖는 종술씨 - 선거운동 부탁 거절해야하나 고민하는 종기네 - 다시 선거에 나가려는 종술씨 16:29- 선거운동 일용네에게 부탁하는 종기네 - 자신의 생일상 명목으로 사람들 모으려는 일용네 23:06- 마을 사람들에게 입당원서 쓰라고 하는 종술씨 - 입당원서 쓰라고 강요하는 아버지 말리는 혜란 - 종술씨를 위해 입당원서 써주는 마을사람들 33:24- 생일상 명목으로 마을사람들 모으는 일용네 - 불법선거운동하다 경찰에 잡혀갔다는 말 듣고 그만두는 일용네 39:21- 종술씨 보고 안타까운 김회장댁 가족들 43:33- 후CM |
|||
전원일기, 560회(숙이네) | 19920303 | 4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3- 숙이네는 남편 제사날에 장보러 갔다가
-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다.건어물 가게에서 - 포를 사는데 돈이 없어 당황하고 있을 - 때 돼지장사 박씨가 돈을 대신 내준다. - 박씨가 계속해서 혼자 살고 있는 숙이 - 네에게 잉어,크림 등을 사다 주며 - 만나게 되는데 이 사실을 안 박씨부인이 - 마을에 와서 숙이네 집을 찾자,복길이 - 할머니가 간신히 곤란한 상황에서는 - 구해주지만,박씨와 숙이네는 서로 많은 -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지닌채 돌아선다 |
|||
전원일기, 560회 | 19920303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60회 내용>
숙이네(이명희)는 매년 남편의 제사상을 차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남편의 제사를 차리려고 장에 갔다가 지갑을 소매치기 당하고 만다. 건어물 가게에서 지갑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당황하고 있을 때 그 모습을 본 박씨(신국)가 대신 돈을 내준다. 뒤늦게 박씨가 돼지장수임을 알고는 고마움을 표하고 돈도 갚는다. 박씨가 계속해서 혼자 살고 있는 숙이네에게 잉어, 크림 등을 사다 주며 만나게 되고, 일용네(김수미)는 이를 눈치챈다. 그런데 박씨가 혼자가 아닌 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걱정하기 시작한다. 혹시라도 마을 사람들이 두 사람 사이를 알게될까 조마조마한다. 그러던 중 박씨가 숙이네 집에 있는 것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박씨의 부인(이명숙)이 찾아온 것을 보게 된다. 일용네는 급한 김에 종기네(이수나)와 용식(유인촌)을 데리고 숙이네로 가 화투를 치던 것으로 상황을 넘어가려고 한다. 일용네는 곤란한 상황을 넘기고, 박씨와 숙이네는 서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지닌채 돌아선다. 곧 다시 찾아온 박씨에게 일용네는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며 집으로 돌려보낸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52- 남편 제사날 장보러 갔다가 소매치기 당하는 숙이네 - 지갑이 없어져 당황하는 숙이네 대신 돈 내주는 박씨 - 매년 잊지 않고 남편 제사지내는 숙이네 12:53- 박씨 만나 고맙다고 인사하고 돈 갚는 숙이네 - 혼자사는 숙이네 찾아가 도움주는 박씨 18:43- 계속 숙이네 찾아오는 박씨 - 자꾸 나타나는 박씨 신경쓰이는 숙이네 - 숙이네와 박씨 만나는 것 본 일용네 25:15- 숙이네가 만나는 박씨에게 부인 있다는 사실 알고 놀란 일용네 - 박씨에게 부인 있다는 사실 알고 걱정하는 일용네 - 마을 사람들이 박씨와 숙이네 사이 알게 될까 걱정되는 일용네 32:53- 박씨의 부인이 찾아오자 곤란한 상황에서 구해주는 일용네 - 박시의 부인이 온 것 알고 곤란한 상황 구해주는 일용네 42:34-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며 박씨 보내는 일용네 46:09- 후CM |
|||
전원일기, 559회(석두 애인) | 19920225 | 3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1- 서울에서 사냥온 사람들이 마을에 나타나자
- 화가난 일용은 김회장집으로 데려간다. 그런데 - 그중 수남엄마의 옛친구 석두가 있어서 모두 - 화해를 한다. 그러나 석두의 짓궂은 말때문에 - 용식은 아내를 오해하게 되는데 석두가 서울 - 가서 보낸 잠바와 편지로 오해가 풀린다. |
|||
전원일기, 559회 | 19920225 | 4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59회 내용>
마을 사람들은 미국에서 한우를 대량사육한다는 기사를 보고 화가 난다. 김회장(최불암)댁은 소를 기르는 영애네 집을 걱정하고, 일용(박은수)은 소를 키우고 이제야 좀 살만해졌는데 이런 일이 터져 막막해한다. 한편, 서울에서 사냥온 사람들이 마을에 나타나자 화가 난 일용은 김회장집으로 데려간다. 그런데 그 중 수남엄마(박순천)의 옛 친구 석두(윤순홍)가 있어서 모두 화해를 한다. 용식(유인촌)은 수남엄마와 아주 친했던 사이 같다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차도 대접하고 술도 대접한다. 석두는 자신과 수남엄마가 꽤 가까웠던 사이인 것 처럼 짓궂게 말을 한다. 그 이후로 용식은 수남엄마와 석두를 오해하고 삐친다. 마을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고 용식을 놀린다. 그러나 석두는 어릴적 자신이 편지를 50통이나 보냈는데 한번도 답장을 보내지 않아 일부러 골려주려고 짓궂은 말을 했던 것이라며 편지를 보낸다. 석두의 편지와 잠바를 받은 용식은 오해가 풀린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52- 미국에서 한우를 대량사육한다는 기사보고 기막힌 마을사람들 - 한우 수입되는 일 시간문제라며 속상해하는 일용 10:21- 마을에 나타난 사냥하러 온 사람들 - 사냥하러 온 사람들 보고 화가 난 일용 14:58- 일용이 데려온 사람이 옛 친구 석두임을 안 수남엄마 19:50- 남자 친구 석두때문에 걱정인 수남엄마 - 사냥꾼들과 화해한 일용 24:36- 석두의 짓궂은 말에 수남엄마를 오해한 용식 - 순영 골려주려고 일부러 짓궂은 말 한 석두 30:30- 수남엄마와 석두의 사이 오해하고 삐친 용식 - 용식 놀리는 마을 청년회 39:44- 석두가 보낸 잠바와 편지를 받고 오해 풀린 용식 43:04- 후CM |
|||
전원일기, 558회(큰 손 작은 손) | 19920218 | 3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3- 정월 보름을 맞이하여 용식어머니는 큰며느리
- 에게 오곡밥을 시루에 많이 지으라고 하지만 - 큰며느리는 마음대로 압력솥에다가 조금 한다. - 그일로 어머니는 며느리와 사이가 나빠지게되고 - 큰며느리는 남편에게 이유를 이야기 한다. - 큰아들은 어머니를 주문식단제 식당에 모시고 - 가는데 그곳에 갔다온후 어머니는 집안의 - 식단을 간소하게 개선하고 며느리와도 화해한다. |
|||
전원일기, 558회 | 19920218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58회 내용>
영남엄마(고두심)는 어머니(김혜자)가 김장김치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새로 김치를 담그라고하자 걱정을 한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정월 보름을 맞아 음식준비에 한창이다. 어머니는 영남엄마에게 오곡밥을 시루에 많이 지으라고 하지만 영남엄마는 너무 많은 것 같아 압력솥에 먹을만큼만 적당히 한다. 그걸 본 어머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조금만 했다고 불만을 갖는다. 그 어머니는 영남엄마와 사이가 나빠지게되고 영남엄마는 마음이 불편하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보름달 구경을 하고 오곡밥을 먹으며 정월 보름을 지낸다. 영남엄마는 어머니가 계속 자신에게 화가 나 있어 용진(김용건)에게 이유를 이야기 한다. 다음날 용진은 어머니를 주문식단제 식당에 모시고 가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힘든 식당주인의 얘기를 듣는다. 그곳에 다녀온 후 어머니는 영남엄마를 불러 어린시절 먹을 것이 없어 고생했던 것 때문에 먹는 것에 과한 욕심을 부리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화해하고 어머니는 집안의 식단을 간소하게 개선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3:54- 김장김치 많이 남았는데 김치 새로하라는 어머니 불만인 영남엄마 - 일 그만두기로 한 수남엄마 08:54- 정월 보름 맞아 음식준비하는 마을 사람들 - 오곡밥 시루에 많이 지으라고 하는 어머니 - 오곡밥을 마음대로 압력솥에 조금만 짓자 화난 어머니 16:22- 사이 나빠진 영남엄마와 어머니 - 결국 시루에 짓는 영남엄마 22:56- 보름달 구경하는 마을사람들 - 귀동에게 음식 가져다주는 마을사람들 29:50- 정월 보름 맞이한 김회장댁 33:48- 어머니 모시고 주문식단제 식당에 가는 용진 37:15- 영남엄마와 화해하고 집안 식단 간소하게 개선하는 어머니 - 영남엄마에게 자신의 마음 이해해달라고 하는 어머니 40:39- 후CM |
|||
전원일기, 557회(신통력) | 19920211 | 3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4- 일용네는 김회장집 노할머니에게 자기
- 생일상을 멋지게 차릴테니 먹으러 오라며 - 자랑한다. 일용은 전화와 TV를 월부로 - 들여놓는등 돈을 물쓰듯 쓴다. 이런 모자의 - 모습을 보고 기가 막혀하던 일용처는 갑자기 - 말을 못하게 된다. 당황한 일용모자는 - 병원에도 데려가고 침도 맞히지만 차도가 없자 - 걱정한다. 일용네의 부탁을 받고 김회장댁은 - 일용처를 앉히고서 있는 돈 펑펑 쓰게하는 - 거지귀신 물러나라고 계속 빌어준다. 다음날 - 일용처는 아침일찍부터 일하고 있는 일용을 - 보게된다. |
|||
전원일기, 557회 | 19920211 | 4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57회 내용>
수남엄마(박순천)와 기홍처(김혜옥), 혜란(이상미)은 일용처(김혜정)처럼 열심히 일해 돈을 많이 모으겠다고 마음먹는다. 한편, 일용처는 일용네(김수미)의 생일상을 어떻게 차려야할지 걱정을 하다 일용(박은수)에게 돈을 좀 찾아다 달라고 통장을 내민다. 일용처는 섭이네(김정)에게서 일용의 일자리를 구했다는 말을 듣고는 뛸듯이 기뻐한다. 한편, 일용은 시내에 나갔다가 다방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 친구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며 전화를 연결한다. 일용처는 차마 말은 못하고 혼자서 답답해하던 중 일용이 힘들게 구해준 일자리를 하지 않겠다고 하자 답답할 뿐이다. 그런데 다음 날 일용이 TV까지 사들이자 일용처는 기막혀한다. 모자가 돈을 물쓰듯 쓰는 모습을 보고 기막혀 하던 일용처는 갑자기 말을 못하게 된다. 당황한 일용모자는 병원에도 데려가고 침도 맞히지만 차도가 없자 걱정한다. 일용네의 부탁을 받고 어머니(김혜자)은 일용처를 앉히고서 있는 돈 펑펑 쓰게하는 거지귀신 물러나라고 계속 빌어준다. 다음날 일용처는 아침일찍부터 일하고 있는 일용을 보게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3:55- 일자리 생긴 일용, 일용에게 통장 맡긴 일용처 - 수남이 맡기고 일나가는 수남엄마 - 일용의 일자리 구해준 섭이네 - 다방에서 우연히 친구 만난 일용 11:42- 친구 앞에서 망신 당했다며 전화 들인 일용 - 낭비벽 심한 일용네 - 전화 연결하고 자랑하는 일용네 21:28- 힘들게 구해준 일자리 거절하고 TV까지 산 일용 - 섭이네가 구해준 일자리 못한다고 하는 일용 - 열심히 일해 일용처만큼 돈 모으기로 한 여자들 27:22- 일용처가 갑자기 말을 못하게 되자 답답한 일용, 걱정하는 사람들 - 갑자기 말을 못하게 된 일용처 33:07- 모자가 돈을 펑펑써버리는 것 보고 말 못하게 된 일용처 - 살림 걱정때문에 말을 못하게 된 일용처 - 거지귀신 물러나라고 빌어주는 어머니 42:45- 후CM |
|||
전원일기, 556회(꼬투리회 정기총회) | 19920204 | 4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4:04- 설날을 지내러 집에 내려온 김회장댁 아들,
- 딸,사위들은 김회장의 힘없고 늙어보이는 - 모습을 보고 형제친목계인 꼬투리 정기총회에서 - 92년도 새 사업목표를 김회장의 회춘작전으로 - 정한다. 아버지 자신이 진정 늙어감을 깨우치고 - 자식에게 의지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형제들은 - 아버지 체면깎기 작전을 세워 아버지가 가장 - 자신있게 생각하는 팔씨름을 둘째사위와 대결하게 - 한다. 팔씨름에서 계속 진 아버지는 - 허탈웃음을 짓고 어머니는 한번도 져주지 않는 - 것을 서운해하며 아버지를 위로한다. - 한편,고문인 김회장의 공고로 꼬투리회에 - 준회원제를 두어 고모,고모부,일용을 준회원으로 - 임명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