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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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6회 | 1992042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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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66회 내용>
김회장(최불암)댁은 부고 소식을 전해듣고는 안타까워한다. 한편, 기와집의 이노인(정태섭)의 생일이 다가와 섭이네(김정)는 생일상을 어떻게 차려야 할지 고민을 한다. 그러던 중 이노인의 아들 내외는 바빠서 내려올 수가 없어 이노인에게 서울로 올라오시라고 한다. 이노인은 생일상 하나 받자고 서울까지 올라가야 되냐며 싫은 내색을 보이지만 섭이네의 설득에 결국 서울로 향한다. 김노인(정대홍)과 박노인(홍민우)은 이노인이 서울로 간뒤 쓸쓸해한다. 한편, 서울로 올라간 이노인은 사업과 공부로 바쁜 아들내외와 손자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47- 부고 소식에 안타까워하는 김회장댁 - 다가오는 기와집 이노인의 생일 10:50- 이노인 생일 맞아 서울로 모시려는 아들 내외 - 이노인 생일상 걱정하는 섭이네 17:43- 아들 내외의 생일상 받으러 서울가는 이노인 - 이노인 떠나고 아쉬운 김노인과 박노인 22:04- 잠이 줄어들어 기나긴 밤 - 쓸쓸한 김노인과 박노인 - 할머니 잠이 많이 줄어들어 걱정인 김회장 29:22- 사업과 공부로 바쁜 아들 내외, 손자 사이에서 외로움 느끼는 이노인 - 바쁜 아들 내외와 손자 때문에 혼자 식사하시는 이노인 35:53- 이노인 연락 기다리는 김노인과 박노인 43:07- 세월의 그늘 - 이노인 반갑게 맞는 김노인과 박노인 48: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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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5회(양촌리 특사) | 19920414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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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영남이엄마는 농촌과 아파트부녀회를
- 통한 직판매를 위해 서울에 있는 - 동창을 만나러 갔다가 도시생활을 - 하고 있는 친구를 보며,시골에서 - 지내고 있는 자신의 생활에 대한 심한 - 회의를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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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5회 | 19920414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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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회 내용>
용진(김용건)의 후배 부인(서창숙)은 곧 서울로 이사를 간다며 영남엄마 (고두심)를 찾아와 인사를 한다. 너도나도 서울로 떠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 않고, 시골에서 지내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한편, 종기네 (이수나)는 다른 마을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해 서울의 아파트와 직거래를 해 큰 돈을 벌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마을사람들과 의논을 한다. 서울에 친구가 있는 영남엄마를 찾아와 친구에게 부탁을 해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영남엄마는 다음 날 서울로 향한다. 동창(이금복)을 찾아가 유기농 재배로 직거래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해보지만 서울사람들은 100% 무농약을 원한다고 말해 영남엄마는 답답할 뿐이다. 일이 잘 성사되지 않고 그냥 돌아온 영남엄마는 기운이 없고, 김회장(최불암)과 어머니(김혜자)는 그런 영남엄마를 걱정한다. 그런데 그 뒤로 영남엄마는 시골에서 지내고 있는 자신의 생활에 대한 심한 회의를 느끼고.. 그런 영남엄마를 이해한 가족들은 모두들 영남엄마를 위로해준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3:51- 서울로 이사가기 전 찾아온 용진의 후배 - 갑자기 서울로 이사가겠다고 하자 섭섭한 영남엄마 - 시골생활에 대한 회의 느끼는 영남엄마 15:31- 유기농으로 서울과 직거래 하는 문제 의논하는 마을사람들 - 서울 친구들에게 직거래 알아보기로 한 영남엄마 20:54- 서울과의 직거래를 위해 동창 만나러 서울 간 영남엄마 29:20- 서울에 다녀온 뒤 기운없는 영남엄마 32:31- 시골에서 지내는 자신의 생활에 대한 심한 회의 느끼는 영남엄마 - 최근 부쩍 고단해하는 영남엄마 걱정하는 김회장과 어머니 - 달라진 영남엄마 걱정하는 가족들 - 영남엄마 마음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가족들 46: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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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4회(내자식) | 19920407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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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복길이할머니는 복길이가 말을 듣지
- 않아 속이 상해 복길이를 몇대 - 때리는데 일용이 들어오다가 본다. - 화가 난 복길이아빠는 복길이를 - 때리면서도 마음 아파 하는데 이를 - 눈치챈 할머니는 섭섭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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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4회 | 1992040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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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회 내용>
일용엄마(김수미)는 쌍봉댁(이숙)에게 외상값을 갚으려고 하는데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계산과 맞지 않아 약간의 다툼을 한다. 당장 돈을 갚겠다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일용처(김혜정)는 돼지값이 자꾸 떨어져 속상해 일용엄마가 기분 상해있는 것을 미처 신경쓰지 못한다. 그런 일용처의 태도에 일용엄마는 화를 내고는 복길(노영숙)에게 쌍봉댁에 돈을 가져다주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그런데 복길이 말을 듣지 않아 일용엄마는 복길을 때리고, 그것을 본 일용 (박은수)은 오히려 더 크게 화를 내며 복길을 혼낸다. 그런데 쌍봉댁에게 돈을 갚고 돌아오는 길에 일용이 복길을 때리면서도 마음 아파한 사실을 눈치채고는 웬지 섭섭해한다. 그 이후로 일용과 일용네는 저녁을 먹던 중 크게 다투고 두 사람은 모두 속상해한다. 갑자기 일용엄마가 눈물을 보이자 김회장댁 가족들은 어찌할 줄을 모르다 일용과 크게 다툰 사실을 알게 된다. 김회장(최불암)은 일용을 불러다 크게 야단을 치고 두 사람이 화해하도록 잘 다독거려 집으로 보낸다. 00:00- 타이틀 01:25- 전CM 03:45- 돼지값이 자꾸만 떨어져 걱정인 일용네집 07:05- 복길이가 말을 듣지 않아 속상해 때리는 일용네 - 외상값 문제로 쌍봉댁과 약간의 다툼 하는 일용네 - 복길 때리는 것 보고 더 화내는 일용 15:13- 복길만 위하는 아들 보고 왠지 서운한 일용네 - 복길이를 다독여주는 일용 - 쌍봉댁에게 외상값 갚는 일용네 - 다투는 일용과 일용엄마 23:31- 속상한 일용엄마, 일용 - 갑자기 일용엄마가 눈물 보이자 놀란 김회장댁 가족들 - 속상한 일용 32:09- 두 사람 다툰 사실 알고 풀어주려는 가족들 - 일용 불러다 야단치는 김회장 43: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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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3회(취직) | 19920331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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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금동은 재수를 하려고 책상앞에 앉아
- 있으나 공부가 되지 않아 자기는 - 공부에는 소질이 없는것 같다며 취직을 - 하겠다고 하여 큰형이 서점에 취직을 - 시켜준다.그러나 책 배달을 하다가 - 너무 힘들고 창피하다며 하루도 견디지 -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형들과 김회장에게 - 한바탕 꾸지람을 듣고,다시 자기가 - 앞으로 어떠한 길을 걸어갈 것인가에 - 대해 고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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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3회 | 19920331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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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회 내용>
금동(양진영)은 재수를 하기로 마음 먹고, 어머니(김혜자)는 그런 금동이 걱정이 된다. 일용네(김수미)가 놀러와 시끄럽게 떠들자 어머니는 금동의 공부에 방해가 될까 염려를 하고, 그걸 눈치챈 일용네는 김회장(최불암)네 놀러도 가지 못하고 심심해한다. 그런데 금동은 책상앞에 앉아는 있으나 공부가 잘 되지 않고, 자신은 공부에 소질이 없다며 취직을 하고 싶다고 한다. 가족들은 금동을 설득해보려고 하지만 자신이 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공부를 할 수 없다며 취직을 고려해본다. 다음 날 용진(김용건)은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서점에서 일 할 수 있게 한다. 가족들은 힘들지 않고 손님들도 점잖은 사람일거라며 반가워한다. 하지만 금동은 책 파는 일은 가르치지도 않고 배달만 시키자 힘들고 창피하다며 하루도 못견디고 집으로 와버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용진과 용식(유인촌), 아버지는 금동을 나무란다. 어머니는 금동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화부터 내는 가족들에게 서운해한다. 금동은 자기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걸어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48- 재수하기로 한 금동 08:04- 공부가 잘 되지 않아 그만두려는 금동 - 금동 문제로 고민인 가족들 - 금동 공부 방해될까 김회장네 놀러가지 않아 심심한 일용네 14:52- 취직하고 싶다고 말하는 금동 19:17- 용진의 소개로 서점에서 일하게 된 금동 - 금동이 서점에서 일하는 것 반기는 가족들 - 금동 취직한 사실 알고 기뻐하며 곧장 김회장네 놀러가는 일용네 25:51-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집에 돌아온 금동 - 책배달이 힘들고 창피한 금동 31:35- 하루도 못견디고 도망친 금동 꾸중하는 형들과 아버지 - 금동 얘기는 듣지도 않고 혼내기만하자 속상한 어머니 40: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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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2회(돌아온 금동이) | 19920317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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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 대학시험을 보기 위해 서울의 누나네
- 집에 있던 금동이는 전문대 시험 대기 - 명단에 올라 있다가 미등록 인원이 - 없어 대학 입시에 떨어지자 잠시 - 집을 나가 고민을 하다 고향 집으로 - 돌아온다.응삼은 동생 응수의 전세방값을 - 힘겹게 마련하여 서울에 올라가보니, - 동생은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는 - 것을 보고 고향에 내려와 초라한 - 자신의 모습에 너무도 힘겨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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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2회 | 1992031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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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회 내용>
대학시험을 보기 위해 서울의 누나네 집에 있던 금동(양진영)은 전문대 시험 대기 명단에 올라 있다가 미등록 인원이 없어 대학 입시에 떨어지자 잠시 집을 나가 고민을 한다. 가족들은 금동이 걱정되고, 어머니(김혜자)는 앓아눕는다. 용식(유인촌)은 금동을 데리고 오려고 서울에 올라가지만 데리고 오지 못하고 그냥 내려온다. 어머니는 용식이 금동을 데리고 오지 못하자 가족들이 모두 금동에게 소홀하게 대해 금동이 자꾸만 엇나가는 것 이라며 섭섭하고 속상해한다. 가족들은 어머니를 이해하자고 하며 금동을 찾으러 올라가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금동은 그 날 저녁 몰래 집으로 온다. 한편, 응삼(박윤배)은 막내 동생 응수(정인석)의 편지를 받고 전세방값을 힘겹게 마련하여 서울에 올라간다. 그런데 막내 동생이 여자친구(김화영)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을 보고는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너무도 힘겨워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청년들은 응삼을 위로한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53- 가족들 교육비 대주느라 고생하는 마을사람들 - 논 팔아 동생 학비 대주는 명석 - 응삼이 장가보낼 걱정 뿐인 응삼엄마 10:13- 응수의 전세방값 마련해 서울 올라가는 응삼 - 대학 떨어진 금동 걱정하는 어머니 16:00- 서울에 올라갔다가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는 응수를 본 응삼 - 응삼이 연락도 없이 나타나자 당황한 응수와 여자친구 22:51- 금동이 걱정하는 어머니 27:10-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힘겨운 응삼 - 장가 못간 큰형 걱정하는 응수 - 힘들어하는 응삼 33:57- 가족들이 금동에게 소홀해 자꾸 엇나간다며 속상해하는 어머니 - 금동이 찾아보려고 하는 가족들 43:10- 우울한 응삼 기분 풀어주는 마을 청년회, 돌아온 금동이 48: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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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1회(종술씨) | 19920310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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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개똥아빠의 장인인 종술씨는 한때 동창이었던
- 사남이와 함께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 낙선하고 조용히 살고있다. - 그런데 사남이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 종술씨에게 자신의 선거운동을 맡아 달라고 - 부탁하자 입당 원서를 들고 양촌리에 와서 - 불법 선거 운동을 하다가 경찰에 잡혀 - 곤욕을 치른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