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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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79회 | 19920721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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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79회 내용>
마을 청년회의에서 새로운 이장으로 명석(신명철)이 선출된다. 그러던 중 일용(박은수)은 다방에 갔다가 다방종업원이 놀러가고 싶다는 말을 듣고는 마을 청년회원들을 모아 야유회를 가기로 한다. 다음 날 마을 청년회는 갑자기 야유회를 떠나고, 일용은 여자들을 불러모아 함께 야유회를 간다. 여자들과 함께 술마시고 춤을 추며 신나게 놀고 돌아온 남자들은 부인들에게 여자와 함께 논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런데 용식(유인촌)의 행동을 보고 수남엄마(박순천)는 수상해 마을 여자들은 모여서 의논을 한다. 창수(이창환)에게서 사실을 다 듣게 된 마을 여자들은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남자들에게 뭔가 보여주겠다고 마음 먹는다. 화가 난 여자들은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여자들도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또한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남편들은 당황한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48- 야유회 가기로 한 청년회 - 새로운 이장으로 뽑힌 명석 11:20- 야유회 가는 마을청년회, 부러운 여자들 - 청년회 배웅하는 마을사람들 - 여자들과 함께 놀러가는 마을청년회 20:36- 여자들과 함께 논 사실 감추려고 애쓰는 남자들 25:02- 여자들과 놀다 온 걸로 의심하는 부인들 - 용식의 행동을 보고 뭔가 미심쩍은 수남엄마 - 절대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용식과 일용 31:51- 여자들과 논 사실 알고는 남자들 내쫓는 부인들 - 술 마시고 다 털어놓은 창수 37:07- 남자들 보란듯이 술마시고 노래하는 마을여자들 - 여자들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한 남편들 43: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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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77회(때깔 고운 채소) | 19920707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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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0- 채소를 가꾸어 공판장에 내다 팔때면,
- 때깔 좋은 채소가 값이 좋으므로 마을 - 사람들은 몰래 몰래 채소에 농약을 - 친다. 종기네가 장갑을 벗은채 농약을 친후 - 부작용으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에 - 가자 농약의 해독이 얼마나 무서운지 -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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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77회 | 1992070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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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회 내용>
마을 사람들은 채소들을 내다 팔 때가 되었는데 진드기가 잔뜩 생겨 채소들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다. 보통 김치로 많이 담가먹는 채소들이라 당장 농약을 칠 수 없어 더욱 걱정이 많다. 양씨(나영진)가 다음날 채소들을 사러 온 다는 말을 들은 종기네(이수나)는 대학다니는 두 아들때문에 돈이 급해 한밤중에 몰래 농약을 친다. 양씨는 다른 사람들의 채소들은 모두 진드기가 잔뜩 있어 살 수 없다고 하고, 종기네의 채소는 상태가 양호해 최고값을 쳐주겠다고 한다. 섭이네(김정)는 어떻게 똑같이 심었는데 종기네 채소들만 싱싱하느냐며 수상하다고 말한다. 종기네가 밤중에 몰래 혼자 몰래 농약 치는 모습을 본 기홍처(김혜옥)는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말한다. 채소들을 팔지 못한 일용처(김혜정), 섭이네, 혜란(이상미)은 할 수 없이 새벽에 공판장에 채소를 내다 팔려고 나가지만 반의 반값도 쳐주지 않는다고 해 속상해한다. 그런데 종기네가 밤에 몰래 농약을 칠 때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농약중독때문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그로인해 농약의 무서움을 깨닫게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3:49- 장독 청소하는 김회장댁 07:20- 자신의 논에 절대 농약치지 않겠다는 창수 - 김노인의 논에 농약쳤다가 혼난 응삼 13:57- 다음날 채소들을 사간다고 해 농약을 칠 수도 없어 걱정인 사람들 - 벌레먹은 채소들이 많아 걱정인 여자들 - 몰래 농약치는 종기네 18:24- 농약 치지 않아 상태 좋지 않은 채소들 사지 못한다고 하는 양씨 - 상태가 좋은 종기네 채소들만 사겠다는 양씨 - 종기네가 어젯밤 급히 농약친 사실 알게 된 여자들 27:52- 새벽 공판장에 내다 팔기로 한 여자들 - 값을 심하게 안쳐줘서 속상한 여자들 34:42- 옷 갖춰입지 않고 농약 쳐서 농약중독 생긴 종기네 - 농약의 무서움을 알게 된 종기네 - 병원에 간 종기네 41: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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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9회(시누 올케) | 19920512 | 3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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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막내딸 영혜는 놀러왔다가 금동이가
- 용돈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올케들에게 - 섭섭한 생각이 들어 수남이 엄마에게 - 삼만원을 주며 금동이에게 주라고 한다. - 자존심이 상한 수남엄마는 막내와 말다툼을 - 하고 집안어른들에게 걱정을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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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9회 | 19920512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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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회 내용>
마을사람들 모두 곗돈을 붓는데, 혜란(이상미)과 수남엄마(박순천)는 두 사람이 한사람 몫으로 계를 붓는다. 이번달에는 두 사람이 곗돈을 타게 되어 수남엄마는 100만원을 받게 되었다. 목돈이 생기자 수남엄마는 기뻐하고, 친정에 온 영애(홍성애)는 혜란에게서 이 사실을 듣게 된다. 영애는 금동 (양진영)이 용돈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는 올케들에게 섭섭한 생각이 든다. 용진(김용건)과 영남엄마(고두심)는 금동에게 한달 용돈을 얼마나 주느냐는 영애의 물음에 당황한다. 한편, 영애는 수남엄마를 찾아가 돈을 주며 금동에게 주라고 말한다. 수남엄마는 당황하지만 그 돈의 의미가 뭐냐며 영애에게 따지고, 혜란은 자신이 곗돈 탄 사실 얘기한 것 때문에 싸움이 났다고 생각한다. 수남엄마는 자신이 돈이 있는데도 금동의 용돈을 안챙겨준 것이 아니라며 억울해하고, 용식(유인촌)은 일년에 서너번 와서 선물주고 가는 게 효도는 아니라며 영애를 나무란다. 두 사람이 말다툼 한 사실을 안 가족들은 두 사람을 꾸짖는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3:47- 곗돈 타게 된 혜란, 빌린돈 받은 영남엄마 - 꼬박꼬박 곗돈 부어 다음달 받게 된 귀동 09:14- 곗돈 타고 기분좋은 수남엄마 13:56- 돈 없다며 곗돈 탄 수남엄마 얄미운 영애 - 수남엄마 곗돈 탄 사실 알게 된 영애 - 용돈 없다는 금동의 얘기 들은 영애 21:46- 금동에게 주라며 돈을 준 영애 때문에 기분상한 수남엄마 - 수남엄마에게 돈을 주며 금동에게 주라고 하는 영애 - 금동의 용돈 얼마나 주느냐는 영애 질문에 당황한 용진과 영남엄마 28:03- 자존심 상해 영애에게 따지는 수남엄마 - 다투는 수남엄마와 영애 34:00- 영애와 수남엄마가 다툰 사실 알게 된 가족들 - 두 사람 싸움 말리러 온 용식과 어머니 40: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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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8회(노마 아빠 선봤네) | 1992050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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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노마아빠는 종기네와 섭이네의 주선으로
- 광자라는 여자를 만나 서로가 상대방에게 - 호감을 느낀다. - 그러나 광자씨는 전남편에게 두고온 남매 - 때문에,노마아빠는 노마가 광자씨를 따르지 - 않는 문제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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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8회 | 1992050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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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회 내용>
귀동(이계인)은 성실한 노마의 아빠이다. 계속 혼자사는 귀동이 걱정되어 섭이네(김정)는 참한 색시를 소개하려고 한다. 귀동은 싫지 않은 듯 선을 보러 나가고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여자(강영아)는 한번 이혼을 했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기 위해 귀동의 마을을 찾아가 귀동에 대해 묻는다. 그러다 귀동과 마주쳐 귀동의 집까지 찾아가게 된다. 귀동이 성실하고 착해 마음에 들었던 여자는 반찬을 싸오고 노마의 신발을 사주는 등 자주 귀동의 집에 들른다. 그 사실을 알고 응삼(박윤배)은 샘을 낸다. 마을사람들은 그렇게 매일 드나들게 하지 말고 빨리 살림을 합치는 게 낫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귀동은 여자의 두 자녀가 마음에 걸려 고민을 하고, 결국 딸을 자신이 데려다 키우겠다고 마음 먹는다. 하지만 여자는 전 남편과 이혼할 때 이미 아이들을 모두 잊었다며 거절을 한다. 두 사람은 그렇게 식을 올리기로 하는데, 노마가 일용네에게 여자가 찾아와 노마를 맡아달라는 말을 했다는 것을 듣고는 다시 몽유병증세를 보이자 노마가 걱정이 된 귀동은 여자와 헤어지기로 한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3:47- 종기네와 섭이네의 주선으로 선보기로 한 귀동 - 아들 노마와 함께 사는 노총각 귀동 - 귀동이 잘 됐으면 하고 바라는 마을사람들 09:15- 선 보러 나간 귀동 -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 - 귀동이 여자를 마음에 들어한 것을 눈치챈 종기네 17:04- 귀동 찾아온 광자 - 여자가 귀동 찾아오자 샘내는 응삼 23:48- 귀동의 집에 자주 들르는 여자 - 살림을 합치지 않고 집에 들락거리기만 하는 여자 못마땅한 노인들 29:53- 여자의 두 자녀가 마음에 걸리는 귀동 - 여자의 딸만 데려다 기르자고 하는 귀동, 거절하는 여자 39:36- 노마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귀동 - 노마를 일용네 맡기려고 한 여자 얘기 듣게 된 노마 - 노마가 여자를 잘 따르지 않아 헤어지기로 한 귀동 48: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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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7회(옛사랑) | 1992042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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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김회장은 첫사랑이었던 한연순이라는 여인이
- 고향에 볼일이 있어 왔다는 소식을 듣고, - 전화번호를 알아 약속을 하고 너무도 설레는 - 마음으로 이발을 하고 옷을 단정히 입고는 - 학다방으로 간다.그러나 서로 자신의 - 남편과 처자 자식 자랑을 하는 - 변해버린 서로의 모습에 속상해 하며 - 지나간 시절을 돌이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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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7회 | 1992042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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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박면장(박규채)에게서 첫사랑이었던 한연순(양희경)이라는 여인이 볼일이 있어 고향에 내려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김회장은 고민끝에 연순의 연락처를 알아내 연순에게 전화를 하고 서로 너무 반가워한다.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정하고, 김회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이발도 하고 단정히 차려입고 연순을 만나러 간다.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나간 김회장이 연순을 만나러 갔음을 눈치챈 어머니(김혜자)는 서운해진다. 그러나 김회장과 연순은 너무도 변해버린 서로의 모습에 실망을 하게 되고, 서로 자신의 남편과 처 자식 자랑을 하고만다. 어머니는 김회장에게 연순과 무슨 얘기를 나눴냐고 묻고, 김회장은 서로 남편, 부인 자랑만 했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3:49- 일손구하러 김회장댁 찾아온 박면장 09:40- 첫사랑 한연순이 고향에 잠시 왔다는 말 들은 김회장 - 연순에게 전화하는 김회장 - 연순과 만나기로 약속한 김회장 20:55- 이발하고 단정히 해 외출하는 김회장 - 소문 듣고 와 김회장도 조심하라고 하는 어머니 25:56- 첫사랑 연순 만나러 나간 김회장 - 김회장의 첫사랑 연순을 기억해낸 할머니 - 너무도 변해버린 서로의 모습에 실망한 두 사람 31:39- 변해버린 서로의 모습에 실망한 김회장과 연순 39:40- 김회장이 연순 만나고 온 사실 눈치챈 어머니 - 김회장이 거짓말 하고 연순 만난 사실로 놀리는 어머니 - 연순과 무슨 얘기를 했는지 궁금해하는 어머니 49: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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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566회(세월의 그늘) | 1992042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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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기와집의 이씨 할아버지는 생일을 맞아
- 큰아들 내외가 시골로 내려와 생일상을 - 차려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아들 내외는 - 바쁘다며 서울로 올라오시라고 한다. - 서울로 올라간 이씨 할아버지는 사업과 - 공부로 바쁜 아들내외와 손자 사이에서 - 외로움을 느낀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