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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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7회 | 1993070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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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회 내용>
보배모의 주선으로 서울 아파트로 채소 장사를 하러 간 일용, 귀동, 명석. 예상 밖으로 장사는 호황을 이루고 부녀회장에게 꽃을 가지고 인사를 간 명석은 동생 문자와 마주친다. 문자에게 첫눈에 반한 명 석은 양촌리에 와서도 문자 생각에 들떠있다. 한편, 명석의 순진함에 반한 문자는 다시 마주친 명석에게 차를 대 접하며 호감을 보이고 보배모에게 인사를 간다는 핑계로 명석을 만 나러 양촌리에 간다. 동네사람들은 명석과 문자의 이야기에 잘 되길 바란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명석은 끊임없이 호감을 표하는 문자 의 마음을 믿지 못하고 결국 문자 홀로 서울로 보내고 만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50- 서울로 채소를 팔러가는 일용, 귀동, 명석 - 서울로 간 청년회 이야기 전하는 일용모 08:29- 꽃 배달 하다 문자에게 반하는 명석 - 순진한 명석에 호감보이는 문자 - 문자 생각에 흐뭇한 명석, 서울여자 소개받고싶은 응삼 17:04- 서울 장사 성공담 전하는 일용모 18:36- 부녀회장 집에 인사간 명석, 마주친 문자 - 명석에게 차를 대접하며 호감 표하는 문자 25:17- 명석을 만나러 양촌리에 온 문자 29:59- 동네 아낙들과 인사하는 문자 35:07- 문자와 명석의 이야기 전하는 일용모 - 명석을 말리는 부녀회장, 지지해주는 청년들 40:31- 문자와 결혼하는 꿈 꾼 명석 43:13- 서로에 대한 마음 확인하고 서울로 가는 문자 46: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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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6회(농사꾼) | 19930629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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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5- 일용은 출하한 열무를 도매상이 헐값으로
- 치자 화가난다.속상한 마음을 달래며 일용 - 내외는 읍내 시장에 갔다가 파는데 손님들이 - 비싸다고 트집을 잡자 화가나 집으로 다시 - 싣고와 다 벌버린다.일용은 사람들이 농부들의 - 땀과 정성을 몰라주는 것에 속상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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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6회 | 1993062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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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회 내용>
일용은 수확한 농작물을 내다 팔 샐각에 들떠 있지만 도매상은 열무 의 가격을 헐값에 매기자 일용은 속이 상한다. 하는 수 없이 직접 장 에 나가 열무를 팔던 복길모는 다 팔리지 않자 도매상에게 넘기고 밤 늦게 돌아온다. 다음날, 복길모와 함께 장에 나간 일용은 사람들이 농사꾼의 노고를 우습게 보며 가격을 낮게 책정하자 화가 폭발해 열무더미를 버리며 울분을 토해낸다. 1년 농사를 망쳐 망연자실한 일용을 복길모가 다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한편, 공사장에 일을 나가는 귀동과 종기부, 종기부는 실수로 벽돌 을 옆에 사람에게 흘리고 이 일이 발단이 되어 종기부의 편을 들던 종기는 노동자와 다투게 된다. 머리를 다친 종기부와 속상한 귀동 은 술을 먹고 돌아오다 일용과 만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8- 전CM 03:31- 수확한 농작물 내다 팔기 원하는 일용 09:16- 열무값 흥정에 헐값 매기자 속상한 일용 15:18- 종기모에게 돈 부탁하는 보배모 - 열무 값 안나와 속상한 일용네 - 공사장 일로 몸이 아픈 종기부 21:25- 직접 장에 내다파는 복길모, 못마땅한 일용 - 도매상에게 넘기고 밤 늦게 돌아온 복길모 29:20- 공사장에서 종기부때문에 싸움 붙은 귀동 31:41- 장사가 되지않자 홧김에 열무 버리는 일용 - 일용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은 김회장 가족 42:24- 망연자실한 일용을 다시 일으켜주는 복길모 47: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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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5회(부부) | 19930622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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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5- 노마엄마는 오이를 늦게 수확해 값을 못받게
- 돼 걱정이 된다.더구나 복길엄마에게 빌린 - 돈을 값지 못해 쩔쩔매는데 귀동이가 생일 - 케익과 노마 옷을 사오자 화를 낸다.이일로 - 둘은 심하게 다투는데 한밤중에 노마가 심하게 - 앓는다.귀동이 내외는 노마를 일용엄마에게 - 데리고 가는데 부모의 싸움에 아이가 놀래서 - 급체를 했다는 말을 듣고 귀동이 부부는 - 서로의 잘못을 깨닫고 화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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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5회 | 19930622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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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회 내용>
오이를 늦게 수확해 값을 제대로 받지 못하자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한 노마모는 복길모에게 꾼 돈을 제 때 값지 못해 미안해 한다. 하지만 집안 사정을 이해못하는 귀동은 노마모의 어려움을 돌봐주지 못하며 오히려 타박을 한다. 노마의 옷이 헤졌다며 새옷과 케익을 사오는 귀동에게 노마모는 화 가 나 타박을 하게되고, 자신의 성의를 무시하고 자존심이 밟혔다는 생각에 귀동은 노마모와 화를내고 집밖으로 나선다. 놀란 노마는 급 체를 하게되고, 일용모는 부부싸움때문에 그렇다며 다그친다. 귀동 부부는 노마를 업고오며 잘못을 깨닫고 후회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35- 부족한 형편에 힘든 노마모, 이해못하는 귀동 08:41- 복길모에게 돈을 제대로 값지못해 미안한 노마모 - 배가 아픈 노마모 - 김회장에게 용돈주는 할머니 18:05- 단오맞이 창포물 준비하는 아낙들 19:50- 노마의 새 옷과 케익 사온 귀동, 다투는 노마모 - 괴로워 술마시고 명석에게 털어놓는 귀동 30:13- 귀동이 측은한 쌍봉댁, 오해사지 말라는 숙이네 31:31- 냇가에서 고기잡는 귀동, 소나기에 혼자 일하다 운 노마모 33:43- 노마네 걱정하는 일용모, 김회장에게 어려움 토로하는 귀동 39:26- 부부싸움에 놀래 급체한 노마 - 노마 업고오며 서로의 잘못 깨닫고 사과하는 귀동부부 46: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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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4회(박사블럭) | 1993061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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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5- 일용처가 성적이 떨어진 복길이를 혼내주는
- 것을 본 일용엄마는 교육에 돈을 투자하지 - 않아 그런다며 화를 낸다.마음이 상한 일용 - 엄마는 회장댁에 놀러갔다가 영남이가 성적이 - 올랐다며 흐뭇해하는 회장 식구들을 보고 더욱 - 속이 상해 집에 돌아온다.그 다음날 어린애 - 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을 산 일용엄마는 - 며느리가 필요없는 것을 비싼 돈을 주고 - 샀다고 화를 내자 토라져 누워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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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4회 | 1993061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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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회 내용>
복길이 성적이 떨어져 복길모가 다그치자 일용모는 복길에게 교육 적으로 신경을 쓰지않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며 타박하고, 이일로 일용부부는 부부싸움을 하게된다. 한편, 소금장수 친구 정석이 소금을 가지고 일용의 집에 찾아오고 소금을 나눠주러 김회장 집에 간 일용모는 영남이 성적이 오른것을 자랑하자 일용과 복길모에게 짜증을 부린다. 영남모 때문에 밥상앞 에서 다툰 일용은 복길과 김회장댁으로 피신하고 일용모는 토라져 눕는다. 어머니는 누운 일용모를 다독이고, 복길의 애교로 일용네 집은 화해를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47- 고장난 냉장고 때문에 찬 물이 없는 일용모 06:45- 성적 떨어져 혼난 복길 - 소금 갖고 일용집에 인사온 친구 정식 14:18- 돈 문제로 다투는 일용부부, 복길 교육에 신경쓰라는 일용모 - 순대로 일용모 마을 풀려는 일용 22:00- 성적오른 영남이야기에 속상한 일용모 - 공부턱에 화내는 일용모, 다투는 일용부부 29:24- 복길위해 박사블럭 구입한 일용모 - 쓸데없는 것 샀다며 화내는 복길모 - 김회장 댁으로 피신간 일용, 복길 43:13- 토라져 누운 일용모 다독이는 어머니 46:27- 복길이 덕에 화해하는 일용네 48: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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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3회(사춘기) | 19930608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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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큰며느리는 영남이가 공부도 안하고 불량
- 스러운 친구들과 어울리는 등 수상한 행동을 - 하자 걱정을 하는데 전화요금까지 갑자기 많이 - 나와 영남이를 의심한다.한편 영남은 친구들의 - 꾐에 빠져 집에서 깨자루를 훔쳐 나오다 일용 - 에게 들킨다.이 소식을 전해 들은 큰아들은 - 영남과 대화를 한다. 영남은 그때서야 자신의 - 잘못을 깨닫고 공부 열심히하겠다고 약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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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3회 | 19930608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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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회 내용>
사춘기인 영남은 전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못된 아이들과 어울리는 등의 행동을 하고 영남모는 행동이 수상한 영남을 의심하게 된다. 시 외전화비가 많이 나오자 영남모는 영남을 의심하지만 영남은 아무렇 지 않은 듯 거짓말을 하자 영남모 화가나 혼내킨다. 한편, 아이들과 어울리는 영남은 동네 깨자루를 훔치다가 일용에게 들키고 벌로 밭의 풀을 매기는 일을 한다. 일을 하는 영남의 이야기 를 들은 용진은 영남을 찾아가 타이르자 영남은 자신의 일을 반성하 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49- 못된 아이들과 어울리는 영남, 수상한 영남모 - 많이나온 전화요금, 영남 친구가 못마땅한 영남모 11:51- 일용의 몸 건강식품 챙기는 일용모, 복길모 14:39- 밤새 TV보다 혼나는 영남, 영남 사춘기 눈치챈 용식 - 영남모 말에 투덜거리는 영남, 수남모 입방정에 화난 영남모 24:05- 약초재배 건의하는 섭이모, 종기모 25:19- 영남의 서비스 전화이용 의심하는 영남모 27:26- 아픈 몸에 인생무상 느끼며 영남에게 가르침주는 김회장 - 전화사용 거짓말 한 영남을 혼내는 영남모 - 술병으로 누운 김회장 38:10- 영남의 잡지 태우는 영남모, 깨자루 훔치다 걸리는 영남 - 훔친 벌로 밭 매는 영남, 속상한 영남모 44:40- 영남 타이르는 용진, 반성하는 영남 47: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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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22회(수남이 책상) | 1993060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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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둘째며느리 순영은 형님이 영남이를 위해
- 스탠드를 샀다는 말을 듣고 책상이 없어 - 방바닥에 엎드려 공부하는 수남이가 생각난다. - 시부모가 큰아들과 차별을 둔다는 생각에 - 심통이 나서 책상을 사러 가나 너무 비싸 - 집에 돌아온다.그런데 방에 낡은 앉을뱅이 - 책상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돈을 - 빌려 책상과 스탠드를 구입한다.이 사실을 - 알게 된 영남엄마는 그 책상을 아버님이 - 손질해 갔다 놓은 것이라고 일러준다. - 뒤늦게서야 잘못을 깨달은 순영은 술을 사들고 - 시아버지에게 간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