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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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32회 | 1993081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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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회 내용>
휴가 차 집으로 내려오는 숙이가 버스에서 물건을 둔 채 내리자 종기를 만나러 오던 지훈은 물건을 돌려주기위해 뒤를 쫓아간다. 하지만 나쁜 사람으로 오해한 숙이는 명석의 도움을 받고, 물건을 돌려주며 오해를 풀게된다. 숙이에게 호감을 느끼는 지훈은 자신의 손가락에도 봉숭아 꽃물을 들여달라고 말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지훈이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게 되면서 숙이와 함께 사라지자 종기 모는 숙이모에게 둘이 사라진것이 수상하다며 숙이의 행동을 당부하 고, 대학생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후에 오해를 푼 종기모와, 집으로 돌아오는 지훈은 숙이에게 학력 차를 뛰어넘은 친구로 남자고 이야기한다. 지훈 생각으로 설레는 숙이는 봉숭아 꽃물이 행운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떠나는 지훈에게 사진을 건넨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32- 잊은 물건 찾아주려는 지훈 오해하는 숙이 10:18- 휴가차 집으로 온 숙이와 금자 - 지훈 일행과 즐거운 시간 갖는 명석, 숙이, 금자 - 첫 사랑 이야기하는 용진, 영남모 18:31- 이 뽑는 수남, 지훈에게 봉숭아물 들여주는 숙이 22:27- 냇가에서 고기잡아 매운탕 먹는 숙이, 지훈 일행 - 옛 추억 말하는 일용, 듣고는 미안한 일용모 32:36- 물에 빠진 아이 구하는 지훈, 사라진 숙이 걱정하는 가족 - 지훈과 사라진 숙이의 행동가짐 당부하는 종기모 38:59- 머뭇하는 숙이에게 친구로 남자는 지훈 - 오해푸는 종기모, 지훈생각에 행복한 숙이 42:34- 서울가는 지훈에게 사진 건네는 숙이 44: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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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31회(바닷바람) | 19930810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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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 바닷가로 피서를 간 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 들뜬 마음으로 해변을 거닌다.그런데 한 - 남자가 수남엄마에게 접근,뒤를 계속 따라 - 다닌다.한편,일용엄마가 피서를 못가 심통을 - 부리자 일용이는 마을 남자들에게 피서갈 - 것을 제의하고 둘째도 따라간다.수남엄마는 - 남편이 오자 안심을 하는데,또 그 남자가 - 이들 앞에 나타난다.둘째는 이 남자와 - 이야기를 나누는데,수남엄마가 3년전 가출한 - 자기 아내와 닮아서 그랬다며 사과를 하고 - 조개목걸이를 건네주고 가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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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31회 | 1993081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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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회 내용>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로 떠나는 부녀회원들은 들뜬 마음으로 바다로 향하고, 짐을 풀고 바닷가를 거닐던 수남모의 뒤를 한 남자가 뒤따른 다. 아무것도 모르는 부녀회원들은 종기모의 주동으로 카바레, 노래방 에 가서 신나게 즐기고 나온다. 부녀회원들의 민박집까지 찾아온 남자는 수남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지만 때마침 같은 곳으로 피서를 온 일용모와 청년회의 등장 에 도망을 간다. 일용모는 멋지게 차려입고 옆방 남자와 데이트를 하 게 된다. 한편, 모두가 모여 식사하는 자리에 또 다시 그 남자가 나타나고 용 식은 남자를 멀리로 데리고가 수남모 대신 이야기를 들어준다. 남자 는 죽은 아내와 닮은 수남모에게 조개목걸이를 선물하지만 결국 일용 모가 갖는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9- 전CM 03:32- 바닷가로 피서 가기로 한 부녀회원 - 피서대신 친정 보내달라는 복길모, 피서못가 삐친 일용모 12:27- 바닷가로 떠난 부녀회원들 - 바닷가 둘러보는 부녀회원들 22:08- 카바레에 간 부녀회원들, 뒤를 쫓는 남자 26:30- 옥황상제 이야기해주는 어머니, 가지못한 명석처 - 노래방에 간 부녀회원들 28:18- 피서 가고싶어 심통부리는 일용모 - 수남모에게 접근하는 남자 - 선글라스 빌려 바닷가가는 일용네 34:41- 민박에 찾아 온 남자, 같은 바다로 피서 온 일용모 38:20- 옆방 남자와 데이트하는 일용모 44:19- 수남모에게 조개목걸이 전하는 남자 47: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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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30회(장마) | 19930803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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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장마가 닥치자 아버지와 용식은 과수원이
- 걱정된다.한편 영남이 서울로 수련회를 떠나자 - 수남은 용식에게 서울구경시켜달라고 조르는데 - 비가 그치면 가자고 약속을 한다.밤새 내린 - 비로 배들이 다 떨어져 버리자 용식은 속상해 - 하는데 아버지가 자신의 충고를 듣지않아서 - 결과를 낳았다고 꾸짖자 더욱더 화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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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30회 | 1993080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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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회 내용>
장마철이 다가오자 김회장은 자신의 노하우로 용식에게 배농사를 가르치려 하지만 용식은 매사 간섭하는 김회장의 충고가 듣기 싫 어 자기 방식대로 하겠다며 고집을 피운다. 갑자기 장마가 시작되고, 양촌리는 집중호우로 논이며 밭이 물에 잠기게 되고 농작물이 다 망가진다. 용식의 배 또한 모두 떨어져 망치게 되자 김회장은 자신의 충고를 듣지 않아 그리 되었다며 꾸 중을 하고 용식은 화가 나 집으로 돌아와 버린다. 한편, 서울로 수련회를 간 영남이 부러운 수남은 자신도 서울에 가고싶다며 떼를 쓰고, 김회장의 일로 화가 난 용식은 수남을 때 린다. 속상한 수남모는 부부싸움을 하고 배를 바라보며 우는 용 식에게 김회장은 다독이면서도 또 다시 충고를 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9- 전CM 03:36- 장마로 배 떨어진 용식, 서울가고싶은 수남, 수련회가는 영남 10:11- 떨어진 배들에 용식 다그치는 김회장, 일손돕는 청년들 - 잔소리하는 것이 눈치보이는 일용모 18:07- 청년들에게 한턱쏘는 용식, 서울 영남의 전화받는 용진부부 - 농사일로 의견 안맞는 용식, 김회장 22:54- 장마 조짐이 보이는 기후, 배농사에 민감한 용식, 영남 걱정되는 가족 28:09- 장마로 배 다 떨어지고 꾸짖는 김회장 - 김회장 충고에 속상한 용식, 돈 꾸는 수남모 36:00- 서울가자는 수남 때리는 용식, 불만 말하는 수남모 39:36- 배 보며 우는 용식, 다독이는 김회장 46: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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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29회(옥수수 수염) | 19930720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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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서울서 피서온 임씨가족이 종기네집에서
- 민박을 하게 된다.카센터 사장이라는 임씨는 - 동네를 돌아다니다 일용이 집을 기웃거리는데 - 이때 일용엄마가 나오자 가버린다.그후 일용 - 이네집에 있던 마늘이 몽땅 없어진 일이 - 생기고 일용엄마는 임씨를 의심하게 된다. - 게다가 임씨 아들로 부터 계란장사를 한다는 - 한다는 말을 듣고 심증을 굳혀 범인취급을 - 한다.그러나 마늘도둑은 잡히고,임씨는 시골 - 시골 인심이 사나워졌다며 서운해 한다.임씨 - 가족이 떠나는 날 일용엄마는 미안해 하며 - 음식을 싸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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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29회 | 19930720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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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회 내용>
임씨가족이 양촌리에 피서를 와 종기네 집에 민박을 정하고 양촌리 구경을 나선다. 이곳저곳 구경하다 우연히 일용네 집의 좋은 마늘을 보고는 감탄하다 마주친 일용모의 시선이 민망해 자리를 피하고 만 다. 그 다음날 마늘이 도둑을 맞고 일용모는 임씨를 떠올린다. 한편, 임씨가족이 부자인줄로만 알았던 종기모는 그렇지 않다는 사 실을 알게 되고, 도둑으로 추정되는 임씨를 쫓던 일용모는 계란장수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화가난 일용모는 홧김에 임씨에게로 가서 마늘 도둑이라며 역정을 낸다. 마늘 도둑이 다른 사람으로 잡히자 일용모는 미안해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임씨가족은 세상 민심이 흉흉해 졌다며 혀를 찬다. 일 용모는 떠나는 임씨가족에게 사과의 표시로 음식을 싸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39- 양촌리에 피서 온 임씨가족 - 휴가 이야기 꺼내는 일용모 10:53- 양촌리 돌며 구경하다 일용모 피하는 임씨가족 15:48- 청년회에 한데 어울리는 임씨 - 술에취한 임씨, 거짓말이 마음에 걸리는 임씨처 22:51- 마늘 도둑맞고 임씨 의심하는 일용모 - 임씨의 뒤를 쫓아 다니는 일용모 31:53- 임씨의 직업이 계란장사임을 알게 된 일용모 33:32- 마늘 도둑으로 의심받자 화내는 임씨 37:22- 임씨를 도둑이라고 몰아세우는 일용모 - 잡힌 마늘 도둑, 미안한 일용모 45:32- 떠나는 임씨가족에게 음식 싸주는 일용모 46: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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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28회(토끼와 백사) | 19930713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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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일용은 밭에서 일하다 무엇이 지나가자 뱀인
- 줄 알고 놀라는데 마침 지나가던 땅꾼이 이 - 일대에 백사가 있다고 하자 귀가 솔깃해진다. - 다음날 일용은 밭일도 하지 않고 백사를 잡겠 - 다고 헤매다가 다리를 다친다.그러나 포기하지 - 않고 계속 찾는다.한편 복길이는 토끼가 사고 - 싶어 운동장에서 주운 천원을 주인에게 돌려 - 주인에게 돌려 주지않아 아버지가 다친거라고 - 생각하여 뱀을 찾고있는 일용에게 용서를 - 구한다.그때 마침 하얀 물체를 발견하는데 - 그것은 백사가 아닌 하얀 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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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28회 | 1993071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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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회 내용>
일용은 일을 하던 중 무언가 지나가는 느낌에 놀라고, 땅꾼으로부터 뱀이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동네 노인들이 이것에서 백사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일용은 농사일은 제쳐두고 백사를 잡으러 다니다 다리를 다치고, 복길모는 땡볕에 일을 하다 쓰러진다. 한편, 토끼가 기르고 싶은 복길은 운동장에서 주운 돈을 영남과 비밀 로 하고 몰래 아궁이에 숨겨둔다. 하지만 복길모와 일용이 계속해서 다치자 자신이 주인을 찾아주지 않아 그런것이라는 생각에 일용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잘못을 빈다. 일용은 용서해주고 뱀 소동은 한 바탕 웃음으로 넘긴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54- 땅군에게서 백사 이야기를 듣는 일용 - 노인들의 백사 이야기에 솔깃하는 일용 10:33- 닭 잡고 외상값 갚는 일용모, 돈 줍는 복길 - 아궁이 속에 돈 감춘 복길 18:20- 토끼가 기르고싶은 영남, 매사 놀라는 복길 21:16- 농사 접어두고 뱀 잡다가 다치는 일용 - 일사병으로 쓰러진 복길모 27:35- 토끼가 생긴 영남 28:39- 다친 부모님이 자기 때문인 것 같은 복길 - 문병 온 아낙들, 일용 다쳐 속상한 일용모 36:31- 일용에게 돈 주운 사실 용서비는 복길, 뱀 대신 밧줄 잡은 일용 - 뱀 소동 웃음으로 넘기는 일용네 42: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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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627회(나들이) | 19930706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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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보배네 알선으로 서울로 채소를 팔러간 일용,
- 귀동,명석은 아파트 주민들의 호응에 기분이 - 좋아진다.이장인 명석은 이일을 주선해준 부녀 - 회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꽃다발을 전해주러 - 가는데 그곳에서 부녀회장 동생 문자를 만나게 - 된다.문자는 명석의 순진함에 반한다.그러던 - 어느날 문자는 명석을 만나러 양촌리를 찾아 - 오고 동네사람들은 둘이 잘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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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