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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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7회 | 1993092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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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37회 내용>
김노인은 아들 상진이 애인과 함께 양촌리에 오자 기분이 좋아 결혼자금까지 빌려준다. 기분이 좋은 김노인은 박노인, 이노인이 두는 장기에 훈수를 두다 그만 다투게 되고, 후에 아들이 보낸 동거내용의 편지에 그만 상심하게 된다. 한편, 김노인과 장기를 두다 싸운 이노인은 고혈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다가 그만 쓰러져 병원에 입 원하게 된다. 이노인을 모시기 힘들다는 조카며느리 섭이모의 말 에 결국 서울 아들의 집으로 가게된다. 좁은 아파트 안에서만 가만히 있는것이 눈치보이고 답답한 이노 인은 도우미 할머니와 다투다 곤도라에 실려 내려오는 관을 보고 는 심란해진다. 결국 아들몰래 집을 빠져나오지만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된다. 이노인은 노인들과 함께 양촌리로 돌아간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38- 애인과 함께 김노인 찾아온 아들 상진 - 상진의 이야기하는 김회장가족, 일용모 09:27- 고혈압인 이노인, 장기 훈수두다 다투는 김노인, 이노인 13:36- 속상해 술마시다 쓰러지는 이노인 - 병원에 입원한 이노인, 이노인 모시기 힘들다는 섭이모 19:07- 서울 아들의 집으로 오지만 쓸쓸한 이노인 - 도우미 할머니와 다투는 이노인 - 곤도라에 실려내려가는 관 보며 심란한 이노인 29:15- 집안에만 가만히 있는것이 답답한 이노인 32:32- 아들의 동거 편지에 쓰러지는 김노인 34:09- 아들 몰래 집나와 헤메는 이노인 - 이노인 걱정해주는 일용모 39:03- 입원한 이노인, 아들때문에 속상한 김노인 - 이노인 문병가는 박노인, 김노인 45:45- 양촌리로 돌아가는 이노인 48: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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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6회(허수아비) | 1993091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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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7- 당면을 수입하자 일용네는 감자 팔 길이
- 막혀 감자가 곳간에서 썩어간다.한편 용식의 - 학교때 라이벌이었던 달수가 성공을 해서 - 고향에 벌초를 하러 와 산소가는 길을 - 넓히겠다고 하자 용식은 웬지 심란하다. - 달수는 동네 청년들에게 기분으로 술을 - 산다.술자리에서 청년들이 뭘해서 그렇게 - 출세를 했으냐고 묻자 달수는 중국에서 - 농산물을 수입해서 판다고 대답한다.그러자 - 일용은 달수 멱살을 잡고 딴사람도 아니고 - 농민의 아들이 농민을 배신하느냐며 울분을 - 삭이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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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6회 | 1993091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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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회 내용>
수입당면으로 감자를 팔 길이 막막해지자 일용은 수입농산물에 대한 반발심이 커지고, 마침 서울에서 성공한 달수가 양촌리를 찾아온다. 조상묘를 찾아가던 달수는 길이 좁아 차가 못지나가자 길을 넓힐 생각부터 한다. 라이벌 달수의 소식에 만나러간 용식은 달수의 길 확장 이야기 에 마음이 심란해지고, 달수는 김회장의 땅임을 알고 허락을 받 으러 간다. 한편, 달수가 수입농산물을 판다는 이야기에 일용은 흥분해 달수와 싸우게 되고, 말리던 일용 또한 달수의 사정을 듣다가 다투게 된다. 다음날 김회장과 이야기를 하던 용식은 달수의 사고방식이 변한 것에 대해 측은하게 생각을 하고, 미안한 달수는 몰래 집에서 빠 져나와 김회장과 함께 벌초를 한다. 김회장의 이야기를 들은 달 수는 깨달음을 얻는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9- 전CM 03:52- 수입당면으로 감자 팔 길이 막막한 일용 - 김회장과 다툰 어머니 11:42- 성공해 양촌리 돌아와 벌초하는 달수 16:25- 길 넓혀준다는 라이벌 달수, 기분 심란한 용식 - 용식과 달수의 라이벌 관계 말하는 아낙들 - 김회장에게 허락 구하는 달수, 허수아비 만든 아이들 27:51- 말로만 동네 위하는 달수가 못마땅한 일용 30:36- 농산물 수입하는 달수에게 화내는 일용 35:45- 자신의 사정 설명하는 달수와 다투는 용식 - 용식 달래주는 김회장, 달수가 측은한 용식 43:42- 김회장과 함께 벌초하는 달수, 깨달음 주는 김회장 49: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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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5회(반보기) | 19930907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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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4- 막내 영혜가 갑자기 허리를 다쳐 어머니는
- 간호를 하러 간다.그런데 뒤늦게 소식을 듣고 - 온 영혜 시어머니 때문에 서운한 마음으로 - 그냥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반보기(자주 - 만나지 못하는 친정엄마와 딸이 집 중간에서 - 만나는 것)를 하기로 한다.그래서 다음날 - 약을 지으러 온 막내를 기다렸다가 장만해온 - 음식을 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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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5회 | 19930907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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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회 내용>
큰 딸이 제주도를 보내준다는 이야기에 들떠 일용모가 장에 나간 사이 영애는 농장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김회장에게 도움을 요청 한다. 놀란 김회장은 가족들을 찾아다니지만 모두 부재중인 탓에 직접 영애의 집에 찾아간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황급히 찾아가고, 일을 하다 다친 딸이 안쓰럽기만 하다. 영애를 보살펴주며 함께 자던 어머니는 갑 자기 찾아온 시어머니의 등장에 딸이 제대로 쉬지못해 안타깝다. 어쩔수 없이 집으로 발길을 돌린 어머니는 용진에게 반보기하는 것 을 원한다. 침을 맞으러 나온 영애는 어머니와 반보기를 하게되고, 아무것도 못해주는 미안함에 어머니는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을 영애에게 먹 여준다. 어머니의 마음에 영애는 고맙고 미안하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34- 제주도 여행 제안받는 어머니, 신난 일용모 08:23- 허리를 다친 영애, 영네데 집으로 뛰어가는 김회장 - 장에 다녀온 어머니, 옛 이야기에 눈시울 붉히는 일용모 19:05- 침 맞는 영애, 뒤늦게 영애의 소식 듣는 어머니 - 일하다 다친 영애 때문에 속상한 어머니 - 영애 돌봐주는 어머니, 걱정하는 가족들 32:27- 갑자기 찾아온 영애 시어머니 때문에 속상한 어머니 - 영애의 이야기를 하는 아낙들 40:53- 반보기라도 하고싶은 어머니 - 영애 챙겨주며 파스 붙여주는 시어머니 44:30- 영애와 반보기하며 먹을 것 챙겨주는 어머니 48: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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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4회(김과장의 휴가) | 1993083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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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큰아들이 휴가를 맞자 영남은 엑스포 관광을
- 가자고 하고 큰며느리는 미국에서 언니가 - 왔다며 서울 친정엘 가자고 한다.아버지는 - 아버지대로 문중에 대종보 재판문제를 놓고 - 회의를 하기로 했으니 종친회에 가야한다고해 - 큰아들은 힘들기만 하다.그러는 중에도 큰 - 아들은 분무기통을 메고 과수원에 약을 친다. - 그러다가 군청에서 연락이와 가보니 휴가중에 - 항공방제를 한 것이 연고지없는 양봉업자에게 - 큰 피해를 입혔다며 항의를 한다.문제를 -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큰아들은 그동안 - 쌓였던 피로로 인해 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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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4회 | 1993083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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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회 내용>
휴가를 받은 용진은 집에서 쉬고싶지만 영남은 엑스포에, 영남모는 친정에, 그리고 김회장은 종친 모임에 가야한다며 짧은 일정속에서 쉴 시간이 없게된다. 휴가 기간 동안 논 일을 돕는 용진이 영남모는 안쓰럽기만 하다. 한편, 친정행을 허락받은 영남모는 들떠 미용실에 다녀오지만, 해 충방제의 일로 일이 터진 용진은 구청에 불려가서 시달리다 온다. 돌아오던 길에 과로로 쓰러진 용진은 입원을 하게되고 휴가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용진은 별난 휴가라며 웃음짓는 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32- 휴가받은 용진 08:55- 엑스포 가고픈 영남, 종친 만나고싶은 김회장, 친정가자는 영남모 - 복길의 서울행 자랑하는 일용모 18:41- 용식을 종친모임에 빼논 것이 불만인 수남모 20:37- 휴가때 쉬지 못하고 논 일하는 용진 - 마을 일 논의하는 부녀회원들, 일용모 27:13- 엑스포 포기한 영남, 종친모임 포기하라는 어머니 30:36- 해충방제하는 용진, 친정가기 약속하는 용진 - 친정행 허락하는 김회장, 방제 때문에 일 터진 용진 40:31- 과로로 쓰러져 입원한 용진, 별난 휴가라며 웃음짓는 용진 45: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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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3회(오작교) | 19930824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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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종기엄마는 읍내 식당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 말을 듣고 일을 나간다.그곳에서 종기엄마는 - 기택이라는 고향 오빠 친구를 만나 반갑게 - 웃으며 술을 함께 한다.그때 종기아버지가 - 식당에 들렀다가 남자들 앞에서 술을 들이키는 - 종기엄마를 보고 화가나서 상을 엎는다.나중에 - 서야 오해라는 것을 안 종기아버지는 미안해 - 하고 주변에선 오늘같은 날은 견우직녀도 - 만나는 날인데 멀쩡한 부부가 그런다며 모두가 -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부추긴다.이런 말에 종기 - 엄마도 서서히 기분이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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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3회 | 1993082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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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회 내용>
종기모는 서울의 자식들이 보고싶지만 돈이 없어 망설여지고, 마침 읍내 식당에 자리가 나 식당일을 돕기로 한다. 식당에서 일을 하던 종기모는 우연히 고향 오빠를 만나 반가움에 술잔을 건네지만 이를 본 종기부는 오해를 하고 상을 뒤집어 엎는다. 속상한 종기모는 홀로 서울 종기네로 향하지만 아무도 없는 쓸쓸함 과 종기부에 대한 생각으로 적막하기만 하고, 종기부도 동네 일을 도 와주며 청년들의 보기좋은 모습에 종기모 생각이 절로난다. 하지만 돌아온 종기모에게 종기부는 마음과 달리 주먹을 휘둘러 다투게 되고 고향 오빠의 도움으로 오해는 풀리게 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47- 종기를 보러 서울가고 싶지만 돈이없는 종기모 - 칠월칠석 이야기해주는 일용모 12:02- 식당에서 일하다가 고향 오빠 만나는 종기모 - 술마시는 종기모 오해하고 다투는 종기부 16:15- 서울 가지만 혼자 적막한 종기모, 술로 잠든 종기부 - 서로의 빈자리가 큰 종기부, 종기모 26:50- 종기모 이야기에 조신당부하는 일용모 28:51- 홀로 밭일 하며 사이좋은 청년들 부러운 종기부 34:39- 종기부 생각에 집에 돌아온 종기모 - 마음과 달리 종기모 때리는 종기부 42:02- 식당 일나온 종기모, 오해풀어주는 동네오빠 - 오해풀고 화해하는 종기부부 45: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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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2회(봉숭아꽃물) | 19930817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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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7- 휴가를 맞아 고향에 내려온 숙이와 군입대를
- 앞두고 친구 종기를 찾아온 지훈은 서로에게 - 호감을 느낀다.숙이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며 - 복길이에게 봉숭아꽃물을 들여주는데 이때 지훈 - 도 부탁해 새끼손가락에 물들인다.숙이와 종기, - 지훈 등은 낚시질하러 가는데 이곳에서 숙이와 - 지훈은 많은 대화를 나누나 숙이가 공장다니는 - 사람과 대학다니는 사람은 사귈수 없다고 말한 - 다.드디어 지훈이 떠나는 날 지훈은 봉숭아꽃 - 물이 든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자신은 학력을 - 따지지않으니 좋은 친구가 되어달라고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