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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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42회 | 19931109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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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회 내용>
미국에서 황 할머니가 오자 오랜만에 말벗을 만난 할머니는 즐거워 하지만 어머니가 버린 곶감때문에 타박을 한다. 할머니의 요구에 따 라 어떻게해서든 음식을 구해오는 어머니의 효심에 황 할머니는 감 동을 하게 되고 자신의 미국에서의 어려운 삶을 이야기하며 김회장 부부의 효심에 흐뭇해한다. 한편, 서울에서 양촌리에 온 갑진은 어릴적 아버지의 술 심부름이 괴로워 술대신 맹물을 타서 주며 돈을 모았던 이야기를 하게되고, 모두들 갑진의 효성과 저축성에 감동하게 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32- 황할머니의 방문에 즐거운 할머니 - 고부관계 이야기하는 아낙들 10:29- 양촌리에 찾아 온 갑준, 황할머니가 반가운 일용모 16:02- 술 심부름하던 어린시절 생각하는 갑준 - 술 대신 맹물 타 돈 모은 갑준 29:56- 서울로 돌아가는 갑준 31:52- 할머니의 구박에 곶감 빌리는 어머니 - 음식 구해오는 어머니보고 효심 느끼는 황할머니 36:32- 황할머니 이야기 듣는 청년회, 앨범보는 용진 40:05- 김회장부부의 효심에 흐뭇한 황할머니 44: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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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41회(가을) | 19931102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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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2- 용식은 읍내 농촌지도소에서 지도계장과
- 작물재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농촌소설 - 을 쓴다는 지적인 용모의 30대 여성,지연을 - 만난다.용식은 지연에게 숙이네에 거처하도록 - 주선해주고 산길에서 지연을 만나자 과수원에서 - 배를 따서 건네준다.한편 집에서는 용식이 - 작물관련 스크랩을 해놓지 않았다고 순영에게 - 무관심하자 순영은 애가 탄다.그후 용식은 - 지연을 만나기 이해 처에게는 농민 후계자대회 - 에 간다고 거짓말을 한다.이를 눈치챈 - 용식처는 시부모님에게 달려가 눈물을 쏟으며 - 자초지종을 털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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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41회 | 19931102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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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회 내용>
농촌지도소에서 농촌소설가 지연과 만난 용식을 숙이네 집에 숙소 를 마련해주고 소설을 쓰기위한 정보수집을 도와준다. 지적이면서 외모까지 출중한 지연과 수남모를 비교하던 용식은 괜한 투정을 부 리게 된다. 일용 또한 지연을 보고 난 후 복길모에게 지적인 면이 부족하다며 책을 사다주며 타박한다. 한편, 용식의 배를 받은 지연은 배밭으로 찾아와 용식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다음날 떠난다는 지연의 말에 수남모에게 거짓말을 하 게된다. 용식의 무관심함에 속상한 수남모는 김회장집에 가 서러움을 토로하게 되고, 뒤늦게 깨달은 용식은 지연대신 수남모의 곁을 지켜 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9- 전CM 03:31- 농촌지도소에서 지연 만나는 용식, 스크랩 못해 타박받는 수남모 - 지연의 이야기하는 일용네 10:47- 지연과 부인들 비교하는 일용, 용식 - 생일 기억못해줘 삐친 복길 17:02- 양촌리 돌아보는 지연, 배 따주는 용식 23:27- 용식의 무관심에 속상한 수남모 ,복길모에게 책 주는 일용 26:22- 머리하는 수남모, 영남모에게 시 쓰는법 물어보는 수남모 32:36- 배 밭으로 찾아온 지연, 이야기나누는 용식 34:25- 수남모 머리 타박하는 용식, 서러움 토로하는 수남모 - 생일 외식가는 복길네, 굽 부러진 복길 42:05- 드러누운 수남모, 수남모 챙기는 용식 45: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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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40회(부부의 얼굴) | 19931026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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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일용처는 야채하우스,병원 빨래일 등을
- 억척스럽게 해내며 착실히 돈을 모은다. - 일용은 어머니에게서 근처 비선계곡 입구에 - 구멍가게 자리가 났다는 얘기를 듣고 아내 - 에게 인수할 돈을 대라고 했다가 거절당한다 - 일용네는 김회장집에 들러 돈을 빌어 일용 - 에게 건네주는데 그길로 일용은 이씨를 찾아가 - 계약을 한다.한편 김노인은 일용처에게 기름진 - 논을 팔겠다고 하는데 종기아버지로부터 그말을 - 전해들은 일용은 집에 와서 아내에게 마구 - 화를 낸다.그러나 용식으로부터 이씨에게 사기 - 당한것 같다는 소식을 들은 일용은 소스라치게 -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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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40회 | 1993102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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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얼굴> 내용
억척스럽게 일을 해서 돈을 모으는 복길모와 계곡 옆 작은 구멍가게 자리가 탐나는 일용은 복길모에게서 돈을 타내려고 하지만 단칼에 거 절당하고 만다. 사장님 소리가 듣고싶은 일용모는 김회장댁에서 돈을 빌려 일용에게 전해주고, 그 돈으로 일용은 가게를 계약한다. 한편, 복길모는 김노인의 제안에 논을 사게되고, 종기부를 통해 사 실을 알게 된 일용은 자신에게는 돈도 안주면서 상의없이 논을 샀다 며 화를 낸다. 하지만 다음날, 일용은 사기를 당한것을 알게 되고, 복길모의 판단을 믿지 못한것을 사과한다. 복길모 또한 일용에게 억 척스럽게 대한것을 미안해하며 화해를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9- 전CM 03:37- 억척스럽게 일해 돈 모으는 복길모, 구멍가게 마련하고싶은 일용 - 먹는것으로 투정부리는 할머니 11:13- 가게 이야기 꺼내지만 돈 안주는 복길모 16:19- 김회장 집에서 돈 빌려 일용주는 일용모 - 가게 계약할 생각에 들뜬 일용 22:34- 버섯농사 망치고 불태우는 창수 26:38- 김노인의 논을 산 보길모, 가게 계약하는 일용 - 가게 돈 안주고 논 샀다고 화내는 일용 33:50- 창수처 밥 차려주며 심기일전하는 창수 - 자전거 갖고싶은 영남, 어머니 탓하는 김회장 39:57- 가게 사기당한 일용 43:25- 섣부른 행동 사과하는 일용, 일용에게 미안한 복길모 48: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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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9회(북소리) | 19931005 | 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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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9회 | 1993100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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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1:31- 전CM 03:33- 학골의 박노인(홍민우) 이야기를 하는 김회장(최불암)과 어머니(김혜자) 05:21- 학골에 사고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주민들 - 그 길을 지나가는 영태(맹상훈) 06:47- 점심에 추어탕 먹자는 남자들 07:48- 복길(노영숙)이네 집에 놀러 온 노마(임진욱) - 노마의 헤진 옷을 꿰매주는 복길모(김해정) 08:35- 머리 아파하는 아주머니에게 방을 바꿔 자라고 말하는 영태 09:52- 일하는 마을 사람들 - 일 나가는 용진(김용건), 영남(김기웅)에게 심부름 시키는 용진 - 이불 풀질을 부탁하러 온 수남모(박순천) 13:07- 마을 사람들이 함께 쓰는 기구 순서를 지키지 않는 종기모(이수나) 14:17- 복길모가 노마를 챙기는 것이 마음에 안 드는 명자(이미지) 16:17- 엄마가 화장하는 것이 싫은 노마 17:31- 수남(김경수) 혼내는 수남모 18:23- 오늘 일을 다 망친게 속상한 숙이네(김명희) - 무를 말릴 수 있는 곳을 소개받음 20:37- 복길모에게 너무 친절한 것에 대해 말하는 명자 21:35- 일하는 남자들 22:34- 동굴에 가는 복길, 수남, 노마 - 없어진 수남을 찾는 수남모 24:30- 추어탕 만들어 주는 일용모(김수미) 25:54- 산을 오르는 아이들 - 시댁에 가서 수남이 사라진 것을 말하는 수남모 28:43- 숙이네 무 말리는 데 찾아온 종기모 29:29- 아이들 찾는 수남모, 복길모 - 마을 전체 방송으로 복길, 수남, 노마를 찾음 - 마을 사람들이 유난을 떤다고 싫어하는 명자 - 밤이 늦어 아이들을 찾으러 간 남자 어른들 - 다친 노마와 만난 영태 - 아이들을 데리고 내려오는 어른들 41:49- 영태에게 식사 대접하는 김회장댁 - 쇠말뚝을 찾아 낸 영태 45:30- 일용(박은수)에게 아이 하나 낳으라고 말하는 일용모 45:51- 말뚝 있던 자리에 제사드리는 사람들 47: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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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8회(추석손님) | 19930928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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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 노마엄마가 집을 나간후 함께 살았던 남편의
- 자식인 영식이 할아버지 손을 잡고 엄마가 - 보고싶다며 노마엄마를 찾아온다. 아기때부터 - 키워 정이 든 노마엄마는 영식을 보자 안타까워 - 울고 이를 전해들은 노마아빠와 노마는 오해를 - 한다. 그러나 할아버지와 영식이 집을 찾아와 -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 노마아빠는 오해를 풀고 - 다음에도 엄마가 보고 싶으면 또 오라고 한다. - 한편,몇년전 빚을 지고 동네를 떠났던 상곤은 - 성묘를 하러 양촌리로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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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8회 | 1993092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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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회 내용>
추석이 다가오자 양촌리는 준비에 분주해지고, 몇해 전 빚을 지고 양촌리에서 야반도주를 한 상곤은 조상님 꿈에 양촌리 행을 결심한 다. 졸인 마음으로 양촌리에 성묘를 하러 온 상곤가족은 깨끗하게 벌초가 되있는 산소가 김회장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는 마을사람들 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긴다. 한편, 노마모가 전에 함께 지내던 남편의 아이 영식이 노마모가 보고싶다며 할아버지와 함께 양촌리를 찾아오고, 정이 들어 쉽게 떨쳐내지 못하는 노마모의 모습에 노마는 상처를 받는다. 영식과 의 모습을 본 귀동 또한 노마모를 의심하게 되지만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는 할아버지 덕분에 오해는 풀리게 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38- 추석 준비에 분주한 양촌리 07:47- 양촌리 성묘를 결심하는 상곤, 꺼리는 부인 09:50- 차례지내는 김회장댁, 영식과 노마모 찾아온 할아버지 - 영식과 함께있는 노마모를 오해하는 노마, 귀동 19:49- 양촌리에 성묘하러 오는 상곤가족 - 엄마찾는 영식과 떨어지지 못하는 노마모 - 벌초 되어있는 산소, 고맙고 미안한 상곤 30:24- 종기부와 만나 동네 이야기 듣는 상곤 36:28- 귀동의 오해 풀어주는 할아버지 - 상곤의 이야기하는 김회장 가족, 일용네 - 청년들과 회포푸는 상곤 46:00- 노마모의 마음 이해해주는 귀동 48: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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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37회(세 노인) | 19930921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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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논둑에서 풀을 깎던 김노인은 미장일을
- 하는 아들 상진이 애인과 함께 나타나자 - 반가워 어쩔줄 모른다.집에 돌아온 김노인은 - 오랜만에 술상을 받아들고는 상진에게 어서 - 손자를 보게 해달라고 다짐한다.한편 나무 - 밑에서 박노인과 장기를 두던 이노인은 훈수를 - 두던 김노인과 심한 말다툼을 벌인다. - 집으로 돌아온 이노인은 고혈압 환자라는 - 사실도 잊은 채 홧김에 혼자 술을 마시다가 - 조카 며느리인 섭이네에게 들키고 만다. - 섭이네의 만류를 뿌리치고 술을 더 마시던 - 이노인은 벌떡 일어나다가 쓰러지고 만다. - 그후 이노인은 동네사람들의 도움으로 읍내 -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섭이네는 연락을 받고 - 병원을 찾아온 이노인의 아들 상호에게 여러 - 사정 얘기를 하며 큰아버님을 더 모실 수 - 없다고 잘라 말한다.결국 이노인은 아들을 - 따라 서울로 올라와 아파트 생활을 하게 된다. - 하염없이 창밖만 내다보던 이노인은 곤도라를 - 통해 관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는 떨리는 - 다리를 진정하느라 애를 쓴다.베란다에 있는 - 화분에 물을 주려던 이노인은 며느리와 마주 - 치자 슬그머니 물통을 내려버린다.이노인은 - 아무도 몰래 옷가방을 챙겨들고 고향 마을로 - 내려온다.먼 발치서 김노인과 박노인 집을 - 내려다보던 이노인은 정처없이 발길을 돌린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