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전원일기, 657회 | 19940301 | 4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57회 내용>
영남모는 중학교 이학년인 아들 영남의 성적표를 받고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속이상한 영남모는 용진에게 영남의 학 업 이야기를 해보지만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다. 한편, 수남모는 어머니의 생신상을 자신이 차리겠다며 법석을 떨고, 영남모를 찾아가 필요한 것들을 빌려달라며 아양을 떤다. 결국 자신의 집에서 생신잔치를 치룬 수남모. 하지만 영남모의 결혼선물인 찻잔을 깨고도 큰소리를 치자 괴씸해진다. 화가난 영남모는 찻잔을 사온 수남모에게 모든지 분수껏 하라 며 무안을 주고, 수남모는 울음을 터트리며 뛰쳐나간다. 수남 모의 잘못을 아는 용식은 영남모에게 사과를 하고 자신의 옹졸 함을 깨달은 영남모는 수남모를 먼저 다독인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32- 형편없는 영남의 성적표에 속상한 영남모 - 영남의 학업문제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용진 11:25- 어머니 생신준비를 맡고 들뜬 수남모 - 잔치준비에 칭찬받는 수남모 19:32- 시무룩한 영남모, 결혼선물로 받은 찻잔에 차마시는 용진 24:24- 수남의 집에서 생신잔치하는 어머니 28:46- 찻잔 깨고 큰소리치는 수남모가 괴씸한 영남모 - 찻잔 사온 수남모에게 무안주는 영남모 35:27- 김회장에게 꾸중듣고 속상한 영남모, 죄스러운 영남 - 영남모에게 사과하는 용식 42:34- 옹졸함 깨닫고 먼저 수남모 다독이는 영남모 44:35- 후CM |
|||
전원일기, 656회(이웃사촌) | 19940222 | 4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6- 기계영농 문제 때문에 측량기사를 불러와
- 논을 측량한 후 일용네 논이 응삼네로 - 넘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그러자 - 일용어머니와 복길엄마는 손해배상을 받아야 - 한다고 주장하고 곤란해진 일용은 군청 - 지적계장을 찾아가 의논해도 해결방법을 - 찾지 못한다. 용식 등 동네 청년들이 - 응삼과 일용의 사이가 나빠지자 두사람을 - 불러내 타협을 보게 하려고 하지만 - 실패한다.일용은 그냥 없던 일로 하겠 - 다고 김회장에게 말하는데,결국 응삼은 - 지금까지의 수확은 그대로 두고 땅값을 - 쳐서 일용에게 주기로 합의한다. |
|||
전원일기, 656회 | 19940222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56회 내용>
기계 영농 문제때문에 측량기사를 불러와 논을 측량한 일용은 자신의 논이 응삼네로 넘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자 일용모와복길모는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며 주장하고, 곤란해 진 일용은 군청 지적계장을 찾아가 의논을 해보지만 해결방법 은 커녕 되려 응삼과 의를 상하게 된다. 한편, 김회장이 사준 개를 잃어버린 수남은 하루종일 우울해 하지만 새끼를 찾아간 개의 주인이 개값을 물어주고, 대신 강 아지를 선물해준다. 동네 청년들은 일용과 응삼의 사이를 되돌 리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자 수남의 일을 지켜보던 용식이 타협조건을 제안한다. 일용은 그냥 없던일로 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응삼은 지금까지의 수확은 무시하고 땅값을 쳐 주겠다고 합의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47- 응삼의 논으로 넘어가 있는 일용의 땅 - 땅 손해본것이 억울한 일용모, 복길모 10:17- 군청에 도움청하러 갔다가 되려 다투는 응삼, 일용 - 김회장에게 억울함 말하는 일용모 16:44- 수남에게 개 사준 김회장, 화해하지 못하는 일용, 응삼 23:01- 김회장에게 괴로움 토로하는 응삼, 못마땅한 복길모 - 밤새 도망간 개 때문에 우는 수남 29:51- 일용과 응삼에게 타협하길 권하는 청년들 - 없던일로 하기로 한 일용, 불만인 일용모 39:16- 새끼 찾아간 개 대신 강아지 받는 수남 42:30- 합의조건 제안하는 용식, 땅값 받은 일용 48:21- 후CM |
|||
전원일기, 655회(콩 심은데 콩 나고) | 19940215 | 4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14- 일용은 1년동안 피땀 흘려 키운 상추의
- 판로문제로 고민한다.일용네와 일용처는 - 비닐하우스에서 어린상추를 솎아주며 부지런히 - 일손을 움직인다.저녁무렵 영농일지를 쓰던 - 일용은 자동화설비를 갖춘 하우스를 손님들 - 에게 설명해주는 상상을 하며 괜히 좋아 - 한다.다음날 일용은 상추판매때문에 보배 - 엄마가 소개해 준 사람을 만나러 서울로 - 올라가지만 허탕을 친다.친구의 소개로 - 동네 근처 농공단지 총무부장을 만난 - 일용은 그곳 구내식당에 상추를 대기로 - 계약을 맺는다.집에 돌아온 일용은 식구 - 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며 싱글벙글 - 한다.그러나 새벽에 일용의하우스에서 불이 - 나 반쯤 타버린다.속이 상한 일용네는 - 홧병으로 누워버리고 일용은 다른곳에서 - 상추를 사서 예정대로 납품을 한다. - 그 사실을 안 사장은 일용을 불러 신용을 - 믿으니 앞으로 계속 갖다 달라고 부탁한다. |
|||
전원일기, 655회 | 19940215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55회 내용>
일용은 일년동안 피땀 흘려 키운 상추의 판로문제로 고민을 한다. 일용모와 복길모는 비닐하우스에서 어린 상추들을 솎아주며 부지런 히 일손을 움직인다. 저녁무렵 영농일지를 쓰던 일용은 자동화설비 를 갖춘 하우스를 손님들에게 설명해주는 상상을 하며 괜히 좋아한 다. 한편, 일용은 상추 판매때문에 보배모의 소개로 서울에 가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않는다. 하지만 친구의 소개로 동네 근처 농공단 지 총무부장을 만난 일용은 그 곳의 구내식당에 상추를 납품하기 로 계약을 맺는다. 계약의 단 꿈에 들떠 잠을 이루는 일용. 그러나 새벽에 일용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상추가 반쯤 타버린다. 속이상한 일용모 는 홧병으로 누워버리고 일용은 다른곳에서 상추를 구해와 예정 대로 납품을 한다. 일용의 신용을 믿은 사장은 연장계약을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0:48- 전CM 02:51- 수확한 오이 판매 생각에 들뜬 종기부 - 곗돈 납부하는 부녀회원들 10:10- 상추 판매 고민인 일용, 오이판매 잘 돼 좋은 종기부 14:56- 용진의 흰 머리에 세월 느끼는 김회장 19:01- 자동화설비 생각에 흐뭇한 일용, 연탄불 가는 복길모 - 농작물의 품질로 승부하려는 용식 26:29- 상추, 오이판매 허탕친 일용, 종기부 31:57- 식당에 납품 계약해 기분좋은 일용 33:09- 불 타버린 일용의 상추하우스, 망연자실한 일용 - 일년 농사 망쳐 앓아누운 일용모 39:58- 다른 곳의 상추로 납품해 인정받는 일용 43:59- 후CM |
|||
전원일기, 654회(입춘바람) | 19940208 | 4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42- 담배를 사러간 귀동은 쌍봉댁이 독감으로
- 앓아누워 꼼짝도 못하는 것을 보고 연탄불을 - 갈아주고 약수발도 들어준다. 그것을 본 - 기홍처가 동네 여자들에게 말을 전하자 소문을 - 들은 노마엄마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다. - 한편 박노인의 고희를 맞아 부녀회장이 청년 - 회장과 의논해 마을회관에서 잔치를 열어 온 - 동네사람들이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
|||
전원일기, 654회 | 19940208 | 4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54회 내용>
담배를 사러간 귀동은 쌍봉댁이 독감으로 앓아 누워 꼼짝도 못하 는 것을 보고 연탄불을 갈아주고 약수발도 들어준다. 그것을 본 기흥처가 동네 아낙들에게 말을 전하자 소문을 들은 노마모는 귀 동과 말다툼을 벌인다. 하지만 이것이 부탁을 받고 귀동이 챙겨준 것이라는 것을 알고 노마모는 오해를 푼다. 한편, 박노인의 고희를 맞아 부녀회장은 청년회와 의논을 해 마을 회관에서 잔치를 벌이기로 한다. 하지만 박노인은 매번 마을 사람 들에게 폐를 끼치는것 같아 부담스럽기만하다. 막상 잔치가 시작 되자 박노인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마움을 느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1- 전CM 03:37- 감기 몸살로 누운 쌍봉댁 돕는 귀동, 말 전하는 기흥처 - 설 준비하는 양촌리 10:21- 귀동 행동 의심스러운 노마모, 박노인의 칠순 부탁하는 이노인 12:58- 쌍봉댁 간호하는 귀동, 듣기싫은 노마모 - 쌍봉댁 챙기는 귀동과 싸우는 노마모 20:17- 박노인의 이야기 꺼내는 일용모 23:45- 노마모의 일로 귀동과 다투는 기흥 - 새 스웨터 자랑하는 일용모 30:05- 쌍봉댁과 다투는 노마모, 중재하는 종기모 33:36- 박노인의 칠순잔치 벌여주는 마을 사람들 - 생일 챙겨주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운 박노인 45:57- 후CM |
|||
전원일기, 653회(공주님 치마) | 19940201 | 3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4- 감기를 앓다 일어난 일용네는 아들내외에게
- 손자 타령을 늘어놓는다. 김회장 부인과 - 같이 읍내 장터에간 일용네는 아들낳는 약을 - 사가지고와서 일용처에게 보약이라고 먹으라고 - 주나 일용처는 당신이 드시라고 건네준다. - 그약을 먹은 일용네는 밭에서 일을 하다가 -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동네 청년들에게 - 이끌려 병원으로 가고 놀란 일용내외가 - 국을 끓여 찾아온다. |
|||
전원일기, 653회 | 19940201 | 4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53회 내용>
감기를 심하게 앓은 일용모는 죽기전에 손자를 보고싶다며 은연중 에 일용부부에게 아들 낳기를 강요한다. 점을 보고온 일용모는 복 길을 남장시켜야 한다는 말에 치마대신 바지를 입히고, 심지어 긴 머리를 자르기를 강요한다. 한편, 장에 나갔다가 손자 낳는 약을 사온 일용모는 복길모에게 건네지만 복길모는 다시 일용에게 복용시킨다. 일용은 갑자기 복 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가고, 결과는 약에 대한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일용모는 미안한 마음에 국을 끓여가지만 단식중인 일 용과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복길은 공주님 치마를 입는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9- 전CM 03:47- 감기로 앓아 누운 일용모 - 할머니에게 마실가서 엄살피우는 일용모 11:46- 복길모에게 손자타령하는 일용모 15:05- 점쟁이의 말에 따라 복길 남장시키려는 일용모 20:39- 복길모에게 손자낳는 약 사다준 일용모 26:16- 복길이 머리 자르기를 강요하는 일용모 - 복길의 남장에 신경쓰다 악몽꾸는 일용모 - 할머니에게 괴로운 심정 토로하는 일용모 32:13- 복길모 대신 약 먹고 병원 실려가는 일용 - 약 부작용으로 입원한 일용 - 병원에 국 끓여가 소동 일으키는 일용모 40:26- 공주님 치마입은 복길, 퇴원하는 일용 42:12- 후CM |
|||
전원일기, 652회(수탉의 알) | 19940125 | 4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3:56- 둘째 며느리 순영은 친정 어머니가 부쳐준
- 밍크목도리를 받고서 기뻐한다. 마침 둘째 - 아들네에 들렸다 돌아온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 밍크목도리 이야기를 꺼내며 심난한 표정을 - 짓는다. 친구 부인 병문안을 갔다가 술에 - 취해 한밤중에 돌아온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 어머니 이름으로 된 통장을 건네주며 - 당신만을 위해 쓰라고 당부한다. 한편, - 큰며느리는 친정 부모님이 보증을 잘못 서 - 집을 날렸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남편에게 - 돈 이야기를 꺼내나 퇴짜만 맞는다. 속이 - 상한 큰며느리는 일용처로 부터 급전을 - 빌리게 되는데 이말을 전해들은 일용네가 - 어머니에게 말해버린다. 놀란 어머니는 - 아버지로 부터 받은 통장에서 돈을 찾아 - 일용처에게 갖다주고 나중에 이를 알게 된 - 큰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마음쓰심에 감사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