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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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2회 | 1994090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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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82회 내용>
양촌리 마을에 어느덧 가을이 오고, 아낙들은 추석빔을 사놓고 옷자랑이 한창인 가운데 복길과 노마는 결혼식 연습을 한다. 수 남모는 낮에 본 새 옷이 마음에 들어 용식에게 아양을 떨며 사달 락 하지만 용식은 요지부동이다. 수남모의 부탁으로 간 큰집에서 용진에게서 비자금을 받은 용식은 시계뒤에 감추는데 다음날 수남 모에게서 발견되다. 수남모는 용식의 돈인줄 알고 옷이며 동네 노인들 과자를 사주는 등 기분을 내며 다니는데 나중에 용진이 와서 돈을 돌려달라고 하 자 놀란다. 수남모는 꾀를 내어 새 옷을 용진의 부탁이라며 영남모 에게 선물한다. 사연 모르는 영남모는 좋아하고 그 사이에서 용식 과 수남모는 눈을 찡긋 거린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8- 전CM 03:45- 옷 구경하는 아낙들, 결혼 흉내내는 복길, 노마 06:48- 옷 사달라고 아양떠는 수남모 - 영남모에게 불만 말하는 수남모 - 생활비 절약으로 얻어먹으려는 수남모 11:06- 비자금 숨기려다 놀라 용식에게 주는 용진 - 뜨끔하는 용진, 돈 숨기다 놀란 용식 17:30- 아들 낳길 비는 일용모, 부담되는 복길모 19:20- 시계에 숨기는 용식, 돈 발견한 수남모 - 모른채 과수원 일하는 용식, 읍내 가고싶은 수남모 - 종기네 포도주 마시고 우는 숙이모 27:14- 용진 돈으로 옷을 산 수남모 - 신발 속 비상금 없어진 일용, 영남모 옷 사는 수남모 - 동네 노인들 간식주는 수남모 36:07- 수남모가 사다준 고쟁이 자랑하는 일용모 39:54- 용진 돈임을 알고 놀라는 수남모 - 복길모위해 비자금 쓴 일용모 - 용진의 부탁이라며 옷 전달하는 수남모 43:30- 선물받은 옷에 고마워하는 영남모 46:12- 가족들과 함께 노래방에 쓴 비자금 48: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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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1회(황금알 둥지) | 19940830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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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50- 일용처는 그동안 병원 빨래를 해 적금한 돈을
- 타서 편찮으신 친정 어머니에게 보내드릴 생각을 - 하는데 일용은 상의도 없이 돼지축사를 개량하려 - 는데 적금탄 돈을 쓰자고 한다.일용처는 일용이 - 어머니먼저 약값을 드리고 장모는 나중에 드리자고 - 하자 일용처는 화가 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해 - 기운이 없어진다.일용처는 친정엄마를 챙기지 - 못해 넋두리를 하자 일용으로부터 ''바보''라는 - 말을 듣는데 그 말을 듣고 일용처는 무작정 - 버스를 타고 도시로 가 친구를 만난다.일용처는 - 친구에게 ''열심히 살아도 남편조차 알아주지 - 않으니 이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 며 눈물을 흘리고,다음날은 동생을 만나 위로 - 받는다.한편,동생 준식에 떠밀려 병원진료를 - 받은 일용처는 뜻하지않게 임신 삼개월이라는 -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화가 나 당장이라도 - 내쫓을것 같던 일용은 어머니의 며느리 두둔과 - 임신이라는 경사에 머쓱하게 웃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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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1회 | 1994083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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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81회 내용>
복길모는 그동안 병원 빨래를 해 적금한 돈을 타서 편찮은 친정 어머니에게 보내줄 생각을 하는데 일용은 상의도 없이 돼지축사를 개량하려고 한다. 복길모는 일용이 일용모 먼저 약값을 드리고 장 모님은 나중에 드리자고 하자 복길모는 화가 나기도하고 섭섭하기 도 해 기운이 없어진다. 복길모는 친정어머니를 챙기지 못해 넋두 리를 하자 일용으로부터 바보등신이라는 말을 듣는데 충격을 받고 는 무작정 서울로 간다. 친구를 만난 복길모는 열심히 살아도 남편조차 알아주지 않는다 며 눈물을 흘리고, 다음날은 동생을 만나 위로를 받는다. 한편, 동생 준식에게 떠밀려 병원진료를 받은 일용처는 뜻하지 않게 임 신 삼개월이라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화가 나 당장이라 도 내칠것 같던 일용은 일용모의 두둔과 임신이라는 경사에 머쓱 하게 웃고 만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1- 전CM 03:49- 적금 탄 돈으로 친정 보내고싶은 복길모 - 일용모만 챙기는 일용에게 화가난 복길모 10:55- 적금 탄 복길모 자랑하는 일용모 12:10- 바보 등신이라는 말에 충격받은 복길모 13:05- 김회장과 과수원 일 나가는 영남 14:26- 영남모에게 속상한 마음 털어놓는 복길모, 돈 챙기는 일용 - 일용이 돈 가져간 사실 알게되는 복길모 24:29- 홧김에 무작정 서울로 가는 복길모 27:15- 서울에 사는 친구 찾아간 복길모 - 집나간 복길모에 걱정되는 일용모 - 친구에게 신세타령하는 복길모 - 복길모의 빈자리가 허전한 일용 41:22- 동생과 만난 복길모, 소화 안되는 복길모 44:49- 임신 3개 진단받고 집에가는 복길모 - 복길모의 임신소식에 좋아하는 일용모 48: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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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0회(홍두깨에 꽃피고) | 19940823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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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농사철은 왔는데 종기부가 발을 다쳐 꼼짝
- 못하자 종기네는 할 수 없이 일꾼을 들인다. -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 시골에서 발을 절고 말을 - 잘 못하는 황씨를 들여 약을 치던 종기네는 - 황씨가 일하던 도중 낮잠을 자자 기가 막혀 - 밥도 주지 않고 하룻만에 보내는데 이런 황씨를 - 창수와 혜란이 거둬 식사와 잠자리를 내준다. - 황씨는 그 보답으로 창수네 축사를 깨끗하게 - 치워주어 혜란과 창수를 기쁘게 한다.한편, - 일용네도 일용의 처가 몸살이 나자 황씨를 들여 - 약을 치는데 일용어머니가 실수로 약을 잘못 - 가르쳐 주어 황씨가 엉뚱한 약을 치자 일용네 - 에서는 일당을 주네,안주네 하며 황씨를 기분 - 나쁘게 한다.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황씨를 - 불러 일을 시킨다 해놓고 일 시작전에 휴식시간 - 을 주는데 각자 휴식을 취하고 오자 황씨는 - 보이질 않는다.한편,그 시간 동네 노인들은 - 아버지네 과수원에서 열심히 일하는 황씨를 보고 - 친척임에 틀림없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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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0회 | 1994082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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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회 내용>
농사철은 왔는데 종기부가 발을 다쳐 꼼짝도 하지못하자 종기네는 할 수 없이 일꾼을 들인다. 사람 구하기가 쉽지않은 시골에서 발을 절고 말을 잘 못하는 황씨를 들여 약을 치던 종기네는 황씨가 일하 는 도중 낮잠을 자자 기가막혀 밥도 주지않고 하루만에 쫓아낸다. 이런 황씨를 창수와 혜란이 거둬 식사와 잠자리를 내주자, 보답으 로 황씨는 축사를 치워준다. 한편, 복길모가 몸살이 나자 황씨를 들여 약을 치지만 일용모의 실수로 약을 잘못 가르쳐줘 엉뚱한 약을 치게된다. 이에 일용부부 는 일당을 가지고 다투자 황씨 기분이 나빠진다. 이 말을 들은 김회장을 황씨를 불러 일을 시킨다. 일 시작전에 휴식시간을 주자 각자 휴식을 취하고 오는데 황씨는 보이질 않는 다. 한편, 그 시간 동네 노인들은 김회장의 과수원에서 열심히 일하는 황씨를 보고는 친척임이 틀림없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1- 전CM - 농사철에 발을 다친 종기부 03:53- 종기네 일꾼으로 온 절름발이 황씨 10:03- 황씨 이야기를 듣는 김회장 10:40- 낮잠자는 황씨, 쫓아내는 종기모 - 쫓겨난 황씨 거둬주는 창수부부 13:53- 몸살로 앓아 누운 복길모 - 청년회 사랑채에서 하룻밤 묵는 황씨 16:08- 고마워서 창수네 축사 청소해주는 황씨 18:49- 일용네 일꾼으로 간 황씨, 약 잘못 알려주는 일용모 - 잘못된 약 알게 된 일용, 낮잠을 자는 황씨 - 약 잘못 친 황씨를 나무라는 일용 - 낮잠 잔다고 나무라는 복길모, 기분상한 황씨 29:08- 영남모의 칭찬에 기분좋은 수남모 30:34- 황씨를 일꾼으로 부리려는 김회장 - 황씨의 식사와 몸을 챙겨주는 김회장 - 낮잠자는 시간에도 과수원 일하는 황씨 38:35-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김회장, 기분좋게 떠나는 황씨 42: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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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79회(이상한 손님) | 19940816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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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종기네와 종기부는 징용에 끌려가 소식이 없는
- 아버지의 생신상을 두고 마음 착잡하다.생신상을 - 차려드리면 더 나쁘다는 얘기 때문에 그냥 하루 - 를 지내던 종기네에게 낯선 손님이 나타나 빗자 - 루를 쓰러 뜨리며 객사한 사람이 집 문앞을 - 떠나지 못해 한풀이 해야 한다고 말한다.이미 - 쌍봉댁 가게에서 종기네 집안 얘기를 듣고 온 - 이 이상한 손님은 이렇게 몇마디를 맞추어 놓고 - 돈을 챙겨가는데 종기네는 이를 비밀로 해야 - 한다는 이 아줌마 말을 믿고 남편에게도 비밀로 - 한다.한편,일용 어머니도 남편의 묘에 비석이 - 없는 것을 안타까워 하던차에 이 이상한 손님 - 으로부터 꼬임을 당하는데 마침 일용이 일터로 - 부터 돌아와 큰 돈은 뜯기지 않는다.남편으로 - 부터 아이들 등록금 재촉을 받던 종기네는 여기 - 저기 돈을 빌리다가 사실을 털어놓는데 화가 난 - 남편은 종기네만을 탓한다.아버님 따뜻한 진지상 - 을 차려드리고 싶었다는 종기네 말을 듣고 마음 - 을 푼 종기부는 한이 맺혀 하늘만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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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79회 | 1994081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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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회 내용>
종기네 부부는 징용에 끌려가 소식이 없는 아버지의 생신상을 두고는 마음이 착잡하다. 생신상을 차려드리면 더 나쁘다는 이야기 때문에 그 냥 하루를 지내던 종기모에게 낯선 손님이 나타나 빗자루를 쓰러트리 며 객사한 사람이 집 문앞을 떠나지 못해 한풀이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미 쌍봉댁 가게에서 종기네 집안 이야기를 듣고 온 점쟁이는 몇마 디를 맞추어 놓고는 돈을 챙겨가는데 종기모는 이를 비밀로 해야한다 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 종기부에게도 비밀로 한다. 한편, 일용모는 남 편의 묘에 비석이 없는것을 안타까워 하던차에 점쟁이로부터 꼬임을 당하는데 마침 일용이 일터로부터 돌아와 큰 돈은 뜯기지 않는다. 종기부로부터 아이들 등록금 재촉을 받던 종기모는 여기저기에서 돈 을 빌리다가 사실을 털어놓게 된다. 화가 난 종기부는 종기모만을 탓 하지만 아버님에게 따뜻한 진지상을 차려드리고 싶었다는 종기모의 말을 듣고는 마음을 푼 종기부는 한이 맺혀 하늘만 바라본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1- 전CM 03:54- 생사 모르는 아버지의 생신상 넘기는 종기부부 - 텃밭에 다녀 온 할머니 07:26- 쌍봉댁으로부터 마을 사정 듣는 점쟁이 - 영남모에게서 영어 배우는 종기모 13:18- 남편 산소에 비석 세우고싶은 일용모 15:29- 종기모에게 한풀이 해야한다는 점쟁이 - 착잡한 마음에 꿈 꾸는 종기모 - 종기네 집에 찾아온 점쟁이 22:42- 청년들과 논 일 하는 종기부 24:02- 종기부 몰래 한풀이 시행하는 종기모 27:09- 일용모 찾아가 돈 챙기려는 점쟁이 28:45- 아버지 생사를 몰라 착잡한 종기부 30:24- 잘못된 점으로 숙이네에게 당하는 점쟁이 - 황급히 양촌리 떠나는 점쟁이 - 일 잘해 칭찬받는 영남이 35:50- 종기의 등록금 구하기에 급급한 종기모 39:33- 등록금 한풀이로 쓴 것 알게되는 종기부 - 사기꾼 점쟁이 이야기하는 마을 사람들 47:02- 아버지 위하는 종기모의 마음 알게 된 종기부 49: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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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78회(시어머니 마음) | 19940809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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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화장품 외판원이 김회장네에 들러 예쁜 케이스에
- 담긴 화장품들을 꺼내놓자 며느리들은 모두 - 사고 싶어하지만 망설인다.할머니도 화장품을 - 만지작거리며 관심을 보이는데 순영이 나서 - 할머니는 그런 것 필요없는 거라고 말하자 - 공연히 머쓱하고 섭섭하다.그때 어머니가 며느리 - 들에게 하나씩 사줄테니 고르라고 말해 할머니는 - 심통이 난다.때마침 할머니는 부엌 찬장에서 - 쉰밥을 발견하고는 어머니를 불러 호통을 친다. - 거기다 일용네로부터 아들 김회장이 며느리에게 - 일부러 호박전과 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말한다. - 그런데 손주 며느리들이 만들어오자 이번엔 - 공연히 음식 맛을 트집잡으며 감기에 걸려 - 누워있는 어머니에게 직접 수수부꾸미를 만들어 - 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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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78회 | 19940809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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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78회 내용>
화장품 외판원이 김회장네에 들러 예쁜 케이스에 담긴 화장품들을 꺼내놓자 며느리들은 모두 사고싶어하지만 망설인다. 할머니도 화 장품을 만지작거리며 관심을 보이는데 수남모가 나서서 할머니는 그 런것들은 필요없는 것이라고 말하자 공연히 머쓱하고 섭섭하다. 그 때 어머니가 며느리들에게 하나씩 사준다며 고르라고 하자 할머니는 심통이 난다. 때마침, 부엌 찬장에서 쉰밥을 발견한 할머니는 어머니를 불러 호 통을 친다. 거기다 일용네로부터 김회장이 며느리에게 화장품을 사 준 이야기를 듣고는 일부러 호박전과 부침개가 먹고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영남모가 만들어오자 이번에는 공연히 음식 맛 탓을하며 수 수부꾸미를 만들어오라고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8- 전CM 03:50- 화장품에 관심보이는 할머니, 말리는 얄미운 수남모 - 화장품 바르고 싶은 마음 일용모에게 털어놓는 할머니 11:45- 찬장의 쉰밥 발견하고는 트집잡는 할머니 - 심통이나서 밥맛이 없는 할머니 17:07- 감기에 걸려 누운 어머니, 건강진단 생각하는 수남모 19:41- 어머니의 새 화장품 이야기에 괴씸한 할머니 21:16- 부침개 맛 타박하며 수수부꾸미 요구하는 할머니 - 논에 물 대는 청년들 - 어머니의 수수부꾸미를 트집잡는 할머니 27:27- 일용부부의 여행소식에 삐친 일용모 29:06- 할머니 시집살이에 괴로운 어머니 - 어머니와 말도 안하는 할머니 - 휴가갈 생각에 들뜬 씽봉댁 - 어머니 부탁하는 김회장 33:47- 되려 할머니에게 어머니 욕하는 일용모 36:48- 어머니의 잠옷이 탐나는 할머니 - 잠옷 갖고 기분좋은 할머니 42:25- 어머니에게 잠옷 건네며 미안해하는 할머니 45: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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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77회(아버지와의 추억) | 19940803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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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용식은 날이 너무 가물어 농산물이 말라
- 죽어가자 공연히 수남에게 짜증을 낸다. - 순영은 용식이 공연히 수남에게 화풀이를 - 하는것을 보고 아빠는 그래도 되는 거냐며 - 수남의 일기장을 보여준다.''아빠는 내가 - 공부를 못해서 미운가 보다''라고 쓴 수남 - 의 일기를 본 용식은 민망스러워 한다. - 그리고 어렸을때 아버지가 어린 용식에게 - 하모니카를 불러주던 추억을 떠올린다. - 용식은 아들 수남에게 미안한 마음이 되어 - 수남,순영과 함께 가족끼리 기차여행을 - 계획한다.수남은 뛸듯이 기뻐하고,순영도 - 도시락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