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전원일기, 687회 | 19941025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87회 내용>
서울 친구의 집을 방문한 용진은 아이들의 버릇없는 모습을 보 고는 추수기를 맞아 양촌리로 초대를 한다. 양촌리에 온 아이들 은 처음부터 옥신각신 말썽을 부리다가 김회장과 할머니에게서 꾸지람을 듣는다. 추수가 시작되는 날, 일손을 도우러 간 문일과 문구는 실수만 저지르게 된다. 문일은 새참을 먹는 동안 깔끔을 떨고 밥을 남 기는 등 식사예절을 지키지 못하고 문구는 경운기를 논에 빠트 리는 등의 말썽만 저지른다. 하지만 함께 하는 저녁식사에서 아 이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집으로 간다. 서울 집에서 김회장댁에 문안전화를 드리는 아이들에 반해 친 구부인은 문제를 일으킨 문구의 잘못에 돈으로만 해결을 보려 한다. 이에 문구는 직접 죄송하다며 어른에게 예의를 다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0- 전CM 03:48- 서울 친구네 집에 간 용진, 버릇없는 아이들 10:05- 아이들 초대한 용진, 공부 잘하는것만 부러운 영남모 11:02- 양촌리 오자마자 다투는 아이들 - 영남이와 어울리는 아이들 16:56- 할머니 어깨 주물러 드리는 아이들 - 텔레비전이 없어서 심심한 아이들 20:39- 영남모의 관심이 좋은 문구, 잠 안오는 아이들 22:56- 김회장댁의 추수 돕는 아이들 25:53- 실수만 저지르는 아이들 - 독 깨고, 발목 다친 문일 - 식사예절을 못갖춘 문일이 - 경운기 망가트리고 말대꾸하는 문일 33:02- 가족과 함께먹는 식사가 생소한 아이들 36:25- 시골 인심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39:30- 김회장댁에 문안전화 드리는 아이들 - 어른 섬기는 법을 알게 된 아이들 44:09- 후CM |
|||
전원일기, 686회(등 긁어주기) | 19941004 | 4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4:52-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친정에 다니러 가는
- 큰며느리 차비를 주라고 했다가 타박당하자 - 속상해 하는데 일용네 놀러갔다가 할머니 - 점심상이 늦자 다시 아버지로부터 싫은 - 소리를 듣는다.아버지가 자신의 머리 센 - 것만 한탄하면서 어머니를 시키고,큰아들마저 - 할머니를 먼저 챙기자 어머니는 쓸쓸해진다. - 동네어른 칠순잔치에 다녀온 아버지는 떡이며 - 잔치음식을 할머니에게만 대접하는데 어머니는 - 같은 봉지 안에 들어있는 염색약을 보고 - 기뻐하며 둘째 며느리에게 바르게 한다. - 아버지는 자기가 바르려고 사온 염색약을 - 바르고 일용네의 농담지기까지 하고 있는 - 어머니에게 화를 낸다. - 어머니는 새 염색약을 내밀며 "늙어서 등 - 긁어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제발 서로 - 위해주자"고 하자 아버지는 마음을 풀고 - 어머니 등을 긁어준다 |
|||
전원일기, 686회 | 19941004 | 4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86회 내용>
어머니는 김회장에게 친정에 다니러가는 영남모의 차비를 주라고 했다가 타박당하자 속상해 하는데 일용모에게 마실을 갔다가 할머 니 점심상이 늦어지자 다시 김회장으로부터 싫은 소리를 듣는다. 김회장은 자신의 머리 센 것만 한탄하면서 할머니를 먼저 챙기자 어머니는 쓸쓸해진다. 동네어른 칠순잔치에 다녀온 김회장은 잔치음식을 할머니에게만 대접하자 어머니는 봉지안의 염색약을 보고는 기뻐하며 염색을 한다. 김회장은 자기가 바르려는 염색약을 바르고 일용모의 농담 지기까지 한다며 어머니에게 화를 낸다. 어머니는 새 염색약을 내밀며 서로위해주자며 불만을 말하고 김회장은 어머니의 등을 긁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50- 김회장에게 무시당하고 속상한 어머니 - 일용네 마실가서 속상함 말하는 어머니 09:17- 체한것이 부끄러운 박노인 10:57- 어머니 대신 할머니 점심 챙겨주는 김회장 - 어머니의 소홀함을 탓 하는 김회장 - 집안일 소홀한 어머니, 구박하는 김회장 22:17- 명석의 결혼에 관심갖는 아낙들 23:29- 김회장의 무심함에 서운한 어머니 24:44- 일용의 복길모 자랑에 충고하는 일용모 26:10- 할머니만 챙기는 김회장에게 쓸쓸한 어머니 30:44- 김회장 것으로 염색하는 어머니 - 자기 염색약 썼다며 타박하는 김회장 - 용식에게 서운함 털어놓는 어머니 38:40- 영남모의 영양제에 기분좋은 어머니 - 할머니 통해 어머니 마음 알게되는 김회장 43:14- 불만 터트리는 어머니, 등 주물러주는 김회장 46:38- 후CM |
|||
전원일기, 685회(쌍둥이 오토바이) | 19940927 | 4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4:17- 용진은 오토바이가 고장나 짜증이 나있는데
- 마침 아버지가 사과판돈의 몫을 챙겨 주자 - 자동차 구입을 생각한다. - 마침 잘 알고지내는 자동차 대리점 곽대리가 - 자동차 구입을 권유하자 용진은 아내에게 - 자신의 의사를 얘기하고 부모님께도 의견을 - 여쭤본다. - 마침 아버지의 과수원에서 사과따기가 - 시작되어 동네사람들이 모여들고 어머니로부터 - 형님네가 차산다는 얘기를 들은 둘째 순영은 - 은근히 질투가 난다. - 용진의 아내는 차를 살 마음으로 마음이 - 들떠 있는데 그때 곽대리가 자동차 사고를 - 당한다.상대방의 잘못으로 사고를 당한 - 곽대리의 소식을 듣고 용진은 마음을 바꾼다. - 한편,보험혜택도 못받고 형편이 어려운 - 곽대리의 치료비를 모금한 김주사와 문과장은 - 용진이 벌써 치료비를 냈다는 병원측 얘기를 - 듣고 군수에게 보고한다. - 마침내 용진은 군수로부터 표창을 받고 - 용식은 새 오토바이를 사서 형님에게 주며 - 형님의 오토바이를 달라고 한다.회장댁은 - 화목한 웃음꽃이 만발한다 |
|||
전원일기, 685회 | 19940927 | 49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85회 내용>
오토바이가 고장나 불편한 용진은 이기회에 자가용을 구입하려 고 마음을 먹는다. 가족들과 상의를 마친 용진과 영남모는 자가 용을 구입할 생각에 들떠있지만 판매원인 곽대리의 교통사고 소 식에 용진은 머뭇거려진다. 곽대리의 어려운 형편을 아는 용진은 자신의 오토바이를 고쳐쓰 고 나머지 돈으로 곽대리의 병원비를 내준다. 돈을 모금하던 군 청직원들은 용진의 선행을 알고는 군청 표창을 준다. 용진의 마 음에 감동받은 용식은 자신의 사과를 판 돈으로 용진에게 오토바 이를 선물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49- 오토바이가 고장난 용진, 손을 다친 영남 - 과수원 일손 확인 차 일용네 마실 온 어머니 09:17- 사과 판 돈의 몫을 용식에게 주는 김회장 10:15- 자동차 구입하고싶은 용진 - 데이트가는 명석, 자가용 부러워하는 청년들 - 가족들과 상의하는 용진, 사과 판 돈 욕심나는 수남모 17:37- 용진네의 자동차 구입에 질투나는 수남모 20:15- 곽대리의 차 사고 소식 듣는 용진 - 새참 먹으며 차 이야기하는 아낙들, 오토바이 고친 용진 - 박노인 도배해주는 청년들 27:57- 차 갖고 장사하고 싶은 일용 29:53- 차 안산다는 용진, 못마땅한 수남모 36:12- 곽대리 병원비 대신 내는 용진, 모금하는 군청직원 - 군청 표창받는 용진, 뿌듯한 가족 43:40- 용진에게 오토바이 선물하는 용식 46:33- 후CM |
|||
전원일기, 684회(온효자 반효자) | 19940920 | 4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4:08- 기남이네는 추석인사를 가고 노마와 복길.
- 수남은 솔잎을 따는 등 양촌리 마을은 명절 - 분위기가 가득한 가운데 노인네들은 산소 - 벌초해 줄 후손이 없는데 대해 개탄한다. - 개중에 돈도 있고 자식들이 서울에 있는 - 이노인은 큰아들 가족이 차례내려올 것을 - 기대했다가 차가 막혀 못온다고 하자 노발 - 대발 한다. - 일용 어머니는 가난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 동네에 돌릴 송편빚기에 열중이고 동네 - 청년들은 아직 장가못간 응삼을 위로하며 - 벌초를 마친다. - 한편,자식들 기대도 하지 않던 김노인은 - 삼남매가 손녀까지 데리고 오자 신이 나서 - 동네 마실을 나간다.김노인의 장남과 차남은 - 아버님 모시는 문제를 두고 언쟁을 하는데, - 서울에서 반지하 셋방살림을 하는 장남 - 명준은 모시기를 꺼려하고 얻어갈 음식만 - 싣고 동생들과 떠난다.쓸쓸한 박노인과 이노인, - 그리고 김노인은 ''내가 온효자 노릇을 했어야 - 자식들이 반효자 노릇을 한다''며 자식 자격을 - 탓한다. |
|||
전원일기, 684회 | 19940920 | 4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84회 내용>
보배네는 추석 인사를 가고 노마와 복길, 수남은 솔잎을 따는 등 양촌리 마을은 명절 분위기가 가득한 가운데 노인들은 산소 벌초해 줄 후손이 없는데에 대해 개탄한다. 개중에 돈도 있고 자식들이 서 울에 있는 이노인은 큰 아들 가족이 차례내려올 것을 기대했다가 차가 막혀 못온다는 말에 노발대발 한다. 일용모는 가난했던 시절 을 떠올리며 동네에 돌릴 송편 빚기에 열중이고 동네 청년들은 아직 장가못간 응삼을 위로하며 벌초를 마친다. 한편, 자식들 기대도 하지 않던 김노인은 삼남매가 손녀까지 데리 고 오자 신이나서 동네 마실을 나간다. 김노인의 장남과 차남은 김 노인을 모시는 문제를 두고 언쟁을 하는데, 서울에서 반지하 셋방 살림을 하는 장남 영준은 모시기를 꺼려하고 얻어갈 음식만 싣고 동 생들과 떠난다. 쓸쓸한 박노인과 이노인, 그리고 김노인은 내가 온 효자 노릇을 했어야 자식들이 반효자 노릇을 한다며 자식자격을 탓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49- 고향에 신경 안쓰는 후손들에 개탄하는 노인들 - 자식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박노인 - 차가 막혀 못온다는 소식에 화내는 박노인 14:22- 송편 빚는 일용네 16:01- 명절맞이 인사오는 현숙 17:57- 풍년 기약하며 수확물 걸어두는 김회장 21:26-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에게 서운한 노인들 - 영애 이장에게 고기 보낸 용진, 운동화 사온 귀동 24:12- 생각지못한 자식들이 찾아 온 김노인 - 일용네 고기사온 귀동, 손녀 자랑하는 김노인 - 추석 음식 준비하며 노인들 적적함 말하는 김회장 집 32:51- 김노인에게 서울에 가자는 작은아들 - 김노인 부양문제로 다투는 두 아들 37:45- 추석 당일 차례지내는 김회장 집 38:28- 먹을 것만 챙겨 서울로 가버린 자식들 41:35- 온효자 반효자 이야기하는 김노인 45:20- 후CM |
|||
전원일기, 683회 | 19940913 | 4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4:24- 노총각 명석은 귀동과 함께 병원으로
- 꽃배달 나갔다가 ''아기를 안고있는''노처녀 - 현숙을 만난다.현숙은 꽃꽂이 강사로 적극적 - 이고 활달하면서도 예의바른 아가씨다. - 꽃가게를 구하고 있는 현숙은 서점 앞에서 - 아빠대신 ''노마의 머리를 쓰다듬고''있는 - 명석의 모습을 본다. - 그후 시장에서 순대를 먹다가 현숙을 - 만난 명석은 실수로 현숙을 엉덩방아 찧게 - 하는데 계속 우는 현숙을 달래려고 명석은 - 꽃가게 가격을 깎아주겠다고 한다. - 한편,현숙 동생의 상사벌인 용진은 현숙을 - 좋게보고 명진에게 중매서기로 하는데,동네 - 에서는 명진이 유부녀와 연애하는 것으로 - 소문이 나고 이 얘기는 명진 어머니의 귀에 - 까지 들어간다. - 마침내 용진과 현숙의 동생 입회아래 명진과 - 현숙은 인사를 나누고,서로 유부남.유부녀로 - 알고서 펄쩍 뛰던 두사람은 오해를 풀고 - 즐거운 데이트를 한다. |
|||
전원일기, 683회 | 19940913 | 4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83회 내용>
노총각 명석은 귀동과 함께 병원으로 꽃배달을 나갔다가 아기를 안고있는 노처녀 현숙을 만난다. 현숙은 꽃꽂이 강사로 적극적이 고 활달하면서도 예의바른 아가씨다. 꽃가게를 구하고 있는 현숙 은 서점 앞에서 귀동대신 노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명석을 보게된다. 그 후, 시장에서 순대를 먹다가 현숙을 만난 명석은 실수로 현 숙을 엉덩방아 찧게 하는데 계속 우는 현숙을 달래려고 명석은 꽃가게 가격을 깎아주겠다고 한다. 한편, 현숙 동생의 상사벌인 용진을 현숙을 좋게보고 명석에게 중매를 서기로 하는데 동네에는 명석이 유부녀와 연애하는 것으 로 소문이 나고 이 이야기는 명석모의 귀에까지 들어간다. 마침 내 용진과 현숙의 동생 입회아래 명석과 현숙은 인사를 나누고, 서로 유부남, 유부녀로 알고서 펄쩍뛰던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즐거운 데이트를 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34- 노마모의 아줌마 호칭에 기분나쁜 복길모 06:04- 읍내 병원에 꽃 배달가는 귀동, 명석 - 현숙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명석 09:23- 손자 볼 생각에 들뜬 일용모 10:52- 현숙을 소개받는 용진 13:03- 꽃가게 보러온 현숙을 보게되는 명석 - 명석때문에 엉덩방아 찐 현숙 - 유부녀와 만난다고 소문나는 명석 19:37- 현숙 중매서고싶은 용진, 현숙 이야기 듣는 청년들 21:49- 명석과 유부녀 이야기 알게되는 명석모 24:47- 오해속에서 현숙과 선보는 명석 - 오해 풀고 데이트 즐기는 명석과 현숙 - 노처녀 현숙의 이야기가 마음에 안드는 명석모 31:57- 현숙 반대하는 명석모, 어이없는 일용모 - 반대하는 명석모 때문에 속상한 명석 36:22- 명석모에게 인사드리는 현숙, 바람맞는 명석 - 상처받은 현숙, 믿음주는 명석 44:27- 후CM |
|||
전원일기, 682회(발 달린 돈) | 19940906 | 4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4:04- 양촌리 마을에 어느덧 가을이 오고,여자들은
- 추석빔을 사놓고 옷자랑이 한창인 가운데 복길과 - 노마는 엄마.아빠 옷을 입고 결혼식 연습을 - 한다. - 순영은 낮에 본 새 옷이 맘에 들어 용식에게 - 아양을 떨며 사 달라고 하는데 용식은 ''나를 - 팔아 옷을 사라''고 대꾸한다. - 저녁 때가 되어 순영의 부탁으로 치약을 - 얻으러 간 용식은 비상금을 감추려다가 형수의 - 출입으로 놀란 형 용진으로부터 얼떨결에 돈봉투 - 를 받게 된다.집으로 돌아온 용식은 형이 - 건네준 돈을 감추려고 진땀을 빼고 시계 뒤에 - 감추는데 결국은 다음날 순영에게 발견된다. - 순영은 그 돈이 남편 용식의 돈인줄 알고 - 옷도 사고 동네노인들 과자도 사드리는 등 - 기분을 내며 다니는데 나중에 용진이 와서 - 용식에게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놀란다. - 마침내 순영은 꾀를 내어 새 옷을 형님에게 - 갖다드리면서 아주버님 부탁이라고 한다.사연을 - 모르는 용진처는 기분이 좋고 그 사이에서 - 용진과 용식,순영은 눈을 찡긋거린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