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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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2회 | 19941129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692회 내용>
일용은 귀동, 창수와 함께 낚시에 취미를 붙이는데 복길모는 돈을 더 벌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못마땅해 한다. 할머니가 체 해 김회장부부는 정성을다해 할머니는 돌보는 와중에 동네에서 는 이웃마을 사람들과 온천여행 희망자를 모집하는 이장의 방 송이 들린다. 복길모는 밖시터에서 돌아온 일용에게 잔소리를 하다가 결국 싸우고 마는데 일용은 돈 욕심을 내는 복길모에게 뭘 더 바라 느냐며 화를 내고 나간다.한편, 일용모는 온천여행에 마음이 있지만 복길모의 태도에 눈치만 보고, 어머니는 할머니의 눈 치를 보느랴 가고싶다는 말도 제대로 못한다. 영남모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김밥과 간식을 준비하고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할머니가 계속 아픈 표시를 내자 포기하 고만다. 마침 일용모가 공짜 여행이라는 말에 어머니의 도시 락을 챙겨들고 여행에 동참한다. 속이상한 복길모는 부른배를 안고 일을 나갔다가 발을 삐게 되는데, 그날 밤일용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다음 날 일용 모가 돌아오자 밤을 새운 복길모는 눈이 퉁퉁부어 일용의 외 박사실을 채 말하지 못한다. 잠시후 상가집에서돌아온 일용과 오해를 푸는 복길모에게 일용모는 뭘 더 바라냐고 이야기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3- 전CM 03:50- 낚시에 취미붙인 일용, 불만인 복길모 08:07- 체한 할머니 돌보는 김회장 부부, 감자 궈먹는 아이들 11:33- 일은 뒷전인 일용이 못마땅한 복길모 14:45- 온천여행 계획하는 부녀회 - 온천여행 가고 싶은 넋두리하는 일용모 22:18- 온천여행에 함께하고 싶은 어머니, 김밥싸는 영남모 - 온천여행 못가 심기 불편한 일용모 - 할머니때문에 여행 못가는 어머니 31:12- 온천여행 떠나는 양촌리 사람들 32:33- 밭일 하다 발을 삐는 복길모 - 온천여행 못간 어머니에게 미안한 할머니 - 외박한 일용 오해하는 복길모 42:36- 온천여행 다녀온 일용모, 서러운 복길모 45:33- 상가집 다녀온 일용, 오해푸는 복길모 48: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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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1회(2등 그리고 1등) | 19941122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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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3- 김회장집에는 오랜만에 막내 사위가
- 찾아오는데 술이 만취되어 마누라를 - 찾는 바람에 식구들을 긴장시킨다. - 주정 부리는 매제 순택을 억지로 끌고나온 - 용식은 무관심과 힘든 인생살이를 토로하는 - 순택의 불만을 알게 되고,집 나간 - 딸자식 덕분에 그렇지 않아도 죄의식에 - 사로잡힌 어머니는 아버지의 야단에 화가 - 난다.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일용네는 - 그런 어머니의 화에 부채질을 한다. - 저녁 때가 되어 용진이 돌아오자 순택과 - 용식,용진은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고, - 순택은 다시한번 넋두리를 하는데 사실은 - 수입한파속에서 한우를 키우는 어려움이 - 너무 심한 탓이다.자신의 과수원 경험을 - 얘기해 주며 ''사위도 자식이라''고 - 타이르는 아버지의 말씀에 순택은 위로를 - 받고 용식과 목장답사를 간다. - 한우 연구 단지를 답사하고 온 순택은 - 한우 판로와 매장에 대한 의견을 듣고 - 용기를 얻고,영애와도 화해한다. - 한우를 잘 키워 장려금을 받은 순택은 - 장모에게 봉투를 내밀고,아버지는 그런 - 사위에게 혈통좋은 송아지를 주며 - ''오뚜기처럼 살으라''며 격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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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1회 | 1994112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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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91회 내용>
김회장집에 오랜만에 순택이 찾아오는데 술이 만취되어 영애를 찾는 바람에 식구들을 긴장시킨다. 주정부리는 순택을 억지로 끌 고나온 용식은 무관심과 힘든 인생살이를 토로하는 순택의 불만 을 알게되고, 집 나간 영애 때문에 죄의식에 사로잡힌 어머니는 김회장의 야단에 화가 난다.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일용모는 그 런 어머니의 화에 부채질을 한다. 저녁때가 되어 용진이 돌아오자 순택과 용식, 용진은 술자리를 같이 하게되고, 순택은 다시한번 넋두리를 하는데 사실은 한우를 키우는 어려움이 너무 심한 탓이다. 자신의 과수원 경험을 이야 기 해주며 사위도 자식이라고 타이르는 김회장의 말에 순택은 위 로를 받고 용식과 목장 답사를 간다. 한우 연구단지를 답사하고 온 순택은 한우 판로와 매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용기를 얻고, 영애와도 화해한다. 한우를 잘 키워 장려금을 받은 순택은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리고, 김회장은 그 런 사위에게 송아지를 주며 격려해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3- 전CM 03:51- 집나간 영애, 술에 취해 영애 찾아온 순택 - 어머니에게 넋두리하는 순택 09:21- 목돈이 생겨 기분좋은 일용부부 10:45- 용식에게 넋두리하는 순택 - 영애 걱정과 순택 눈치보는 가족들 15:47- 병치레가 잦은 이노인 걱정인 박, 김노인 16:30- 일용모에게 용돈주는 복길모 - 어머니에게 용돈 자랑하는 일용모 21:21- 청년들과의 술자리에서 한우농장 어려움 말하는 순택 26:01- 용진에게 넋두리하는 순택 - 김회장에게 격려의 기회 요청하는 용진 33:27- 장모님의 중요성 깨닫는 순택 36:23- 일용모에게 떡과 용돈 챙겨주는 일용 37:11- 격려해주는 김회장, 목장답사하는 순택 - 자신감 얻은 순택, 전화 한 영애 44:49- 송아지 주며 격려해주는 김회장 47: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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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0회(편지와 삐삐) | 19941115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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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4:31- 용식의 처 순영은 어머니,형님과
- 함께 만두를 빚다가 친정어머니의 - 편지를 받고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 안그래도 장가를 못가 속상한 응삼에게 - 명석의 약혼녀 현숙이 자꾸 전화 - 심부름을 부탁하자 응삼은 저녁 - 술자리에서 울분을 터뜨린다.친구들은 - 그런 응삼을 동정하고 위로하면서도 - 현숙을 불러낸다.친구들의 동정어린 - 소리조차 듣기 싫은 응삼은 술집주인 - 장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되고 - 친구들은 그런 응삼을 걱정한다. - 마침 명석과 친구들의 술값을 내고 - 응삼의 불만을 알아차린 현숙은 명석을 - 데리고 나가 호출기를 사준다.현숙은 - 동네 이장인 명석에게 신세대 이장은 - 능동적으로 봉사해야 한다면서 호출번호를 - ''삼오(사모)''로 정해주는데,기분이 - 좋아진 명석은 동네 집집마다 호출번호를 - 정하는데 고심한다. - 명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급할 땐 나를 - 찾으라며 호출번호를 정해주고 현숙이 - 호출기를 사주었음을 알리자 사람들은 - 현숙이 내조 잘한다며 칭찬한다. - 한편,그날 저녁 이후 응삼은 장미 - 호프집 주인을 자주 찾아 위로를 받게 - 되고 외로운 응삼은 장미에게 마음을 - 두고 있다가 어느날 찾아가는데... -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술만 마시던 - 응삼은 어린 소녀가 장미를 엄마라 - 부르며 들어오자 실망해 다시 술만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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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0회 | 19941115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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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90회 내용>
수남모는 어머니,영남모와 함께 만두를 빚다가 친정모의 편지를 받고는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안그래도 장가를 못가 속상한 응 삼에게 현숙이 자꾸 전화심부름을 부탁하자 응삼은 저녁 술자리에 서 울분을 터트린다. 청년들은 응삼을 동정, 위로하면서도 현숙을 자리에 불러낸다. 청년들의 동정어린 소리조차 듣기싫은 응삼은 술집주인 장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되고 친구들은 걱정한다. 마침 응삼의 불만 을 알게 된 현숙은 명석에게 호출기를 사주며 번호를 정해준다. 집으로 돌아온 명석은 집집마다 호출번호를 정하는데 고심한다. 한편, 그날 저녁 이후 응삼은 장미 호프집 주인을 자주 찾아가 위로를 받게 되고 외로운 응삼은 장미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가 어느날 찾아간다. 하지만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술만 마시던 응삼은 어린 소녀가 장미를 엄마라고 부르자 실망해 다시 술만 찾는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54- 친정모의 편지 받는 수남모, 현숙의 전화부탁 받은 응삼 09:56- 술집 마담 장미에게 호감보이는 응삼 - 속 안좋은 응삼 도와주는 장미 17:26- 현숙의 동행에 울분 토해내는 응삼 21:33- 명석에게 삐삐 사주며 번호 정해준 현숙 - 남초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용네 - 호출번호 정하기에 고심하는 명석 26:13- 술 마신 용식에게 잔소리하는 수남모 28:23- 마을사람들에게 호출번호 알려주는 명석 - 삐삐호출하는 노인들, 오지않자 역정내는 노인들 37:44- 장미에게 위로받는 응삼 40:26- 장미의 유부녀 사실에 충격받은 응삼 - 괴로움에 술만 마시는 응삼 45: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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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9회(선생님의 이름으로) | 19941108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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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36- 선생님으로부터 ''돌머리''라는 얘기를
- 들은 수남이 학교를 가지 않으려고 하자 - 용식과 순영은 속이 상하고 그런 수남을 - 아버지가 잘 타일러 학교에 보낸다. - 일용네 복길은 일용의 스승 강선생이 - 주는 장학금을 받게 되는데 이 소식을 - 접한 일용네에게 일용과 친구 병태가 - 찾아온다. - 한편,일용을 포함한 동네 청년들은 - 그들의 은사인 강만호 선생의 ''은퇴 - 기념 모임''을 갖는데 그 자리에서 놀라운 - 사실이 밝혀진다.강만호 선생은 만호 - 장학금의 주인공으로 은퇴가 되도록 - 평교사인데 그것은 십년전 도둑으로 오인 - 받았던 병태가 자신은 도둑이 아니라고 - 써보낸 편지를 읽고 그 빚을 갚고자 - 택한 길이었다.병태의 가방 안에 있었던 - 돈은 일용이 장난한 것임을 털어놓자 - 강선생은 ''만호 장학금''이 사실은 대부분 - 병태가 내놓은 것임을 밝힌다. - 일용은 자신이 한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 병태를 찾아 서울로 간다.사죄하는 - 일용에게 병태는 오히려 너 때문에 더 - 열심히 살게 되었다며 미소 짓는다. - 용식의 집에서는 수남의 선생으로부터 - 전화를 받고 서로를 이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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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9회 | 19941108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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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89회 내용>
선생님으로부터 돌머리라는 이야기를 들은 수남은 학교를 가지 않으려고 하자 용식과 수남모는 속이 상하고 그런 수남을 김회장 이 잘 타일러 학교에 보낸다. 복길은 강선생이 주는 장학금을 받 게 되는데 이 소식을 접한 일용의 집에 병태가 찾아온다. 한편, 일용을 포함한 동네 청년들은 은사인 강만호 선생의 은퇴 기념 모임을 갖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만호장학금의 주인공인 강선생은 평교사로 은퇴를 맞이하였는데 십년전 도둑으로 오인 받은 병태가 보낸 편지를 보고 빚을 갚고자 선택한 길이었다. 하지만 일용의 장난으로 판명난다. 병태에게 죄책감이 드는 일용은 서울로 가고, 사죄하는 일용에게 병태는 오히려 더 열심히 살게 되었다며 미소를 짓는다. 한편, 용 식의 집에서는 수남의 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는 서로를 이해 하게 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48- 돌머리 소리듣고 등교 거부하는 수남 - 먹물 사는 용식, 수남 타이르는 김회장 12:40- 달리기 특기 장학금 받게된 복길 - 장학금 보탠 선생님에게 미안한 병태 - 장학금 자랑하는 일용모, 일용의 일 돕는 병태 20:53- 선배가 기증한 컴퓨터 자랑하는 복길 22:30- 병태와 함께 한자리에 모인 청년들 25:27- 수남을 보석으로 불러주는 가족들 26:34- 강만호 선생님 은퇴 모임 - 병태의 편지에 평교사가 된 선생님, 죄책감 느낀 일용 34:33- 죄책감에 병태 만나러 가는 일용 - 김회장과 지난 날의 병태 이야기 나누는 강선생 39:13- 병태에게 지난 날 사과하는 일용 42:53- 수남 선생님의 전화로 서로 이해하게 된 용식부부 - 우화 통해 수남에게 깨달음 주는 용식 46: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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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8화(말이 씨가 되어) | 19941101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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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 부녀회장은 쌍봉댁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 하지만 거절당하고 일용이 부인에게 돈을 - 빌리러 간다.일용이 부인도 돈이 필요해서 - 쌍봉댁에게 조금전에 돈을 빌렸다는 말을 - 듣고 화가나서 쌍봉댁을 모함하고 다닌다. - 그러나 쌍봉댁이 남자한테 사기를 - 당했다는 소문을 듣고 부녀회장은 - 쌍봉댁과 화해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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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8화 | 1994110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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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회 내용>
종기모는 쌍봉댁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하고 복길모에게 돈을 빌리러 간다. 복길모도 돈이 필요해서 쌍 봉댁에게 조금전에 돈을 빌렸다는 말을 듣고 화가난 종기모 는 쌍봉댁을 모함하고 다닌다. 얄미운 쌍봉댁에 대항하기 위해 마을 구판장을 계획하는 종기모에게 서운한 쌍봉댁은 가게를 팔고 트럭장수와 떠날 계획을 세우지만 쌍봉댁은 자신이 사기를 당한것을 알고는 크게 낙심한다. 쌍봉댁의 사정을 들은 종기모는 떠나려는 쌍봉댁의 마음을 돌리려 애쓴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3:50- 돈 빌리지만 쌍봉댁에게 거절당하는 종기모 - 영남의 시험을 격려해주는 어머니 07:58- 복길모에게 돈 빌려주는 쌍봉댁 - 쌍봉댁에게 배신감 느낀 종기모 - 장바구니 만든 부녀회원들 13:10- 효심있는 과부 며느리 이야기하는 일용모 15:19- 트럭장수에게 점심 대접하고 싶은 쌍봉댁 - 트럭장수의 전화번호 받는 쌍봉댁 - 쌍봉댁의 바람 이야기하는 숙이모 22:32- 쌍봉댁 중매서려는 일용모 23:41- 맥주 도둑맞은 쌍봉댁 - 데이트할 생각에 도둑걱정 안하는 쌍봉댁 - 트럭장수와 고기먹으며 데이트하는 쌍봉댁 30:58- 쌍봉댁이 얄미워 구판장을 열려는 종기모 - 구판장 이야기에 서운해하는 쌍봉댁 34:56- 가게 도둑과 맞서 싸우는 트럭장수 - 트럭장수와 병원가는 쌍봉댁 38:25- 트럭장수에게 돈 빌려주는 쌍봉댁 - 종기모에게 서운함 말하는 쌍봉댁 42:37- 트럭장수에게 사기당한 쌍봉댁 - 신고 꺼리는 쌍봉댁, 사정 듣는 종기모 45:40- 쌍봉댁의 마음 돌리는 종기모 47: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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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87회(자식농사) | 1994102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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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영남네는 서울친구 아들인 문일과 문구를
- 시골로 초청한다.마침 추수때라 문일과 - 문구는 농사일을 거들어 주게된다. - 문일과 문구는 잠깐 시골에 있는 사이 - 시골인심,어른섬기는 법등 많은 것을 배우고 - 서울로 온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