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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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7회 | 1995010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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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97회 내용>
양촌리 마을 청년들은 겨울이 되자 술과 화투로 날을 새면서 애꿎은 여자들에게 밥 심부름만 시킨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남자들 행동에 속상해하던 아낙들은 건설적인 일을 하자 며 농기계 수리를 배우자고 한다. 혜란은 남편으로부터 기계수리 허락을 받기위해 큰소리 치는 것을 참지만 정초부터 설치지 말라는 핀잔을 듣는다. 수남모는 김회장으로부터는 허락을 받지만 용식은 빈정거린다. 둘은 마 침내 농촌지도소에서 수리를 배우지만 혜란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수남모는 재미가 붙어 집에있는 경운기를 분해시킨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26- 전CM 04:29- 새해 맞이 조상영정사진 닦는 김회장부부 07:40- 술, 화투만 치는 청년들, 기계 배우자는 아낙들 13:31- 기계 배운다는 수남모 무시하는 용식 - 김회장에게 허락받는 수남모, 무시당하는 혜란 - 수남모 격려해주는 영남모 22:28- 살림하는 종기모 타박하는 종기부 23:42- 농촌지도소에서 수업듣는 혜란, 수남모 - 집안일이 고된 귀동과 창수 28:41- 수남모 격려해주는 용식, 혜란 무시하는 창수 32:23- 복길모에게 산모 정보 알려주는 영남모 34:40- 집의 경운기 해체시켜 논 수남모 - 간식먹는 할머니, 일용모 - 뒷 수습한 용식, 기계수리 재미붙은 수남모 40:51- 창수와의 기념일 외식에 기쁜 혜란 - 수남모가 대견한 어머니 - 자장면만 시키자 실망한 혜란, 선물주는 창수 45:01- 개똥과 함께 생일파티하는 창수, 혜란 45: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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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6회(아롱다롱 부부) | 19941227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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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15- 큰 아들 영남아버지는 동창생들이
- 공무원에 대한 비난을 하자 공무원에 - 대한 회의를 느낀다. - 매일 술을 먹고 들어오자 영남엄마와 - 가족들은 걱정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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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6회 | 19941227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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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회 내용>
용진은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이 공무원에 대한 비난을 하자 자신의 직업에 대한 회의를 느껴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귀가를 한다. 이유를 모르는 영남모는 매일 술을 마시는 용진이 못마땅 하기만 하고, 어머니는 그런 영남모를 무뚝뚝하다며 나무란다. 한편, 용진에게 음식을 갖다주려던 영남모는 우연히 장마담과 함께있는 용진을 보고는 마음이 철렁한다. 그 다음날 용진을 찾아 온 정혜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가는 모습을 본 귀동은 그 이야기를 말하고, 영남모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된다. 영남 모는 멋지게 차려입고 다니는 용진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용진은 정혜를 윗 마을 아이라며 가족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김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양촌리 사람들과 함께 잔 치를 벌인다. 용진과 영남모는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며 화해 를 하게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3- 전CM 04:16- 술에취해 용식 찾아간 용진 - 공무원에 대한 회의감 말하는 용진 - 술이 안깬 용진, 이유 알게 된 영남모 12:46- 동창 모임에 간 용진 - 용진 앞에서 공무원을 비난하는 동창생들 - 용진 걱정에 착잡한 영남모 18:18- 용진에게 서류봉투 전해주러 온 장마담 - 해장국 갖고온 장마담을 보는 영남모 21:04- 월급타는 용진이 부러운 수남모 23:34- 함께 점심먹는 아낙들 25:49- 용진을 찾아온 정혜 - 용진과 오토바이 타는 정혜 - 식사하며 대학합격소식 전하는 정혜 31:58- 목욕다녀오면서 용진 본 이야기하는 귀동 33:38- 용진과 정혜의 이야기 듣고 시무룩한 영남모 - 한해 마무리하며 소망 이야기하는 가족 - 정혜가 사준 넥타이 맨 용진, 토라진 영남모 37:50- 멋내고 나가는 용진, 의심하는 영남모 탓하는 어머니 - 정혜에게 선물주는 용진 41:39- 가족들에게 정혜 소개시키는 용진 42:56- 한 해 보내며 잔치하는 양촌리 44:41- 서로 이야기하며 화해하는 용진부부 47: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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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5회(어머니 마음) | 19941220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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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일용 어머니는 며느리의 출산을 앞두고
- 아들 태몽자랑에 분주한데 노총각 명석의 - 어머니는 며느리감이 있지만 올해가 며칠 - 남지않아 걱정이다. - 마침내 명석어머니의 재촉에 명석.현숙 - 두 사람은 결혼준비로 머리를 맞대고 - 일용의 처는 ''아이는 뱃속에 있을 때가 - 편하다''며 찬장정리를 시작한다. - 시어머니와 남편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 억척스럽게 일을 하던 일용처는 높은 - 선반에 손을 대다가 쓰러져 응급실로 - 실려가고 진찰결과 ''과로''로 판정이 나 - 의사로부터 주의 경고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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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5회 | 1994122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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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회 내용>
일용모는 복길모의 출산을 앞두고 손자 태몽자랑에 분주한데 노총각 명석의 어머니는 며느리감인 현숙이 있지만 올해가 며 칠 남지않아 걱정이다. 마침내 명석모의 재촉에 명석과 현숙 은 약혼준비로 머리를 맞대고, 복길모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일을 한다며 찬장정리를 시작한다. 일용모와 일용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억척스럽게 일을 하던 복 길모는 선반에 손을 대다가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가고, 진찰결 과 과로로 판정이 나 의사로부터 주의 경고를 받는다. 한편, 예단을 작성한 현숙에게 명석모는 이유모를 호통을 치자 현숙은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속이 상하기만 하다. 하지만 명석 모는 검소한 예단을 갖추기를 원하는 마음에 고가의 예단을 짠 현숙을 나무란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2- 전CM 04:15- 산달 앞 둔 복길모, 손자 태몽자랑하는 일용모 07:11- 현숙과의 약혼이야기 꺼내는 명석모 - 약혼 준비로 고민하는 명석, 현숙 12:32- 만삭의 몸으로 집안일이 버거운 복길모 - 예단이 걱정인 현숙 19:38-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복길모, 신령님께 비는 일용모 - 과로로 판명난 복길모 26:07- 종기모에게서 김치 얻는 아낙들 26:56- 복길모 걱정에 병수발드는 일용모 28:57- 예단 목록표 작성한 현숙 - 복길모에게 병문안 오는 아낙들 30:38- 현숙의 예단을 못마땅해하는 명석모 - 명석모의 행동 일용모에게 상의하는 현숙 - 분수에 맞게 예단 준비하라는 명석모 38:50- 명석모의 검소함 칭찬하는 일용모 40:08- 약혼준비로 즐거워하는 명석모 - 일용모에게 사골 건네는 명석모 43:12- 약혼하는 명석, 현숙 47: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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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4회(우리 백모님) | 19941213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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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어느날 종기네 집에 시백모님이 갑작스레
- 찾아온다.종기네는 백모님이 들고온 가방을 - 보면서 살러온것이 아닌가해서 불안하다. - 우연히 남편의 전화내용을 듣고 - 백모님한테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땅을 - 판 돈이 있다는걸 알게되나 사실은 - 남편이 거짓말을 한것이다.이 사실을 - 모르는 종기네는 백모님 모시는데 정성을 - 다한다.마을 사람들은 종기네의 효심에 - 칭찬이 자자하다. - 다음날 사촌 형으로부터 종기네에 백모님을 - 모셔 가겠다고 전화가 오고 백모님은 - 종기네를 떠나면서 종기네로부터 용돈을 받고 - 감동하여 가락지를 끼워주며 고마와 한다. - 백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온 종기 아버지와 - 종기네는 흐뭇한 웃음을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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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4회 | 1994121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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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회 내용>
어느날 종기네 집에 시백모님이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종기모는 시백모님이 들고온 가방을 보면서 살러온것이 아닌가 해서 불안 하다. 우연히 종기부의 전화내용을 듣고 시백모님에게 평생 먹고 살수 있는 땅을 판 돈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지만 사실을 종기부의 거짓말이다. 사실을 모르는 종기모는 시백모님을 모시는데 정성 을 다하고 마을 사람들은 종기모의 효심에 칭찬이 자자하다. 다음날 사촌형으로부터 종기네의 시백모님을 모셔가겠다는 전화 가 오고, 시백모님은 종기네 집을 떠나면서 종기모로부터 용돈을 받고 감동하여 가락지를 끼워주며 고마워한다. 시백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온 종기부와 종기모는 흐뭇한 웃음을 짓는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0:24- 전CM 03:01- 종기네로 온 시백모님 - 살러온 것일까봐 불안한 종기모 - 시백모님 모시는 종기모 칭찬하는 아낙들 - 음식타박하는 시백모님, 못마땅한 종기모 14:41- 마실와서 이것저것 자랑하는 시백모님 16:37- 거짓으로 시백모의 땅 이야기하는 종기부 - 노인들에게 간식 대접하는 시백모님 - 시백모에게 최선 다하는 종기모 25:35- 손녀 볼 것이라는 시백모님 말에 기분나쁜 일용모 27:51- 시백모님의 통장 잔액이 궁금한 종기모 - 할머니에게 시백모님 흉보는 일용모 31:17- 시백모님 위해 떡과 보약 지어온 종기모 - 화투 치다가 숨는 귀동 - 김회장의 감기약 지어온 용식 37:10- 시백모님의 통장 잔액을 확인하게 된 종기모 - 자식의 오해풀고 서울로 가려는 시백모님 42:31- 용돈 챙겨주는 종기모, 가락지주는 시백모님 - 시백모님에게 잘해준 종기모가 고마운 종기부 47: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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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3회(고추 팔고 맴맴) | 19941206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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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배가 부른 며느리를 대신해서 고추를
- 팔러 나간 복길 할머니는 실수로 - 집에서 먹으려고 했던 고추를 팔게되나 - 그 사실을 모른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 배추밭에서 배추잎을 주워가는 아이들 - 민자,민수를 데려와 밥을 먹여보낸다. - 그런데 알고보니 고아였다. - 이를 불쌍히 여긴 복길 할머니는 - 김장김치를 담궈서 나눠준다. - 한편 고추를 잘못 산 소비자로부터 - 군수에게로 항의전화가 온다.군수는 - 복길 할머니의 선물을 사들고 민자, - 민수에게 들렀다가 양촌리를 방문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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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3회 | 1994120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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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회 내용>
배가 부른 복길모를 대신해서 고추를 팔러 나간 일용모는 실수로 집에서 먹으려고 했던 고추를 팔게되나 그 사실을 모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배추밭에서 배추잎을 주워가 는 아이들 민자와 민수를 데려와 밥을 먹여 보낸다. 그런데 알고보니 고아임을 알고 불쌍히 여긴 일용모는 김장김치를 담궈서 보내준다. 한편, 고추를 잘못 산 소비자로부터 군수에게 항의전화가 온다. 아이들에게 김장김치를 준 일용모에게 선물을 사들 고 양촌리로 가 김회장에게 항의 내용을 말한다. 이때 온 일용모는 자신의 실수를 이야기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김회장(최불암), 어머니(김혜자), 할머니(정애란) 일용모(김수미), 용진(김용건), 영남모(고두심), 용식(유인촌) 수남모(박순천), 일용(박은수), 복길모(김해정), 귀동(이계인) 응삼(박윤배), 명석(신명철), 박노인(홍민우), 김노인(정대홍) 이노인(정태섭), 창수(이창환), 창수처(이상미), 종기모(이수나) 숙이모(김명희), 섭이모(김정), 보배모(김혜옥), 쌍봉댁(이숙) 노마모(이미지), 아역-영남(김기웅), 복길(노영숙), 수남(김경수) 01:33- 전CM 04:05- 복길모 대신 고추장사 나서는 일용모 - 시장에서 고추 파는 일용모 07:36- 불 붙은 논두렁 08:29- 배추잎 줍는 민자, 민수 밥 챙기는 일용모 11:50- 군청으로부터 고추 항의 들어온 일용모 - 불우이웃 행사 준비하는 부녀회장 17:30- 고추 잘못 판것 알게 된 일용모 19:47- 고아 위한 김장하는 일용모, 항의 알리기 곤란한 용진 - 국가 경쟁력 말하는 청년들 - 김장하는 일용모, 돕는 아낙들 27:02- 민자, 민수의 집에 김장 배달하는 일용네 - 민자네 집에 들렀다가 김장 소식 들은 군수 31:37- 양촌리 찾아가는 군수 - 김회장에게 항의 내용 전달하는 군수 39:44- 고마움 전하는 군수, 잘못판 고추에 사죄하는 일용모 43: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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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692회(뭘 더 바래) | 19941129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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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일용은 귀동,창수와 함께 낚시에
- 취미를 붙이는데 일용처는 돈을 더 벌 - 생각은 안하고 낚시터에 커피나 시켜다먹는 - 일용이 못마땅하다. - 김회장 집에는 할머니가 체해 어머니가 - 바늘로 손을 따주고 아버지는 손을 - 손을 주무르는 등 정성을 다하는데 - 동네에서는 이웃마을 사람들과 온천행 - 희망자를 모집하는 이장의 방송이 - 들린다. - 일용처는 낚시터에서 돌아온 일용에게 - 잔소리를 하다가 둘은 결국 싸우고 마는데 - 일용은 돈 욕심을 내는 처에게 이만하면 - 됐지 뭘 더 바라느냐며 화를 내고 나간다. - 한편,일용네는 온천에 마음은 있지만 - 화가 나 있는 며느리의 태도에 눈치만 - 보는데,김회장댁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 시어머니 눈치보느라 가고 싶다는 말도 - 못한다. - 용진처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새벽 - 일찍 어머니에게 드릴 김밥과 간식을 - 준비하고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할머니가 - 계속 아픈 표시를 하자 온천행을 포기한다. - 마침 김회장네 마실 온 일용네가 온천이 - 공짜라는 얘길 듣고 어머니의 도시락을 - 대신 챙기낟. - 속이 상한 일용처는 부른 배를 안고 - 일을 나갔다가 넘어져 발을 삐는데, - 그날 밤 일용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 다음 날 일용네가 돌아오자 밤을 꼬박 - 새운 일용처는 눈이 퉁퉁 불어 일용의 - 외박사실을 채 말도 하지 못하고.잠시후 - 상가집에서 돌아온 일용과 오해를 푸는 - 며느리를 보고 일용네의 하는 말 - ''뭘 더 바래''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