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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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7회 | 19950314 | 4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어머니의 봄> 내용
김회장(최불암)은 봄을 타 입맛이 없는 부인(김혜자)은 아랑곳 않고 어머니(정애란)의 입맛에만 신경을 쓴다. 극기훈련에서 돌아온 영남 (김기웅)은 친구가 영어회화 CD를 복사해 준다고 했는데 컴퓨터가 없어 못한다며 투정을 한다. 이튿날 용진처(고두심)가 시장에 간 사 이 외판원에게 전화가 걸려와 김회장처에게 영남이 모범생이라 교재 를 반값에 주겠다고 하여 귀가 솔깃해진 김회장처는 영어회화책을 구입하게 된다. 장에서 돌아온 용진처는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지만 차마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우연히 용진(김용건) 내외가 이야기 하 는 것을 듣고 사기당한 것을 안 김회장댁은 마음이 심란해 지고 걱 정이 된 자식들은 어머니의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어머니가 음식을 맛있게 드시자 기쁜 김회장 - 입맛 없는 김회장댁, 극기훈련에서 돌아온 영남 10:24- 영남이 모범생이라 반값에 교재를 주겠다는 외판원 15:03- 용진처가 오자 영어회화책 보여주는 김회장댁 - 사기당한거 알고도 아무말 않는 용진처 21:32- 용진과 용진처의 말을 듣고 사기임을 안 김회장처 27:18- 어머니의 기분을 풀어드리려는 순영 30:55- 할머니를 모시고 나가 어머니를 쉬게 하려는 용진처 35:35- 봄 타는 며느리를 위로하는 김회장모 41:08- 부인 데리고 영화구경 가는 김회장 43: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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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6회(쓰레기 종량제는 나만 하나) | 19950307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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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19- 숙이네와 종기네는 대문 앞에 버려진
- 임자 없는 쓰레기로 실랑이를 벌인다. - 종기네는 서랍 정리를 하다 금반지 - 두개를 휴지에 싸서 화장대 서랍에 - 넣어두고,종기부는 휴지인줄 알고 쓰레기 - 봉투에 버린다.이 사실을 모르는 - 종기네는 꼭꼭 누른 쓰레기 봉투를 - 들고나와 숙이네의 반쯤 찬 봉투에 채워 - 버린다.마실갔다 돌아온 숙이네는 - "남의 봉투에 쓰레기를 버린 얌체를 - 잡아야 된다"며 쓰레기 봉투를 쏟아놓고 - 살펴보다 종기부의 이름으로 된 영수증과 - 휴지에 싸인 금가락지를 발견한다. - 숙이네에 종기네를 불러 "누가 우리 - 봉투에 쓰레기를 버렸다"며 능청을 - 떨고,종기네는 난처해져 동네사람들의 - 웃음 거리가 된다. - 종기네는 실수를 사과하는 뜻으로 - 좋은 일을 하나 해보자고 제안하고, - 동네사람들은 군청의 민원실 한귀퉁이를 - 빌려 못입는 옷들을 모아 수선해 필요한 -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일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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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6회 | 1995030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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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06회 내용>
쓰레기 종량제로 인해 사람들이 몰래 버리는 쓰레기 양이 늘어나자 마을 은 금새 더러워 진다. 종기네(이수나)는 서랍 정리를 하다 금가락지를 휴지에 싸서 서랍에 보관하는데 이를 모르는 종기부(신충식)가 쓰레기 라고 생각해 버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종기네는 쓰레기를 가지고 나와 숙이네(김명희)의 쓰레기 봉투에 꼭꼭 채워 넣는다. 집에 돌아오던 숙 이네는 자신의 쓰레기에 몰래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찾겠다고 쓰레기를 뒤지는데 거기서 종기네의 영수증과 금가락지를 찾고는 화가 난다. 종 기네는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지만 금가락지를 내밀자 민망해 한다. 창 피했던 종기네는 실수를 만회하고자 누가 뒷터에 버린 헌옷들을 처리하 기로 하고 헌옷을 바꿔입는 행사를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종량제 때문에 마을이 더 더러워 졌다는 종기네 09:48- 기흥처가 밖에 놔둔 상을 가져가는 명자 12:21- 금가락지를 싸둔 휴지를 버리는 종기부 15:20- 몰래 숙이네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버리는 종기네 19:26- 몰래 버린 쓰레기를 쌍봉댁에게 치우라는 종기네 25:58- 자신의 쓰레기 안에 종기네의 영수증 보고 화난 숙이네 - 모르는 척 하다 금가락지 보고 민망해 하는 종기네 31:24-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좋은 일을 하려는 종기네 39:37- 못입는 옷을 바꿔입는 행사로 칭찬 받는 마을 사람들 44: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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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5회(아빠도 우리처럼) | 19950228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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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7- 귀동은 몇차례 떨어진 면허시험을
- 보러가는데 오늘따라 명자의 돈타령과 - 잔소리가 유난하다.가는 길에 친구 - 창수집에 들르지만 돈은 빌리지 못한다. - 개똥이는 엄마의 화장대 위에서 돈 - 몇천원을 발견하고서는 노마를 불러 - 오락실에 가는데 그만 불량소년에게 걸려 - 돈을 빼앗기고 입술도 터져 집으로 - 돌아온다.병이 난 개똥은 아버지 창수가 - 꾸짖자 놀라 노마가 오락실에 먼저 - 가자고 했다며 거짓말을 한다. - 화가 난 창수는 귀동에게 달려가 - ''아이 똑바로 키우라''며 소리를 지르고 - 이에 놀라고 당황한 귀동도 맞서 멱살을 - 잡는다.모욕감에 싸여 집으로 돌아온 - 귀동은 끝내 노마를 몇대 때린 후 - ''사실''을 알게 된다.마침내 싸움은 - 명자와 혜란사이에까지 번지고 그러나 - 창수와 혜란은 제자식(개똥이)말만 믿는다. - 귀동이 술을 마시고 속상해 하는데 - 다음날 개똥이가 또다시 불장난을 해 - 노마가 헛간에서 개똥이를 구해내는 - 사건이 발생한다.노마가 불이 타오르는 - 헛간에서 개똥이를 업고 나오자 마침내는 - 귀동도 오해를 하고 매를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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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5회 | 1995022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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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05회 내용>
귀동(이계인)은 몇차례 떨어진 면허시험을 보러 가는데 오늘 따라 명자 (이미지)의 돈타령과 잔소리가 유난히 심하다. 가는 길에 친구 창수(이 창환)의 집에 들리지만 돈을 빌리지 못한다. 명자(이미지)는 귀동에게 혜란(이상미)이 산 봄잠바가 좋다고 하자 귀동은 돈이 있으면서 자신에 게 빌려주지 않은 창수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개똥(최준용)은 엄마가 나간 사이 돈을 훔쳐 노마(김태진)와 함께 오락실에 가는 그만 불량소년들에게 걸려 돈을 뺏기고 얼굴을 맞고 들어 온다. 화가 난 창수는 귀동에게 아이를 똑바로 키우라고 해 귀동 역시 기분이 나빠 창수와 다투게 된다. 명자 역시 혜란을 찾아가 사실대로 말 하지만 창수와 혜란은 개똥이 그럴 일 없다며 부인한다. 다음날 개똥이 헛간에서 몰래 불장난을 하다 불이나 노마가 개똥을 구하는데 이를 본 귀동이 오해를 하고 노마에게 매를 들지만 사실을 알게 된 창수가 오해 라며 말리고 두 사람은 화해를 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32- 창수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귀동 09:39- 혜란이 사온 봄잠바 보고 부러워 하는 명자 13:04- 면허시험에 떨어져 기분이 상한 귀동 18:12- 엄마가 나간 사이 돈 몇천원을 훔치는 개똥 - 오락을 하다 불량소년들에게 돈 뺏기는 개똥과 노마 24:00- 귀동에게 애를 똑바로 키우라며 소리를 지르는 창수 27:16- 화가 나 혜란에게 찾아가 따지는 명자 30:20- 하소연 하는 명자, 속상해 술 마시는 귀동 36:40- 몰래 헛간에서 불장난 한 개똥, 의심받는 노마 - 사실 알고 미안해 하는 창수 42: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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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4회(컴퓨터 까막눈) | 1995022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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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10- 용진은 늦게나마 컴퓨터를 배우려고
- 새벽같이 출근을 하고 남영은 컴퓨터에 - 대해 물어보며 사자는 통에 용진처는 - 마음이 심난해진다. - 대학까지 나온 용진처는 식구들 앞에서 - 컴퓨터 일로 아들과 남편으로부터 - 망신당했다고 생각하고 ''당신은 살림만 - 잘하면 된다''는 남편 말에 울분을 - 터뜨린다. - 때마침 섭이네가 잡지책 투고란에 - 채택되면서 동네 아낙들의 부러움을 사고, - 십여년이 넘게 살림에만 신경써 온 - 용진처도 뭔가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 - 마음이 허전해 읍내 책방에 가 - 컴퓨터 서적을 사온 용진처는 며느리의 - 마음을 헤아리고 문장작법에 관한 책을 - 사다주는 시아버지의 마음에 가슴이 - 뭉클해진다. - 며칠째 냉냉해있던 용진은 남편때문에 - 컴퓨터 서적을 읽는다는 용진처의 말에 - 마음이 풀리고,어머니 또한 며느리를 - 찬장 속의 귀한 그릇에 비유하며 어깨를 - 토닥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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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4회 | 19950221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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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까막눈> 내용
용진(김용건)은 늦게나마 컴퓨터를 배우려고 새벽같이 출근을 하고 영남 (김기웅)은 컴퓨터에 대해 물어보며 사자는 통에 용진처(고두심)는 마음 이 심난해 진다. 대학까지 나온 용진처는 식구들 앞에서 컴퓨터 바이러 스를 몰라 아들과 남편으로부터 망신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챙피하면서도 속상함을 느낀다. 때마침 섭이네(김정)가 잡지 투고란에 실리면서 동네 아낙들의 부러움을 사고 용진처도 뭔가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다. 읍내에 나가 컴퓨터 관련 서적을 사온 용진처는 시아버지(최불암)가 문장 작법 에 관한 책을 사다주자 가슴이 뭉클해 지고 용진 역시 컴퓨터 공부를 하 는 부인을 보며 웃음 짓는다. 며느리가 살림에만 신경쓰면 된다고 생각 했던 김회장처(김혜자)도 찬장 속의 귀한 그릇에 며느리를 비유하며 격 려해 준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컴퓨터 공부 때문에 일찍 출근하는 용진 06:48- 김회장처에게 옛날 음식을 배우려는 새댁들 10:03- 엄마가 컴퓨터에 대해 모른다는 영남, 챙피한 용진처 15:53- 용진의 아침을 챙기지 않았다고 혼내는 김회장처 17:42- 잡치 투고란에 실린 섭이네, 씁쓸한 용진처 21:31- 자신이 찬장 속 그릇 같은 신세라는 용진처 23:30- 읍내에 나가 컴퓨터 책을 고르는 용진처 27:03- 용진에게 컴퓨터 사자고 하는 용진처 32:24- 큰며느리에게 문장작법에 관한 책 사준 김회장 39:40- 컴퓨터 공부하는 부인 보고 웃음짓는 용진 42:30- 아끼는 그릇에 밥을 먹자는 김회장처 45: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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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3회(돼지족발과 보약) | 19950214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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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4- 일용어머니는 손자가 귀여우면서도 기저귀
- 빠는 일과 산모 수발하는 일에 지쳐 내심 - 불만이다.더구나 아들 일용이가 자기아이들만 - 귀여워 어쩔줄 모르고 자신은 안중에도 - 없자 자식밖에 모르는 놈이라며 섭섭해한다. - 일용처는 일용처대로 시어머니에게 미안하고 - 눈치가 보여 자기 빨래는 몰래 감춰 - 두었다가 빤다.일용은 아내가 부실한 몸으로 - 빨래하는 걸 보고 속상해 차라리 내가 - 하겠다고 나서며 어머니에게 신경질 낸다. - 일용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미안하면서도 - 아들의 이런 태도가 속상하고,일용처는 - 가운데서 안절부절 못한다. - 일용어머니는 족발이 산모에게 좋다는 - 얘길 듣고 며느리를 주려고 족발을 - 사오고,일용처는 일용에게 돈을 주며 - 어머니가 그동안 너무 힘드셨을 거라며 - 읍내에 가서 보약을 지어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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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3회 | 1995021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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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03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손자가 귀여우면서도 기저귀 빠는 일과 며느리를 수발 하는 일에 지쳐 내심 불만이다. 더구나 아들 일용(박은수)이 자기 아이 들만 귀여워 어쩔 줄 모르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자 자식밖에 모르는 놈 이라며 섭섭해 한다. 일용처(김혜정)는 일용처대로 시어머니에게 미안하 고 눈치가 보여 자기 빨래는 몰래 감춰 두었다가 빤다. 일용은 아내가 부실한 몸으로 빨래하는 것을 보고 속상해 차라리 내가 하겠다고 나서며 어머니에게 신경질을 낸다. 일용모는 며느리에게 미안하면서도 아들의 이런 태도가 속상하고 일용처는 가운데서 안절부절 못한다. 일용모는 족 발이 산모에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며느리를 주려고 족발을 사오고 일용 처는 일용에게 돈을 주며 어머니가 그동안 너무 힘드셨을 거라며 읍내에 가서 보약을 지어오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5- 손자와 며느리 수발이 힘들다며 불평하는 일용모 - 순영의 얘기 듣고 괜히 시모에게 미안한 일용처 12:30- 김회장댁에 모두 모여 앞으로의 계획 말하는 청년회 18:14- 부인이 부엌에 나가겠다고 하자 말리는 일용 20:48- 일용이 자신만 나몰라라 하자 서운한 일용모 22:23- 빨래 하는 부인에게 들어가라고 하는 일용 25:26- 며느리에게 몸조리 할 만큼 했다는 일용모 28:54- 몰래 빨래를 한 일용처가 미련하다는 일용모 32:56- 일용모가 섭섭하지 않게 마음을 표현하라는 용진처 - 일용에게 어머니의 보약을 지어오라는 일용처 38:28- 보약 대신 족발을 사온 일용, 마음 풀어진 일용모 41:28- 오빠가 일용모에게 보낸 보약을 보고 눈물 짓는 일용처 44: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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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2회(한번만 딱 한번만) | 19950207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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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종기부는 다방에 갔다가 윤마담으로부터
- 화투놀이하려고 방을 빌려쓴다는 -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오다가 돼지 - 갈비까지 사들고 온다. - 통장을 담보로 하고 선이자를 준다는 - 윤마담 얘기를 듣고 돈 이백만원을 뚝 - 떼어준 것.아들 등록금을 주러 간다며 - 양복을 빼입고 나선 종기부는 윤마담과 - 함께 통장에 든 돈을 인출하러 은행에 - 갔다가 통장에 잔고가 없음을 알게 된다. - 한편,돈을 더 벌기 위해 공사판에서 - 일하던 귀동과 응삼은 화투놀이패를 - 찾으러 온 종기부를 만나게 되고 사정을 - 들은 귀동은 실력 발휘 겸 종기부를 - 돕기 위해 화투판에 끼어든다.첫 날 - 승승장구한 귀동은 다음날 공사판일이 - 갑자기 중단되자 다시 화투에 손을 대고 - 마침내는 아내 몰래 통장을 꺼낸다. - 마침내 귀동은 놀음판에서 통장을 잃고 - 집에 돌아와 아내 명자에게 주먹질까지 - 한다.명자는 주먹을 피해 현숙에게 가고 - 현숙은 명자의 말을 듣고 흥분해 귀동에게 - 전화로 따진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