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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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2회 | 19950418 | 5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712회 내용>
용진(김용건)으로부터 봄이라며 스카프를 선물 받은 형님(고두심)을 보고 마냥 부러워 하던 순영(박순천)은 달력에 얼마 남지 않은 자기의 생일을 표시해 둔다. 용식(유인촌)은 처형이 수술을 하게 되어 입원했 다는 소식을 접하지만 혹시라도 기가 약한 순영이 알면 놀라까봐 혼자 병원에 다녀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영은 용식이 밤 늦게 들어와 새벽 같이 나가자 화가 난다. 게다가 어머니(김혜자)가 순영의 생일을 기억 하지 못하고 제사 준비를 하라고 하자 더욱 더 속이 상한다. 집에 돌아 온 용식에게 화를 내던 순영은 언니의 수술 소식을 듣고는 깜짝 놀라고 생일선물을 준비할 돈으로 병원비를 보탰다는 용식 말에 미안하고 고마 워서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5- 부인에게 스카프를 선물하는 용진 07:31- 스카프 자랑하는 용진처 부러워 하는 순영 10:48- 수남 이모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연락 받는 용식 13:58- 결혼기념일을 안챙기는 창수에게 서운한 혜란 17:50- 일하고 온 창수에게 선물 건내는 혜란 23:41- 용식이 늦도록 집에 오지 않아 화가 난 순영 26:05- 아무말 없이 나가버린 용식에게 서운한 순영 31:58- 제사 도우라는 어머니 말에 속상한 순영 36:20- 용진처가 대접을 잘 받는다며 질투하는 순영 41:23- 화 내는 순영에게 처형 수술 소식 전하는 용식 - 생일선물 살 돈으로 병원비 냈다 하자 우는 순영 47: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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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1회(그대 이름은 천사) | 19950411 | 4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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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우락부락한 이부장과 상냥한 척하는
- 미숙이 봉고차에 그릇세트,전기냄비 등을 - 잔뜩 싣고 양촌리에 물건을 팔러온다. - 미숙이 차앞에서 작은 선물 등으로 - 유혹하고 차에 밀어넣으면 무섭게 생긴 - 이부장이 강압적으로 물건을 파는데 결국 - 혜란과 일용네가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 냄비 등을 사게 된다.화가 난 창수, - 일용 등은 ㅇ리라고 화를 내고 - 일용처는 어머니대신 자기가 샀다고 - 뒤집어 쓴다.사실을 알게된 일용은 - 아내에게 미안해서 보약을 사오는데 일용처는 - 그 보약도 어머니에게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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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1회 | 19950411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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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11회 내용>
우락부락한 이부장과 상냥한 척하는 미숙이 봉고차에 그릇세트, 전기 냄비 등을 팔러 양촌리에 온다.무섭게 생긴 이부장이 강압적으로 물건을 파는데 결국 개똥이네 일용네가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냄비 등을 속아서 사게 된다. 화가 난 일용(박은수)은 화를 내고 일용처(김혜정)는 어머니 (김수미) 대신 자기가 샀다고 뒤집어 쓴다. 사실을 알게된 일용은 아내에 게 미안해서 보약을 사오는데 일용처는 그 보약도 어머니에게 드린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55- 아내에게 반찬투정을 하며 구박하는 개똥아빠 06:31- 손목을 다친 일용처에게 파스를 붙여주는 일용어머니 09:04- 양촌리에 물건을 팔러 온 젊은 여성 11:46- 개똥아빠 때문에 속상해 우는 개똥엄마 13:01- 물건을 팔러 온 봉고차에서 냄비세트를 사는 일용어머니 16:54- 김회장댁에게 자랑하러 온 일용어머니 18:16- 개똥엄마에게 강압적으로 사라고 협박하는 젊은여성과 이부장 21:39- 물건을 사놓고 걱정하는 개똥엄마 - 비싼 물건을 샀다며 화내는 개똥아빠 - 물건을 환불하러 온 개똥아빠 28:15- 어머니가 사 온 물건을 대신 샀다고 하는 일용처 29:26- 물건을 환불하지 못하고 온 일용처를 구박하는 남편 32:28- 첫째 형님에게 도움을 청하러 간 일용처 35:12- 며느리가 뒤집어쓰게 된 사실에 마음이 불편한 일용어머니 35:45- 가짜 물건임을 알게 되고 환불하러 간 김회장댁 큰아들 37:52- 어머니가 냄비를 산 사실을 알게 된 일용 39:19- 김회장댁에 돈을 빌리러 온 일용어머니 41:22- 아내에게 미안해 보약을 사 온 일용 42:01- 보약을 어머니께 드리는 일용처 44:58- 아내에게 고마워하는 일용 46: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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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0회(나무할아버지의 생일잔치) | 19950404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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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일용네는 태국에 다녀온 칠녀어머니가
- 사다준 밀짚모자를 들고와 김회장댁에게 - 자랑을 하고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 - 낫다고 하더니 칠녀어머니는 딸들 덕에 - 동남아 구경을 다 했다며 부러워 한다. - 김회장은 읍내 묘목가게에 들러 많은 - 묘목들을 예약하고 돌아와 한달이 넘게 - 남은 생일을 앞당겨 하겠다고 하여 -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 영문을 모르는 식구들은 그럼 생신은 - 미리 하시고,어버이날에는 김회장댁과 - 해외여행이나 다녀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나, - 여행은 나중에 가도 된다며 사양을 하고 - 한사람당 이천원씩을 내놓으라고해 또 - 한차례 놀라게 한다. - 한편 순영은 김회장의 여행경비를 마련 - 하기 위해 돈을 빌리러 다니다 용식의 - 오해까지 사게 되고,동네 청년회 에서도 - 여행경비를 보탠다고 나서기도 한다. - 또,동네사람들에게도 이천원씩을 가져 - 오라는 김회장의 말에 궁금해 하는 - 사람들이 늘어가고,산비탈을 틈틈히 - 개간해 놓은 뒷밭에 자기 나무를 - 한 그루씩 심자는 김회장의 의도를 - 듣고는 모두들 기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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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10회 | 19950404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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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10회 내용>
김회장(최불암)이 갑자기 생일을 한달 앞당겨 식목일에 하겠다고 하자 가족들은 당황한다. 게다가 자기에게 이천원씩을 달라고 하자 용진( 김용건)을 비롯한 자식들은 혹시나 자신들에게 서운한 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고 의논 끝에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기로 한다. 순영 (박순천)은 이웃들에게 돈을 꾸러 다니지만 뜻대로 잘 안되고 용식( 유인촌)은 순영의 맘도 모르고 여행에 보탤 돈을 지붕 고치는데 섰다 고 순영을 나무란다. 김회장의 생일날 모두 모인 동네 사람들에게 김 회장은 2천원씩을 받고 나무를 심기로 했다며 빈 밭에 마을 사람들을 데려가 묘목을 하나씩 나누어 준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4:31- 태국 다녀온 사람에게 받은 모자 자랑하는 일용모 08:02- 자신의 생일 잊은 아들에게 서운한 종기부 09:23- 생일을 한달을 앞당겨 하겠다는 김회장 - 외국여행 가시라는 말에 식구대로 2천원씩만 달라는 김회장 - 아버지가 여행 안보내드려 실망한것 같다는 자식들 19:32- 마을 사람들에게 2천원씩 가져오라는 김회장 20:41- 혜란과 기흥처에게 돈을 꾸려는 순영 26:02- 김회장이 2천원씩 가지고 오랬다는 혜란 28:30- 여행 경비로 보탤돈을 썼다며 순영 나무라는 용식 32:59- 선물 받고 아들이 보낸 소포가 아닌걸 안 종기부 39:12- 생일에 모인 동네 사람들과 나무를 심는 김회장 46: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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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9회(양촌리112) | 19950328 | 4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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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허름한 봉고차를 몰고 다니며 도둑질을
- 일삼던 동재와 애숙이 양촌리에 나타난다. - 쌍봉댁이 혼자사는 것을 눈치챈 두사람은 - 강도로 돌변해서 과도와 가스총으로 위협하고 - 현금과 가게 물건들을 훔쳐간다.신고를 받은 - 김순경은 외곽도로를 차단하여 검문검색을 - 강화하지만 목격자가 나타나지않아 범인 - 검거에 애를 먹는다.모두들 후환이 두려워 - 신고와 증언을 기피하는데 마침 풍경화 숙제를 - 그리던 노마와 복길이가 봉고차 색깔과 후미등 - 깨진걸 신고해서 다행히 범인을 추적 - 검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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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9회 | 19950328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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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09회 내용>
허름한 봉고차를 몰고 다니며 도둑질을 일삼던 동재(김영민)와 애숙 (진이자)이 양촌리에 나타난다. 쌍봉댁이 혼자사는 것을 눈치챈 두 사람은 강도로 돌변해서 과도와 가스총으로 위협하고 현금과 가게 물건들을 훔쳐간다. 신고를 받은 김순경(강상구)는 도로를 차단하고 범인들을 검거하려 하지만 목격자가 없어 애를 먹는다. 한편 창수(이창환)와 혜란(이상미)은 카메라를 도둑 맞았지만 후환 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침 범인들의 차를 그렸던 노마(김태진)와 복길(노영숙)이 경찰서에 찾아가 그림을 보여주어 범인을 추적, 검거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4:31- 도둑질 하기 전에 사전 조사를 하는 동재, 애숙 11:43- 범인들의 차를 보고 그림을 그리는 노마, 복길 12:53- 과도로 쌍봉댁을 위협, 돈을 훔치는 동재, 애숙 - 쌍봉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막는 동재 일행 19:55- 경찰에 신고한 쌍봉댁, 놀라는 마을 사람들 22:46- 목격자를 찾는 김순경, 도둑을 맞은 창수네 25:50- 검문을 피해서 달아나는 동재와 애숙 32:02- 경찰서에 찾아가 그림을 보여주는 노마, 복길 33:22- 근처에서 숙식하는 동식, 애숙 검거한 경찰 40:41- 신고를 안한 창수를 나무라는 김순경 45: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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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8회(한국분 미국사람) | 19950321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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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03- 영남이 쌍봉댁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 있는데 낯선 아이들이 쌍봉댁 가게로 - 들어선다.영남은 돈을 내고 나오다 - 재미교포인 쥰과 부딪치고,쥰의 바지 - 뒷주머니에서 지갑이 빠져 가게 구석으로 - 떨어진다.쥰은 계산을 하려다 지갑이 - 없어짐을 알고,영남과 부딪쳤던 일을 - 생각하고 영남을 의심하여 멱살까지 잡는다. - 그러나 쌍봉댁 가게에서 지갑을 찾은 - 아이들은 사과를 하러 김회장 댁으로 - 찾아오고,김회장은 사람을 함부로 도둑 -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얘기해 준다. - 김회장 댁에서 저녁을 먹던 아이들은 - 4대가 한집에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 부러워하고,어른을 섬기는 사람들의 -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는다. - 또 마루끝에 널어두었던 메주를 - 쓰레기로 알고 버린 지나와 마리는 - 김회장댁에게 된장,고추장에 대한 얘기를 - 전해듣고,자기들의 실수를 인정하며 - 고추장,된장 담그는 법을 알려 달라고해 - 김회장댁을 기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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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8회 | 1995032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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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08회 내용>
영남(김기웅)이 쌍봉댁(이숙)의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다 쥰 (Alexander Jun)과 부딪히게 된다.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려던 쥰은 지갑이 없자 영남과의 일을 생각하고는 지나가던 영남을 붙잡고는 지갑 을 내 놓으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모든 것이 오해임을 알고는 김회장댁 에 찾아가 영남에게 사과를 한다. 김회장댁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아이 들은 4대가 한 집에 사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며 서로 가족을 챙기는 모 습에 감동을 한다. 한편 마리(Jessie Kim)와 지나(Jeany Kim)는 메주를 쓰레기 인줄 알고 아궁이에 버렸다 혼쭐이 나고 김회장(최불암)은 아이들에게 예절과 가계 도를 알려준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5- 슈퍼에 들린 쥰 일행, 영남과 부딪힌 쥰 - 영남과 부딪힌 사실 생각하고는 의심하는 쥰 12:16- 김회장댁에 찾아와 미안하다고 하는 일행 17:32- 4대가 함께 사는 김회장댁을 보고 감동하는 아이들 - 서로 가족을 챙기는 모습에 감동하는 마리 30:16- 마루에 있던 메주는 아궁에 버린 지나와 마리 36:21- 농구대를 설치해 아이들과 노는 쥰 일행 39:18- 쥰 일행에게 예절과 가계도를 알려주는 김회장 48: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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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707회(어머니의 봄) | 19950314 | 3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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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42- 김회장은 봄을 타 입맛이 없는
- 김회장댁은 아랑곳하지 않고,어머니의 - 입맛에만 신경을 쓴다. - 극기훈련에 다녀온 영남은 훈련중에 -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다 친구가 영어회화 - CD를 복사해 준다고 했는데 컴퓨터가 - 없다며 투정을 부린다. - 용진처가 장에 간 사이 영어회화 - 외판원의 전화를 받은 김회장댁은 - "영남이가 모범생이라 학교에서 추천을 - 했고,책값을 반만 받겠다는 외판원의 - 말에 귀가 솔깃해져 영남의 영어회화 책을 - 구입하게 된다. - 영어회화책을 받아 본 용진처는 - 사기임을 알고,어머니가 이 사실을 - 알게 될까 조심스러워 한다.김회장댁은 - 자랑스러워하며 "책이 맘에 드냐"며 - 영남에게 묻고,영남이 책을 보지 못했다는 - 말에 의아해진다. - 우연하게 자기가 사기당한 것을 안 - 김회장댁은 마음이 심란해 일용네에 - 건너가나,일용네는 윗말 봉이할머니하고 - 영감하고 손잡구서 온천 가는 걸 보니까 - 속이 뒤집어진다면서 술을 마시며 - 신세한탄만 하고,용진처와 순영은 - 김회장댁의 우울한 기분을 풀어주려고 - 할머니를 순영의 집으로 모셔 어머니가 - 쉴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하고,용진은 - 어머니와 영화구경을 다녀오라며 아버지에게 - 은밀하게 표를 건네기도 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