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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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7회 | 1995052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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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회 내용>
용진(김용건)은 영남(김기웅)이 시험핑계로 방정리를 하지 않자 은근히 화가 난다. 더구나 용진처(고두심)까지 영남이를 감사는 것이 더 못마땅 하다. 시험으 보는 날 영남은 일직 깨우지 않았다고 투덜대고 집에 돌아 와서는 지각을 해서 시험을 망쳤다며 산악자전거를 사달라고 조른다. 용 진이 사주지 않겠다고 하자 영남은 풀이 죽고 그 모습을 본 김회장(최불 암)은 영남에게 방법을 알려주어 영남은 자신이 모은 돈으로 중고 자전 거를 구입해서는 스프레이로 새것처럼 칠한다. 문득 영남의 콧수염을 본 용진은 영남에게 면도기를 선물해 준다. 00:00- 타이틀 01:31- 전CM 04:34- 시험핑계로 방정리를 안한 영남을 다그치는 용진 07:09- 영남에게 콧수염이 났다며 웃는 순영 11:39- 노래 듣는 영남을 보고 혼내는 용진 14:18- 명석과 현숙에게 결혼을 서두르라는 명석모 20:04- 일찍 깨우지 않았다고 투덜대는 영남 22:18- 지각해서 시험을 망쳤다며 자전거 사달라는 영남 28:27- 경로우대증을 받고는 씁쓸해 하는 김회장 33:48- 산악자전거 사달라는 영남, 거절하는 용진 35:02- 혼자 모은 돈으로 중고 자전거를 구입한 영남 40:25- 영남에게 면도기를 선물해 주는 용진 43: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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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6회(남아일언 중천금) | 19950516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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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36- 몇번의 낙방끝에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한
- 귀동은 도시로 나가 취직할 생각에 마음이 - 부풀어 있다.명석은 동네 청년들에게 - 농어민 연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지만, - 창수는 시큰둥해 한다.응삼은 직장생활을 - 하는 동생이 아파트를 마련했다는 말에 - 융자금만 늘어가는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면서 - 앞날에 희망이 없음을 한탄한다.한편, - 섭이 아버지는 야간 경비를 마치고 -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수술을 - 받게 된다.가해자가 보험에 가입하지 - 않아 걱정이 더한 섭이네는 동네 사람들이 - 성의껏 돈을 모아오자 고마워 한다. - 만약의 경우에 장해연금을 받을 수 있을 - 것이라는 회사 직원의 말에 힘을 얻는다. - 섭이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농어민 연금에 -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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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6회 | 1995051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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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16회 내용>
몇번의 낙방 끝에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한 귀동(이계인)은 도시로 나가 취직할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다. 명석(신명철)은 동네 청년들에게 농어민 연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지만 다들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응삼(박윤배)은 동생 응철이 벌써 집을 샀다는 말에 융자금만 늘어가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귀동은 응삼의 말에 더욱더 취직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는 태식(김호영)에게 취직자리를 부탁한다. 한편 태식은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비로 걱정하는 섭이네(김정)에게 마을 사람들은 돈을 조금씩 모아 성의표시를 하고 만약의 경우에 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회 사 말에 힘을 얻는다. 태식의 교통사고로 농어민 연금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도시에서 취직을 하겠다던 귀동도 박노인(홍민우)의 땅을 사 서 농사를 짓기로 결심한다. 00:00- 타이틀 01:28- 전CM 04:31-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해 기뻐하는 귀동 - 명석이 농어민 연금 얘기하자 시큰둥한 창수 . 동생 응철이 집을 샀다고 하자 자신의 처지가 답답한 응삼 13:08- 태식에게 취직자리를 부탁하는 귀동 18:48- 태식의 교통사고 소식에 혼비백산하는 섭이네 - 수술비를 위해 조금씩 도우려는 마을 사람들 30:01- 섭이네를 위해 수술비를 모으는 부녀회장 37:45- 귀동에게 땅을 사라는 박노인, 망설이는 귀동 41:44- 돈을 받고 고마워 하는 섭이네, 농사 짓겠다는 귀동 - 농어민 연금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사람들 49: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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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5회(어머니의 눈물, 양파의 눈물) | 19950509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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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어버이 날을 앞두고 대학생 종규는
- 토요일 오후에 학교를 파하고 일손이 - 한창 부족한 고향으로 내려온다.양파를 - 팔기 위해 외출중이었던 종규 아버지는 - 인사도 없이 친구들을 만나러 바로 - 밖으로 나간 아들을 섭섭해한다. - 종규는 어머니에게 돈을 타서 친구들과의 - 회식비에 쓴다.종규는 올라가기 전에 - 어머니에게 여행경비를 달라고 한다. - 어머니는 돈이 없어 며칠후에 보내주겠다고 - 하며 아버지와 함께 양파를 팔러 갔다오도록 - 한다.어머니는 혼자 남아 양파를 까면서 - 눈물을 흘리다가 엉엉 울어버린다.한편 - 종규와 아버지는 여러 곳을 다니지만 - 사는 사람이 없고 어렵게 두 상자를 - 팔수 있게 되지만 겨우 만 오천원을 - 받는다.아버지는 그 돈을 차비로 쓰라고 - 주시지만 종규는 받지 못한다.터미날에서 - 종규는 아버지께 용서를 빌고 자기 용돈은 - 스스로 벌어서 쓰겠다고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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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5회 | 19950509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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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회 내용>
어버이날을 앞두고 종규(김현남)는 고향으로 내려온다. 양파를 팔기 위해 외출중이었던 종규부(신충식)는 인사도 없이 친구들을 만나러 바로 밖으로 나간 아들을 보고는 섭섭해 한다. 어머니(이수나)를 따 라 밭에 가서 일을 돕던 종규는 금새 힘들다며 내려가 버리고 어머니 에게 돈을 타서 친구들과의 회식비에 쓴다. 종기모는 얼마나 힘들게 번 돈을 자신에게 주는지 모르는 종규 때문에 속상해 한다. 학교에 올라가기 전 여행경비를 달라고 하는 종규에게 종기모는 지금 돈이 없으니 나중에 부쳐주겠다고 하고 아버지의 일을 돕고 올라가라 부 탁한다. 혼자 남아 양파를 까던 종기네는 갑자기 서러움에 눈물이 복받치고 종기는 아버지와 양파를 팔러 다니면서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지 깨닫게 된다. 터미널에 온 종규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용돈은 자신이 벌어 쓰겠다고 다짐하고 종기부는 그 모습에 기특해 한다. 00:00- 타이틀 01:29- 전CM 04:32- 집에 오자 마자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종규 10:16- 나가서 늦도록 종규가 안오자 서운한 종기부 - 밤 늦게 들어온 종규가 괘씸한 종기부 17:54- 떨어진 양파값 때문에 심난한 종기부 21:25- 농사일을 돕다 힘들다며 먼저 가버리는 종규 27:45- 종규가 돈을 쉽게 여기자 너무 서운한 종기네 32:51- 속상해 하는 종기부를 위해 노력하려는 청년회 36:47- 돈을 달라는 종규에게 돈을 보내주겠다는 종기모 39:38- 양파를 까다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종기네 - 장에 나가 아버지 일 돕는 종규 43:57-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어 쓰겠다는 종규 46: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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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4회(노마야 힘내라!) | 19950502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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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노마는 축구를 하고싶어도 친구들이
- 끼워주지 않자 풀이 죽는다.귀동은 - 노마가 학교 꿈나무 축구 선수로 뽑히고 - 싶어하자 새축구공을 사주어 연습을 - 시키며 열심히 하도록 격려한다.용진처는 - 순영으로 부터 영남이 도시락 반찬용으로 - 받은 쏘세지의 유통기한이 경과된 것을 - 발견한다.선수선발하는 날 노마는 - 쌍봉댁이 준 외제 냉동 쏘세지를 두개 - 먹고 배탈이 나 밤새 고생하게된다. - 용진처는 쏘세지등 농산물의 유통기한을 - 꼭 확인하고 냉장보관하도록 마을에 알린다. - 한편 쌍봉댁은 자기가 준 쏘세지때문에 - 노마가 배탈이 난 것을 미안해 하며 - 노마에게 축구화를 선물한다.이때 복길이 - 들어오며 노마와 함께 학교 꿈나무 축구 - 선수로 선발된 것을 알리며 유니폼을 내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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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4회 | 19950502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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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14회 내용>
노마(김태진)는 친구가 축구에 끼워주지 않자 풀이 죽는다. 귀동(이계인) 은 노마가 학교 축구 선수로 뽑히고 싶어하는것을 알고는 새축구공을 사 주고 연습을 시키며 열심히 하도록 격려한다. 선수를 선발하는 날 노마는 연습을 하다 쌍봉댁이 준 소세지를 먹은 노마는 배탈이 나 밤새 고생을 하고 이를 알게 된 쌍봉댁은 미안해 하며 노마에게 축구화를 선물하고 마 침 들어온 복길(노영숙)이 노마가 축구 선수로 뽑혔다는 소식을 전한다. 한편 순영(박순천)이 사온 햄이 유통기한을 넘겼는데도 다시 한번 유통 기한 스탬프가 찍혀있자 용진처(고두심)는 먹을 것으로 사람을 속이는 행태에 기가 막힌다. 순길이의 백일 준비로 모두 모인 사람들에게 용진 처는 물건을 살때는 원산지와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라며 거듭 강조한다. 00:00- 타이틀 01:32- 전CM 04:34- 친구가 축구에 끼워주지 않아 풀 죽은 노마 - 노마를 데리고 나가 축구연습 시키는 귀동 13:34- 돈을 벌어 노마 뒷바라지 하고 싶다는 귀동 16:55- 냉동소시지를 그냥 실온에 두는 쌍봉댁 18:23- 순영이 사온 햄 유통기한이 지나 씁쓸한 용진처 20:32- 축구연습을 하고 온 노마에게 고기 주는 명자 25:08- 용진에게 두번찍은 유통기한 보여주는 용진처 27:31- 축구연습을 하고 잘하라고 격려하는 귀동 29:46- 동네 사람들에게 잘 확인하고 물건 사라는 용진처 33:03- 쌍봉댁이 준 소세지 먹고 배탈이 난 노마 - 따지는 명자에게 미안해 하는 쌍봉댁 39:05- 노마에게 축구화 선물하는 쌍봉댁 - 노마가 선수로 뽑혔다며 유니폼 내어주는 복길 43: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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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3회(그 딸의 어머니) | 19950425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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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짝을 찾아 시집보내고 싶어하는 숙이
- 어머니.홀어머니를 두고 차마 시집가지 - 못하겠다고 버티던 숙이에게 세차장을 - 운영하는 정호가 끈질기게 구애를 하자 - 결국 숙이는 결혼을 승낙한다.한편 - 숙이는 동네 미장원 자리가 나자 - 자기에게 미용기술을 익혀 미장원을 - 하게하고 살림과 육아는 숙이 어머니에게 - 맡기려는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을 - 정호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된다. - 속과 겉이 다른것을 알고 어머니는 정호를 - 찾아가 결혼 반대 입장을 밝힌다.평생 - 모시고 살겠다는 숙이의 말에 눈물이 핑도는 - 어머니는 숙이의 두손을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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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3회 | 19950425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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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회 내용>
오랜만에 숙이(전미선)가 내려와 정호 얘기를 꺼내자 숙이모(김명희)는 궁금해 하지만 숙이가 별 말이 없자 아무말 하지 않는다. 숙이가 다시 일을 하러 간 사이 숙이모가 갑자기 복통으로 쓰러지고 숙이는 정호와 의 약속을 어기고 엄마에게 달려간다. 이튿날 정호(윤철형)가 찾아와 어머니를 모시고 집에 데려다 주자 숙이와 숙이모는 깊은 인상을 받고 정호가 끈질기게 구애를 하자 결국 결혼을 승낙한다. 하지만 동네 미장 원 자리가 나자 자기에게 미용기술을 익혀 미장원을 하고 집과 아이는 장모님에게 맡기자는 정호의 말을 듣고는 숙이는 그의 계산적인 행동에 실망을 하고 결국 결혼을 하지 않기로 한다. 00:00- 타이틀 01:30- 전CM 04:33- 꿈에 일용부가 나타나 마음이 심란한 일용모 - 공장에서 나오는 숙이에게 밥을 사겠다는 정호 09:24- 숙이가 정호 얘기를 하자 궁금해 하는 숙이모 16:15- 갑자기 복통으로 쓰러진 숙이모 - 정호를 바람맞히고 병원으로 온 숙이 24:39- 병원으로 찾아가 숙이모를 모시는 정호 30:43- 정호가 청혼을 하자 시간을 달라는 숙이 34:07- 숙이에게 자꾸 물건값을 계산하라는 정호 37:28- 숙이에게 미용기술을 배워 미장원 하라는 정호 - 숙이모에게 집과 아이를 맡기자는 정호 43:38- 정호가 계산적이라 결혼을 못하겠다는 숙이 47: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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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 712회(절반의 성공) | 19950418 | 4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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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5:10- 용진으로부터 봄을 잊지 말고 살라며
- 노란 스카프를 선물받은 용진처를 - 부러워하던 순영은 달력에 자기 생일을 - 표시해 둔다. - 순영이 장에 간 사이 수남 이모가 - 병원에 입원했다는 연락을 받은 용식은 - 용진처에게 순영은 기가 약하니 알리지 - 말라고 부탁해 두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 순영은 늦는 용식을 기다리다 화가 - 나고,용식은 순영에게 얘기하지 못하고 - 잠자리에 든다. - 다음날 서둘러 나가는 용식에게 서운해 - 속이 상해 있는데 김회장댁이 찾아와 - 달력에 표시된 날짜를 보고도 자기의 -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내일이 할아버지의 - 제사날 이니 건너와 용진처를 도와주라는 - 말에 눈물이 고인다. - 가족들은 수남이가 엄마의 생일카드를 - 만드는 것을 보고야 순영의 생일을 - 기억하게 되고,처형이 간단한 수술을 - 받았는데 미리 알리지 못했다며 생일선물을 - 못해서 미안하다는 용식의 말에 순영은 -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을 흘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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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